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초등학교 입학 시즌을 맞아 신입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물품인 안전덮개를 배부했다. 군은 관내 24개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 원아 671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했으며, 보성초등학교 입학식 현장에서는 208명의 신입생에게 안전덮개를 전달하며 입학을 축하했다. 이번에 배부한 안전덮개는 방수포 재질의 형광색 바탕에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30’을 표기한 것으로, 운전자의 눈에 잘 띄어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52개교, 5만 3,669명의 학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학년도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431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친환경 급식 현물 차액 지원 △지역 수산물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조·석식 시행 및 소규모 학교 식품비 지원 △학교급식 친환경·지역 농‧축산물 차액 지원 등을 포함한다. 아산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학생 1인당 식품비 지원 단가를 현실화해 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한편 급식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생 1인당 지원단가 인상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사용 확대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체계 강화 △안정적 식재료 수급을 위한 공급 관리 체계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2026년 2월 ⌜2026·2027년 아산시 공공·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 감사위원회(위원장 김점균)는 3일 오전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청렴 선포식과 공직자 청렴교육을 개최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불공정한 직무 수행과 관행적인 권한 남용을 예방하고 공직 전반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반부패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문화 조성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공직자 대표 2인의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전 직원이 참여해 부패방지, 청렴다짐 문구를 형상화한 카드 섹션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조애란 명창이 청렴을 주제로 각색한 ‘신 흥보가’ 판소리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전문 강사의 공직자 청렴교육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직자의 청렴은 시민 신뢰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밝히며, 청렴이 조직 전반에 일상적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메시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3일 시민홀에서 열린 ‘3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행정 혁신은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혁신평가’에서 아산시가 전국 75개 시 가운데 1위를 달성한 성과를 “특정 부서의 성과가 아닌 전 부서가 함께 만든 결과”라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직문화 개선과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현장 중심 소통 확대를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왜 혁신하는가’라는 본질을 되새기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배방읍 인구 10만 명 돌파와 올해 신창면 춘우물초, 배방읍 이순신초 개교를 언급하며 “전국적인 지방 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도 아산은 예외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정주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 세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밝혔다. 이와 함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산 동구는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솔한 작가의 개인전을 3월 3일부터 3월 28일까지 동구청년센터 마을기록관에서 개최한다. 진솔한 작가는 울산에서 촬영한 곤충들을 통해 산업도시의 역동적 이미지 이면에 존재하는 또 다른 생태계를 조명했다. 복잡한 도시 환경 속에서도 인간의 문명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곤충들의 모습을 기록함으로써 도시와 자연의 공존 양상을 시각적으로 제시하고, 작은 생명체가 지닌 생태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기획했다. 진솔한 작가는 곤충의 질감과 형태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색을 과감히 배제한 흑백 사진 형식으로 작품을 제작했다. 동구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도시 환경 속 자연 생태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동구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구청년센터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매년 상하반기에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출기업 현장을 방문해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을 발표하고 수출기업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에 방문한 기업 현장은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에 제1‧2공장을 두고 있으며,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주력 수출 품목으로 생산하고 있다. - 2024년 수출액 47백만 불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11백만 불로 대폭 증가하며 지난해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진태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심사 당시 유바이오로직스가 1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말씀해 주신 것이 최종 선정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바이오로직스가 1억 불 수출을 해주신 덕분에 강원도도 수출 30억불을 달성할 수 잇었다”며, “2030년까지 수출 40억 불 달성을 목표로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말씀해주시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표한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은 2026년을 수출 제2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20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3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사전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계획과 사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본 점검에 앞서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점검 대상 선정의 적정성, 주요 위험요인 분석, 점검 방향 및 후속 조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다중이용시설, 공사 현장, 전통시장, 어린이 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으로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질적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철선울타리, 전기목책기, 방조망, 조류 퇴치기 등 현장에 맞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대상자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2,800만 원을 투입하며,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임·어업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매년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멸정위기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작물 피해보상금,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0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거주 고등학생의 통학 편의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학생전용 통학서비스 ‘예스버스(YES-BUS)’를 1대 증차해 3월 3일 개학일부터 총 3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로 기존 4개 고교에서 대흥고와 마이스터고를 포함한 6개 고교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이에 따라 예산 원도심 소재 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통학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확대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며, 군은 이용 수요 증가와 혼잡 완화를 고려해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운행 규모를 늘렸다. 군은 이번 증차를 통해 등·하교 시간대 좌석 부족 문제를 줄이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버스는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한 학생전용 통학 지원사업이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는 등 우수 교통정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동계 휴장을 마치고 3일 태학산자연휴양림 산림치유센터가 개장했다고 밝혔다. 태학산자연휴양림 숲길 안에 자리하고 있는 산림치유센터는 맑은 공기와 울창한 숲,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명소다. 공사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계 휴장기간 동안 시설물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운영체계를 재정비했다. 공사는 올해 태학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활동에 중점을 두고 △숲길 걷기 △숲속 명상 △족욕체험 △아로마 마사지 △싱잉볼 명상 등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숲의 향기와 자연의 소리를 오감으로 느끼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치유센터는 3월 한 달간은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4월부터는 숲나들e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전문성을 갖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센터가 시민들의 일상에 쉼과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3월 ‘역사’를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서관은 역사 테마 추천도서를 자료실에 전시하고, 오는 9일부터 도서를 참고해 역사 십자말풀이를 완성한 선착순 50명에게 태극기 또는 무궁화 키링 만들기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2층 전시존에서는 옛 유물을 통해 문화와 생활사를 알아보는 ‘나의 첫 유물 박물관’ 도서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테마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0일과 27일에 단군왕검, 유관순 이야기로 우리 역사를 만나는 ‘하늘이 열리고, 만세가 울리고’를 운영한다. 오는 24일과 31일에는 초등학교 1~ 3학년 대상 음식과 의복을 통해 세계사를 알아보는 ‘맛있는 세계사, 멋있는 세계사’ 강좌를 진행한다. 접수는 오는 5일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역사 테마도서과 퀴즈, 강좌 등을 통해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역사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3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일까지 ‘스마트팜 확산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농가가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소그룹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컨설턴트가 스마트팜 운영 중 발생하는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농가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스마트팜 운영 및 희망 농업인으로, 신청 농가 중 작목, 재배유형, 컨설팅 필요성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별 문제를 정확히 짚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단체 응원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응원 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응원전은 센터 내 400석 규모의 대공연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영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4경기로 △3월 5일 체코전(오후 7시) △3월 7일 일본전(오후 7시) △3월 8일 대만전(오후 12시) △3월 9일 호주전(오후 7시) 순이다. 경기 시작 30분 전에는 청소년 특별 시구와 야구 상식 퀴즈 등 사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이며,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응원 도구가 제공되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은 제한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응원전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체육회가 지난달 27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 한 해 천안 체육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축구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회원종목단체장과 읍면동 체육회장 등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회원종목단체 등급 조정(안) 등 총 6개의 안건이 의결됐다. 시 체육회는 올해 ‘시민 건강 중심 체육 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천안에서 개최되는 ‘2026 충청남도어르신체육대회’가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훈련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앞서 체육회는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통해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을 사전에 심의·의결한 바 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이번 총회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새로운 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립예술단이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인 ‘우리동네콘서트 2026’의 개최지를 모집한다. 시는 13일까지 11일간 신청서를 접수해 올해 공연을 진행할 30개 장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우리동네콘서트’는 아파트 단지 내 광장이나 커뮤니티 공간 등 시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마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이웃과 예술을 나누는 공동체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매년 신청이 몰릴 만큼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공연에는 천안시립교향악단, 시립풍물단, 시립무용단, 시립국악관현악단 등 4개 단체가 참여한다. 클래식부터 전통예술까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아파트 단지 및 마을공동체로,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장, 마을공동체는 대표자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형평성을 고려해 전년도에 공연을 개최한 곳은 신청이 제한되며, 접수 마감 후 공개 추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