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지방세 세수 증대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본격적인 번호판 영치에 앞서 체납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영치 예고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 약 4,500대로, 체납액은 총 59억 원에 이른다. 시는 안내문 발송과 함께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끝까지 징수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대책도 병행한다. 생계 유지나 필수 영업을 위해 차량 운행이 필요한 경우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는 등 시민 중심의 탄력적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번호판 영치로 일상생활이나 영업 활동에 불편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과 지역 단체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솜리문화의 숲' 대관 접수를 확대 운영한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대관 신청이 사용일 기준 30일 전까지만 가능했으나, 이번 확대 운영으로 오는 6월까지의 일정에 대해 미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확대 운영은 연초부터 시민과 단체가 보다 안정적으로 공연과 전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문화 활동의 계획성과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대관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절차와 비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관 대상 공간은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삼삼오오홀' △연극·무용·영화 상영이 가능한 74석 규모 공연장 '솜리소극장'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솜리화랑' △시민 자율 문화 활동 공간 '솜리문화방' 등 총 4곳이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해 대관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작해 전기 승용차 200대, 전기 화물차 60대, 전기 승합차 6대 등 총 266대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을 기준으로 연속해서 3개월 이상 익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익산시 소재 법인이다. 지원 신청은 전기차 구매계약 체결 후 해당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는 환경부 국비와 지방비를 함께 투입해 차종과 성능에 따라 구매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구매보조금에 더해 △소상공인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매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50만 원(2자녀 150만 원, 3자녀 250만 원, 4자녀 이상 3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하늘공원(옛 팔봉 공설묘지·정수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선다. 시는 설 당일인 오는 17일 시내버스 6대와 특별교통수단 4대를 투입해 종합운동장에서 하늘공원까지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종합운동장은 오전 8시 첫차를 시작으로 정오까지, 하늘공원에서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안전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하늘공원 주변 불법 주정차와 노점상을 단속하고, 공무원과 교통단체 인력을 투입해 교통 흐름을 관리한다. 교통 관리 참여 인력은 전국모범운전자연합 익산지회 10명, 특전동지회 3명, 익산시 해병대전우회 10명,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10명 등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는 날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무료 순환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고, 현장 교통 통제에도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18일 교통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KT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아동양육시설의 보호체계를 '공급자 중심'에서 '아동 인권과 관계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아동이 단순히 시설에 머무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민간 전문가가 손을 잡고 혁신적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익산시는 교수, 임상 심리 전문가, 발달장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아동보호 체계 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4대 중점 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 [특수욕구 아동 지원] "한 아동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문가 밀착 케어 현재 양육시설 아동 중 절반 이상은 장애, 경계선 지능, ADHD 등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특수욕구 아동'이다. 시는 이들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사례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고난도 사례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아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입 방향을 설정해 돌봄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이는 돌봄 종사자 개인이 감당하던 심리적 부담을 지역사회 시스템이 함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1일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가야산 일대 산림지역과 산림 인접 전통사찰인 문수사(운산면 소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산불취약지역의 주요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초기 대응체계와 출동 여건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전통사찰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주요 점검은 ▲산림취약지역 및 사찰 주변 화재 위험요인 확인 ▲소방출동로 및 차량 진입 여건 점검 ▲관계인 대상 화재예방 교육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도 시작되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설 명절을 맞아 강진에서 판매하는 잡곡 세트가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강진군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쌀귀리, 찰쌀보리, 쌀보리, 현미, 흑미 등 다양한 잡곡이 안정적으로 생산되는 지역이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토양의 배수가 좋아 잡곡 생육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강진 잡곡은 백미에 비해 식이섬유,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며,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 건강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쌀귀리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아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곡물로 알려져 있으며, 보리와 현미, 흑미 등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에 효과적이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강진 잡곡은 명절 이후 건강 관리를 위한 식재료이자 실속 있는 명절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군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춰 1~2인 가구의 한 끼 식사량으로 구성된 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군이 월동 후 쌀귀리 등 맥류의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생육재생기가 평년에 비해 다소 늦은 2월 9일께로 판단됨에 따라, 웃거름 시비를 위한 현장 기술지도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육재생기 판정 방법을 제시하고 쌀귀리 등 맥류 밭에 웃거름 시비 요령과 배수로 정비 등 생육관리 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맥류 생육재생기는 봄철 웃거름을 주는 시기의 기준이 되는데, 월동 후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 약 5일간 지속되면 생육이 다시 왕성해지는 시기를 말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월동 맥류의 생육재생기를 2월 9일로 판단했다”며 “이에 따라 10일 이내 웃거름 시비와 배수로 정비가 이뤄져야 품질과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10a당 요소 10kg을 살포할 것을 권장하며, 사질토 또는 작황이 불량한 토양은 5kg씩 2회로 나눠 시비하는 것이 좋다. 현재는 가물지만, 앞으로 잦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로를 깊이(25~35cm 내외) 정비해 물 빠짐을 원활히 하는 것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군 신전면에서 국화오리농장을 운영하는 강중복(46) 씨는 목포에서 오랫동안 해상엔지니어로 일하던 도시인이었다. 해상 구조물의 안전을 점검하고, 설계와 수치를 다루던 그는 이제 바다 대신 농장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일하는 대상만 바뀌었지, 구조를 보고 위험을 관리하는 일은 비슷하다”며 웃는다. 강 씨에게 강진은 늘 마음속에 남아 있던 곳이었다. 설 명절마다 고향에 내려올 때면 자연스럽게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다시 여기서 살아야겠다.’ 고향이라는 이유만으로 귀농을 선택하기엔 현실은 녹록지 않았지만, 명절마다 차곡차곡 쌓여온 애향심은 결국 그의 발걸음을 다시 강진으로 이끌었다. 그는 2023년 7월 귀농을 시작했고, 2025년 하반기 오리농장을 통으로 인수하며 본격적인 정착의 길에 들어섰다. 농장 이름부터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국화오리농장’이라는 이름은 아내의 이름인 ‘국화’에서 따왔다. “농장은 혼자 하는 게 아니잖아요. 가족이 같이 버텨야 오래 갑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설 연휴를 맞아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2일과 13일 이틀간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휴 기간 중 난방기기와 전열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대피와 초기 대응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장애인복지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119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장애 유형과 시설 여건을 고려한 눈높이 설명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인다. 아울러 남부소방서는 설 연휴 동안 화재 예방 실천을 당부하며, 소방안전교육책자, 화재감지기, 소화기 등 화재 예방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는 취약계층에게 화재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교육과 예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설 명절을 대비해 2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화재취약 시설인 울산시립노인병원과 남창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해 현장 소방안전점검 및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재난 상황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이 밀집한 요양병원과 인파가 붐비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정진석 남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관계자, 의용소방대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피난약자시설 맞춤형 피난안전 상담(컨설팅)을 위해 방문한 울산시립노인병원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피난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환자 대피를 위한 ▲층별 피난계획 점검 ▲대피 공간 및 구조 설비 유지관리 확인 ▲관계자 대상 1:1 안전교육 등 실질적인 소방안전 상담(컨설팅)을 진행하며 인명피해 예방(제로화)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남창옹기종기시장을 찾아 최근 완료된 시장 시설개선 및 확대공사 구역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12일 오전 10시 언양읍 내곡리 소재 단독주택을 방문해 겨울철 취약계층 대상 화재예방 및 주민생활 안전지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서울주소방서 재난대응과, 언양119안전센터 직원, 여성의용소방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강추위와 건조한 날씨로 화재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예방 차원의 맞춤형 안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장애인·홀몸어르신 가구의 ▲주택 내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점검 ▲화재 위험요소 확인 및 난방기구 안전 사용 지도 ▲전반적인 건강상태 점검(활력징후 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어 생활 지원을 위해 라면·휴지 등 생필품도 전달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화재 위험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건강 위험성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내 맞춤형 안전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화재 취약가구 소방안전환경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주거환경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북구 관내 ▲40년 이상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장애인 30가구와 ▲13세 미만 아동이 세대원으로 포함된 140가구 등 총 170가구다. 북부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화패치 ▲피난 안전 경보기 ▲다기능 경광봉 등 소방안전물품을 각 가구에 보급하고, 물품 사용법 안내와 화재 예방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소화패치는 전기 콘센트 및 멀티탭 등에 부착해 전기화재 발생 시 초기 화염 확산을 억제할 수 있으며, 피난 안전 경보기는 노약자 및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이 화재 상황을 신속히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다기능 경광봉은 야간 및 정전 상황에서 피난 유도 장비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북부소방서는 이날 ‘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관내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 홍보매체 등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으로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효과적인 필수 안전시설이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장시간 부재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이에 남부소방서는 귀성·귀경객과 시민의 접근성이 높은 관내 기차역, 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전광판, 모니터 등 홍보매체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 명절 안전 선물로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비용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도 화재 발생 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비”라며“설 명절을 맞아 마음과 함께 안전을 선물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2월 12일과 13일 화재취약 시설인 울산시립노인병원과 남창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해 현장 소방안전점검 및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재난 상황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이 밀집한 요양병원과 인파가 붐비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정진석 남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관계자, 의용소방대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먼저 12일 오전 10시 30분 피난약자시설 맞춤형 피난안전 상담(컨설팅)을 위해 방문한 울산시립노인병원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피난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환자 대피를 위한 ▲층별 피난계획 점검 ▲대피 공간 및 구조 설비 유지관리 확인 ▲관계자 대상 1:1 안전교육 등 실질적인 소방안전 상담(컨설팅)을 진행하며 인명피해 예방(제로화)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13일 오후 1시 30분 남창옹기종기시장을 찾아 최근 완료된 시장 시설개선 및 확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