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파주소방서는 3월 23일 오후 9시 17분 파주시 문산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고립된 주민 1명을 신속히 구조하고, 오후 9시 41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9시 17분, 파주시 문산읍 통일로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 심모 씨는 침실에서 쉬던 중 거실 방향에서 "탁, 탁"하는 소리를 듣고 문을 열었다가 불꽃과 연기를 목격, 즉시 119에 신고한 뒤 다른 출구가 없어 침실 옆 화장실로 대피하여 구조를 기다렸다. 신고 접수 7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통일119안전센터 대원들은 지붕 위로 화염과 회색 연기가 치솟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주택 좌측 화장실 방향에서 들려온 “살려달라”는 외침을 놓치지 않았다. 대원들은 곧바로 화장실 창문을 개방해 내부에 대피해 있던 심모 씨를 안전하게 구조한 뒤 구급대에 인계했고, 이어 수관 3본을 신속히 전개해 불길 확산을 막으며 내부 인명 검색까지 이어갔다. 화재는 신고 접수 24분 만인 오후 9시 41분 완전히 진압됐다. 심모 씨는 연기 흡입으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계양소방서는 24일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단독주택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에 취약한 고령자 및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주택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안전매뉴얼 보급 ▲전열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 및 전원 차단 습관 안내 ▲취침 전 화기 점검 지도 등이다. 또한 노후 분전반, 손상된 전선, 임시배선 사용 여부 등 전기적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과 함께 전기화재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움 금지, 담배꽁초 처리, 촛불・향 사용 시 주의사항 등 부주의 화재 예방 교육과 함께 출입문 주변 장애물 제거, 비상시 대피 동선 확보 등 피난 안전요소도 집중 안내했다. 송태철 서장은 “단독주택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방문 지도와 홍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계양소방서는 인천소방학교에서 처음 시행된 ‘중급현장지휘관 자격인증평가’에서 계양소방서 최초로 중급현장지휘관 2명(소방경 허희경, 전찬우)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는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 역량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경험 중심의 기존 지휘체계를 개선하고자 도입된 제도다. 인증평가는 ▲사이버 교육 ▲직무교육 ▲실기평가 ▲외부 전문가 종합평가 등 4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 허희경전찬우 소방경은 재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격한 평가를 통과했다. 허희경 소방경은 “인천소방 여성 최초 중급현장지휘관으로서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전찬우 소방경은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고 말했다. 송태철 서장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지휘관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3월 20일 일본 최대 철도 운영사 중 하나인 JR 서일본철도 관계자들이 재난 대응 교육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JR 서일본철도의 안전 정책을 총괄하는 안전추진실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거의 아픈 사고를 교훈 삼아 미래의 안전을 설계하는 양측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JR 서일본철도는 2005년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서 발생한 후쿠치야마선 열차 탈선사고(사망자 107명)라는 대형 참사를 겪은 바 있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역시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의 아픔을 딛고 설립된 곳인 만큼, 양측은 재난의 기억을 보존하고 교육으로 승화시키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날 방문단은 테마파크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및 간담회를 통해 ▲단순 관람이 아닌 실제 상황과 유사한 지하철 안전체험 운영 ▲재난 피해 가족과의 상생 및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노하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재난 상황별 맞춤형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방문단은 특히 실제 사고 현장을 재현한 지하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3월 24일 오전, 전날(3.23. 11:56) 발생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환기실 화재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고강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향교(전교 김시열)는 3월 24일 오전 10시 남원향교 대성전에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 유교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공기 2577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제향을 올리는 전통 제례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거행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전통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석전대제는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례에서는 초헌관이 첫 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낭독했으며, 이어 아헌관과 종헌관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성현의 덕을 기렸다. 한편 남원향교는 석전대제 봉행 외에도 기로연 행사, 선비문화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행사를 주관하여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인성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문화 정착과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업소 선정은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업소를 발굴·공표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안전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경산시 내 다중이용업소로,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시설 관련 법령 위반이 없으며 ▲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 없는 업소다. 또한 ▲소방교육 및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점검표를 기록·관리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업소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우수업소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 안전교육 1회 면제 ▲화재안전특별조사 1회 면제 ▲우수업소 인증 표지(현판) 교부 및 경산소방서장 표창장 수여 ▲보험료 차등 적용 등이다. 이를 통해 업소는 ‘안전하게 운영되는 업소’라는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외근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훈련으로, 외근 부서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전술능력과 이론평가를 병행해 진행되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평가를 통해 현장 대응에 필요한 기본기와 응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화재진압 절차 수행, 인명구조 기술, 응급처치 능력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대응능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지며, 팀 단위 협업과 현장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수행능력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전술훈련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 지역 향교들이 춘기 석전대제를 잇달아 봉행하며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익산시는 24일 여산향교(전교 서창원), 용안향교(전교 송명식), 익산향교(전교 김중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춘기 석전대제를 각각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대제는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유교 전통 제례 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거행된다. 1986년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된 대표적인 전통 의례로, 지역 유림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통 예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용안향교는 지난해 익산 지역 최초로 여성 초헌관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고선희 용안면장을 초헌관으로 추대해 전통과 시대 변화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오는 28일에는 함열향교(전교 강승희)에서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될 예정으로, 지역 전통문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해군은 봄철 영농활동 증가와 등산객 증가, 그리고 건조·강풍주의보 발효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61일간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시간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훈련을 산림공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월 2~3회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기 무료 대여 및 파쇄단 운영을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재 처리 용기를 350가구에게 보급한다. 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의 근무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산불 확산 시에는 단계별로 진화인력을 확대 투입한다. 남해군은 앞으로 소각행위 단속을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엄중 단속하는 한편,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봄철 대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24일 장수향교(전교 이경술) 주관으로 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대제는 석전제·상정·정제라고도 하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성균관과 전국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성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의식으로, 유교문화의 정수를 계승하는 대표적인 국가무형유산이다. 이날 제례에서는 초헌관에 박팔공, 아헌관에 이종관, 종헌관에 박명규 유림이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의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초헌관이 분향과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되며 유교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번 석전대제는 지역 유림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선현들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예절과 충효 사상을 확산하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경술 전교는 “석전대제는 문화·예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중인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출범 50일 만에 1000여 건의 현장 민원을 발굴해 조치하는 등 ‘시민 불편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50일을 맞아 그간의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포트홀 선제 점검을 통한 민원 감소와 버스 승강장 관리 체계 개선 등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이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도로 위 흉기라 불리는 ‘포트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다. 구체적으로 기동처리반은 겨울철 해빙기 이후 포트홀이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해 지난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주요 간선도로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포트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81건의 포트홀을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94%에 달하는 264건을 즉시 보수 완료했다. 시는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 재포장 구간으로 검토해 정비를 진행하는 등 도로 안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년만원주택인 ‘청춘★별채’를 추가 공급한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 동안 평화동에 신축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춘★별채’는 높은 주거비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월 임대료 1만 원 수준의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전주시 청년 주거지원 정책으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 주택은 완산구 모악로 4685-22(평화동)에 위치한 청춘★별채 24호로, 2룸 21호와 1룸 3호로 구성돼 있다. 시는 선순위자 계약 포기 등에 대비해 총 72명의 예비입주자를 선정(3배수)할 계획으로,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순번에 따라 공실 발생 시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은 지난 19일이며, 이는 입주 자격 판단의 기준일이 된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전주시 누리집의 ‘통합신청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입주 자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산업현장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최근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를 계기로 산업현장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됨에 따라 전주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을 긴급 안내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산업현장은 전기·가스 설비와 가연성 자재, 각종 기계 장비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물론 중대재해로까지 이어질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그동안 산업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해 산업단지 내 화재 발생을 계기로 100인 이상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교육과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업재해와 화재 사고 예방에 힘써왔다. 여기에 시는 올해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산업재해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나간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세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매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해왔으나,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를 계속사업으로 전환하고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자산 1.22억 원 이하 △(청년+부모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자산 4.7억 원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단, 지난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대상자 모집부터는 삭제됐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접수기한 내 임대차계약서와 월세이체 증빙서류, 청년 및 부모의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