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8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23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의 생활 민원 해결과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과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소장과 23개 읍·면·동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과 이달의 주요 추진 실적 및 향후 행사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를 비롯해,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한 생활 민원 발굴 및 신속한 대응을 각 읍·면·동에 강도 높게 주문했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봄철 주요 행사 대비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 철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등을 거듭 당부했다. 이에 23개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안전,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생활 민원 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계단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피난기구인 ‘완강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강기는 사용자의 체중에 맞춰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하며 지상까지 안전하게 하강할 수 있는 피난기구로, 화재 등 위급 상황에서 안전한 탈출을 돕는 중요한 장비다. 완강기 사용 방법은 ▲지지대에 완강기 후크를 걸어 단단히 고정 ▲로프를 창밖 하강 방향으로 내린 후 지지대를 창밖으로 위치 ▲벨트를 머리부터 착용해 겨드랑이 아래에 위치시키고 안전고리 체결 ▲조절기 아래 로프를 양손으로 잡고 창틀 또는 난간에 걸터앉아 ▲벽을 가볍게 짚으며 천천히 하강하면 된다. 이동우 서장은 “완강기는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피난 장비이지만, 사전에 사용법을 숙지하지 않으면 실제 상황에서 활용이 어렵다”며 “평소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 위급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주시가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도왔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KMI한국의학연구소 광주검진센터(KMI)와 함께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3개월간 ‘화재 피해 시민 건강검진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화재 사고로 인해 신체적 후유증과 정신적 충격을 겪는 피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 시범사업을 통해 화재 피해 시민 2명에게 ▲일반 건강진단 ▲혈액 검사 ▲흉부 X선 검사 ▲심전도 검사 등 맞춤형 정밀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특히 화재 현장의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적 의료 서비스는 물론, 소방이 시민을 끝까지 지지하고 있다는 정서적 메시지를 전달해 피해자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했다는 분석이다.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심리적 불안 해소’와 ‘지인 추천 의사’ 항목에서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이 사업은 공공기관의 행정력과 민간의료기관의 전문인프라를 결합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시는 내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예방활동 및 산불진화 초기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있는 청명·한식(3월 28일~ 4월 5일) 전후에는 산불취약지역에 공무원 330명과 산불감시원 36명을 배치해 불법소각, 무단입산, 산림 내 흡연·화기 사용, 임산물 불법채취 등을 계도·단속한다. 또 산림재난 대응단 54명을 읍면동별로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를 강화하고, 야간 근무조를 편성해 오후 10시까지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발생 위험지역과 불법행위 반복 발생지역에는 CCTV와 드론, 산불감시 카메라, 임차헬기 등을 활용해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원인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달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실화) 발생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오는 24일 전문 연구기관인 플라즈마기술연구소에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산업-플라즈마 기술 연계를 위한 기술교류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플라즈마 기술을 지역 산업과 연계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플라즈마 기술 소개를 비롯해 기업지원사업 안내, 전문 연구원과의 1: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플라즈마 장치 시연도 함께 이루어져 참가 기업들이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와 전북자치도, 플라즈마기술연구소는 지난해부터 ‘플라즈마기술 지역 융합 R&D 및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의 사전 검증을 지원하는 ‘타당성 검사’부터 신제품 개발 및 공정 개선을 위한 ‘플라즈마 R&D’, 시제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상용화 R&D’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악성 폐수 오염물질 저감, 농업용 살균 시스템 제작, 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 청년뜰에서는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청년 구직자 관내 기업 면접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등 비용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외 청년 인재의 지역 유입과 정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소재 사업장에 면접을 응시한 18세~39세 구직 청년 150명으로 지원 금액은 1회 5만 원이며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1회만 지원한다. 면접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면접자 본인이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면접을 본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실제 이동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AI 면접이나 비대면 화상 면접, 취업박람회에서 진행된 면접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주 30시간 미만 또는 근무 기간 6개월 미만의 단기 아르바이트 면접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도 신청이 제한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야간연장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군산시에서 야간 연장돌봄을 운영 중인 곳은 아이소리 지역아동센터와 오식도 지역아동센터 등 총 2개소다. 이용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6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으로,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부모의 퇴근 시간이 늦어지는 맞벌이 가정이나 긴급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센터에서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생활지도와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도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보호자의 심리적·경제적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서비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돌봄 환경을 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월명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의 건축설계공모를 완료하고 당선작을 공개했다. 지난 1월 26일 건축설계공모 공고 이후 전국에서 16개 업체가 참가 등록했으며, 지난 2월 26일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총 8개의 설계안을 심사해 최종 당선안을 선정했다. 당선안은 월명종합경기장내 기존 체육시설과의 통합 연계를 주요 콘셉트로 ‘월명 네트워크 허브’를 제안하고, 단지 내 다양한 접근을 고려하여 열린 공간을 계획한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대표 이길환) 설계안이 선정됐다. 2위 우수작에는 ㈜세이브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박성기)가 선정됐으며, 3위 입상작은 ㈜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 ㈜피엠피건축사사무소)가 차지했다. 이번 당선안을 바탕으로 건립되는 월명국민체육센터는 월명종합경기장 내에 25m 6레인의 실내수영장, 다목적실, 부대 편의시설 등을 갖춘 연면적 약 2,500㎡ 규모의 생활체육 전문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총사업비 120억 원(기금 3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60억 원)을 투입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청양군이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전격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대책본부 운영은 지난 3월 10일 전국적으로 산불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산림청이 지정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이 시작됨에 따라 선제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청양군은 전체 면적의 약 65.7%인 314.9㎢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본부장으로 하고 부군수가 차장을, 안전총괄과장이 통제관, 산림자원과장이 담당관을 맡아 총괄 지휘한다. 대책본부는 상황의 경중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평상시에는 ▲재난상황총괄반 ▲긴급생활안정지원반 ▲재난수습홍보반 등 3개 반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13개 협업 실무반으로 조직을 확대 재편해, 유관기관인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육군 제8361부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 자동확산소화기, 소공간용 소화용구 등 각종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차량용 소화기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을 가능하게 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필수 안전장비다. 이제 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인식돼야 한다. 또한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소화약제가 분사되어 화재를 진압하는 장치로, 주방, 전기분전반, 보일러실 등 화재 취약 공간에 설치하면 효과적이다. 소공간용 소화용구 역시 주목받고 있다. 콘센트 주변, 서버실, 창고 등 좁은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이 제품은 설치가 간편하고 유지관리가 쉬워 일반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과 생활공간 곳곳에 적절한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9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재난 현장의 다수사상자 발생을 대비해 구급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구급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항 항공기 사고를 가정해 진행된다. 구급전문교육사가 참여해 기본 이론 교육과 다수사상자 도상훈련 키트(TTS, Table Top Simulation)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선착구급대의 현장 상황 전파 및 임무부여 △임시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응급처치‧이송 △다수사상자 관리 체계(시스템) 활용법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응훈련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함몰 구멍(싱크홀) 등 지반침하 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 및 대응 절차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도심지역 지하에 매설된 노후 상‧하수관 누수로 인한 함몰 구멍(싱크홀) 발생을 가정해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훈련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북부소방서 차고지, 다목적 훈련장에서 총 2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어 순회 교육은 23일부터 25일까지 송정119안전센터 등 5개 센터를 방문해 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지반침하 사고 대응절차 숙지 및 사고사례 전파 교육 ▲특수차량 활용 현장 접근 및 인명구조 ▲현장 안정화 및 2차 사고 방지 ▲로프체계(시스템) 및 구조장비 숙달훈련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도심지역의 지하매설물 노후화, 지하수 흐름 변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함몰 구멍(싱크홀)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함몰 구멍(싱크홀) 등 지반침하 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큰 만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9일 오후 2시 북울산역 공사 현장에서 국가철도공단과 합동으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울산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승강장 설치 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북부소방서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훈련은 사고 발생 직후 공사 관계자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작업자 대피 유도를 시작으로, 소방대원들의 인명 구조·응급 처치 그리고 국가철도공단이 장비를 활용한 시설물 복구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붕괴 위험이 있는 복잡한 현장 특성을 고려해 드론을 활용한 사각지대 탐색과 고압선 차단 확인 등 철도 건설 현장에 특화된 대응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철도 건설 현장은 지형이 복잡하고 위험 요소가 많아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3월 19일 오후 2시 남구 신정동 소재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건설 현장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지도 및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이 잦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점검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민원 팀장 등 8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화재안전관리자 배치 여부 확인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확인 ▲공사장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 안전교육 강화 당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화재안전 수칙 안내 ▲현장 내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안내 표지 게시 권고 등이다. 특히 건설 현장은 가연성 자재와 화기 취급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안전관리와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건설 현장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16일과 17일 오봉산과 운주산 에서 산악구급함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산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오봉산 5곳과 운주산 4곳 등 총 9곳의 등산로에 배치된 산악구급함이다. 산악구급함은 붕대와 반창고, 연고 등 기본적인 응급처치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산행 중 부상을 입은 등산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세종북부소방서는 구급함 외관 상태와 내부 비치 물품 유효기간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의약품을 교체 및 보충했다. 김전수 서장은 “산행 중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구급함 점검과 의약품 보충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산행을 돕는 구급 안전망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등산객은 산행 시 ▲등산로 및 기상정보 확인 ▲야간산행 및 단독산행 자제 ▲지정된 등산로 이용 ▲사고 발생 시 119에 신속 신고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