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 춘향장학재단은 지역 내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정주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장학금 분야 지원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성적, 재능, 진로 성과 등 인재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춘향인재장학금’, ‘남원의 별 특별 장학금’, ‘으뜸인재 특별 장학금’ 등 3대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 춘향장학재단 대표적인 기본 장학제도 – '춘향인재장학금' ‘춘향인재장학금’은 학업 성취도, 특기·재능,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하는 춘향장학재단의 대표적인 기본 장학사업으로, ‘우수’, ‘보람’, ‘희망’ 세 개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먼저 ‘우수 장학금’은 학업 또는 재능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대학교 신입생 △고등학생 △특기생 부문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특기생 부문은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 중 전년도 도(광역)대회 이상 입상자와 예체능 분야 중학생 중 전년도 시(기초자치단체)대회 이상 입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2월부터 4월까지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시작되는 4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시 전역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4개 팀이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파쇄 대상은 처리가 곤란한 고추·콩·깨 등의 밭작물 부산물과 3cm 이하의 과수 잔가지다. 이번 지원을 받은 한 농민은 “산불이 날까 조마조마하며 태우던 부산물을 시에서 나와 알아서 처리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파쇄된 부산물을 다시 퇴비로 쓰니 비료 값도 아끼고 친환경 농업에도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히 영농부산물을 처리하는 것을 넘어, 잘못된 소각 문화를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병해충 방제를 위해 논두렁을 태우지만, 이는 익충을 해치고 산불과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백해무익한 행위”라며, “영농부산물은 절대 태우지 말고 반드시 파쇄 지원사업을 신청해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이 올해부터‘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 후 생계 단절 위기에 놓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자영업자와 농어업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원 대상은 현재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전북특별자치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면서 도내에서 1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 해당되며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출산급여(여성)는 본인이 출산한 경우 90만원으로,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수혜자만 지원하며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19개 직종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제외된다. 출산휴가지원금(남성)은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에는 80만 원으로, 출산 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의 소득활동 증빙이 필요하며 고용노동부의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수혜자는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출산급여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출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이 제도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비반려인의 이용 선택권도 함께 보장하기 위해 위생과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한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으로, 출입 대상 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문 게시 △예방접종 여부 확인 △식품취급시설에 출입 제한 △반려동물 이동제한 고지 및 이동통제 △교차오염 방지 등을 위한 위생관리 의무 등 식품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한 관련 시설을 적법하게 갖추고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단,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에는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제도 정착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민주연합노동조합 전주지부가 노동 권익 향상과 사회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故 김헌정 열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지부는 최근 전주시와 연계해 전주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 6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전주시 공무직 환경관리원과 대행업체 환경관리원들로 구성된 민주연합 전주지부조합원들이 평소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조성됐다. 전주지부 관계자는 “자치단체와 공사·공단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주적으로 결성한 민주연합노동조합은 故 김헌정 열사가 강조했던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장학사업을 기획했다”면서 “올해 첫발을 내디딘 이 장학사업을 계기로, 전주지부는 앞으로도 노동운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외계층을 보듬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근로 의사가 있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전주시민이다. △공공근로 사업 등 타일자리사업 참여자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로, 시는 △청년몰 매니저 사업 △전주맛배달 홍보지원사업 △치매예방 및 치매환자관리사업 등 9개 부서, 10개 사업에 총 11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정 외국문화 지원 사업 등 10개부서 11개 사업에 총23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근로조건은 1일 7시간씩 주 35시간이며, 다문화가정 외국인 지원사업의 경우 4시간씩 주20시간이다. 임금은 시급 10,320원과 간식비 1일 5000원에 주·월차, 공휴일 유급수당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혜숙 전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취약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 20. ~ 5. 15.)을 맞아, 지난 4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옹진·부천산림조합)과 함께 도서지역의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옹진 섬을 찾는 관광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인화물질 사용 및 불씨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추진된 예방 활동이다. 도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포하고, ‘산행 중 취사 및 흡연 금지’, ‘입산 시 산불 조심’ 등의 주요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군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바람까지 더해져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면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옹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말과 교감하는 승마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시는 지역의 우수한 승마 인프라를 활용해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학기 개학에 맞춰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87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포니등급 800명, 7등급 취득과정 50명, 사회공익 승마 25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학생은 3월부터 본격적인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강습비는 전체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포니등급 과정 참가자는 본인부담금 9만 6,000원을 납부하면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다문화가정 등 사회공익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문 자격을 갖춘 지역 승마장 5곳에서 체험을 진행한다. 모든 참가 학생은 보험 가입 후 강습을 받으며, 과정 종료 후에는 자체 심사를 통해 포니 등급이 부여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 시내버스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바뀐다. 익산시는 시민들이 버스 번호만 보고도 어디로 가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시내버스 노선 체계를 개편하고 오는 8일 첫차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김제, 군산, 강경, 삼례 등 외곽 방면을 비롯해 시내순환 버스 중 일부는 경로가 다른데도 같은 번호를 사용해 시민들이 탑승 전 행선지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운행 경로별로 노선번호를 각각 분리·부여해, 시민들이 번호만 보고도 목적지를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쉽고 직관적인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노선 체계 정비와 함께 일부 노선의 종점과 운행 시간도 조정된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34·35·36·37·38번(황등·함라·웅포 방면) 노선의 종점은 기존 동산동 비사벌아파트에서 유천도서관 앞 수도산공원 주차장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해당 노선의 운행 시간표도 일부 조정되므로 이용 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시는 개편 초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재정 자금이 경기부양의 마중물이 되도록 명절 전 97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집행되는 자금은 △공사·용역·물품 등 시설비 160억 원 △사회복지 분야 350억 원 △농업 분야 130억 원 △경상적 경비 330억 원이다. 시는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회복지·농업 분야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임금과 하도급 대금은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으로 직접 지급해 건설공사 하도급업체의 임금 체불과 대금 지급 지연을 방지한다. 또한 계약 업체들이 명절 전 자금 소요가 많은 것을 고려해 공사 대금뿐만 아니라 기성금과 선금급에 대해서도 집행에 속도를 낸다. 시는 원활한 자금 집행을 위해 정기예금 만기도래 예정액을 포함해 1,000억 원을 대기자금으로 관리한다. 이를 위해 지방세 등 자체 수입과 국·도비 보조금 등을 추가로 확보해 자금 운용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많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덕군은 산불감시원들의 산불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안전·전문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 강화를 목표로 실습 위주의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및 진화에 대한 기초지식 △산불 진화 안전 수칙 △산불 진화 기계화 장비 운용 등의 이론과,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 △산불 기계화 장비 및 개인 안전 장비 활용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감시원들이 직접 장비를 조작하고 운용해 보는 참여형 실습 교육을 통해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안전 확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실전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025년 충남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 인명피해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특히 사망자 수가 특히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 한 해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086건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으나 인명피해는 89명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다. 이 중 사망자는 19명에서 13명으로 31.6% 감소해 화재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체계 강화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화재 유형별로는 주의가 필요한 변화도 나타났는데, 임야 화재가 131건으로 전년(54건) 대비 142.6% 증가해 전체 화재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건조한 날씨 속 불법 소각과 부주의 행위로 인한 화재 위험에 각별한 주의와 예방의 필요성이 커졌다. 아울러 전체 화재의 44%(917건)를 차지한 비주거시설 화재에서는 전체 인명피해의 37.1%, 전체 재산 피해의 96.7%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강진소방서는 2월 4일 오전 강진읍 소재 강진자비원을 찾아 컵라면과 과자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위문품 전달과 함께 시설 내 소방시설과 전기·난방기구 등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요령과 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소방서는 매년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화재예방 점검, 취약계층 안전지원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안전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이달의 유물로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유물’을 선정해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2월 한 달간 고인돌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열린다. 전시는 고창군 봉덕리 일원을 중심으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선정 성과를 반영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고창 봉덕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마한 토기 등 총 12점의 유물을 공개하여 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특징을 조명한다. 총 4기의 분구묘(墳丘墓)로 이뤄져 있는 봉덕리 고분군은 지난 2009년 1호분 발굴조사에서 금동신발(보물)과 함께 중국제 청자, 청동잔 등 다량의 유물이 출토돼 고분군을 축조한 세력이 당시 고창 지역의 최상위 계층임이 확인돼 학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봉덕리 3호분은 현재까지 알려진 마한의 분구묘 중 가장 큰 규모로, 두 차례에 걸쳐 분구를 쌓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곳에서 출토된 이중구연호나 양이부호, 장경호 등이 출토됐다. 지속적인 발굴조사와 연구를 통해 고창 봉덕리 고분군은 마한 모로비리국의 실체를 입증하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경계'단계 발령에 맞춰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산불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산불예방 및 초동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취약지에 대한 순찰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 비상연락망 운영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각 읍면동별 산불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윤인국 부시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근무 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윤 부시장은 “산불예방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달라” 강조했다. 시는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주민 대상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