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삼일절을 전후해 기승을 부리는 이륜차 폭주족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합동 단속에 나선다. 천안시는 오는 28일 야간부터 삼일절 새벽까지 경찰과 함께 소음 기준 초과 이륜차 및 불법 개조 차량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시청 내 7개 관련 부서가 투입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머플러 등 불법 개조 △미등록 및 번호판 가림 이륜차 △난폭 운전 및 공동 위험 행위 등이다. 시는 폭주족의 집결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 임시 검문소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검거 및 채증을 병행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한다. 천안시는 이번 일제 단속 이후에도 상습 폭주 지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삼일절을 빌미로 한 폭주 행위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극심한 소음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자 직무교육’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천안시 관내 의무관리대상 336개 단지 중 지난해 교육 이수 단지를 제외한 189개 단지를 대상으로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매월 2회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회차별 대상 단지 중 한 곳을 선정해 현장 집합교육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교육 대상을 주택관리업자와 관리소장뿐만 아니라 교육을 희망하는 관리사무소 직원, 입주민까지 폭넓게 확대해 참여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 개정 시 유의사항 △질의회신 사례 공유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쟁과 민원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뤄 관리주체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천안시는 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교육 과정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주요 도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반 침하, 절·성토 사면 붕괴, 구조물 균열 등 해빙기 위험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용곡~청수동 간 도로개설 및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 코리안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공사, 불당아이파크 아파트 방음벽 설치공사, 병천천 오이길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등 대규모 도로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점검을 통해 절·성토면의 붕괴 위험성과 지반 침하 여부, 도로 포장 및 배수 시설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 시기에 맞춘 선제적 안전 점검을 정례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침하로 인한 건설 현장 사고 발생 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하늘그린’이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경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2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천안시는 지난 2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2026 제13회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NCDB)’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은 소비자 관점에서 브랜드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국가 단위 브랜드 시상이다. 하늘그린은 20년 이상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격한 브랜드 사용 승인 절차 △체계적인 품질 및 안전 관리 △직거래 행사 등 소비자 접점 확대 정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공식 수상 명칭과 로고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동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 단위 홍보와 농특산물 판로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 브랜드 관리의 결실”이라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하늘그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6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문경 감홍사과산업 육성 성과보고 및 발전방안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신현국 시장,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내 사과 재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문경 감홍사과 산업의 그간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문경 감홍사과 산업, 선택의 역사에서 전국 1번지로 이날 성과보고에서는 감홍사과가 1993년 문경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재배된 이후,문경시와 농가가 함께 품종을 육성해 온 과정이 소개됐다. 감홍사과는 고당도·대과 중심의 프리미엄 품종으로, 문경시는 현재 전국 감홍 재배면적 992ha 가운데 600ha를 차지해, 전체의 60% 이상을 점유하는 제1주산지로 성장했다. 특히 감홍사과는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후변화 대응과 저장기술 등 현장 중심 전략 공유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사과원 병해충 방제 기술, 감홍사과 저장기술 연구 결과등이 함께 공유돼 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신축 과학영농실 전정에서'과학영농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토양검정·퇴비부숙도 검사·병해충진단 등 과학영농기술을 활용한 현장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과학영농실은 기존에 운영하던 토양검정실과 병해충 진단실을 확장·이전해 조성한 시설로 총사업비 37억 2,500만 원(국비 18억 6,250만 원, 시비 18억 6,250만 원)을 투입해 부지 1,943㎡, 건축면적 650㎡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4년 12월 착공해 2025년 9월 준공하여 올해 2월까지 시설 및 분석장비 구축을 완료했다. 주요 시설로는 ▲토양검정실 ▲퇴비부숙도 검사실 ▲작물육종 연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도결합플라즈마(ICP)분광계 △원소분석기 △PH·EC자동분석기 등 첨단 분석 장비를 구축해 토양과 작물의 정밀 분석이 가능하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토양성분분석과 병해충 진단의 정확도와 처리 효율이 향상되고, 농업인 대상 맞춤형 비료처방과 현장 기술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실은 기존 농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이 없는 것이 아니라 군민을 향한 의지가 없는 것입니다.” 이규현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인터뷰에서 담양형 기본소득과 예산 혁신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하며,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권리를 강조했다. 그는 담양군 1년 예산 약 5,400억 원 중 낭비되는 예산 5%(약 270억 원)를 절감해 4인 가구 기준 월 120만 원의 기본소득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담양형 기본소득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군민의 권리입니다. 지역 화폐와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1. 기본소득 정책: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권리" Q1. 담양형 기본소득을 어떻게 설계하고, 군민들에게 어떤 구체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신가요? 답변: 담양형 기본소득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저는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을 주도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이미 검증했습니다. 제가 설계하는 담양형 기본소득은 지역 화폐와 연계하여 ‘지역 내 소비 → 소상공인 매출 증대 →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유병권 명예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4년 연속 고액 기부를 이어가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 비봉면 출신인 유병권 명예군수는 아륙산업과 서대물산 등 여러 기업을 운영해 온 성공한 기업가이자, 평생을 청양 발전에 헌신해 온 인물이다. 1987년 비봉면 명예면장을 시작으로 2013년 청양군 초대 명예군수로 취임한 그는 ‘청곡장학회’를 설립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왔다. 특히 유 명예군수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까지 4년 동안 단 한 번도 빠짐없이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의 지속적인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성공한 출향인이 고향에 대해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본보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군은 유 명예군수를 비롯한 기부자들의 소중한 성금을 청소년 및 노년층 지원, 재난 복구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투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사)예산군장애인연합회는 지난 26일 더스타웨딩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연합회 회원과 가족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 장기혁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장애인단체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정기총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2025년 결산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경품 추첨 행사가 열려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진호 연합회장은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안정적으로 단체 운영을 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장애인이 더욱 행복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26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예산군 관내 보육교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한국중앙인재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매년 법정 의무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예산군어린이집연합회 임희영 회장은 “보육 현장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4-H연합회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회원 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4-H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4-H연합회를 이끌어 온 김경태 회장이 이임하고 나재웅 회장을 비롯한 △성창제, 이상기 부회장 △이창민 사무국장 △이동희, 정명진 감사 등 총 12명의 임원진이 새롭게 출범했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새해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특히 그동안 4-H활성화와 지역농업 발전에 많은 노력해 온 나재웅 회장(前사무국장), 그리고 박상윤 前감사는 예산군4-H연합회 조직확대와 청년농업인 권익증진에 이바지한 노고를 인정받아 군수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이상기 부회장(前신입부장)과 김재형 재무국장(前신입부장)은 군의장 표창패를 수상하여 4-H연합회 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경태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예산군4-H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보탬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도 예산군 공공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비 지원, △어린이집·유·초·중·고·특수학교 친환경급식 식재료 현물 지원, △공공급식 예산산 쌀 차액 지원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현재 공공급식 422개소 38,540여명, 학교급식 93개소 8,130여명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급식에 지원하고 있다. 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심의위원회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공공급식 제공을 위한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 이라며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식재료를 급식에 적극 활용해 학생 및 공공급식 수요처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시설직(토목) 공무원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시설직(토목) 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과 및 읍·면 간 업무 공유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탁금지법 교육을 병행하고 청렴결의문을 채택함으로써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건설공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의 실무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예산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 공정과 수질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 숙원 건설사업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지방하천 및 소하천에 대한 재해복구사업을 우기 이전 준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직후 피해지역에 대한 피해 조사 및 응급 복구를 신속히 시행했으며, 항구적인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를 올해 2월 완료했다. 이번 하천분야 재해복구사업은 관내 호우피해 사업지 총 78개 하천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우기 전 준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시공을 통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에 대비해 선제적인 재해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이 자연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 걸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재해위험지구 예방사업에 총사업비 817억원(2026년 사업비 153억원)을 투입해 재해위험개선지구 2개소(만사지구, 하포지구), 풍수해 종합 정비 1개소(예산천지구) 등 총 3개 지구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8.7㎞ 구간을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풍수해로부터 군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입은 보험 가입자가 신속히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기상 상황과 사건·사고 정보를 조기경보 통합 관리시스템을 통해 주민에게 전달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연계·대응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총 269건, 사업비 690억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시행하며, 장기 추진 사업을 제외한 262건은 올 우기철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전 분야에서 빈틈없는 관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