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을 중심으로 당시의 역사적 사건을 살펴볼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영화로 접한 이야기를 실제 역사와 연결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린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이해하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목도서관은 앞으로도 연령별·수준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대원)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북 도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 및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과 경북 북부지역 8개 시·군(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영양군, 봉화군, 청송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의 신청자 모집을 공고하고,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아이디어 및 신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달(2.23)부터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마감은 올해 예산 소진시 까지다. 경북 주요도시 4곳에서 IP창업존 교육 이수를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창업자를 대상으로 후속지원도 추가로 제공한다. ‘IP나래 프로그램’은 경북 북부지역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전략 및 IP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유망 기술 도출, 강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지난해 천안시민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해 천안시 공공도서관 총대출 권수는 162만 6,521권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 대출자 수는 51만 8,537명으로, 6.6% 늘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작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소년이 온다’는 총 1,109회 대출돼 최다대출도서로 기록됐으며, 이어 △두고온 여름(성해나, 923회)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840회) △채식주의자(한강, 694회) △솔라의 정원(김혜정, 538회)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다 대출 도서 10위권에 지난해 시민독서릴레이 및 한 가정 한 책 읽기 선정도서가 포함되며 책 읽는 천안 조성을 위한 범시민 독서 운동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시민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4.3권으로, 요일별로는 수·토요일, 시간대별로는 오후 3~ 5시 사이에 이용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과 겨울방학이 포함된 1·7·8월의 대출이 가장 활발했다. 성별·연령별로 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새 학기 우리 자녀 성장 로드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년별로 변화하는 청소년의 발달 특성을 공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령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학령 단계별 특성을 반영해 총 2회로 진행된다. 1차는 6일 오후 7시 초등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2차는 13일 오후 7시 중·고등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동아리실에서 각각 열린다. 센터는 설명회에서 △디지털·인공지능(AI)·코딩 교육 △진로 체험 △동아리 및 글로벌 프로그램 △자기 성장 활동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참석자들이 센터 내 활동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시설 라운딩 시간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 가족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설명회가 자녀의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시정 운영에 참여할 ‘2026년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을 모집한다. 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이 정보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행정과 현장을 잇는 ‘소통 가교’로서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오는 23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2년간 △주요 시정 홍보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일상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시정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천안시는 홍보단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고충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천안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나 귀화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천안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주민은 천안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민”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줄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구미시가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20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학기 중 구미시로 전학 오는 1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주민등록지가 구미시라면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하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며,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구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해당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한 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집중 신청 기간 내 접수한 학생은 전입일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생계급여수급자와 한부모가정 학생이 행정복지센터에 별도로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입학 학교에서 일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행정 절차를 줄여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높였다. 김장호 구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구미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한시적으로 시행한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지난해에는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8,760만 원의 시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했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지난 2월 3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임대료 부과 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된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임대료의 최대 8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유재산을 임차해 경영에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업체다. 다만 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임대료 납부기한은 최대 1년까지 유예 가능하며, 연체료 또한 50% 경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감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확인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수준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남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노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오복경 관장과 신주영 팀장 등이 강사로 나서 ▲ 노인인권의 이해 ▲노인인권 관련 법령 ▲인권침해 및 학대사례 ▲학대 발생 시 신고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해 현장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 강사로 나선 오복경 관장과 신주영 팀장은 ▲노인인권의 이해와 관련 법령 ▲인권 침해 및 학대 사례 분석 ▲학대 발생 시 신고 방법 및 절차 등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위기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활동가 양성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4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2026년 폭력 피해자 멘토링 집중관리’ 및 ‘의료·요양 통합돌봄 가족돌봄 정서지원’ 사업을 위한 지역활동가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활동가들이 폭력 피해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피해 가정 및 돌봄 가족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적 회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폭력 피해자 멘토링 집중관리를 통해 반복적인 4대 폭력 신고 가정 및 위기 가정을 밀착 케어한다. 이날 위촉된 11명의 활동가는 각 피해 가정과 매칭되어 총 10회에 걸친 방문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활동가의 안전 수칙 수립과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가족돌봄 정서지원 사업을 통해 가족 돌봄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트 꽃풍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가 새로운 회장을 맞이하며 지역 발전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4일 라온웨딩홀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군의장, 주민자치연합회원 및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6개월간 연합회를 이끌며 주민자치 활성화에 헌신한 배상옥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이임사, 신임 임광빈 회장의 취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주민자치 기능 강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임하는 배상옥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에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신임 임광빈 회장은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의 소통 창구로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 관내 버스 운행을 책임지는 ㈜청양교통(대표 윤성수)이 장날을 맞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손발’이 되어주고 있다. ㈜청양교통은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짐 들어주기 도우미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전통시장이 열리는 매달 2일과 7일이면 청양시내버스터미널은 장을 본 뒤 귀가하려는 어르신들로 북적인다. 평균 연령 70세 이상의 고령 이용객들이 많은 지역 특성상,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 계단을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늘 존재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양교통은 장날마다 터미널에 도우미를 배치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을 버스 안 좌석까지 직접 옮겨주며 고령 이용객의 승·하차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 활동은 비번인 버스 운전기사들이 수당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료 봉사’ 형태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장날에 장을 보고 나면 짐이 무거워 버스 타기가 겁나는데, 멀리서부터 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하천의 공공 기능을 정상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하천 불법 점유 행위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 불법 행위 집중 관리 방침에 발맞춰 실시되며, 하천구역 및 하천 인접 국·공유지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그늘막 등 야영 시설물은 물론 불법 경작과 수목 식재 등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모든 무단 점유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군은 집중호우 시 통수 단면(물이 흐르는 통로의 면적)을 축소시켜 범람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지장물을 중점 정비 대상으로 삼아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3월 한 달간을 ‘홍보 및 집중 조사 기간’으로 정했다.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주요 계곡 일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무단 점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사전 안내를 통해 위반 행위자의 자발적인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할 방침이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는 본격적인 행정처분에 돌입한다. 정당한 허가 없이 하천을 점용하거나 국·공유지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키고 머무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2026 청양군 관광 스탬프 투어’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청양의 대표 명소 12곳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전체를 둘러보게 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도전'과 '보상'이라는 재미 요소를 강화해 관광객의 참여 의욕을 높일 구상이다. 투어는 아날로그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방식(4월 시작) 두 가지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참여자는 각 관광지에 비치된 리플렛에 직접 도장을 찍으면 되며, 모바일 참여자는 ‘충남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간편하게 방문 인증을 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청양의 자연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2개소로 구성됐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칠갑타워&스카이워크를 비롯해 ▲다락골줄무덤성지 ▲고운식물원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장곡사 ▲칠갑산자연휴양림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산천문대 ▲칠갑산 ▲천장호 출렁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3명과 법인 2곳 등 총 5명을 지방세 모범납세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선정 대상은 최근 3년간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해 체납 사실이 없고 개인의 경우 연 500만원 이상을 납부하며 군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군민이며, 법인은 고용 창출 기여도가 높고 군에 본점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이와 함께 군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실납부마을 선정,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납세 의식 고취에 힘쓰고 있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준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삼일절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매헌학당에서 운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연휴 기간 총 1625명의 관람객이 기념관을 방문했으며,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 상영한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은 208명이 관람했다. 또한 로비에서 운영한 체험형 전시꾸러미 ‘윤봉길의 마지막 하루’와 기념관 퍼즐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람객이 참여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체험 활동에 함께하며,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와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관람객의 높은 호응에 따라 퍼즐 체험과 전시꾸러미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매헌학당에서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기념관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윤봉길 의사의 자유와 평화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