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양군의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 정비 TF단장인 차광인 부군수는 지난 2일 부단장인 건설안전과장 등과 함께 수비면 신원천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3월 말까지 이루어진 1차 전수 재조사 후 후속조치와 영양군 중점관리 대상지를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은 3월 한 달 동안 광범위한 대상지(19개 지방하천, 191개 소하천 191개, 4,161필지 구거, 455개 세천과 12개 산림계곡)를 세밀히 조사하기에는 인력 및 예산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4월 한 달간 전문업체 용역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날 현장을 찾은 차광인 부군수는 최근 불법 텐트가 정비된 신원천을 확인하고, 직원 애로사항 청취 후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차광인 부군수는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부안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 연회장에서 전북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전북 문화예술인 어울림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총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최무연) 주최로 전북 내 13개 시·군 예총과 9개 협회 소속 문화예술인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간 문화예술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날에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 이어 전북 문화예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분임토의와 예술인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시간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변산반도 등 부안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고유문화를 체험하는 현장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군별로 산재한 문화예술 자원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공고히 함으로써 전북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전북의 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예술인들이 부안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안누에타운 곤충탐사과학관은 이달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부안군 위도면을 주제로 제24회 전문 특별전시전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위도의 곤충과 지질명소 탐사를 주제로 전시됐던 ‘2024년 위도의 장수풍뎅이’에 대한 관람객의 큰 호응과 관심이 이어져 이번에 타이틀을 바꿔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로 특별전시전을 갖게 됐다. 전시에서는 장수풍뎅이를 비롯해 100여 마리에 이르는 ‘자연의 보물’ 곤충들과 9000만년의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는 섬 사진들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도는 고슴도치 섬의 한자 표기에서 유래됐으며 약 28.09㎢의 면적을 갖고 있다. 또 위도면은 식도‧왕등도를 포함한 6개의 유인도와 24개의 무인도로 이뤄져 있으며 인구는 1072명(2026년 기준)이다. 고려청자를 실어 나르던 서해 칠산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망월봉은 해발 255m로 위도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지난 2023년 5월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됐고 부안군과 고창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이 주말 연휴로 이어지면서 성묘객과 봄철 나들이객이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불법 소각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특히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만큼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성묘객 실화 방지를 위해 묘지 주변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횟수를 대폭 확대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특히 시는 이번 특별대책기간 중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100m 이내)에서의 불법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감시원과 진화대원 등 총 145명을 현장에 배치해 감시와 단속을 강화한다. 산불 가해자 및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을 강화함으로써 전력 수요 분산과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시간 및 근무 외 시간에는 사무실 조명을 철저히 소등하고, 복도 및 공용공간 조명은 밝기를 낮춰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승강기 이용에 따른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저층(1~3층) 이동 시에는 계단 이용을 권장하고, 별관의 경우 사무공간이 없는 14층과 15층에 대해 평시 승강기 운행을 제한하는 등 시설 운영 효율화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인용 전열기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고,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피해 전력 사용을 분산하는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앞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덕진공원에 ㈜전북은행과 함께 만들고,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정원이 조성된다. 전주시와 ㈜전북은행, (사)더숲(대표 정명운)은 3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정명운 (사)더숲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 정원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덕진공원에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키로 한 것은 전북현대모터스FC와 ㈜포스코이앤씨, 대자인병원에 이어 전북은행이 네 번째이다. 전북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써 그동안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전북은행은 이번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상생철학을 시민 체감형 공공공간으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덕진공원 내 기업동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에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형 캠페인이 펼쳐졌다. 익산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은 3일 배산체육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환경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퍼레이드와 환경교육, 방울토마토 모종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실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재활용 자원으로 제작한 피켓을 들고 배산체육공원 일대를 행진하며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방울토마토 모종심기 체험도 마련돼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익산시 공공형어린이집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환경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미래세대의 환경의식을 키우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관내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만남의 광장에서 임시직매장과 주말 플리마켓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시직매장 ‘장수상회’는 만남의 광장 내 컨테이너부스에서 운영되며, 지역 농산물과 가공상품을 비롯해 컵라면, 스낵 등 다양한 상품을 상설 판매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레드푸드 광장 플리마켓’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농산물과 가공품, 수공예품,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장수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만남의 광장을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교류 공간으로 육성하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직거래 판매와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장수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미선 농산유통과장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 수립과 평가, 학술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선정한 관내 810개 표본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가구가 직접 작성하는 자기기입식 조사, 인터넷 조사 방식을 병행해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교육, 보건‧의료, 주거‧교통, 환경, 여가‧문화, 안전, 장수군 특성항목 등 총 7개 부문 50여 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군민의 생활 만족도와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원 20명을 투입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응답률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근동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천천면 와룡자연휴양림에 있는 치유의숲이 재개장해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2025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보다 다채롭고 체계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갖추고 방문객을 맞이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린장수 치유의숲은 심신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전문 힐링 공간으로 운영되며, 자연 속에서의 치유 효과를 극대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속 환경을 활용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숲테라피를 비롯해, 참가자들이 내면의 평화를 찾고 깊은 이완 상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명상 테라피, 발바닥 자극을 통해 신체 활력을 높이는 황토길 맨발걷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앞으로도 치유의숲을 중심으로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웰니스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석원 산림과장은 “치유의숲을 통해 많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청명·한식 기간 동안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홍성소방서는 이번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232명과 의용소방대원 540명 등 총 772명의 인원과 장비 43대를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세부 추진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주요 대상에 대한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 홍보를 병행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속한 출동체계 유지와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소방력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동우 서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입산객 증가와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소각 및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성호선)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청명과 한식은 건조한 날씨와 함께 성묘객 및 입산객이 증가하는 시기로, 산불 등 각종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총 1만 4885명의 인력과 755대의 장비를 동원해 전방위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소방관서장이 지휘선상 근무를 실시하고, 도내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기동 순찰과 근접 배치를 하는 등 초기 대응 역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사전 안전 관리와 함께 대국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에는 예비주수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에도 집중한다. 특히 봄철에는 낮은 습도와 강한 바람, 야외 활동 증가, 성묘 및 농산부산물 소각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도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청명·한식 기간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은 소방공무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노출될 수 있는 각종 유해 환경 요인에 대해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개선 방안을 지원하는 ‘소방업무 보건환경 상담(컨설팅)’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진압, 구조, 구급, 훈련 등 소방 업무 전반에서 발생하는 화학적 및 물리적 유해 인자 노출과 그에 따른 건강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일선 소방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건강 관련 위험에 대해 공식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부족했으나, 앞으로는 연구원의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한층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상담(컨설팅) 지원 대상은 전국 소방청을 비롯해 각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관서에서 직면한 보건 환경 관련 현안이다. 일선 기관에서 상담(컨설팅)을 요청하면, 국립소방연구원 소속 전문가가 관련 기초 자료를 면밀히 조사한 뒤 필요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심층 평가를 진행한다. 현장 평가 단계에서는 대원들의 직무 수행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현장 대원 및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청명·한식 기간 중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지휘 체계를 강화한다. 관서장은 상시 지휘선상에 대기하며 지휘 공백을 차단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 비상연락 점검을 실시해 즉각적인 출동 태세를 상시 유지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언론 대응을 위해 상황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재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조기 탐지를 실시하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산림 인접지 기동 순찰 및 예비 주수를 병행한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신속한 소방 출동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주요 등산로 등 55개소에는 소방력과 소방차량을 전진배치하고, 357개소 순찰구간을 지정해 총 652회에 걸친 예방순찰을 실시하는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그리고 화재 초기 단계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 혼불문학관이 대하소설 『혼불』의 문학적 자산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단체 참여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직품 속 언어와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이 소설 『혼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문학적 유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 방문객은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두 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소설 제2권에 등장하는 민속놀이 ‘고누’를 직접 즐기는 “돌멩이 놀이”와, 작품 속 수려한 어휘를 바탕으로 나만의 글을 써보는 “혼불 나의 언어 정원”이 각각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회당 5명 이상 18명 이하의 단체이며, 각 프로그램은 40분 내외로 진행된다. “돌멩이 놀이”는 10세 이상, “혼불 나의 언어 정원”은 14세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혼불문학관 유선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문학관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혼불』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학적 즐거움을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