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는 용접․용단 등 불꽃을 유발하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는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용접 등 중요 공사 사전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작업 현장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와 소방관서의 대응체계를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예방 행정의 일환이다. 신고대상은 ▲용접․용단 작업 ▲위험물 배관․볼트 작업 ▲그라인더․드릴 등 불꽃 또는 열이 발생 하는 작업 ▲기타 화기 취급 공사 등 불꽃을 유발하는 모든 중요공사이다. 특히 화재예방강화지구, 중점관리대상 시설, 대형 공사장 등 화재취약 대상에서 진행되는 작업은 반드시 사전 신고해야 하며 관계자는 작업 1~3일전까지 공사계획서를 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 사전 신고가 접수되면 소방서는 공사기간, 작업내용, 안전조치 사항 등을 직원과 공유하고 관할119안전센터 출동력을 사전에 관리한다. 또한 필요시 현장 확인점검과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여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지도한다. 아울러 화재위험요인제거, 화재감시자배치,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월 2일 오전 11시, 고성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봄철 산불대응 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대응 인력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감을 고취하여 ‘대형산불 없는 안전고성’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 58명과 읍·면 산불감시원 153명 등 총 211명이 참석하여 산불방지 최일선 요원으로서 근무 규칙을 준수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고성군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순찰과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든 가용 인력을 동원해 우리 군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일과 3일 양일간 유관기관을 찾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진 구청장은 2일(월) 강서소방서를 찾아 지역 화재 발생 현황과 주택 내 화재 위험 요인 등을 파악하고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난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어느 때보다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 자리에서 양기관은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이 울려 초기 대응에 효과적인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키로 약속했다. 감지기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3일 오후에는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와 마곡지구대를 연이어 방문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차량 통행이 많고 무단횡단이 잦은 지역에 대해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적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각종 안전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2026년 1월 정기인사 이후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신뢰 기반의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관내 현장부서를 대상으로 ‘소방서장 현장소통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대응단과 구조구급센터, 압량·중앙·중산·하양·진량·자인센터 등 현장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대원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방정책과 조직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근무환경을 점검하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직원들의 마음건강 관리와 현장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조직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과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소방서는 이번 현장소통 방문을 계기로 직원들의 자존감 향상과 상호 관심·지지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2월 3일 14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첫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훈련으로,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운영되는 긴급구조통제단의 반·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단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통제단 운영요원 41명이 참여했으며, 통제단 운영 물품 사용법과 각 반(부)별 임무 수행 절차를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점점 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며 “평상시 반복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여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키로 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키로 했다. 시는 3일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선제적 산불 차단! 안전한 전주를 위한 선언’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완산·덕진구청장, 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원 등이 참석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전주시 산불 대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총 116일간 운영되며, 근무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책본부는 산림공원과를 포함한 총 3곳에 설치되며, 하루 7명에서 최대 13명의 인력이 상시 근무하며 상황 관리와 초동 대응, 현장 지원 등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 관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시는 3일 전라감영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전주 관광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신년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천년 고도 전주 역사를 대내외에 알리는 해설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후백제의 왕도’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전라감영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현장의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전주시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관광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범기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라감영과 후백제 왕도의 역사를 생생한 이야기로 되살려내시는 여러분이야말로 전주의 진정한 얼굴이자 자부심”이라며 “2026년 새해에도 전주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3일 시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과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 대법원 판결 결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시설 정상화를 위한 4대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여간 이어진 민간개발사업 관련 법적 공방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 결과와 향후 대책 등을 시민들에게 표명했다. 그러면서 “투자심사를 거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지방의회 의결을 거친 행위의 효력을 부인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 앞에 시장으로서의 책무와 신념이 무색해지는 참담함을 느낀다”며 “결과적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방재정을 담보로 피해를 전가한 민간투자 사업자에게 면죄부를 준 이 같은 결과에 매우 유감스럽지만, 대법원의 판결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시 재정 피해 최소화와 시설 정상화를 위한 4대 추진계획을 밝혔다. 주요 골자는 △예산 절감분을 활용한 배상액 조기 상환으로 이자 부담 최소화 △구상권 청구 등 재정 손실 보전 총력△ 시설물 인수 및 함파우 일대 관광 거점화 △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일 새벽 남원시 금동 공설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자동화재속보설비의 정상 작동과 출동 소방대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초기에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3일(화) 새벽 03시 34분에 접수됐다. 모두가 잠든 취약 시간대였으나, 시장 내 설치된 속보기가 화재를 즉시 감지해 소방서에 자동으로 전파하면서 조기 신고가 이뤄졌다. 신고 접수 직후 03시 41분 현장에 도착한 소방 선착대는 시장 5동 점포에서 불꽃과 연기가 분출되는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집중하여 04시 09분 초기진압, 04시 23분에 완전히 진압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화재로 5동 6개 점포(약 72㎡)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동 조치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시장 전체로 번질 수 있었던 대형 화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경보설비의 정상 작동과 소방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이번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었다"고 전했다. 소방본부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화재 통계의 정밀도를 높여 과학적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화재 데이터 고도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3일 오전 본부 2층 지휘작전실에서 도내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 25명을 대상으로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근거해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효율적 운영과 화재 통계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화재통계연감 작성을 앞두고 현장 조사관들의 시스템 입력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교육은 단순 기능 습득을 넘어 데이터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화재조사 업무 운영계획 가이드라인 공유 ▲화재조사 학술대회 및 소방기술경연대회 운영방안 협의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정밀 입력 방법 실습 등이다. 참석한 조사관들은 90분간 이어진 집중 교육을 통해 화재 원인 분류의 오류를 줄이고, 복잡한 화재 양상을 시스템에 정확히 반영하는 핵심 기술을 익혔다. 여기서 수집된 정밀 데이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남소방본부는 예방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체계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예방 업무 직무 전환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소방인재개발원과 119특수대응단에서 진행되며, 예방 업무 담당자 139명이 참여한다. ◆ 신규 인력 증가에 따른 맞춤형 교육 추진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1월 정기 인사 발령으로 소방서 민원실과 화재안전조사 부서에 신규 임용 및 직무 전환 배치 인력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현재 예방 업무 담당자 273명 중 경력 1년 미만 직원이 155명(56.8%)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 5개 핵심 분야 중심...행정 실무·민원 응대 역량 강화 이번 교육 대상 139명은 경력 1년 미만자 중 ‘2025년 하반기 예방 업무 교육 미이수자’ 118명과, 예방 업무 경력은 1년 이상이지만 공백이 1년 이상인 복귀자 21명으로 구성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는 3일 전주시 중노송동 일원 후백제 도성 토지(종광대) 정비구역 현장에서 사업 진행 및 보상 관련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혜숙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문화유산인 후백제 도성 종광대 현장을 방문해 보존과 활용을 위한 토지 매입 상황 및 보상 절차 전반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특히 의원들은 전주시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들에게 토지 매입과 보상 과정에서 주민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소통 등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주문했다. 박혜숙 위원장은 “종광대는 후백제 역사와 전주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라며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존과 정비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명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권장과 함께 119안심콜 서비스,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은 음식 조리 증가와 난방기기 사용 확대로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사전 안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안전장비다. 주요 설치 기준은 ▲주택화재경보기는 방과 거실에 설치하고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비치해야 한다. 이와 함께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상황 발생 시 사전에 등록된 병력, 복용약,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119상황실과 출동대원이 확인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지원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피해 회복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의 안정적 운영과 참여자의 전문성 강화, 안전한 노인일자리 추진을 위해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통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통합교육은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 이해도 향상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안전한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 효율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 통합교육은 전주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에 참여하는 1천1백여명의 참여자가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 모여서 교육 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관 실무자 및 외부 강사(각 분야의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하여 질 높은 교육이 제공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시의장, 최형렬 도의원이 참석하여 축사로 전주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 참여자들의 통합교육 추진을 격려하고, 2026년 노인일자리 시작을 축하했다. 전주시니어클럽 김효춘 기관장은 “이번 통합교육은 단순 교육을 넘어서, 노인역량활용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들에게 소속감과 결속력을 심어주는 뚯깊은 시간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방 홍보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 마을 방송 및 현수막을 활용한 예방 홍보 ▲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금지 안내 ▲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진화대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 일상 속 작은 행동이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불 발견 시에는 즉시 119 또는 군청 상황실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행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는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소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