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의회가 11일 본회의장에서 제32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군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운영되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으며, 대표위원으로 신경철 의원, 위원으로 김진권 의원을 비롯해 총 7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선임된 위원들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결산내용의 적정성 및 태안군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여부 등을 심도있게 검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영인 의원이 대표발의한 '발전공기업 통폐합 추진에 따른 태안군 정의로운 전환 보장 촉구 건의안 채택의 건'이 상정되어, 원안 가결됐다. 해당 건의안은 최근 정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폐합 등 구조개편 방안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하며, 발전공기업 통폐합 추진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역행하고, 석탄화력발전소를 품으며 희생을 감내해 온 태안군의 지역소멸을 가속화하는 조치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의 대표적인 대학 밀집 지역인 안서동 일대를 청년 문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안서 유니랜드(Uni-Land)’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천안시는 11일 천호지 청춘광장에서 대학생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안서 유니랜드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서동 대학로 일대 청년문화 활성화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대학생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안서 유니랜드를 대외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서 유니랜드는 안서동 대학로를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안서동을 넘어 천안 전역의 대학 문화를 하나로 잇는 소통 창구이자,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즐기는 대학로 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5시간 동안 진행됐다. 1부 오픈식과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3부 폐막식은 경품 추첨(럭키드로우)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대행사로는 인포메이션 부스, 희망트리, 유니랜드 체험존, 한끼소풍 체험존, 응급부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착공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총 1,6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3,528㎡,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러스터에는 특수영상 제작기업 입주 공간 80실과 전문 스튜디오 5개, 교육시설 등이 갖춰지며, 스튜디오 큐브와 연계해 촬영부터 특수영상 제작·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영상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현이 핵심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KAIST·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 역량과 영상·콘텐츠 산업이 결합하면 대전은 'K-콘텐츠 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오늘의 착공은 대전이 영상콘텐츠 산업의 심장으로 거듭나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도 준공 그날까지 현장 안전을 살피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청렴시책보고회’를 열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고위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졌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청렴지킴이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직사회 부패방지와 신뢰받는 행정 구축을 위한 시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평가에서 나타난 취약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올해 청렴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 신설 △비공무원 채용 자체 감사 실시 △이해충돌방지제도 정착을 위한 이행점검 등 신규 과제를 추진해 청렴 행정의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정승호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가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고위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위반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이자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자발적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먹거리재단은 3월 11일 음봉면 농가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2026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과 아산ESG경영 추진 협의체는 2023년부터 매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농가를 찾아 감자 파종, 토마토 작업, 당근 수확 등을 지원하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상새에 힘을 보탰다. 올해 첫 활동에는 아산시먹거리재단 직원과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음봉면 삼거2리의 감자 농가에서 봄작기 감자 파종과 대파밭 잡초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농산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작업을 통해 건강한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험하고, 함께하는 봉사를 통해 유대감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유지원 상임이사는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하며 실질적은 도움을 줄 수 있는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릉시 기업지원과 전 직원은 지난 11일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맞아 포남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일 소상공인과에서 이어진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으로, 최근 지속되는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격려하고 지역 내 소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공무원들의 작은 소비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난 10일 광덕면과 북면을 시작으로 11일 입장면에서 차례로 열렸다. 지역별로 1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하반기 운영 결과 보고 및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 선정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각 지역별로 자체 기획한 5개 프로그램 중 주민 선호도가 높은 3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선정된 총 9개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상반기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천안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면 지역을 중심으로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산시 음암면은 11일 오전 10시, 음암면이장단협의회(회장 김기형)와 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에서 ‘환경·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봄을 맞아 청렴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리더인 이장단과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고,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행사는 3월 특별 이장회의와 연계해 1부 자원회수시설 견학, 2부 청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원회수시설 운영 과정을 둘러보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이어 ‘자원은 새롭게, 음암면은 청렴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김기형 음암면이장단협의회장은 “자원회수시설에서 환경을 새롭게 하는 만큼, 우리 마을도 부패를 비우고 청렴을 채우는 계기가 마련돼 뜻깊다”며 “이장단도 앞장서서 깨끗하고 신뢰받는 음암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진식 음암면장은 ““오늘 캠페인을 시작으로 SNS 릴레이 청렴 홍보 등 주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 및 개발행위 공사장 102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변형, 낙석 및 붕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일까지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주변 균열 및 지반침하 상태 ▲옹벽 및 낙석 위험성 ▲보행로 주변 안전시설(난간 등) 상태 ▲절토 사면 안전성 ▲공사장 주변 청결 상태 등이다. 시는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안전점검 했다. 점검 결과, 전체 102개소 중 89개소는 안전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13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 이 중, 경미한 지적사항이 있는 9개소는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토사유출 우려 및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 4개소에 대하여 건축주 등에게 시정조치 및 공사중지 명령 등의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취하는 등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산시 홈페이지 접속 후 소통참여 ' 시민참여 ' 온라인 설문 메뉴를 통해 응답할 수 있으며, 설문 내용은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활용 경험 등 1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서산시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의 지속적인 발굴을 위해 홈페이지 내 상시 수요 조사 창구도 운영 중이다. 서산시청 홈페이지 정보공개 ' 공공데이터개방 ' 수요조사 메뉴에서 언제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시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에 축제 사진, 공영주차장 현황 등 84건의 파일 데이터와 49건의 표준 데이터셋을 공개하고 있다. 김명기 스마트정보과장은 “공공데이터는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서 기업 성장과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지역사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성장도시’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천안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열고, 향후 5년간의 정책 방향을 담은 ‘제2차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과 ‘2026년도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단순 재정 지원에서 벗어나 성과 기반의 시장 연계형 육성 전략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2030년까지 ‘지역과 기업이 함께 혁신하는 사회연대경제 성장도시 천안’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자립기반 강화 △기업 성장 지원 △지역 특화모델 육성 △시민참여 및 사회적 인식 제고 등 4개 핵심전략, 16개 세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적가치지표(SVI) 기반의 성과관리체계 도입, 온라인 판로 역량 강화, 지역사회 돌봄·복지 서비스 특화모델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을 위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11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16일까지 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동의안 3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마지막 회기인 만큼 제9대 의회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회기 중 주요 일정으로는 ▲12일 제1차 상임위원회 ▲16일 제2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으며, 본회의 영상은 동구의회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 등으로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국제 해상 운임상승과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선다. 우선, 수출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총 7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미국 관세 정책 영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 연 1.5% 고정금리 조건의 융자를 지원해 왔으나,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원 대상을 도내 수출기업 전체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통상환경 악화에 따른 기업들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물류비 지원도 강화한다. 중동 분쟁으로 급등한 해상 운임에 대응해 해상·항공 국제운송비와 국제특송(EMS) 등 물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또한, 물류 반송 비용을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도 최대 500만 원으로 늘려 수출 현장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수출보험 지원도 확대한다. 단기수출보험, 수출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계기로 인구 3만 명을 회복하며 지역소멸 대응 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지난 3월 5일 청양군 인구가 3만 명을 회복했다”며 “이는 2024년 4월 3만 명 선이 무너진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회복”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확정된 지난해 10월 당시 2만 9,045명이던 인구는 올해 3월 9일 기준 3만 88명으로 늘어 1,043명이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2,162명이 청양으로 전입하면서 인구 증가 흐름을 견인했다. 청양군은 이 같은 변화의 배경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과 지역 공동체 기반 정책을 꼽고 있다. 스마트 청양 범군민 운동, ‘다-돌봄’ 시스템, 주민 심부름 서비스 ‘부르면 달려가유’, 전국 최초 경로당 무상급식 등 공동체 중심 정책이 인구 유입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난 2월 27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경제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태조 왕건의 역사성을 담은 ‘태조왕건 기념공원’ 조성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천안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태조왕건 기념공원 조성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그동안의 용역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공사 단계에서 설계 내용을 차질 없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조왕건 기념공원 건립은 서기 930년 태조 왕건이 천안도독부를 설치하며 ‘천안’이라는 이름을 지은 역사를 바탕으로 시의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동남구 유량동 산5-2번지 일대 1만 3,599㎡ 부지에 태조 왕건을 테마로 한 시설물, 조형물,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설계 용역에는 태조 왕건의 역사성과 주변 자연환경을 조화시킨 공간 구성안이 담겼다. 시는 그동안 도시관리계획 결정,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복잡한 행정절차를 거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현재 사유지 매입 등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시는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하반기 공사에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