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춘천시가 한우 스마트팜 번식관리시스템 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우 스마트팜 번식관리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축산 정보통신 장비를 활용해 한우 번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해당 기술은 축사 내 내부 영상망(CCTV) 영상정보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한우의 발정 징후를 탐지한다. 분석 결과 한우 발정 징후를 확인하면, 곧바로 농장주 스마트폰으로 알람을 보내준다. 암소 발정의 조기 발견은 생산성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번식 관리가 지역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지역 축산농가 5개소를 시범사업장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하는 만큼 농가의 추가 부담 없이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한우농가는 오는 3월 4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박병수 춘천시 축산과장은 “첨단 과학 기술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춘천시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다목적 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구데이’는 지역 일자리의 미스매칭을 해결하고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의 기회,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춘천시가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채용행사로 매월 19일에 진행된다. 그동안 ‘일구데이’ 채용행사에 양질의 인력이 필요한 603개 사가 참여했으며, 총 1,660여 명의 구직자가 취업까지 연계됐다. '2025년 제1회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 참여업체는 ▲레고랜드코리아 ▲그린식품 ▲주식회사 드림캐쳐 ▲신영종합개발(주)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한회사 ▲퀸즈포레산후조리원 ▲풍양조씨자효회 7개다. 분야별로 생산·서비스직 및 기계설비 보조원, 관리원 등 총 75명을 채용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워크넷) 사전접수 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 면접에 직접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순남 춘천시 기업지원과장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4일 예산읍 원도심 활력 증진을 위해 주민참여 재생공간 3호점인 ‘로컬 안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로컬 안내소’는 예산로194번길 29번지 빈 상점을 새단장해 조성됐으며, 청년 기업인 ‘고로컬’이 군과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의 일부 지원을 받아 운영한다. 주민참여 재생공간인 ‘로컬 안내소’는 청년들이 중심이 돼 예산의 도시건축 자산과 역사문화 요소를 관광 자원화하고 지역 특화 상품과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역할을 하며, 외국인 청년 1명이 해외 청년 여행자를 위한 상품 개발과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협업을 진행한다. 군과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브랜드 상품을 개발해 예산상설시장 효과로 급증한 연 3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원도심으로 유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참여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 1호점 ‘모이슈’(여성) 개소를 시작으로, 2024년 2호점 ‘살롱 드 예산’(귀농귀촌인) 개소에 이어 이번 3호점인 ‘로컬 여행 안내소’(청년)를 개소하고 올해 중 4호점도 개소할 예정이다. 정남수 예산군도시재생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와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54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공사는 평가대상 9개 지표 중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 99.5점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사는 지난해 행정정보에 대한 시민의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적극 반영한 수준 높은 행정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명료한 비공개 세부기준에 따라 공개 대상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내실있는 정보공개 제도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신광호 사장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는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해 책임있는 공공행정을 실천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지난 14일 ‘급수공사 시공대행업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사업담당 관계자와 8개 상수도 급수공사 시공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 내 작업자 안전교육 및 안전조치 사항 ▲급수공사 추진 시 준수사항 ▲상수도 민원현장 관리방안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와 함께 각종 상수도 관련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체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웅 본부장은 “시공대행업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용수 공급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공원녹지사업본부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천안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하고, 각 읍면동에 산불감시원 35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을 배치했다. 공무원 진화대 150명도 편성해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을 강화했다. 윤석훈 본부장은 최근 천안시 풍세면과 목천읍에 위치한 산불진화 헬기장과 산림재해예방센터에 방문해 헬기장과 산불진화 장비 등을 점검했다. 또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에는 산불종사자와 읍면동 산불담당자를 대상으로 산불전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석훈 본부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천안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도로포장 재정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동남구는 2월 말부터 중앙로 역말오거리를 포함해 4건의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공사는 원활한 차량 통행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 포장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대상지와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맹영호 구청장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모범 운전 신호수를 배치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오는 5월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의 ‘K-유니브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K-유니브존은 K-컬처 관련 전공의 대학생 또는 동아리가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모집 부문은 전시·체험·공연존이며 총 34개 팀을 모집한다. 전시와 공연 부문은 학과 예술제, 포트폴리오와 연계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이며, 천안시청 또는 K-컬처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 수여 및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덕희 K-컬처박람회 단장은 “이번 박람회가 20대만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젊은 세대들이 주도하고 K-컬처의 새로운 장을 여는 K-유니브존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천안 K-컬처박람회는 ‘글로벌 K-컬처, 세계속에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에서 열린다. 올해는 한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전국적으로 인구감소, 지역소멸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해 천안시 총인구 수가 5년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하면서 인구 70만 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 수는 69만 7,299명으로 전년 대비 7,219명(1.05%)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천안시 총인구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68만 5,595명에서 2021년 68만 5,246명으로 소폭 감소한 이후 2022년 68만 7,575명, 2023년 69만 80명, 지난해 69만 7,299명으로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였다. 이 기간 연평균 2,926명이 늘어나는 데 그친 것에 비해 지난해 인구 증가 폭은 2.4배에 달한다. 천안시는 인구 증가 요인으로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청년일자리 확대 등 정주 여건 조성과 생활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한 정책 효과로 분석했다. 또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단지 및 서비스업 분야 취업이 증가하고, 지역 12개 대학의 유학생, 장기거주자의 정착도 인구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천안시는 정주 인구 7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칠갑산천문대는 지난 12일 ‘정월 대보름 기념 특별 관측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을사년(乙巳年) 한 해 가족과 함께 소망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정월 대보름인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됐다. 오전부터 내일 눈과 추운 날씨로 평소 주말보다 적은 80여 명이 관람객이 행사를 함께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달의 위상변화 만들기, 보름달 포토존, 대보름 소원 보드판, 컵만들기, 천문강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인기를 모았다. 올해 정월 대보름은 궂은 날씨로 보름달을 직접 관측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정월 대보름의 역사적·문화적 기원을 들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칠갑산천문대 관계자는 “흐린 날씨로 보름달 관측이 원활하지 않았던 점은 아쉬웠지만 방문객들이 대보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천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함께하는 천문 교육 프로그램과 계절별 특별 관측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지난 14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연구회 회원 36명이 참석해 2024년 결산보고, 신입회원 소개, 2025년 사업계획 논의 등 연구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2024년 연구회 결산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짚고, 새롭게 가입한 신입회원 6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2025년에는 ▲선진지 견학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꾸러미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물 가공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도 참석해 연구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우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가공 산업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가공기술과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영숙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장은 “우리 연구회는 청양군의 전통 향토 음식을 발굴하고 농특산물 가공제품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2월 2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29회 정기연주회 ‘한국 가곡 토크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울산시립합창단의 연주와 함께 현대 한국 가곡을 대표하는 작곡가인 이현철, 조혜영이 대담자로 출연해 자신들의 작품에 대한 소개와 작곡 배경 등을 이야기 형태로 풀어가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우리 문학의 상징적 시인들인 홍난파, 김소월, 정호승, 윤보영 등의 주옥같은 시를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도록 서정적인 한국 가곡의 풍으로 작곡한 곡들로 구성했다. 이현철 작곡가의'겨울은','봄아 오너라','청산에 살리라','어머님 그리워','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산유화'와 조혜영 작곡가의'무언으로 오는 봄','고향의 봄','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봄바람 난 년들', '금잔디', '못잊어'가 연주된다. 울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2월은 여전히 차가운 겨울이지만 다가오는 봄에 대한 기다림을 가장 한국적인 정서와 감성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취업률이 높은 분야의 교육훈련으로 구직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고용촉진훈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문 교육훈련 능력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이며, 상세 교육과정별 모집기관의 수는 ▲산업인력 양성교육 7개 기관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특화교육 2개 기관 ▲신중년 재취업 특화교육 2개 기관이다. 신청기관의 프로그램 제안에 따라 모집기관의 수는 변동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기관·단체 소개서 등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부서 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필요성 및 타당성, 예산편성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후 보조금을 지급해 기관별 일정에 따라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일하는 당진시민들의 권리 증진을 위해 당진시 노동권익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당진시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를 근거로, 시는 당진시 노동상담소와 비정규직 지원센터의 중복‧유사 업무를 일원화했다. 이에 따라, 당진버스터미널 내 위치한 기존 노동상담소 사무실을 리모델링 해‘당진시 노동권익센터’로 통합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당진시 노동권익센터는 노동상담소의 노동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지원 업무를 유지하면서 비정규직 지원센터에서 진행해 온 노동 관련 정책사업을 확대해 심도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비정규직 노동자 실태 조사, 노동 약자와 영세사업주를 위한 노동법률교육,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 등이 포함된다. 이강환 기업육성과장은 “노동권익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노동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노동 약자 보호를 위한 노동인권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2025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당진시 내 여행업으로 등록한 업체에서 당일 관광이나 1박 이상의 숙박이 포함된 여행 일정으로 단체 관광객을 알선한 경우, 해당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외국인 단체관광객 10명 이상 유치 시 당일 관광의 경우 1인당 1만 원, 숙박 관광의 경우 2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로컬푸드 매장에서 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수학여행단을 10명 이상 유치 시 당일 관광의 경우 1인당 5000원, 숙박 관광의 경우 1만 원을 지원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시에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에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기간은 연중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당진시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당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