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가 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추진 실적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평가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국·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량지표 목표 달성을 위해 지표별 매뉴얼을 철저히 분석하고, 도 담당자와의 상시 소통 체계를 활성화하여 실적 누락 등의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무결점 실적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우수 정책을 가리는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지역적 특성과 행정 여건을 적극 반영한 '군산형 차별화 사례'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김영민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우리 시의 종합적인 행정 수행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평가”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적극적인 협업으로 목표 달성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달 부시장 주재의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철저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는 지난 24일 조세 정의 실현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전북경찰청·한국도로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정읍IC 일대에서 체납·불법 운행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15명의 인력과 6대의 단속 차량이 투입됐다. 합동 단속반은 정읍IC 요금소 인근에 체납 차량 자동 인식 시스템과 휴대용 단말기를 배치해 자동차세·과태료·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을 비롯해 화물차 불법 운행 사례와 속칭 대포차로 불리는 불법 명의 차량을 집중적으로 적발했다. 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적발된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즉각 영치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나 불법 명의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강제 견인과 공매 처분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4개 기관 합동 단속을 통해 현장 단속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체납 차량은 언제든 적발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줘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기후변화 등으로 잦아지는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까지 관내 임시주거시설과 재해구호물자에 대한 강도 높은 사전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비를 통해 이재민 보호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시의 전반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집중 점검 대상은 관내 임시주거시설 27개소와 재해구호 창고 1개소 등이다. 시는 점검 기간 동안 가상 임시주거시설의 내·외부 배치 계획을 살피고 시설 내 전기·수도·난방 등 기본 설비 상태와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확인한다. 아울러 시설 안내 표지판 재정비와 함께 응급구호세트, 담요, 생필품 등 주요 재해구호물자의 비축 현황과 유효기간을 전수 조사해 실전 대응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시주거시설과 구호물자를 완벽하게 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안군은 오는 9월 18일에서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안홍삼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축제 행사계획(안)과 예산집행(안)을 심의·승인하는 한편,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류인평 교수를 초빙해 ‘진안홍삼축제 발전방향’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서는 인구소멸지역에서 생활인구 및 체류인구 확대를 위한 축제의 역할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진안홍삼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특성을 반영해 자연과 건강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복수 공동위원장은 “진안홍삼축제가 전북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 나아가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안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 8,039호에 대해 4월 6일까지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은 개별주택가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절차로, 군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부동산 행정 구현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개별지와 개별주택 간 토지특성 일치 여부 및 가격 균형 유지를 위한 상호 검토를 실시하고,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했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장수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 총무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산정한 공동주택가격(안)도 같은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재조사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4일 주택화재 피해 주민을 찾아 위로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 및 피해복구를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3월 22일 오후 11시 30분경 장수군 천천면 소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군에서는 피해 주민을 위해 마을회관을 임시 거처로 제공하고 긴급 식량,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긴급지원비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또한 추가적인 복구 지원 방안을 검토해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갑작스러운 피해로 실의에 잠긴 황 모씨는 “화재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장수군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위로의 손길이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과 지원책을 강화해 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24일 천천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낙석,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수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의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최훈식 장수군수는 시공 및 감리 관계자로부터 공정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절·성토 사면과 배수시설, 통로암거 등 주요 구조물을 중심으로 해빙기 취약구간을 집중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는 고속도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물류비 절감과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하이패스IC 진입부가 위치한 천천삼거리 구간은 현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국도26호선 확장사업이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핵심 구간으로, 장수군은 향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주시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4일~5월 15일)을 맞아 산림 인접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합동 파쇄 작업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산림 인접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고추대, 과수 가지 등 농작물 수확 후 남은 부산물을 파쇄기로 현장에서 처리하는 합동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농민들이 관행적으로 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합동 작업에는 영주시 산림과 산림재난대응단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소백산국립공원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소각 금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파쇄’를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행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는 전면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제시벽천미술관은 벽골제관광지 일원에서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 순회전 《산책하는 집》을 오는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본주의 구조 속에서 ‘집’이 삶의 터전이 아닌 경제력을 상징하는 자산으로 변모한 현실을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크레인이나 인력에 의해 이동하는 ‘집’을 ‘산책’으로 표현한 설치작품을 통해, 의지와 상관없이 이동을 강요받는 현대인의 불안정한 삶을 드러낸다. 참여작가 손민아는 베를린예술대학교에서 조형미술을 전공한 설치 기반 시각예술가로, 이번 작품을 통해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전북의 현실과 재산으로서 집의 역할이 강화되는 신자유주의적 경향에 질문을 던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책하는 집 전시에 김제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정읍 맛집’ 지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일반음식점에 국한됐던 대상을 휴게음식점·제과점까지 새롭게 추가해 선정 규모를 15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해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업소다. 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 처분을 받았거나 프랜차이즈 체인점(정읍 본점 제외), 최근 2년 이내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업소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지정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정읍시 보건소 위생관리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평가로 나뉘어 진행되며 맛과 서비스, 위생·시설 상태, 접근성·편의성, 가성비·독창성 등을 다각적으로 심사한다. 특히 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진행한 숨은 맛집 추천 설문조사에서 많은 표를 얻은 업소나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심 업소 지정을 유지 중인 곳에는 심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조성한 ‘내장산자연휴양림’이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본격적인 사전 예약 접수에 돌입한다. 용산동 산 47번지 일원 48.8ha 규모의 시유지에 자리 잡은 내장산자연휴양림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국·도비 포함 175억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산림휴양관·방문자안내소 1동과 독립형 숙박 시설인 숲속의집 9동이 마련됐다. 추가 숲속의집 2동과 오토캠핑장 시설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숙박 구역 중 6인에서 최대 12인까지 수용 가능한 ‘숲속의집’은 실내 취사가 가능하지만 4인실로 구성된 산림휴양관 9개 객실은 취사가 제한된다. 시설 이용료는 객실 규모와 성수기·주말 여부에 따라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1만원까지 책정됐다. 시는 이용객 부담을 덜기 위해 정읍시민에게 비수기 주중(일~목) 50%, 성수기·주말 30%의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다자녀가정, 전북사랑도민, 자매결연도시 주민, 임산부·난임부부 등은 비수기 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울주군 상북면 간월재 등에서 고성능 산불진화전문차(험지펌프차)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험지펌프차는 소방용수 적재량이 3,300L이며, 경사로 45도 등반과 수심 1.2m에도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 중 방사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물호수 감개(호스릴) 설비 150m 차량에 설치돼 있어 추가 릴을 연장할 경우 신속한 화재 진압에도 용이하다. 훈련은 화재진압 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행 중 방수 등 차량 조작 ▲산악지형 물 호스 감개(호스릴) 설비 전개 및 화점 방수 ▲소방차량 진입 불가 산림 현장 적응 훈련 등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에 대한 소방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신규 장비 도입과 훈련으로 화재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화재진압으로 대형 화재 확산을 원천 봉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중부소방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지하구 화재 사고에 대비해 중구 관내 지하전력·통신구 4개를 대상으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력·통신 등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이 집중된 지하공동구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훈련에는 소방차량 및 장비 6대가 투입되며, 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지하구 구조 및 출입구 위치 확인 ▲지하공간 특성을 고려한 화재 진압 전술 숙달 ▲환기 및 연기 배출 장비 운용 훈련 ▲현장 지휘 및 통신체계 점검 등이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지하 전력구와 통신구는 구조가 복잡하고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고온으로 진입이 어려운 위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지 적응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콘텐츠팩토리가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차에 걸쳐 단편영화 제작 교육 프로그램 ‘폰.영.만.(폰으로 영화 만들기)’을 운영한다. 본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단편영화 제작 실습 과정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이나 관심사를 바탕으로 직접 영화를 기획하고 촬영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해보는 창작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 단편영화의 이해(기획과 시나리오 창작), △ 영화 촬영과 편집, △ 영화 촬영 실습, △ 편집과 피드백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익혀나갈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참여 신청은 3월 27일에서 4월 10일까지 군산시청 또는 군산콘텐츠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QR코드로 접수 가능하며, 교육 참가 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운영되는 영화 및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과정으로, 디지털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가공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품질 과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도 단위 사업에서 국비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존 군산시, 정읍시, 고창군, 부안군에 더해 김제시까지 포함한 전북 5개 시·군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오는 4월부터는 약 4,00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공되는 과일은 세척·박리·절단 등 전처리 과정을 거쳐 컵과일 형태로 개별 포장되며, 철저한 위생관리 아래 냉장 상태로 각 학교에 배송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한 센터장은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개편되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