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대상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중점 단속 사항은 ▲소방시설 폐쇄, 방치 및 방화구획 훼손 ▲불법 하도급, 분리발주 위반 및 부실 감리 ▲화재 취약 대상 소방시설 유지관리 ▲위험물 저장 취급 및 화재 예방 등 소방시설 및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위반사항 확인 등이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소방시설의 불법적인 운영이나 관리 소홀은 국민의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소방사범 일제단속으로 소방시설의 올바른 운영과 대국민 화재 예방 경각심을 높이고 위법사항은 엄정히 조치해 안전한 소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군이 오는 26일 강진군 음악창작소 2층에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소상공인과 상인회,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올해 추진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이 신청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위주로 풀어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창업 임대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마케팅 지원,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공공배달앱 활용 등 창업부터 성장까지 지원 정책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융자금 이차보전,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점포 전기안전 점검 및 시설개선 지원 등 경영 안정 지원과 착한가격업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도 연계해 설명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강진사랑상품권 활용 방법과 신청 절차,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소속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노사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용자 위원 9명과 근로자 위원 9명이 참석해 근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2026년 정읍시 안전·보건관리 추진계획과 환경관리원 쉼터(구 소방서) 출입구 구조 개선 등 2건의 주요 안건을 상정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교환했다. 또한, 시 소속 주요 6개 사업장에 대한 사전 순회 점검을 통해 도출된 22건의 유해·위험 요인 개선 조치 결과를 상세히 공유했다. 이어 지난 하반기 실시한 특수건강진단 및 폐암 검진 결과 등을 보고받고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직업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후속 조치 방안을 점검했다. 손연국 도시안전국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노사가 함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의 개선 사항을 정책에 즉각 반영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근로자 위원들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2일 열린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와 연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는 ‘똑똑한 달빛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달빛장터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기업, 각종 공동체 등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시민과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총 21개 기업·공동체가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공예품과 농산물 가공품, 먹거리, 생활 소품 등 다채로운 지역 제품을 선보이며 활발한 판매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장터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대면해 소통하며 지역 기반의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일회성 판매전이 아닌 시민들이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적경제의 참된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공동체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달빛장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판로 지원 프로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시행 4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혜택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일 정읍경찰서(서장 박상훈)를 찾아 유관 기관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지역 내 유관 기관과 기업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캠페인 현장에서 정읍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엄선된 다채로운 답례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지역 경제 살리기 참여를 유도했다. 박상훈 서장은 “정읍을 향한 고향사랑 실천에 먼저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제도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캠페인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정읍경찰서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관내 기관을 잇는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5개 은행 모바일 앱, 전국 농협 대면 창구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누구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산림 레포츠 체험을 제공하는 ‘나무놀이숲’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23일부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나무놀이숲은 아동의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조성된 맞춤형 산림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트리클라이밍과 버마다리, 짚라인 등 나무와 로프를 활용한 산림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밧줄 매듭법 교육을 병행해 아동들의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돕는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금요일은 초등학교 등 단체 방문객 위주로 토요일과 일요일은 개인·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단체 방문을 위한 금요일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주말 개인 프로그램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20호로 최종 지정되는 쾌거를 안은 가운데, 지난 20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집무실에서 지정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전북특별자치도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 등 10여 명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이 시장에게 직접 지정서와 지정패를 전달하며 아낌없는 축하의 뜻을 전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은 조선 전기부터 굳건히 이어져 온 지황 재배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자랑하며 무엇보다 지역 주민의 생계와 아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볏짚을 활용한 종근 소독과 윤작을 통한 지력 회복, 전통 방식을 계승한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숙지황 제조 등 정읍만의 고유한 농업 기술이 오늘날까지 생생하게 전승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전통 기술을 뼈대로 삼은 숙지황과 쌍화차 산업이 지역 재배 농가는 물론 가공업체와 쌍화찻집 등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주요 생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20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하동군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남형철,강문자)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 원을 내놨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뜻을 모아 마련됐다. 연합회 남형철·강문자 회장은 “대원들의 정성이 미래의 주역인 하동의 인재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연합회의 깊은 배려에 감사하다”라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하동의 학생들이 지역을 빛낼 큰 일꾼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하동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각 지역의 의용소방대 간의 친목을 다지고, 의용소방대의 봉사 이념을 중심으로 소방 활동을 극대화하며 하동군 소방대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됐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남소방서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HW 컨벤션에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백미실 해남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기념식에서 백미실 연합회장은 지역 사회 안전과 화재 예방에 기여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백 연합회장은 지난 32년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선에서 헌신해 왔다. 그동안 120차례 이상의 화재진압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80회 이상의 실종자 수색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재난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관할 지역인 해남에 국한되지 않고, 지난 2025년 여름 담양군 및 무안군 수해 당시 복구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구슬땀을 흘리는 등 지역을 넘나들며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인정을 받았다. 이날 훈장을 수훈한 백미실 연합회장은 “이 영광스러운 상은 개인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봉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지역예술가와 소상공인의 협업으로 가게 환경개선 및 브랜드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담예술가와 우리가게 핫플레이스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지역예술가와 소상공인의 협업을 통해 지역예술가에게는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점포의 간판․ 인테리어․ 상품 포장 등 필요한 부분에서 매력적인 아트 포인트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담예술가는 군산시민 및 군산에 사업장을 두고 활동하는 디자인 분야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8명을 모집하며, 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은 1인당 점포 1개소가 매칭되어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비로 총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소상공인 점포는 군산시 소재 8개소를 모집하고, 사업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325만원의 디자인 개선 재료비를 지원받아 점포별 맞춤형 공간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 점포는 재료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로 접수하면 된다. 김영효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26년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및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20일) 기준 군산시에서 사업을 영위 중이며, 2025년 기준 연매출액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임대료 지원사업’은 군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임대료를 부담하는 소상공인에게 사업장별 30만 원을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단, 1인이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장만 지원받을 수 있다.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금액을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1인당 최대 2개 업체까지 신청 가능하다. 단, 사업 취지에 따라 유흥 및 단란주점 등 향락업종,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법무·회계·세무 등 기타법무관련 서비스업 등은 두 사업 모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고일 전 폐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추진해 온 어청도 인근 해역 1.02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구역이 지난 16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가운데, 사업구역 주민인 어청도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 환영 현수막을 내걸며 한마음으로 축하의 뜻을 전하고 있다. 이번 현수막 게시는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사업구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영한 것으로,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높은 지지와 수용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어청도 마을 곳곳에는 ▲“오래 기다린 어청도의 결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미래를 향한 어청도의 돛이 올랐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힘차게 환영합니다” ▲“어청도의 오랜 바람, 이제 새로운 길이 됐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반깁니다!”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게시됐다. 군산시는 2022년부터 어청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어촌계 방문 간담회, 포럼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사업구역 주민들의 공감과 지지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23일 오후 2시 북구 송정동 소재 제2시립노인복지관에서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들이 상시 이용하는 시설 관계자 대상 각종 응급상황에서 적절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119신고요령 및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실습 등으로 교육기자재를 활용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과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본격적인 영농 활동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소각과 논·밭두렁 태우기 등 야외에서의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23~2025년)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는 총 97건 발생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의 대부분은 70세 이상 고령자로, 영농부산물 처리나 논·밭 소각 과정에서 불씨 관리가 미흡하거나 강풍 등 기상 영향으로 불길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사고로 이어진 사례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일부는 초기 진화를 시도하다 피해를 입거나,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확인됐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사이렌 취명과 마을방송을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경상북도 화재예방조례’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이나 논·밭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3일부터 오는 6월 29일까지 100일간 대원들의 자기주도형 체력 증진 프로젝트인 ‘미라클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대원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동참한다. 참여 대원들은 종목 제한 없이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등 다양한 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체력을 기른다. 특히 출퇴근 시 자전거 이용과 걷기를 생활화해 체력 증진은 물론 탄소 저감 등 친환경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본부는 단순 체력 측정을 넘어 근골격량과 체지방 변화 등 과학적인 지표를 도입해 실질적인 변화를 측정할 계획이다. 또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 심리 회복이 필요한 대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심신 통합 치유’에 중점을 뒀다. 챌린지 종료 후 우수 참여자에게는 피로 회복을 위한 ‘리프레시 힐링 스테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대원들의 땀과 열정은 시민의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