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체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군민 체감도, 우수사례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장수군은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 받았다. 특히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사례가 빛을 발했다. 보건지소와 약국이 인접한 의약분업지역인 산서면에서 약국 운영 공백이 반복되자 보건복지부에 의약분업 예외지정을 적극 건의해 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한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이 높은 평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내부 체질 개선 노력도 돋보였다. 군은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 인력 확충과 특수화재 대응 내폭 고성능 화학차를 배치한다. 소방본부는 올해 38명의 소방공무원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공개경쟁채용 22명, 경력경쟁채용 중 구급 14명, 항해사 1명, 정보통신 1명이며, 오는 4월 체력 시험 후 5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소방본부는 이번 채용으로 현장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시민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최근 국가산단 화재로 재산 피해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총 18억 원이 투입된 내폭 고성능 화학차가 올해 5월에 배치된다. 내폭 고성능 화학차는 폭발 및 충격에 견딜 수 있는 강화유리, 장갑판, 특수철판 등 내폭 기능을 갖춘 특수 소방차로 물탱크는 기존 펌프차의 3배 수준인 9천 리터에 달하며, 370kg의 폼과 분말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속 80km 주행 중 방수가 가능하고 폼과 물을 동시 혼합 발포하는 포방수는 최대 110m까지 도달해 접근이 어려운 화재 현장에서 적재적소에 투입이 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강화로 안전 취약 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소방본부는 3억5000만 원을 투입하여 30년 이상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고령자, 장애인 등 화재 취약 44,288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우선 지원한다. 소방본부는 화재 초기 감지 및 경보 기능을 갖춘 최신형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무료로 설치·지원을 추진한다. 그리고 경로당 1,039개소에 1500만 원을 들여 콘센트용 자동소화스티커 부착 사업을 추진한다. 자동소화스티커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초간편·자동화 안전장치로, 내부 마이크로캡슐이 120℃ 안팎의 고온을 감지하면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되어 초기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방본부는 화재취약계층에 대해 우선 보급을 추진하며, 점차적으로 보급 대상을 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소방본부는 노후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스프링클러 작동 불가 시 수동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표지판을 설치한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노후아파트 주민들의 화재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의료 이송과 치료를 위해 소방·병원 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소방본부는 오는 30일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과 중증응급환자와 심·뇌혈관환자 수용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중증응급환자와 심·뇌혈관환자 발생 시 병원의 진료 가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가장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신속히 이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방본부는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응급출동 시 환자의 상태와 의료기관의 수용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응급환자 치료를 적절한 시점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본부는 협력 체계 구축 이전에도 매년 구급지도협의회를 개최하여 병원 전 단계 구급활동 시 응급처치 적절성 등에 대한 평가와 구급 업무에 대한 의학적 자문을 받고 있다. 특히, 삼성창원병원,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 창원경상대병원 응급의료센터장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하여 소방과 병원 간 긴밀한 협력으로 신속·적절한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정기적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상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다양한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우선,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하여 냉각 효과와 동시에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관창을 배치한다. 올해 5200만 원을 투입하여 주택 밀집 지역에 특수화된 하이드로벤트 관창 4개와 전기 시설에 효과적인 하이브리드 관창 8개, 공장 밀집 지역에 진압이 용이한 돌진 관창 8개를 구매 추진한다. 그리고 붕괴·매몰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산소방서에 특임구조대를 운영하며, 총 3억7500만 원을 투입하여 매몰자 전파탐지기 등 13종 45점의 전문화된 장비를 구매한다. 특임구조대는 마산소방서 기존 인력으로 운영하며, 도시탐색과 붕괴 사고에 필요한 장비를 배치하여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봄철에 산불 예방·대응에도 힘쓸 예정이다. 우선, 산불 발생 시 푸른도시사업소와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하여 주 1회 이상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올해부터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생활환경 정비사업인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와 연대를 기반으로 한 환경정비 활동으로, 지난해 경주 APEC 기간 주요 장소에 대한 쾌적한 정비를 성공적으로 주도했던 ‘대한민국 새단장’ 사업에서 출발했다. 중앙정부의 일회성 정비에서 벗어난 지역주민 주도의 상시 관리 체계를 전국에 확산 및 정착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정책이다. 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주민 주도 참여 확대 △지속적 관리 체계 구축 △취약지역 우선 정비를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35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145개 단체, 약 22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전주형 우리동네 새단장’ 운영모델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시는 동별로 자체적으로 작성한 추진계획서를 종합·분석한 후 동별 특성에 따라 5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5가지 유형은 △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가 포함된 ‘관광·유동인구형’ △대학가 및 구도심 등이 포함된 ‘원룸밀집 골목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사단법인 더숲은 26일 전주시 정원사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진 88공원(덕진동1가 638-5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역대 초록정원사 출신 전주시민 60여 명을 비롯해 서원시니어 소속 초록정원관리사, 지구환경정원사, 덕진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주시 정원사들이 동참했다. 전주시 정원사들은 노거수 군락지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잡초 등을 제거하고, 공원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이들은 88공원의 상징인 왕버들 노거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 전주시 정원사들은 △정원산책(정원해설사) △시민참여정원 조성 △식목일 나무 심기 △정원박람회 문화프로그램 운영 △각종 정원 관리(가로정원, 시민참여정원, 작가정원) △노거수 지킴이 활동(지구환경정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명운 사단법인 더숲 대표는 “2019년부터 양성된 초록정원사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전주의 녹색환경 조성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양시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공설시장 빈점포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지역 내 3개 공설시장 빈점포 10개소이다. 시장별 모집 규모는 ▲옥곡5일시장 4개소 ▲광양매일시장 5개소(일반점포 1개소, 어판장 4개소) ▲중마시장 1개소이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본인이 직접 점포를 상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기간 내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공설시장 사용허가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청자의 성실성, 발전 가능성,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광양시청 투자경제과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투자경제과 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설시장 빈점포 입점자 모집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단독 및 다가구 주택 10,005호의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다음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순창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알리미에서 도 열람이 가능하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주택의 특성을 재차 확인하고, 주변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도 동일한 기간에 운영되며,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자세한 상담 등 안내는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또는 공동주택가격 콜센터로 문의하시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근거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열람기간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순창군 가족센터(센터장 문정현)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문화가족 회원을 비롯해 가족센터 관계자와 행정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센터 주요 사업 설명에 이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정현 순창군 가족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순창군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서로 다른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이해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무주군 최북미술관 기획전 ‘우리는 같은 것을 보았다’가 오는 4월 30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3월 19일 시작된 이번 전시는 나고 자란 전북을 떠났다가 귀향했거나, 다른 지역에 살다가 전북으로 이주·귀촌해 만난 김상덕, 최은우, 하태훈, 미노리, 김시오 작가 등 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회화 중심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술가 그룹 “뉴 중앙” 소속 신예·청년 작가들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새시대 환상 신화’, ‘이미 일어난 일 III’, ‘경계에 선 사람들’ 등 26점을 선보인다. 김상덕 작가는 작품 ‘유물: 관’을 통해 어느 날 무너진 한 세계의 유산을 모아 새로운 세계로 탄생시켰으며, 최은우 작가는 ‘경계에 선 사람들’ 등의 작품에서 내재 된 두려움을 껴안으며 불완전함을 형상화한 작업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사소조망’ 작품 시리즈를 선보인 하태훈 작가는 미시적인 시각과 거시적인 시선을 아우르며 세상의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미노리 작가는 ‘고양이’를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모든 순간이 같지 않고, 어떤 것도 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26일 노동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자격요건과 실무경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산업안전지도사 및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30년 이상의 산업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2명을 노동안전지킴이로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구성되어 주 1~2회 활동하며, 군산시 발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민간사업장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노동안전지킴이의 현장점검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점검 방법과 주요 점검사항 안내, 노동안전지킴이 운영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점검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활동은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른 현장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 관계자에게 개선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임실군이 많은 기대 속에 준비해 온‘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이 오는 주말인 28일 오후 2시에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속에 마련된 대규모 가요행사로, 지역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임실의 대표 관광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 접수기간동안 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에는 문의가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군은 관내 유관기관과 학교,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펼치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했다. 지난 3월 2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 예심을 통해 선발된 최종 15팀이 본선 녹화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무대는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으로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김성환, 안성훈, 양지은, 황민우, 염유리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가 더해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특히, 본선 무대가 펼쳐지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은 총 200여 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넓히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 시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익산 농산물의 경쟁력은 높이기 위해 인증에 필요한 비용과 포장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이란 농산물을 심고 가꾸는 것부터 우리 집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약이나 중금속 같은 해로운 것들이 섞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관리했다는 '안전 확인 도장'이다. 시는 더 많은 농가가 GAP를 받을 수 있도록 △인증 심사비 △안전성 분석 검사비 △포장재 지원 △이력 관리 체계 구축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친다. 특히 농민들이 먼 길을 오지 않아도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GAP 인증 농가가 늘어나면 익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믿음이 두터워지고, 이는 곧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GAP 인증은 익산 농산물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확산에 나선다. 익산시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지식과 문화를 확장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시립도서관 7개관(모현·마동·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과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 모인여행숲도서관 등 총 9곳에서 진행된다. 도서관 4곳에서는 작가초청 강연이 열린다. 모현도서관에서는 백유연 그림책 작가, 영등도서관에서는 홍민정 동화 작가,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는 진수경 작가,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는 여행 유튜버 리니(고미선) 작가가 시민들과 만난다.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공연도 준비됐다. 마동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어린이 인형극 '향기나는 마녀'를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