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3월 25일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월출산국립공원과 협력하여 강진 무위사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3월~4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강진의 천년고찰인 무위사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월출산국립공원 관계자와 강진소방서 직원, 강진군 의용소방대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무위사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산불진화 체계 점검과 기관 간 유기적인 임무 수행 능력 확립 등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등짐펌프를 활용한 초기 산불 화재 진압 훈련을 병행 실시하여 현장 대응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훈련과 함께 무위사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점검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한 사용법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강진 무위사는 국보 극락보전을 비롯해 아미타여래삼존벽화 등 다수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유한 역사적인 사찰”이라며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산불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골든타임 확보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산림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춘천시가 청명‧한식 기간을 중심으로 대형산불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예년보다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림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춘천지역에서도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신동면, 동산면, 남산면 일대에서 총 3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산불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담배꽁초 투기, 농막 컨테이너 화재, 하천변 취사 등 인위적인 요인이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춘천시는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이통장,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생단체 등 인적 자원을 총 동원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산불이 발생하면 춘천시와 산림청과 소방청 등에서 가용 가능한 헬기와 진화 인력 및 장비가 총동원된다. 주요 대책으로는 묘지 주변과 사찰, 무속행위지 등 주요 입산로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산림재난대응단 근무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무원 946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요식업, 숙박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요금이 인근 지역 평균보다 저렴하고 위생·청결 수준이 높은 업소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모집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 속에서 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을 추가 발굴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50% 이상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성북구 내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 사업자는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구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수준(지역 평균가 이하 여부), 위생·청결도, 공공성 등을 현지 실사해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이 교부되고, 80만원 상당의 인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3월 22일 삼가면 삼가5일장 일대에서 해빙기 예찰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29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재난취약요소를 점검하고 군민 대상 안전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해빙기 지반 약화, 낙석, 시설물 이상 여부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한 군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삼가5일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기 취급 주의와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했다. 특히 시장 일대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실시하며 재난취약요소를 점검했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찰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광용) 주재로 3월 25일 14시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상황과 사업장 화재 위험 저감을 위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유가족, 피해자 및 피해자 보호자 분들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전담공무원 배치, 장례비 지급보증, 특별휴가 조치 등 가족들이 오직 추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치료 중인 피해자의 치료비 지급보증, 간병하는 가족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충청권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는 물론, 근로자 및 경찰·소방 등 현장 투입인력의 심리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특별교부세와 재난구호지원사업비도 신속히 집행하여 유가족과 피해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소방청이 주관하는 ‘2025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018년부터 ‘9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구조·구급 대응 역량, 소방 행정 관리 등 전반적인 소방 업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각 지역의 재난 대응 수준과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대구소방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738점 만점에 691.61점을 획득, 시 단위 평균 점수(661.46점)를 크게 상회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시민의 생명 및 직결되는 ‘현장 체감 및 민생 현장 대응 분야’에서 만점에 가까운 탁월한 성과를 거둬 대구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력을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이 같은 대기록의 이면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관리’가 있었다. 대구소방은 연초부터 평가지표별 달성도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즉각적으로 현장 정책에 반영하는 등 조직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는 25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강당에서 전주솔내고등학교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주시 도서관의 우수한 시설과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독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독서교육 지원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와 솔내고등학교는 이날 협약에 따라 △학교 도서관 저자 초청 강연 지원 및 운영 △2026 전주 올해의 책 연계 100일 필사 및 함께 읽기 △전주독서대전 강연, 북마켓 등 참여 △전주도서관여행 체험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과 학교가 서로의 역량을 모아 지역 독서교육의 발전을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의회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정책에서 전북·강원·제주 등 특별자치도가 소외되는 것을 막고, 실질적인 성장거점으로 육성할 것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25일 열린 제42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남관우 의장(진북, 인후1‧2, 금암동)이 대표 발의한 ‘3특 소외 방지 및 특별자치도 성장거점 육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 의장은 건의안에서 ‘정부는 지역소멸 위기 해결 등을 위해 ‘5극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지만, 초광역 메티 중심의 ‘5극’에만 지원이 집중되면서 전북을 포함한 ‘3특’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지원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 남 의장은 “광역시가 없는 전북의 경우 정책적 배제와 소외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3특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및 발전 전략 마련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자치권 확대 및 재정 지원 등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성장거점 구축 및 기초지자체 간 통합, 생활권 중심의 도시 경쟁력 강화 추진 시 재정 지원 및 정책 인센티브 지원을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년 명품관광지 봄맞이 버스킹’을 개최하며 관광객들에게 봄의 설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4일 삼례농악단의 활기찬 오프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예술촌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장구, 통기타, 난타 등 대중적인 장르부터 칼림바, 만돌린, 오카리나와 같은 이색적인 악기 연주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공연 외에도 풍선아트 체험 프로그램인 ‘풍선놀이터’가 상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버스킹은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팀으로 구성돼 단순한 일회성 공연을 넘어 주민과 행정이 연계해 자발적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삼례문화예술촌의 상징적 공간을 활용해 생활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삼례문화예술촌은 주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저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2026년도 보육 지원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25일 정읍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성미)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화된 저출생 기조 속에서 어린이집 운영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새롭게 추진되거나 확대되는 시의 보육 정책을 현장과 긴밀하게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만 2세 영유아 필요경비 3만원 추가 지원을 비롯해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급·간식비 월 1만 800원으로 인상 등 2026년도 핵심 보육 사업의 방향을 상세히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는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기존 30만원에서 60만원이던 ‘정읍형 어린이집 운영비’를 80만원에서 최대 110만원까지 대폭 인상하며 현장의 재정적 부담 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성미 회장은 “급·간식비와 운영비 인상 등 정읍시의 과감하고 세심한 보육 정책에 감사를 표한다”며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4일, 홍유릉 일원에서 산림 인접 목조문화재 화재에 대비한 본서단위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남양주소방서 직원을 비롯한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및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조문화재 구조 특성을 반영한 지붕 파괴 및 화재진압 시뮬레이션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 훈련 ▲산불전문의용소방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훈련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관람객 대피 및 문화재 반출 훈련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산림과 인접한 목조문화재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5일 북구 매곡동 중외공원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찾아 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봄철 기후와 공사장 내 화재 위험요인 증가에 대비해 취약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화재 취약 공정을 중심으로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위험물 취급 및 관리 실태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 책임자와 면담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작업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공사장 관계자들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도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임야 및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은 낮은 강수량과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 특히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담배꽁초 투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진도소방서는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산림 주변 불법 소각행위 근절 등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에 임회119안전센터는 지산면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산불 진압장비 사용법 및 현장 대응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봄철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산림 보호와 안전을 위해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도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줍깅데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에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무단투기,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취사행위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은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진도소방서는 지산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송가인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데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버려진 담배꽁초와 인화성 폐기물 등을 제거하며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담배꽁초 불씨 완전 제거 ▲야외 취사 시 화기 취급 주의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자제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 정화와 화재 예방을 동시에 실천하는 참여형 안전 활동으로, 군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제고와 화재 예방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공사장 화기 취급 작업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4일 홍북읍 신경리 소재 공동주택 공사장(리브투게더)을 직접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관내 대형 공사장 대상으로 추진 중인 화재예방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공사장 내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와 안전관리 실태 확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공사장은 용접·절단 작업 등으로 화재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가연성 자재 사용으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유독가스 발생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장소이다. 또한 공사 진행 중인 구조 특성상 내부 진입이 어렵고 피난 여건이 취약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작업장 주변 가연물 제거 ▲화기 취급 시 소화기 비치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작업 종료 후 잔불 여부 점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지도했다. 이동우 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화재 예방에 각별히 힘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