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강혜원 녹색어머니회 서산시지회장이 2025 선진교통안전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회에서는 국회 교통안전포럼의 주최로 시상식이 열렸다. 선진교통안전대상은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포상한다. 충남 녹색어머니회 서산시지회는 관내 초등학교 11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한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의식 확산 활동을 추진 중이다. 강혜원 지회장은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공로를 인정받았다”라며 “지역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춘천시가 강원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면서 첨단지식산업도시로 거듭나는 발판을 마련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춘천시의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확정에 대해 설명했다. ■연구개발특구란 연구개발특구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연구 성과가 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국가가 지정·지원하는 혁신지구다. 이번에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는 내년부터 매년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성과의 사업화, 기술사업화 촉진, 연구개발 역량 강화,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한다. 강원대·한림대·춘천바이오벤처타운·기업을 연계 축으로 연구개발-실증-사업화를 단계별로 지원한다. 특히 춘천은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소기업 설립과 기술이전 성과를 축적해 온 만큼 초기 창업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강점을 가진다.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지정과 각종 특구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AI 기반 분석·진단, 항체·천연물 융복합 기술 실증을 통해 고부가가치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춘천을 중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소모성 농자재 공급업체 31개소와 22일 민간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민간 위탁 협약은 `2026년 평창군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소모성 농자재 공급업체(농협, 농약사, 종묘사 등)를 대상으로 하며, 소모성 농자재 공급과 정산, 사업 홍보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평창군은 민선 8기 농업 분야 최대 공략인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의 안정적, 효율적 추진을 위해 2026년 예산을 올해보다 14억 1천7백만 원 증액한 97억 5천만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소농 중심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보완해, 관내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도비 7억 원 외에 군비 90억 5천만 원을 편성하여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지원체계를 확대·개선해 실질적인 반값 농자재 지원을 실현하고, 영농 규모별 형평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업 대상 농가는 5,400여 농가로, 영농 규모에 따라 8개 구간으로 구분해 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 공연을 지난 21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동친화도시 놀이·문화 영역을 확대하고 아동의 발달권 증진과 가정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점에서 의미가 크며, 공연장을 찾은 150여명의 가족들은 웃음과 공감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가족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는 원작 이야기를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댄스타임과 벌룬쇼 등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몰입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뮤지컬을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아동이 폭넓은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동 참여 확대와 놀이·문화·복지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책을 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9일 청양로컬스타센터에서 ‘2025년 고향올래 문화예술 레지던시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15명 가운데 레지던시 과정에 근면·성실하게 참여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과정을 마친 수료생 6명에게 청양군수 표창 3명과 충남도립대학교 총장 표창 3명이 전달됐다. ‘2025년 문화예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고향올래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해 도립대 내 (구)학생식당을 ‘로컬스타센터’로 리모델링하고,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정착 및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활동가를 육성하고 있다. 수료생들은 9개월간 지역에 머물며 창작 활동을 이어왔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인전과 단체전 등을 열어 지역 주민과의 문화적 교류를 넓혔다. 특히 올해는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 등을 지원해 참여 작가들이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충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5 청양군 귀농·귀촌인 한마음 대회’가 지난 19일 청양읍 라온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돼,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단체 대표, 지역 주민, 귀농·귀촌인과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특강과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이 마련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오늘 화합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정착 과정에서 느꼈던 거리감이 많이 해소됐다”며 “특강에서는 정착에 필요한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고, 귀농인의 집과 교육 프로그램 등 청양군의 지원 정책을 직접 경험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은 귀농·귀촌인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주거·영농·교육 분야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청양 탑클래스’ 사업의 일환으로 대입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입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21일 도‧농간 학습 격차 해소 및 학생 유출 방지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추진 중인 ‘제3기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7학년도 대비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입시 전략 특강 ▲대학생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으로 구성돼, 학생과 학부모가 대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먼저 EBS 입시설명회 대표강사 김진석이 ‘대입 핵심 타임라인: 지금 해야 할 것, 늦기 전에 챙길 것’을 주제로 입시 전략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입 준비의 핵심 흐름을 정리했으며,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대학생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에서는 서울대 경영학과, 연세대 의학과, 고려대 데이터과학과 등 학생 선호도가 높은 학과의 멘토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하천 관리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하천관리 추진실태 평가’에서 지방하천 및 소하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오랜 기간 꾸준히 추진해 온 지방하천 정비 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 유지관리와 재해 예방을 통해 안전한 친수공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등 4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하천정비사업 추진 실적 ▲사업관리의 적정성 ▲안전사고 예방 대책 ▲부실시공 방지 대책 ▲예산 집행 실적 ▲사업 추진 절차 이행도 ▲시‧군비 확보율 ▲제방·호안·공작물 등 하천관리 상태 ▲불법행위 정비 등 하천환경 개선 기여도 ▲하천정비 우수사례 등이다. 군은 올해 특별교부세 등 등 국·도비를 포함해 135억원을 예산을 확보하고, 소하천정비사업과 퇴적토 준설, 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하천환경 관리 및 집중호우 시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왔다.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공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수십년간 방치돼 활용 가치를 잃었던 폐건물이 새 옷을 입고 돌아온다. 청양군 청양읍 읍내1리에 위치한 폐 미곡창고가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을 위한 주거시설로 재탄생하며, 지역에 새로운 정착의 가능성과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청양군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유해시설 정비 우선순위 대상지로, 올해 보상과 철거를 모두 마쳤으며, 이로써 마을 내 장기간 방치돼 왔던 공간을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군이 지난 2021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오랜 기간 방치돼 온 폐 정미소와 폐창고의 유해성이 인정돼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총 6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토대로 농촌 공간을 용도별로 체계화하고, 빈집·축사·공장·태양광시설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해 정비구역을 활용한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해당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폐 정미소 및 인근 축대 정비는 그동안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으로 꼽혀 왔다. 축대는 노후화 심각한 상태로 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도의회는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타오 창하이)과 공식 접견을 갖고 양 지역 간 우호 교류 및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의회와 중국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간 약 7년 만에 이루어진 공식 교류로, 양 의회 간 신뢰를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도의회 대표단은 국가 빅데이터(구이저우) 종합시험구 체험센터를 방문해 구이저우성의 데이터 산업 육성 현황과 정책 추진 사례를 살펴봤다. 이에 대해 홍성현 의장은 “국가 빅데이터 종합시험구는 지역의 자연적 강점을 디지털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한 구이저우성의 정책적 안목과 실행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충남도 역시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데 참고할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남도의회와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는 빅데이터·디지털 산업을 비롯해 경제·산업, 스마트농업,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강점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도시공사가 공공구매제도를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 중소·여성·장애인·사회적기업 4개 분야에서 공공구매 실적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구매제도는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이 중소·여성·장애인·사회적기업 등의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 구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 의무구매비율이 1.1%인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해 법정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3%대의 구매 실적을 기록해 취약계층 기업의 판로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사는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조달청이 추진하는 혁신제품 및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녹색제품 구매 등 정부 부처별 지원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신기술과 친환경 제품의 공공부문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정부의 구매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 상생과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22일 천안동남소방서 동남남성의용소방대가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남남성의용소방대 120여 명은 신안동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으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동환 동남남성의용소방대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말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신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나눔의 가치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충청남도 주관의 ‘2025 하천관리 평가’에서 소하천 정비사업 유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남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소하천정비사업 발주실적, 집행률 및 투자실적 등 5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제방 등 하천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우수한 정비실적, 신속한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수해 예방을 위한 하천 퇴적토 정비,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과 철저한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안시는 현재 국가하천 3개소 15.53km, 지방하천 29개소 226.165km, 소하천 169개소 275.883km 등 총 201개 하천을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하천 유지관리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대비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하천관리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1,98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현금이 아닌 서비스 이용권이 지급된다. 대상 사업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서비스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 ▲행복가득 백년청춘 ▲노인보행보조기지원서비스, ▲노인부부관계향상서비스 ▲장애가족을위한심리지원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성인장애인신체재활서비스 등 총 10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내년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신분증과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모집을 시작으로 ▲3월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 웰컴투청년운동 ▲4월 우리아이마음톡톡 ▲7월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본인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체감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쌍용1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 노외주차장을 임차해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민간 노외주차장 무료 개방은 ‘천안쌍용 세대공감 행복주택’ 조성으로 쌍용 제1공영주차장이 폐지되면서 인근 상권 매출 감소, 주민 주차 불편 민원 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노외주차장은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368-10번지 일원 총면적 2,746㎡ 규모에 94면의 주차공간으로 조성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유료로 운영하되 최초 2시간은 무료, 이후에는 30분당 500원의 요금을 부과한다.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시민 편의를 위해 전면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주차장 운영과 시설 관리는 민간사업자가 전담해 시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노외주차장 이외에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철도부지 임시주차장 29면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주차 편익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행복주택 준공 전까지 지역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