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9일 호남119특수구조대(전남 화순군 소재)에서 호남권역 화학사고 대응역량을 강화를 위한 통합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에서 화학물질 대규모 누출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으며, 전북119특수대응단을 포함해 광주·전남·제주 특수대응단과 중앙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가 함께 참여했다. 구조대원 50여 명과 특수구조차, 제독차 등 장비 20대가 투입돼 실전과 같은 합동 대응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에서는 화학사고 대응 장비와 절차, 운용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다수 인명구조 상황을 고려한 신속한 구조 활동과 함께 유해물질 탐지, 차단, 제독까지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대응 방법을 현장에서 즉시 협의하며 새로운 대응 기법을 발굴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각 기관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검증하고 재난 현장에서의 협업 능력을 높이는 등 대규모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권역별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김장수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장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8일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장수군 소재)에서 2026년 도 소방기술경연대회(화재진압전술 분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전술 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에 강한 소방’을 구현하고,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전북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연에는 전주덕진소방서 등 6개 소방서가 참가해 화재현장을 가정한 상황에서 경연을 진행했으며, 각 팀은 신속성·정확성·안전성을 중심으로 화재진압전술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화재진압전술 분야는 실제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전형 전술 중심으로 운영되어 초기 대응능력과 팀 단위 협업 능력, 안전을 기반으로 한 진압 전술 수행능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경연 결과 1위는 무주소방서가 차지했으며, 2위는 완주소방서, 3위는 김제소방서가 각각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무주소방서는 전북 대표로 오는 5월에 개최하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입상 팀에는 근무평정 가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2015년부터 12년째 제작 중인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의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을 모아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2026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에 GS리테일, LG트윈스 등 민간기업의 기부금을 더해 화상환자 지원기관인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전달된 기부금은 총 6천5백만 원으로,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저소득 화상환자의 화상 치료비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2년간 달력 판매 수익금과 민간 기부금 등을 통해 총 12억 5천여만 원이 조성돼 한림화상재단에 전달됐으며, 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 화상환자 302명을 선정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앞서 본부는 현직 소방관 12명과 사진작가 배강우의 재능기부에 GS리테일의 제작비 지원과 판매 협력 등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이 더해져 제작된 ‘2026년 몸짱소방관 달력’을 지난해 11월부터 판매했다. 올해 달력은 탁상형과 벽걸이형 등 2종으로 제작돼 5천 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20일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9일 ‘의용소방대의 날’ 법정기념일을 맞아 생업을 뒤로하고 재난 현장마다 헌신적으로 달려오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76개대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행사는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 정신과 결속력을 확인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도 연합회 여성회장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시청, 도 연합회 남성회장의 개회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 대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화재 예방과 구조·구급 지원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 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최운철(대통령표창) △안창준, 허수훈, 김순희, 김성수, 조선옥(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총 47명의 대원이 도지사 및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3월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을 찾는 대규모 국내외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김승룡 소방청장이 직접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으며, 이와 함께 지난 4일간 실시한 ‘소규모 숙박시설 긴급 소방안전점검’의 중간 결과를 밝혔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앞서 19일 오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종로구 한옥체험형 숙박시설과 중구의 캡슐형 수면시설, 복합건축물 내 숙박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4일 발생한 서울 소공동 캡슐형 숙박시설 화재의 후속 조치로, 소규모 공간에 밀집된 구조를 가진 숙소들의 방화구획 상태와 피난 장애 요인을 청장이 직접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룡 청장은 비상구 폐쇄 여부, 복도 적치물, 외국인 투숙객을 위한 다국어 피난 안내문 비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소방청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지역 소규모 숙박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특별소방검사’와 ‘안전 상담(컨설팅)’ 양면(투 트랙(Two-trac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중앙119구조본부가 19일 전남 화순군 소재 유해화학사고 훈련장에서 ‘1분기 호남권역 특수대응단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호남권역에 배치된 특수대응단 간의 굳건한 공조 체계를 확인하고, 복합 화학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알 수 없는 물질이 누출되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중앙119구조본부(호남119특수구조대)를 비롯해 광주, 전남, 전북, 제주 등 호남권역 4개 시·도 특수대응단의 전문 구조대원 70여 명이 공동 참여해 관할 경계를 넘는 유기적인 협력을 다졌다. 훈련의 핵심은 ‘거동 불가 구조대상자에 대한 정밀 인체 제독’이었다. 화학사고 발생 시 자력 대피가 불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의복 제거, 세척, 오염수 관리 등 모든 절차를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하여 2차 오염을 완벽히 차단하고 생존율을 높이는 데 방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지휘부의 초기 상황 판단 및 대응 전략 수립 ▲최고 수준의 화학보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흥소방서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를 위해 장흥초등학교 학생팀과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직원팀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반복 훈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남소방본부가 주최한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흥초등학교 학생팀은 우수상,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직원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흥소방서는 참가팀 구성부터 교육, 훈련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장흥소방서는 3월부터 5월까지 소방서 다목적강당과 장흥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구급대원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학생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한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장흥초등학교 학생들은 생명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로 훈련에 임했고,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은 지역 주민을 돌보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적극 참여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이 2026년 사회조사 실시를 앞두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지역 주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구조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순창군 사회조사’ 수행을 위한 것으로, 총 20명의 조사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 2명과 조사원 18명으로 구성되며, 선발된 인원은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조사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군민의 의견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4월 6일 사전 조사 교육을 시작으로 준비조사와 본조사가 순차적인 조사일정이 진행된다. 세부역할로, 조사요원은 관내 810개 표본가구 방문을 통한 현장 조사, 조사표 작성 및 제출, 조사 내용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관리자는 조사원의 활동을 지도·관리하고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 있게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며, 통계조사 경험자나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된다. 또한 다자녀가구, 저소득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도 관련 증빙 제출 시 우대 대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산불 조심 주의 기간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소방 헬리카이트’를 활용한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험성을 경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산불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헬리카이트(Helikite)’는 헬륨가스가 채워진 풍선과 연의 원리를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높이 띄워 산불 조심 메시지를 멀리까지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홍보 활동과 동시에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본래의 감시 기능을 활용해 산불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살피는 예찰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산불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남울주소방서는 청량119안전센터 청사 앞 토지계획구역 내 공터를 헬리카이트 운용 장소로 지정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 소방공무원 12명과 의용소방대원 8명이 투입돼 시민들의 안전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전시는 국가재난 수준의 산불에 대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를 편성하고 산불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청과 5개 구청에서 총 350명을 선발해 공무원진화대 편성을 완료하고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진화 요령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공무원진화대는 시청 직원 50명, 구청별 직원 60명으로 총 3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를 담당하며, 매년 10시간 이상의 이론 및 현장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산불 위험이 대형화·연례화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대책 ▲진화 기본 원리 및 방법 ▲진화 장비 운용법 ▲현장 안전수칙 및 응급처치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진화장비 사용법 등 실제 장비 실습과 잔불 정리 기술을 공유하며 초기 대응 및 뒷불감시의 중요성을 확보하고 진화 요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전시는 단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동소방서는 19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정부 기념식에서 영동소방서 황간여성의용소방대 이순진 대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포장은 '상훈법' 제21조에 따라 정치·경제·사회·교육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이순진 대장은 재난 예방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순진 대장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충청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캠페인과 산불예방 활동 등 전국 단위 안전활동에도 참여하며 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또한 2023년 청주 오송터널 침수사고와 2024년 영동군 심천면 법곡저수지 실종사고 등 재난 현장에서 수색과 구호 지원에 직접 참여했으며,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과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의식 향상에도 힘써왔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이순진 대장의 국민포장 수상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실·유기견의 야생화로 인한 개물림 등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총 69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주지역에서 실외 사육하는 등록대상동물(개)로, 시는 중성화 수술 비용 및 제반 비용(암컷 기준 최대 40만 원(본인 부담금 10%)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시는 농촌지역 맹견소유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등을 우선 지원한 후 예산의 범위 내에서 후순위(민간동물보호시설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단, 보다 많은 수의 실외사육견들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받을 수 있도록 1세대당 실외사육견 최대 3마리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배정된 동물병원에 방문해 수술서류 작성 및 안내를 받은 후 중성화 수술을 받을 수 있으며, 수술 전 건강검진을 받고 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 신청 희망자는 전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전주시 동물정책과(완산구 기린대로 21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19일 오후 대형 물류창고인 월드인물류센터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천안 풍세면 이랜드패션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마련됐다. 천안서북소방서는 물류센터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안전 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피난·대피 시설과 소방시설, 방재실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길재 서장은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안전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물류창고의 안전성을 높이고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남원시 도시민 상담·교육(1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구 소재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수도권 거주자를 중심으로 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령별로는 50대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20~40대 청년층도 48%에 달해 남원시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귀농·귀촌 희망지로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기초 상담, 지원 정책 안내, 멘토 특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원시 농촌진흥과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정책 신뢰도를 높였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1:1 맞춤형 멘토링 상담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실제 성공 사례도 공유됐다. 2025년 교육을 이수하고 남원에 정착한 한 귀촌인은 “교육을 통해 얻은 구체적인 정보와 상담이 실제 정착 과정에 큰 힘이 됐다”며 생생한 후기를 전해 예비 귀농인들의 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남원 '만인재' 플랫폼 온라인 학습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에 맞춘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교육비 부담 없이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수도권 및 주요 명문대 학생과 지역 학생을 1:1로 매칭하는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습 코칭, 진로 상담, 학습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며, 진학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수험 경쟁력이 검증된 유명 온라인 학원의 강의 수강권을 지원한다. 지역 학생들도 대도시 학생들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여, 교과 학습은 물론 수능 대비와 심화 학습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AI)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