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 오후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15회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기술을 익히고 공유하는 자리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청소년부 6개 팀과 대학·일반부 5개 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해 심정지 발생과 이에 대한 신속한 대처 행동을 주제로 8분 이내의 발표 경연을 펼쳤다. 평가에서는 무대 표현, 심폐소생술 정확도, 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측정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은 ㈜맥서브 직원들로 구성된 ‘맥서브팀’이, 학생·청소년부 최우수상은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포미닛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오는 5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최병복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경연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참가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10일 세종동 전월산 일대에서 ‘야간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야간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 세종소방본부와 남·북부소방서, 시 산불진화대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야간 산불 발생 시 민가 등 인근 시설물을 보호하는 초동 대응 훈련에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야간 방화선 구축 ▲산불소화시설 작동 ▲유관기관 간 합동 진화 체계 점검 등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찾아 훈련 과정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김용수 본부장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도시형 산림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전 훈련을 펼쳤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119구급차의 효율적 운영과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비응급 신고와 구급대원 폭행, 이송 병원 관련 민원 증가로 구급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도민 인식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내용은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폭언 근절 △환자 상태에 따른 구급대원의 이송 병원 선정 존중 등이다. 특히 구급대원이 환자의 중증도와 병원 수용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송 병원을 선정하는 만큼 이를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비응급 환자가 119구급차를 이용하면 긴급환자 대응이 지연될 우려가 있고 구급활동 중 발생하는 폭행·폭언은 현장 대원의 안전을 위협하고 대응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119구급차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위한 공공자원인 만큼 비응급 상황에선 가까운 병의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 시민들이 농업을 배우고 체험하며 교류할 수 있는 도시농업 거점공간인 도시농업 체험농장 ‘도란도란’의 개장식을 가졌다.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에 맞춰 열린 이번 개장식에는 체험농장 회원과 도시농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장 선언 △개회 축사 △체험농장 운영 규칙 안내 △텃밭 위치 추첨 △작물 식재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농장 관람과 텃밭 활동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향후 운영 방향과 이용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농업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텃밭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 농업기술과에서는 체험농장 회원을 대상으로 1년간 6회에 걸쳐 시기별 기초 농사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시농업 체험농장 ‘도란도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흙을 만지고 작물을 기르며 농업의 가치와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체험농장을 거점으로 도시농업을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로 확산시키고, 교육과 공동체 활동이 어우러지는 지역 밀착형 기반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 청소년들이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에 나섰다. 익산시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뜨락 동아리 '지·안·지(지역안전지킴이)'가 오는 11일 함열읍 동지상마을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꿈뜨락'은 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함열읍에 조성된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놀이와 자치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활동 거점이다. 꿈뜨락 이용 청소년들은 주민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여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동아리 '지·안·지'를 구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적은 고령층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에서 청소년들은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설명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응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화재 예방을 비롯한 생활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소화기 사용 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9일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8회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도민의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여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경연에는 학생·청소년부 11개 팀(71명), 대학·일반부 7개 팀(47명) 등 총 18개 팀 11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시행 과정을 짧은 연극 형태의 퍼포먼스로 재구성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응급처치법을 도민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무대 표현력 평가(30점)와 심폐소생술 기술 평가(70점)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술 평가는 평가표에 의한 정밀 심사(50점)와 전문 장비를 활용한 수치 측정(20점)을 병행해, 경연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학생·청소년부 거창 대성일고 ‘하이팅게일’팀과 대학·일반부 산청 ‘천우신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0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3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등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한 안건은 총 3건으로'제263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울산광역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그리고'울산광역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다. 먼저, 제263회 임시회 의사일정으로 이번 임시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며, 세부 일정으로는 4월 22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63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이어서 4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 6일간 각 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이 중 4월 2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울산광역시 및 울산광역시교육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4월 29일 오전 10시 제2차 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10일 시청에서 군산월명신협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예규인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이 개정되어 지방자치단체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지난 3월 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며, 금융기관의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산월명신협을 협약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가 관내 신협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자부담 계좌를 개설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확대를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이강안)는 10일 군산시 제일고등학교 강당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4월 11일)은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군산에서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임시정부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군산제일고 합창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임시정부 헌장낭독, 약사보고, 기념사 및 축사, 임시정부 관련 영상 상영,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민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민주공화제의 기틀을 마련한 우리 국가의 뿌리”라며, “군산에서 이 뜻깊은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시정부는 수차례의 이동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립운동을 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0일 산림 인접 의료기관인 벧엘기독병원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 환자 보호를 위한 ‘산불 고립 의료기관 대피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회의는 벧엘기독병원에서 진행됐으며 군 재난 안전 부서와 소방, 경찰, 병원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산불로 의료기관이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환자를 대피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주요 사항은 △고립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환자 입원 유형별 효율적인 이송 계획 수립 △이송 수단 확보 및 지원 △사전 대피 경로 확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김미경 소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화되는 산불과 증가하는 화재로 인해 산불 고립 우려 영역 의료기관의 선제적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산림 인접 의료기관을 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9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소방정책 홍보 및 민관 협업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연고 구단인 NC 다이노스와의 협력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안전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안전한 경남’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선수단 및 임직원 대상 소방안전·응급처치 교육 ▲관람객 안전관리 콘텐츠 제공 ▲NC 다이노스 캐릭터를 활용한 소방정책 홍보물 제작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구단 캐릭터를 활용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협약 당일에는 안전 캠페인인 ‘세이프 플레이데이(Safe Play Day)’ 행사가 병행될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우천)에 따른 경기 취소로 해당 이벤트는 향후 홈경기 일정에 맞춰 재추진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 같은 변수 속에서도 업무협약식을 차질 없이 진행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명확히 했다. 이동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하천과 계곡 및 주변지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건설안전국 등 관련 부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TF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일제 점검에 발맞춰 전담 태스크포스(TF단)를 구성해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TF단을 중심으로 강력한 행정조치와 현장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조사 결과와 향후 조치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 분담과 불법 유형별 체계적 사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조사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인허가 자료 대조와 함께, 행위자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4월 중 적발된 건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불응하거나 상습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정확한 행정 처분을 위해 하천부지와 경계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산하 진도소방서 추충식 소방사가 지난 9일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명예장'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추 소방사는 지난 2016년부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다. 각종 재난 현장에 출동하는 바쁜 소방 업무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생명 나눔을 이어왔으며, 8년에 걸친 지속적인 노력 끝에 지난 9일 마침내 누적 100회 헌혈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위급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본연의 임무를 넘어, 제복을 벗은 일상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그의 모습은 동료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지역 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직원의 헌혈 100회 달성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사명감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장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조직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남 도내 주요 관광지와 등산로 입구, 전통시장 등 364개소에서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대대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민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총 7,0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재취약지역 순찰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불 발견 시 신속한 119 신고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러한 지역 밀착형 홍보와 순찰,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이 실제 산불 저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올해 봄철 산불 발생 건수는 1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9건) 대비 34%(10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0일 광주 전남대병원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응급환자 이송 시범사업 총괄‧평가 간담회’에 참석해 제도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부터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시행 중인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운영 현황을 국무총리가 직접 살피고,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보완·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호남권 3개 시·도 소방본부장 및 주요 병원 관계자, 민간 응급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머리를 맞댄다. 최민철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구급대를 대표하는 기조발언자로 나서, 일선 현장에서 환자를 이송하며 겪는 구급대원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진과의 유기적인 소통 강화 ▲환자 중증도에 따른 명확한 전원 지침 보완 등 이송체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정부와 의료계에 적극 제언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