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2026년 2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대형 판매시설인 갤러리아 센터시티를 방문하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대형 유통시설에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길재 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관계자들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향에 따른 장기간 주택 부재와 난방‧취사 사용 증가로 주택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했다. 설 명절은 음식 조리와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기다. 특히 일반 주택은 공동주택과 달리 스프링클러 등 초기 화재 대응 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실제로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 발생 비중에 비해 사망자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모두 갖춘 주택의 비율도 아직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화재 발생 초기 대응이 가능한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경보를 통해 신속한 대피를 돕고,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압으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주택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가 의무화돼 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나눔길 이용 문화 정착에 나섰다. 익산시는 보행약자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4일 인화공원에서 '무장애나눔길 자전거·전동킥보드 이용금지 캠페인'을 펼쳤다. 무장애나눔길은 노약자와 장애인, 임산부 등 보행약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보행 전용 산책로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가 통행할 경우 충돌 사고 위험이 크다. 이에 시는 시민 인식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금지 안내 현수막 및 안내판 설치 △공원 내 방송 안내 △순찰 강화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말과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계도를 집중 추진해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화공원 무장애나눔길은 모두를 위한 배려의 공간"이라며 "보행약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피지컬AI-J밸리’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한 것은 글로벌 AI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전주만의 특화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서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피지컬 AI-J밸리’를 중심으로 우수한 기업과 인재, 첨단기술이 전주에 모이도록 만들어,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전주와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축 ‘피지컬 AI’ 최근 AI 관련 기술이 급성장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미래 전략과 산업 구조, 경제지표까지 아우르는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AI 혁명의 중심에서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대한민국이 AI를 현장에서 실현시킬 ‘피지컬 AI’의 심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피지컬 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제조·자율자동차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미래 핵심 기술이다. 정부도 AI를 국가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축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 AI 핵심거점 지역 전북 지정과 발맞춰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피지컬 AI-J밸리’ 조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조 기반의 피지컬 AI 연구·실증·기업·인재 유치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밸리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전주를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정치권, 중앙부처, 관계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연구·실증 인프라와 거점 시설이 집적화된 J밸리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과 연구진을 위한 정주 여건을 갖춘 J밸리는 약 100만㎡(30만 평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피지컬AI 관련 기업 집적화와 지역 산업 기반의 AI 융복합 확산을 이끌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기업인과 연구 인력을 위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를 선정하고, 생활 SOC를 확충해서 우수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 통해 J밸리는 업무·주거·상업·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도시형 혁신밸리로 자리매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월 3일 관내 번화가 및 학교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남원시 여성가족과와 보건소를 비롯해 남원교육지원청, 남원경찰서, 남원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더불어 겨울방학 기간 중 음주, 흡연, 거리 배회 등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전자담배 포함) 판매 금지 홍보 및 계도 ▲유흥주점, 카페, 숙박시설, 만화방 등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유해매체물 표시 관리 상태 ▲청소년 이성 혼숙 등 유해 행위 단속 등으로,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행정조치를 예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5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자동차 339대를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보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20대와 전기화물차 78대를 우선 보급하며, 하반기에는 잔여 물량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국가 지원 예산과 전북특별자치도 및 남원시 예산을 합산해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특히 청년과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은 지난해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다. '청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하며,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가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 차량 제외)을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해당 차량을 폐차하거나 매도한 후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발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지난 3일 전주 더 메이호텔에서 열린‘전주대학교 RISE사업단 성과공유·미래협력포럼’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순창 발효문화’를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며 지역사회 활력 제고와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순창 쌍치 알콩달콩 축제’ ▲‘순창 동계 밤 올림픽’ 등은 순창의 고유한 문화와 정체성을 살리면서, 지역 특산품의 홍보와 판매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축제 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전주대학교 자원봉사자들이 서포터즈로 활동함으로써 진정한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한 점도 주목받았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축제 운영과 인력 양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기후 변화로 인해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칸막이식 인력 운영을 탈피하고 ‘통합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시는 3일 남원시청에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응단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산림 재난 대응 조직의 효율화다. 그동안 남원시는 봄·가을철에만 산불 진화대(45명 규모)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산사태와 병해충 업무는 별도의 인력을 투입해 왔다. 그러나 재난 유형 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최근 추세에 맞춰, 올해부터 산불, 산사태, 병해충 업무를 통합 수행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연중 운영되어, 시기별로 취약 분야에 집중 투입된다.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2.1.~5.15. / 11.1.~12.15.)에는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그 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남원시 청아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117개 문예회관, 121개 프로그램이 신청한 가운데, 총 95개 문예회관이 선정된 경쟁력 있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남원시 청아원은 지역 고유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창작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창작 창극 '만복사, 첫눈에 남은 이야기'로, 남원의 고전 문학 자산인 만복사저포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안숙선명창의 여정’ 김미나 관장과 남원시 문화예술과 국악진흥팀이 공연 전반의 기획·운영에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창작 프로그램으로, 기획 전문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청소년·가족 단위 관객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되어, 전통 창극의 문턱을 낮추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국악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원시는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2천7백5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지역 곤충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곤충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월 28일 곤충사육 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원시 관계자를 비롯해 남원시의회 이기열 의원, 김정현 의원, 관내 곤충사육 농가 등 16여 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사항과 판로 확보, 기술 지원, 정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곤충사육 농가들은 ▲곤충사육 안정화를 위한 표준화 기술 지원 확대 ▲곤충 가공・유통 판로 개척 ▲곤충산업 인식 개선 및 홍보 강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농가 육성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남원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곤충산업 육성 정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농가 실정에 맞는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식용 곤충을 활용한 메디푸드, 케어푸드, 소재 원료 등 활용 분야를 확대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미래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차별화된 홍보를 위해 ‘제96회 춘향제 홍보 콘텐츠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남원춘향제전위원장상이 수여된다. 올해로 96회를 맞는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시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무빙포스터 ▲포스터 ▲홍보영상 ▲기타 등 총 4개 부문으로, 참가자는 희망하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형식이나 장르에 제한이 없으며, 춘향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와 아이디어라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당선작은 향후 춘향제 공식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 속에 전기히터, 전기장판, 온풍기 등 난방용 전열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과부하나 노후 전선 사용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공동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에서는 멀티탭 과다 사용과 전기장판 장시간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공동주택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전기설비 자율점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SNS를 활용한 예방 캠페인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전열기기 사용 전 전선 상태 점검 ▲하나의 멀티탭에 다수 전기제품 연결 금지 ▲전기장판 장시간 사용 자제 ▲외출 시 플러그 분리 ▲전기제품 주변 가연물 제거 등이 있다. 이동우 서장은 “전기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난방기기 사용이 많은 겨울철일수록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최근 5년(2021년~2025년) 간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한 화재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국가화재통계시스템 자료(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5년 동안 설 연휴 기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89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64명(사망 27명, 부상 137명)의 인명피해와 약 33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약 117건(116.9건)의 화재가 발생해, 매일 1.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셈이다. 시간대별로는 점심 시간대인 12시부터 16시 사이에 770건(28.6%)으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으며, 16시부터 20시 사이가 572건(21.3%)으로 그 뒤를 이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842건으로 전체 화재의 31.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기타 야외(605건, 22.5%), 산업시설(288건, 10.7%) 순으로 나타났다. 즉, 연휴 기간 화재 3건 중 1건은 ‘집’에서 발생한 것이다. 특히, 주거시설 화재를 세부적으로 분석한 결과, 단독주택 화재가 50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남부권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오는 9~12일 '상반기 다이로운 건강운동교실'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화동·인화동·동산동·마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운동교실은 전문 강사가 △발 반사 마사지 이론 교육 △발·정맥 마사지 실습 △웃음박수 △건강체조 △라인댄스 △레크댄스 등 신체활동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신분증을 가지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목천로 326)를 방문하면 되고,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생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할지역의 60세 이상 인구 비율은 32.3%로, 만성질환 의료 이용률이 익산시 평균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