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대전 유성구 소재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학하점) 2층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카페 ‘카페 온쉼’(대표 임정현)이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카페 온쉼’을 운영하는 온쉼공동체는 지난 2021년부터 대전 유성구에서 공동주거와 지역 자치 실험을 이어온 단체다. 그동안 직매장 내에서 ‘베이커리 온쉼’과 ‘브런치 온쉼’을 운영하며 청양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사업의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만큼, 이번 카페 개장을 통해 먹거리와 휴식이 공존하는 로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한 ‘카페 온쉼’은 청양의 건강한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주력한다. ▲구기자 커피 ▲청양쌀 파운드케이크 ▲온쉼 쿠키 등 청양 농산물을 주재료로 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같은 층에 위치한 로컬푸드 뷔페 ‘햇살농부밥상’과 연계해 식사 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최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전문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국제 스페셜티 커피 전문기관(SCA) 인증 과정을 이수한 임정현 대표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난달 27일 대치면 광대리 소재 ‘농부밥상’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기록적인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총회에는 유성애 이사장과 조합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성과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 총 6개 안건을 최종 승인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조합은 지난 한 해 동안 총매출 12억 4,0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11억 5,000만 원) 대비 약 7.2% 성장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부문별 실적에서 ‘농부마켓’이 전년 대비 48.1%라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4억 5,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농부밥상’ 역시 7억 5,000만 원의 견고한 실적을 뒷받침했다. 이로써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은 최근 5년간(2021~2025년) 누적 총매출액 49억 6,000만 원을 달성, 명실상부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로컬푸드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조합은 임원 9명, 조합원 189명, 정규직 직원 10명의 안정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 정산면 백곡2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지난 1일, 유가족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 만세운동 기적비’ 앞에서 뜻깊은 합동 위령제를 거행했다. 백곡리 3·1 만세운동 합동 위령제는 지난 1985년 기적비가 건립된 이후, 선조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 해마다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가 초헌관으로 참여해 경건하게 헌작하며 선열들의 넋을 기렸으며, 유족 대표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힘찬 만세삼창을 외치는 것으로 예식을 마무리했다. 박희성 유족 대표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오직 선조들의 고귀한 헌신 덕분”이라며 “그 숭고한 독립 정신을 계승해 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선열들의 희생이 후대에도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뜻을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청양의 대표적 항일 투쟁으로 꼽히는 ‘정산면 3·1 만세운동’은 1919년 당시 백곡리에 거주하던 홍범섭 선생이 상경해 독립선언서를 입수해 오면서 시작됐다. 이후 임의재, 홍세표, 박상종,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양초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개하고, 학교 주변 위해요인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 초기 발생하기 쉬운 등하굣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양군청을 비롯해 청양경찰서, 청양초등학교, 민간 유관기관 등 7개 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생명존중 ▲흡연 예방 ▲학교폭력 예방 ▲식품 안전 등 분야별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군은 캠페인과 병행해 ‘개학기 어린이 안전 위해요인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계도와 홍보를 병행하며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및 단속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과속·신호위반·불법주정차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 업소 위생 관리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및 불건전 광고행위 ▲통학로 주변 불법 현수막 및 노후 간판 정비 등이다. 또한 군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예산읍은 신례원 지역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신례원복지회관에 농업업무 전담인력을 새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신례원리는 신례원역을 중심으로 간양리와 수철리, 관작리, 궁평리 등 예산읍 6개 리(18개 행정리)와 인접해 있으며, 예산읍 전체 농업진흥지역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농업지역이다. 인구는 3000여 명으로 예산읍 전체 인구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도 30% 이상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필요한 대민업무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앞서 예산읍 연두방문 주민과의 대화에서 한 주민이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과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신례원출장소 신설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읍은 우선 농업 분야 담당자를 신례원복지회관에 배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가고 향후 복지와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인력을 확대 배치해 신례원출장소 기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신례원리를 비롯한 인근 지역 농업인은 각종 직불금 신청과 농업경영체 등록 등 농업 관련 업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지방세 세무공무원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세무공무원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멘토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결연식은 개인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업무 만족도를 향상해 조직 내 전문성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5년 10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공무원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멘토와 멘티가 참석한 가운데 결연증서 낭독과 전달을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다짐했다. 멘토·멘티는 앞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방세 실무 전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실력이 친절이라는 소신으로 세무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연찬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예산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장과 농업인단체장, 대학교수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농촌진흥기관과 산학관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농업과학기술을 효율적으로 보급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대통령령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와 농과계학교,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효율적인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과 지역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담당자가 현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이어 2월 12일에는 5000만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발표 심사를 실시하는 등 엄격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 대상자들이 농업 신기술을 영농 현장에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의 일환으로 2월 24일과 26일, 27일 3일간 문해학습자 어르신 252명을 대상으로 예산시네마에서 영화 ‘좀비딸’을 관람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해교실 참여 학습자에게 영화관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문화예술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과 소통 능력을 높여 학습 참여 동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상영된 가족영화 ‘좀비딸’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인간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점차 인간성을 회복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기존 좀비물과 달리 가족애를 중심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영화 속 가족 간 사랑과 희생을 통해 삶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문해교실 한 학습자는 “문해교실을 다니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도 써보고 그림대회에도 참여했는데 이렇게 영화도 보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삶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냉·난방 설비가 부족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난방 지원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며 노후 보일러와 에어컨 교체, 단열과 창호 보강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냉방 20가구와 난방 106가구에 지원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최대한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냉방의 경우 3월 24일까지이며, 난방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성이 높고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지원 자격 여부와 구비 서류, 신청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냉·난방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거 취약 가구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디지털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최근 디지털 콘텐츠 이용이 늘면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비대면 독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군은 전자책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군 공공도서관 정회원(도서관 카드 발급 회원)을 대상으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이용권을 차수별로 배부한다. 이용자는 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신 베스트셀러와 자기계발서, 아동·청소년 도서,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차수별 선착순 50명에게 배부하며, 1인당 1매로 3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 1차 접수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도서관 누리집 행사참가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독서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예산1100년기념관 수영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영장 시설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익수 사고 발생 시 구조 요령, 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방법, 재난·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병행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친절교육도 함께 실시해 공공체육시설 종사자로서의 서비스 자세를 다시 한번 다졌으며, 고객 응대 기본자세와 민원 응대 요령, 이용객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 배려와 공감 중심의 서비스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군민 중심의 친절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수영장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생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태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국·도비 예산 지원에 따라 추진됐으며, 상향된 12% 할인 혜택은 3월 1일부터 연말까지 적용되고 예산이 모두 소진될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지류와 카드, 모바일 형태를 모두 합산하여 월 최대 50만 원까지다. 군은 원활한 판매를 위해 관내 상품권 판매 대행점에 할인율 변경 사항을 사전 안내하고 제반 준비를 마쳤다. 태안사랑상품권의 구매 및 충전은 지류상품권의 경우 관내 은행에서,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모바일 앱 ‘지역사랑상품권 chak’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할인율 인상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월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를 열고 남면 달산포 해수욕장의 지정해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지정해제는 관내 해수욕장의 지속 가능성 제고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선택과 집중’의 일환으로, 군은 지난해에도 밧개·안면·백사장·구름포·백리포 등 5곳의 해수욕장을 지정해제한 바 있다. 남면에 위치한 달산포 해수욕장은 인근 청포대와 몽산포 해수욕장으로 방문객이 분산돼 이용객 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해수욕장 진입이 어렵고 편의시설 설치가 불가해 지정해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번 결정으로 태안군의 해수욕장 수는 2년 만에 27개소에서 21개소로 22% 감소하게 됐다. 읍면별로는 △안면읍 5개소(꽃지, 삼봉, 기지포, 방포, 샛별) △고남면 2개소(바람아래, 장삼포) △남면 3개소(몽산포, 청포대, 마검포) △근흥면 2개소(연포, 갈음이) △소원면 5개소(만리포, 천리포, 의항, 파도리, 어은돌) △원북면 3개소(학암포, 구례포, 신두리) △이원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누적 체류인구 약 170만 명을 기록하며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5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태안에는 여름 휴가철인 8월 한 달 동안에만 71만 873명의 체류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남 내 1위이자 전국 5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태안 지역의 높은 방문 수요가 객관적인 수치로 입증됐다. 이와 함께 체류인구 카드 사용액 비중은 45.8%로 인구감소지역 평균(36.9%)과 충남 평균(33.8%)을 넘어섰고 체류 인구의 타 시도 거주자 비중이 79.2%에 달해 외부 인구의 활발한 유입이 확인됐다. 이러한 지표는 태안군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체류형 경제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외부에서 유입된 생활인구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실질적 해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실질적 평가다. 다만, 지표 중 재방문율은 26.9%, 평균 체류일수는 2.5일로 인구감소지역 평균인 35.8%와 3.2일을 각각 밑돌아 단기 방문 위주의 패턴을 장기 체류로 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군 복무 청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 복무 청년의 사고 발생에 대비, 사고 피해 청년과 가족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상해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현역병 및 기초군사훈련 중인 보충역으로, 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다른 지역 전출 시 해지된다. 보장 항목은 총 11개로, 개인보험 및 군에서 지급되는 치료비와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 내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5천만 원 ▲상해·질병 입원 일당 3만 원 ▲골절 및 화상 진단비 30만 원 ▲정신질환 진단 위로금 100만 원 등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