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2월부터 지방세 체납 안내문과 고지서를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라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시는 카카오 모바일 전자 중계자를 활용해 암호화된 연계 정보(CI)로 납세자의 스마트폰에 안내문을 직접 발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납세자는 카카오톡으로 도착한 알림톡에서 간편 본인 인증을 거치면 지방세 부과 내역과 체납 상세 내역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시지 창에서 전자납부 번호와 가상계좌까지 바로 안내받을 수 있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납부가 가능하다. 그동안 종이 고지서는 주소지 불명이나 이사, 장기 출타 등으로 인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납세자가 체납 사실을 모르거나 가산금을 무는 등 불편이 잇따랐다. 시는 이번 모바일 서비스 도입으로 등기우편 발송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송달률을 높여 세입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연말연시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을 훌쩍 넘기며 사랑의 온도탑 135도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8억 13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 대비 135%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인해 모금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속에 시작됐다. 하지만 시민과 기업,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이고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될 예정이다. 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긴급 지원, 사회복지 시설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쓰인다.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 안전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9일 ▲신태인 파크골프장 ▲신태인 축구장 일원 ▲북부노인복지관 ▲신태인 행정문화센터 등 북부권역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신태인 파크골프장에서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운영 여건과 편의시설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주차장과 화장실 등 기반시설이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이용자 관점에서 운영 전반의 편의성을 다시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이어, 신태인 축구장에서는 시설 전반의 관리 상태과 함께, 신태인 축구장 옆 인도 구간에 대한 보행 안전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이 시장은 옹벽 일부 구간에서 구조적 변형과 균열 등으로 통행 안전에 우려가 제기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경로식당 증축에 따른 개장을 앞두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군이 2026년에도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동영상 제작 등 마케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 사업장의 특성을 발굴하고 특별 영상을 제작해 관내 주민, 관광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방문 가능성을 높여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사업장 주소를 두고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 시 최대 200만원 상당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원 항목은 홍보 영상 제작, SNS 신규 구축, 기타 마케팅에 필요한 서비스이다. 이번 신규 지원은 5개소를 지원하나 4개소만 경쟁 지원하고 1개소는 소상공인이 모여 있는 상권을 대상으로 지정 제작하기에 많은 경쟁이 예상된다. 이 사업은 지원 제작 영상을 강진군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해 매출 상승, 수요 증가에 따른 풀필먼트 서비스 가입, 단골고객 확보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 신청 시에는 공고문 작성조건, 지원 제외 사항을 반드시 확인 후 작성해야 한다. &n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본격적인 명절 물가안정 대응에 나선다. 시는 2월 27일까지를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했으며, 설 명절 수요 증가로 물가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한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농·축·수·임산물 분야 점검은 관련 부서에 별도 상황실을 설치해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은 △성수품 가격 동향 상시 점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확인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현장 대응 등을 총괄한다. 특히 설 성수품 관리 대상 16개 품목에 대해 가격 및 수급 동향을 관리하고, 필요시엔 현장 지도·계도를 병행해 물가 불안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물가안정 운영총괄반 ▲상거래 질서 점검반 ▲농·축산물 유통위생관리반 ▲수산·임산물 유통위생관리반 등 4개 점검반도 가동해 개인 서비스 요금 관리,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위생 관리, 부정 유통 행위 단속 등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23일까지 ‘2026년 군산형 창업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부지원사업 평가 기준과 심사 구조를 이해하는 실전형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이며, 정부지원사업 대비 사업계획서 작성을 준비 중인 군산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전략 수립 역량을 강화해 지원사업 선정 가능성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이며,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사업계획서 전략 교육 및 인공지능(AI) 활용 특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사업장 주소지(본점)가 군산시인 기창업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산시이고 군산시 소재에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가 ▲교육 기간(3일)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한 자이며, 총 1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센터는 다대일 그룹 멘토링(상담)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수정·보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서 도출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남해읍새마을협의회, 이장단, 산불감시원 등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수칙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해읍 시장 일대, 창생플랫폼 등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산불 예방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수칙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했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이 빈번한 만큼,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월군은 11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앞두고 산림청(영월국유림관리소)과 협력해 산불지연제 사전 살포를 실시하며, 선제적 산불 예방 대응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산불 진화 단계에서 헬기를 통해 사용되던 산불지연제를 예방 단계에서 지상으로 살포해, 산불 확산을 지연시키고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영월군에 따르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산불지연제를 예방 단계에서 사전 살포하여 선제적으로 산불예방에 대처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첫 시도다. 영월군과 산림청(영월국유림관리소)은 ▲산불지연제 예방 활용을 위한 중앙정부·지자체 협력체계 구축 ▲주요 보호시설 및 산불취약지역 대상 지연제 사전 살포 확대 ▲산불 대응 체계 점검을 통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는 산림청장(김인호) 과 영월군수(최명서)가 함께 참석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릉 인근 지역에서 산불지연제를 직접 살포하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예방 중심 산불 대응 의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무거119안전센터 직원과 남·여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무거동 및 삼호동 일대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라면과 두유, 휴지 등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주거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대원들은 방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작동 점검 ▲노후 전기 배선 및 가스 밸브 상태 확인 ▲겨울철 전열기구 안전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하며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헌신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조해 시민들이 화재 걱정 없이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남구 야호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사고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방장비 체험 ▲빛 소화기 체험 ▲피난·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을 몸으로 익히는데 효과적”이라며“앞으로도 안전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최근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산불 대응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현장 지휘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째 날 10일 오전 9시 특수대응단 4층 대강당에서 홍장표 소방본부장과 일선 소방서장 등 현장 지휘관을 대상으로 핵심 의사결정 교육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11일 오후 1시 중부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산불 진압의 핵심 조력자인 의용소방대 지도자(리더) 및 대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이 이어진다. 교육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림 화재 전문가이자, 산불정책기술연구소 소장인 황정석 박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지휘에 직결되는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상황 분석 및 확산 예측 △지형·기상 조건을 고려한 최적 진압 전술 △지휘관의 상황 판단 및 의사결정 기법 등이다. 특히 지형과 기상 조건을 결합해 화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 기온 상승에 따른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경북도는 예방 활동부터 초동 진화까지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와 22개 시군은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350여 명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성묘객, 등산객에 대한 산불예방 홍보활동 ▷불법 소각 행위 근절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을 위한 헬기의 출동 태세 완비 ▷산림 인접지역 화재 발생 시 산불로 전이되지 않도록 헬기와 진화 인력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등 종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주변과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감시원 2,560여 명이 취약지에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동 진화를 위해 가용 헬기 34대(임차 20대, 산림청 10대, 소방 4대)를 비상 대기시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남도는 15시 31분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확산됨에 따라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18대(도 6대, 산림청 6대, 군 4대, 소방 2대)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했고, 지상에는 진화차 26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134여 명이 동원됐다. 17시 현재 진화율은 60%다. 도는 공중과 지상의 진화 역량을 총동원해 인명과 재산 피해 없이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일몰 전까지 가용 진화 자원을 결집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해달라”며,“무엇보다 현장 진화대원과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피난약자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월 9일 오후 2시, 강진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소방서 관계자와 관내 피난약자시설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피난약자시설의 화재 취약 요인과 장애 요소 점검 ▲유관기관 간 안전정책 공유를 통한 협업체계 강화 ▲겨울철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과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 대책 협의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노인·장애인 등 피난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시설별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예방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