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도 독려하기로 했다. 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에 발맞춰 공직사회부터 선도적인 실천에 나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 8일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도입에 따른 차량 운행 감축을 위해 혁신도시와 에코시티, 효천지구 등 거주 집중도가 높음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 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는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시는 매주 수요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해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대중교통 이용 우수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에,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선두로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대중교통 이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치명자산 성지 평화의전당 야외광장(완산구 바람쐬는길 120)에서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더불어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자전거의 날 기념식 △시민 참여 자전거 행진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생과일주스, 비눗방울 만들기 체험 △스피닝 자전거 체험 △자전거 여권 사업 홍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자전거 행진은 평화의전당에서 출발해 바람쐬는길~원색명화마을~정여립 공원을 지나 전주천 자전거길로 돌아오는 약 10㎞ 구간을 시민들이 함께 봄바람을 느끼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게 된다. 또한 개인 자전거가 없는 시민도 누구나 전주시 공영자전거 ‘꽃싱이’(1인용, 2인용, 아동용)를 무료로 대여해서 행진에 참여할 수 있다. 자전거 행진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4일까지 행사 포스터의 QR 코드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또,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날 자전거 행진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18일 신임 소방청장 취임에 발맞추어, 올바른 균형 인사를 통한 여성 소방인재 육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국 여성 소방공무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역할을 확대하고, 근무환경 전반의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수렴하여 실질적인 인사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설문이나 건의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환류)하는 ‘심층 대화형 정책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룡 소방청장을 비롯한 본청 주요 국장, 운영지원과장 등 지휘부와 시·도 소방본부에서 선발된 현장 대원, 미래여성지도자상 수상자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1부에서는 여성 소방공무원의 인사제도와 근무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현장, 내근, 관리직 등 각자의 근무 유형에 따른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으며, 계급 간 교차 토론을 통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제도적·문화적·인식적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어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의회는 4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선임된 7명의 위원에 대하여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난, 제3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하여, 이종섭 의원을 대표위원, 한국희 의원을 위원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5명(양승문, 이종성, 정화수, 차주호, 최재원)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날부터 5월 7일까지 25일간 장수군수가 작성한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바탕으로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며, 장수군의회는 추후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 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9월 예정된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최한주 의장은 위촉식에서 “군민들을 위한 소중한 예산이 당초의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공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 군의 재정이 더욱 건실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관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수군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수군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해 총 50가구를 선발할 예정이며, 지난 2월 11일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5일까지 신청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미혼 청년과, 혼인신고 후 5년 이내이면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인 신혼부부 무주택 임차가구이다. 신청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근로소득자, 사업소득자 또는 구직급여 수급자라면 가능하며, 전용면적 85㎡ 이하 국민주택 규모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최대 100만 원으로 주거 형태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동일 가구 기준 연 1회, 최대 3년까지 지원된다. 기존 지원 가구도 요건을 유지하고 매년 재신청할 경우 계속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0일 육십령고개, 대적골 철생산유적, 삼봉리고분군, 침령산성, 삼고리고분군, 동촌리고분군, 장수역사전시관 등 관내 주요 국가유산 현장을 방문해 보존 상태와 활용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수군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이정우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국가유산별 훼손 여부와 주변 환경 정비 상태, 안내체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육십령고개의 역사문화적 상징성과 현장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대적골 철생산유적의 보존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삼봉리고분군·삼고리고분군·동촌리고분군에서는 고분군 일대 정비 상태와 안내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침령산성에서는 산성 구간의 보존 상태와 현장 접근 여건을 확인했으며, 장수역사전시관에서는 지역 국가유산 관련 전시 운영 현황과 연계 관리 사항 등을 함께 점검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국가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보존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관리하고, 체계적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족센터가 지역 주민과 결혼이주여성이 문화 활동을 통해 교류하는 다문화어울림 문화지원사업 ‘문화를 누리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3월 27일 시작되어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지역민과 다문화가정이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어울리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상호이해와 통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춘향 라인댄스 ▲해피 건강댄스 ▲고고장구 ▲캄보디아 모국춤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인 신체활동과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캄보디아 모국춤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민의 상호문화 이해를 돕는 가교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재 ‘춘향 라인댄스’(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와 ‘해피 건강댄스’(매주 금요일 저녁 7시)가 활발히 운영 중이며, ‘고고장구’와 ‘캄보디아 모국춤’은 오는 8월 중순부터 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관내 직접 운영·관리 사업장의 안전수준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총 13개 부서, 61개 사업장 약 55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순회점검을 추진 중이며, 4월 현재 17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건강상담을 병행 실시해 지금까지 67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나머지 44개 사업장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점검을 완료하여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순회점검은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계·설비 안전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추락·끼임·충돌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 관리 실태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여부 ▲작업 전 안전교육 및 절차 준수 여부 ▲소음·조도·온도 등 작업환경 관리 상태 ▲유해물질 취급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한 시정 조치를 유도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 한복체험관 ‘화인당’이 봄 관광 성수기를 맞아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전통문화의 멋을 알리는 체험 행사 '전통누리 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전통한복의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화인당과 광한루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한복 체험 ▲자개 벚꽃 노리개 및 한복 인형 방향제 제작 등 공예 체험 ▲SNS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특히 공예 체험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하루 4회 예루원 마당에서 열리며, 프로그램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광한루원 봄 페스타’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증정해 관광객들이 광한루원의 봄 정취를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미선 남원시 관광시설과장은 “봄철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복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0일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만원임대주택(남원 피움하우스 3호점) 최종 입주자 25명을 선정해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청년정책의 일환이다. 시는 용성로 207에 위치한 부영1차아파트 일부를 리모델링해 20평형 15세대, 25평형 10세대 등 총 25세대를 공급한다. 특히 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 1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79세대가 신청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남원시는 사업의 취지를 살려 지원 대상을 실효성 있게 조정했다.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사 등 공공기관 상시 근무 직군은 제외한 반면, 임신 중인 부부, 6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양육 가구,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 등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분류해 실수요 중심의 지원 체계를 확립했다. 최종 선발은 신청자의 소득, 연령, 가구 구성, 지역 거주기간 여부 등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3년 공약이행 실천계획 평가부터 2024년, 2025년, 2026년까지 4년 연속으로 매니페스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가장 성실히 이행하는 지자체로 공인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90여 일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선거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했으며, 남원시는 종합 평점 90점을 넘어 SA 등급을 받았다. 시는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을 민선 8기 비전으로 정하고 6대 분야 41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공약 이행률은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융복합 교육기관 유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100억 원 조성, 남원형 지역 맞춤 일자리 창출, 국악전용공연장 조성 및 공연 확대 등 29개 공약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4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예선을 통해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36명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세계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차 예선(11일)과 2차 예선(12일)을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은 참신한 자기소개와 질의응답, 수준 높은 특기와 장기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전주MBC와 외부 전문가 등 총 8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대회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져,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한 지원자들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춘향의 멋을 뽐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 참가자들은 전통의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세계를 매혹시킬만한 현대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갖췄다”며, “이번 춘향제가 지난 고유의 미학이 글로벌 무대에서 어떻게 피어날지 본선 무대를 통해 직접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최근 충청남도 내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해 대형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는 허위 공문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4월 10일, 충남 청양군 소재 한 주유소에 소방본부를 사칭한 인물이 허위 공문과 명함을 보내며 “대형 소화기를 구매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안내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주유소는 이를 수상히 여겨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할 소방서에 문의했고, 확인 결과 해당 공문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허위 문서로 밝혀졌다. 다행히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관서는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문자나 전화를 통해 과태료 부과를 안내하는 경우가 없으며, 공문을 받았더라도 내용이 의심스러울 경우 반드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사칭 범죄는 소방기관의 신뢰를 악용한 것으로, 자칫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해 금품이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며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청양군이 지난 10일 대치면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격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민·관 합동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제27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현장 합동 사전 점검과 병행해 진행됐다. 군 직속 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은 축제장 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산림 인접 주택과 농경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다각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주민과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는 ‘안전한바퀴’ 활동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관심도를 높였다. 또한 군은 기상 여건에 따른 산불 위험 시기에 대비해 주민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청양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제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자전거 전용 열차인 '에코레일'을 이용해 방문하는 수도권 자전거 동호인 150명을 맞이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 12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해 김제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제역을 시작으로 두월천과 벽골제, 죽산면을 거쳐 김제의 숨은 명소를 자전거로 누비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참가자들의 숙련도에 따라 두 가지 특화 코스로 운영됐다. ▲로드 초급 코스(40km)는 김제 메타세쿼이아길과 능제, 부거리 옹기가마 등 주요 거점을 돌아보며 여유로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로드 중급 코스(58km)는 화사한 꽃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만경강 벚꽃길과 만경교 등을 포함해 김제의 광활한 자연경관을 더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모든 라이딩 일정은 김제 전통시장에서 마무리되며 외지 관광객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접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관광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