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연제구는 지난 1월 29일 구청 구민홀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 유치원 교사 등 360여 명을 대상으로 연극 ‘아빠와 난 초등 1학년’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빠와 함께 학교생활을 체험하는 설정의 ‘어린이 참여형 소통 공연’으로 기획됐다.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뜨거운 반응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119신고 접수와 동시에 대형 사고 정보를 도민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긴급 재난 정보 신속 전파 체계’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사고 현장에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이동 중인 도민들에게 위험 상황을 즉각 알려 2차 피해를 막고 우회로를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방송사와 직통 핫라인을 개설하고, 상황실에서 판단한 긴급 재난 정보를 출근 시간대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상황실의 기능을 기존의 ‘신고 접수 및 출동 지령’을 넘어, 도민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가이드하는 ‘능동적 상황관리’ 중심으로 격상시킨 조치다. 이에 따라 119종합상황실은 하루 평균 수천 건에 달하는 신고 중 대형 화재나 다수 인명 피해 사고, 광범위한 교통 통제가 필요한 상황 등 도민 안전에 직결되는 핵심 정보를 엄선해 전파한다. 특히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출근길 프로그램을 통해 긴급 상황을 송출함으로써, 운전자들이 사고 지역을 사전에 인지하고 주의를 기울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상황접수 역량 강화를 위해 신고약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고약자의 언어 사용 특성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실제 119신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상황 판단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전반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인력 8명을 추가 보강해 상황접수의 안정성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교육은 노인전문간호학을 전공한 원광대학교 간호학과 홍은민 교수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교육내용은 ▲고령자의 의사표현 방식과 반복·우회적 화법에 대한 이해 ▲장애 유형별 신고 특성 분석 ▲신고약자 응대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정보를 끌어내는 질문 기법 ▲현장 대응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상황접수 사례 중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실 접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성을 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119상황접수자의 전문성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3일 전주소통협력센터 2층 컨퍼런스룸에서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9월 전주시와 전주지역 4개 대학, (사)한국외국인유학생법률지원본부가 체결한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 협약(MOU)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전주지역 4대 대학과 출입국사무소, 전북국제협력진흥원, 전주시가족센터, (사)한국외국인유학생 법률지원본부 등 외국인 유학생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을 위한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또, 외국인 유학생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유학생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외국인등록증 발급에 대한 애로사항과 한국어 교육 개설 및 정서·심리적 지원 필요성, 인턴십 및 취업 연계 등에 대해 각 기관이 실무적으로 추진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 회의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정착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월 31일, 비번 중이던 소속 소방공무원이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막은 미담 사례를 전한다고 3일 밝혔다. 미담의 주인공은 남양주소방서 와부119안전센터 소속 현승빈 소방교로, 그는 휴무일에 배우자와 함께 이동하던 중 구리시 수택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검은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현장으로 접근해 상황을 확인했다. 현 소방교는 출입문이 잠긴 긴급한 상황임을 판단해 강제 개방한 뒤, 인근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불길은 빠르게 제어됐으며, 뒤이어 도착한 소방서 선착대는 추가 진압 없이 현 소방교의 초기 대응 덕분에 환기와 안전조치만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사례는 화재 초기 단계에서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비번 중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즉각 행동한 현승빈 소방교의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핵심 안전장비인 만큼, 각 가정과 상가에 반드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이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림 보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일 순창군수와 공무원 진화대, 산림 재난대응단, 산불종사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귀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겠다는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진화 장비 사용법,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이 실시됐다. 군은 2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군청 산림공원과와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특히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무인 감시 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종사원이 사명감을 갖고 철저한 순찰에 임해달라”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2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NH농협 순창·동계·구림·서순창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과 연계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생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순창군과 4개 농협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및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에 필요한 발행·유통·정산 등 전반적인 업무에 상호 협력하고,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하는 매출의 일부를 지역상생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 환원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농자재판매장 등을 중심으로 기본소득 사용처를 확대하고,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을 통해 교통·접근성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더불어, 4개 농협 조합 간 연계사업으로 기본소득데이, 나눔온정장터, 로컬푸드 매장확장 운영 등 조합별 특수시책을 추진해 환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ㆍ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서산 지역 화재취약대상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 방문은 충남소방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도하는 방식으로,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HD현대오일뱅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산소방서는 본부의 지도 아래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확인을 중심으로 지도방문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사업장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공정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설 연휴 기간 중 작업 연건 변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예방 대책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주요 생산시설과 위험물 저장ㆍ취급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시찰을 실시하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의 실효성과 현장 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지도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사업장 자체소방대 운영 현황을 간략히 확인하고, 관할 소방 현장의 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서산소방서 대산119안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농산물과 식품으로 꾸려진 ‘장수가꿈드림’ 300세트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장수가꿈드림’은 장수군에 기부된 소중한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잡곡, 사과 등 농산물과 장수한우곰탕, 장수한우육개장 등 가공식품 12종의 먹거리 세트(10만원 상당)이다. 특히 ‘장수가꿈드림’은 장수군 지역 농가와 업체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장수군은 2020년부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먹거리 나눔사업(행복꾸러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한층 발전시켜 새로운 먹거리 꾸러미 ‘장수가꿈드림’을 전달하고 있다. 군의 이러한 노력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훈식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2일 오후, ‘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의료소비자·공급자 공동행동’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고령화와 복합 재난의 증가 등으로 구급 수요가 급증하는 환경 속에서, 국민 생명 보호의 최일선에 있는 소방과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보다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의료 공동행동의 강희경 공동대표(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교수), 어은경 응급의료-병원 전 단계 분과장(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적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병원 도착 전(Pre-hospital) 단계에서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구급 현장에서의 신속·정확한 환자 평가를 위한 의료지도 강화 ▲환자 상태에 따른 적정 병원 선정 ▲의료기관의 수용 역량 강화 ▲구급대와 병원 간 유기적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동소방서는 2월 3일 ‘2026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과 대회 출전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출정식은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선수단 대표 결의 낭독, 서장 격려, 격려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출전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2026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영동·보은·괴산소방서에서 분산 개최되며, 각 소방관서별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영동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전술을 비롯해 드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신속개입구조, 생활안전 등 총 9개 종목에 33명의 선수가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개인의 기량을 넘어 영동소방서 전체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리”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넓힌다. 익산시는 오는 6일부터 익산시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특화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교육 등 4개 분야에서 총 20개 강좌가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해진 학습 수요와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취미를 넘어 자격 취득과 디지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함께 도모한다. 직업능력 분야에서는 '아로마 교육 전문가 양성과정(1급)' 등 3개 강좌,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빛과 조각의 모던자개' 등 9개 강좌가 진행된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미술관 여행' 등 5개 강좌가 열리며, 시민교육 분야에서는 '내 삶을 담다, AI로 남기기' 등 3개 강좌가 개설된다. 아울러 평생학습관은 다음 달부터 매월 1회 야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3일 열린 제29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행정통합은 단순한 발전 논리가 아닌, 자치와 민주주의, 완주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유의식 의장은 “완주군의회는 지난 1월 26일 ‘새로운 완주, 주민자치 1번지 대토론회’를 통해 완주의 현재와 미래를 놓고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며 “시민사회, 역사문화, 관광정책, 행정·재정, 정치 분야 전문가들과 통합 찬반 주민들이 함께 논의한 결과, 행정통합은 반드시 주민자치와 민주주의의 관점에서 다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은 흔히 발전의 언어로 포장되지만, 전국의 사례를 보면 주민의 자치권이 약화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공간이 축소된 측면 또한 분명히 존재한다”며 신중한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완주의 정체성과 관련해서는 “완주의 정체성은 행정구역의 선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만경강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축적된 역사와 생활, 주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문화”라며 “이는 단기간의 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지난 2일, 재경덕과면향우회 이덕용 사무국장이 설 명절을 맞아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덕용 사무국장은 서울 중구에서 인쇄업체를 운영하며, 재경덕과면향우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는 등 평소 고향인 남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 사무국장은 “어린 시절 고향을 떠나 어렵게 사업을 시작하면서 부도를 겪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며,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고향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기에,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고향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25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 지원,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거동불편 노약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공공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하여 2월부터 11월까지 ‘출발 책 읽기 도전 100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스스로 선정한 그림책 80권과 사서가 추천한 그림책 20권을 모두 읽으면 목표를 달성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에게 성취감 및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을 기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민 중 2017년~2022년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 초등 2학년까지였던 대상을 올해는 3학년까지 한 학년 확대해 기회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에게는 독서 통장을 제공하고, 책을 읽을 때마다 독서 통장에 적어 최종 100권까지 채우도록 한다. 50권 완성 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여 100권 완성을 위한 동기 부여 및 의욕을 고취하고자 하며, 공공도서관 통합하여 선착순 60명에게 독서 통장을 완성하면 인증서와 메달, 기념품을 수여한다. 신청은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남원시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어울림, 시립, 어린이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