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외부재원 확보 목표액을 6천5백억 원으로 설정,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원동력 확보에 나선다. 시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시청 부시장실에서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국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외부재원 확보 추진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외부재원 목표액으로 2025년 외부재원 확보액 6천354억 원 대비 146억원 증가한 6천5백억 원을 설정했다. 참석자들은 외부재원 확보가 필요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으로 ▲서산~영덕간 고속도로 대산~당진 구간 건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국립국악원 분원 서산 건립 등을 논의했다. 외부재원 확보 대상 신규 사업으로 ▲수소도시 조성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등이 발굴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외부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지난 겨울방학 동안 진행된 미래 과학(코딩)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창의적인 코딩 경험을 제공을 통한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된 이번 특강은 총 12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가족이 만드는 스마트 로봇'과 '카미봇으로 코딩하며 놀자' 등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창의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음봉어울샘도서관에서는 2025년 상반기 미래 과학(코딩) ADT(앱인벤터) 자격증 과정과 스마트폰 활용하기 등의 정규 프로그램을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모집 중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이 오는 10일부터 ‘찾아가는 소외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소외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이나 책 읽기에 집중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자 독서 분야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맞춤형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탕정 미래초등학교와 탕정 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추진한다.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책으로 나누는 마음’은 동화책을 활용한 놀이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의 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높일 것으로 예상하며,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추진하는 ‘어르신 그림책 수다방’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느껴지는 감정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 치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산시립도서관 고영이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도울 수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시민의 평등한 독서권 보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 둔포도서관이 3월 20일(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박유하의 경제특강 – 돈 Touch Me(Return)』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미국주식 투자로 성공의 기본법칙 세우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부는 ‘자본주의 만나기’로,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경제 원리와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2부는 ‘미국 주식 입문 기초’로, 미국 주식 시장의 특징과 투자 방법, 그리고 실제 투자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경제특강은 2월에 진행된 특강에 대한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추가 강의 요청으로 다시 한번 진행하게 됐다”며, “아산시 둔포도서관은 경제 특화 도서관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경제 관련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5일, 시는 읍면동 및 유관 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도움이 절실한 아동과 가정을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것을 요청했다. 단순한 대상자 모집을 넘어,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상은 0세(임산부 포함)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으로, 선정될 경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아동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집중 발굴을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아동 스스로가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선제적으로 찾아 신속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구강질환으로 건강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회복을 위해 2025년 ‘웃음·미소·건강찾기’ 사업을 추진한다. ‘웃음·미소·건강찾기’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치아손상으로 치과 치료비 지원이 필요한 19세~64세 이하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철, 크라운 시술비 중 본인부담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 3,500만 원을 재원으로 저소득 청·장년층이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자립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매년 사업 추진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아산시치과의사회에 감사드리며, ‘웃음·미소·건강찾기’ 사업이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 며, “사업을 통해 저소득 청·장년층 가정의 치과 치료비를 경감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출산을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예방접종 무료 지원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질병관리청 보고에 따르면 백일해는 2024년 말 기준 전국에 47,892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국내 첫 영아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고위험군에 대한 보호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영유아의 치명적인 감염병을 예방하고 영아기 백일해 중증화와 사망을 낮추기 위해 생후 첫 접종(2개월) 이전 영아가 백일해에 대한 면역을 갖고 태어날 수 있도록 임신부와 영유아의 주 돌봄자인 배우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현재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로서 임신 27~36주 임신부와 배우자이며, 관내 위탁의료기관인 다온미래산부인과의원, 삼성미즈병원, 청아미즈산부인과의원에 방문하여 무료로 백일해(Tdap)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백일해 예방접종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지난 27일 탕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우경미 지역복지과장 및 관계공무원,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인 아산시의 복지위기가구 발굴, 고독사 예방·관리,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등 일선 현장에서의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함 있어서 고충과 개선점 등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산시에서는 김만섭 문화복지국장과 관계공무원 및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간담회는 아산시 지역복지사업 추진 현황,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업 현황, 읍면동 민관협력 현황,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의 발표로 진행됐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먼 길을 와주신 보건복지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산시 의견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경미 보건복지부 지역복지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아산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아산시만의 특화된 다양한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을 보고 중앙부처로서 고마움을 느꼈다”며, “간담회에서 청취 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충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아산시의회, 아산경찰서, 공유전동킥보드 운영업체 5개소 등 관계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유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28일 개최했다. 공유전동킥보드는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관련 제도 미비와 이용자의 인식 부족 등으로 인해 최근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시민 통행에 불편을 끼치는 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시는 개인 인식 개선과 더불어 제도적 정비를 통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유전동킥보드 견인 제도 시행 ▲안전운행 시스템 강화(무면허 운행 방지, 최고속도 제한 등)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등에 대해 논의됐다. 또한, 공유전동킥보드가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민·관·경이 함께 협력하여 시민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 시, 군, 구 평가군으로 구분하여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 체감도 분야 11개 지표를 평가하며, 올해는 우수기관으로 61곳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현장 중심 민생 문제 해결, 칸막이 해소 및 협력,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발굴 및 대응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산시는 전년 대비 순위 상승과 함께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명실상부한 혁신 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게 됐다. 조일교 시장권한대행은 “3년 연속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아산시 공직자들의 혁신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우신설비건설(주)이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지난 28일 후원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단순한 후원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신설비건설(주)는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을 전달하여 지역 내 취약 주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하여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신설비건설(주) 우원재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정미경 단장은 “우신설비건설(주)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희 면장은 “우리 도고면도 우신설비건설(주)의 따뜻한 진심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등록된 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지구 선정 배경, 사업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토지 현황 조사 및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법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지역으로 읍내2지구, 고대 장항2지구, 신평 상오1지구를 선정하고 국비 3억 2800만 원을 들여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일정은 △12일 읍내2지구-읍내7통 마을회관(계성3길 20-51) △13일 고대 장항2지구-장항2리 마을회관(고대로 431-4) △14일 신평 상오1지구-상오리 마을회관(상오로 149)으로, 3일간 각 마을회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당진 특화 지역 농산물로 육성하기 위한 당진베틀콩이 국제슬로푸드협회의 세계식문화유산 보호 프로젝트인 '맛의 방주(Art of Taste)'에 등재됐다고 4일 밝혔다. 국제슬로푸드협회는 1986년 설립돼 이탈리아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로 161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맛의 방주는 전 세계 소멸 위기의 음식문화 유산을 발굴하고 보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식품 원료가 특정 지역에서 생산돼야 하고,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따라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당진베틀콩은 맛의 방주에 등재된 당진시의 최초 사례로, 시는 2024년부터 등재를 준비해 올해 2월 그 성과를 거뒀다. 이번 등재를 통해 당진에서 사라져가는 베틀콩 토종 종자가 보존될 뿐만 아니라, 베틀콩의 활용을 기록함으로써 향후 지역특화 상품을 개발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의 재래 종자가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게 돼 이를 발판 삼아 지역특화 상품 개발과 당진시 상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 사업은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미취업 청년 또는 입사 2년 이내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 의욕 유지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청년성장 프로젝트 선정으로 국비 4224만 원을 확보하고 지난 1월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1660만 원을 확보하는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청년타운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이 새봄을 맞아 군청사 옆 서문폭포, 주교도시숲, 봉대미폭포를 오는 3월 4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인공폭포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 창출과 주민들을 위한 녹색쉼터를 제공하고자 조성했으며, 지난해 11월 말에 동절기 기온 하강에 따른 동파 방지를 위해 가동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본격적인 폭포 가동에 앞서 군은 2월말 폭포 3개소에 대한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고 시험가동을 통해 정상 가동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최재구 군수는 “새봄을 맞아 재가동되는 인공폭포의 힘찬 물줄기를 바라보면서 주민들께서 상쾌하고 시원한 기분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시설 이용을 위해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공폭포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40분 가동, 20분 휴식)되며, 기상 상황 등 현지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