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보육료 외 추가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도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는 정부가 지원하는 공통 보육료 외에 학부모가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실비 성격의 비용이다. 여기에는 특별활동비, 특성화 비용, 차량 운행비, 입학 준비금, 행사비, 현장 학습비 등이 포함된다. 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령별 수납 한도액에 맞춰 도비와 시비를 투입해 학부모들의 경비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있다. 올해 연령별 상세 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우선 0~1세 영아에게는 월 2만원의 시비를 지원하며, 2세 영아의 경우 도비와 시비로 월 5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누리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세 유아에게는 월 14만 2000원, 4~5세 유아에게는 월 18만 1000원을 각각 지원해 부모들의 보육료 외 추가 경비 부담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부모들이 개별적으로 감당해야 했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제시는 오는 9일 제729회 지평선아카데미에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을 초청해 “미래 1,000년을 준비하는 새만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경균 사장은 김제 죽산면 출신으로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원광대학교 학부 총학생회장 시절, 5·18 민주화운동에 참가하여 7개월간 옥고를 치른 민주유공자다. 원광대학교 초빙교수, 전북대학교 특임교수 등 학계 활동과 법무법인 해온 고문 및 Jeolla 누벨바그 영화제 이사장 등 사회 활동을 해온 나경균 사장은, 전북 지역에서 오랫동안 다양하게 활동한 경험과 새만금에 대한 깊은 이해, 지역정치권과의 원활한 소통 등을 인정받아 지난 2024년 3월 제3대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고향에서 강연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는 나경균 사장은 이번 지평선아카데미를 통해 새만금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새만금개발공사의 역할과 향후 그려질 새만금의 미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동소방서는 ‘2026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성과로 이어냈다고 밝혔다. 영동소방서는 대회를 앞두고 자체 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하며 선수단의 기량 점검과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실제 대회 환경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과 팀워크를 집중적으로 끌어올렸다. 이 같은 준비 속에 출전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영동·보은소방서 일원에서 열렸으며, 도내 12개 소방서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영동소방서는 △신속구조 1위 △드론전술 2위 △화재전술 2위 △구급전술 3위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신속구조 분야에서는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전술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충청남도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센터는 시설의 적합성과 과일의 안정적인 조달 능력 등 사업 수행을 위한 핵심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 결과에 따라 센터는 총 12억 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충청남도 내 어린이에게 약 64만개의 제철 과일간식을 공급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공급되는 모든 과일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위생적 관리를 거쳐 가공‧포장된다. 또한, 어린이에게 도달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저온유통체계(콜드체인) 시스템을 철저히 유지하여 신선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주택용 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보급 확대를 위한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소유자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군산시에 소재한 기존 또는 신축 단독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이다. 단독주택에 3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총 설치비 약 454만 원 중 국비 165만 원, 지방비 93만 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약 196만 원 수준이다. 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월 평균 300~350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월 6만 원 이상 전기요금을 납부하는 가정의 경우 약 4~5만 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으며, 설치 후 약 3~4년 내 초기 투자비 회수가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공단이 선정한 시공업체와 에너지원, 설치 규모 및 위치 등을 협의하여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출 기업 ‘안전망’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 먼저, 시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에 대비해 2025년 실적이 있는 관내 183개 수출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하여 대금 미지급이나 환율 변동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한다. 또한 KOTRA와 손잡고 ▲수출 마케팅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지사화 사업을 통합 운영하여 중동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산단 근로자 ‘출퇴근·주거’ 걱정 덜어준다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복지 혜택도 대폭 늘어난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해 출퇴근 셔틀버스 노선을 기존 6개에서 7개로 확대 운영한다.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기숙사 임차비 지원은 기업당 기존 3실에서 최대 5실로 늘렸다. 특히 올해는 신청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체계 확립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이론 교육 및 산불진화 실습 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감시원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이론 교육은 산불 감시 및 신고 요령, 산불 확산 원리 이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관련 법규 등으로, ▲실습 훈련은 산불 진화차랑 및 기계화 진화 시스템 운영 방법, 등짐펌프 등 개인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무전 연락 체계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기계화 시스템 실습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대원들이 직접 호스를 전개하고 물을 뿌리는 과정을 반복 숙달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부여군은 현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논·밭두렁 소각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월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영월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해당 기간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별단속과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성묘객이 집중되는 묘지 주변에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진화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합동 드론 감시단을 운영하고, 접근이 어려운 등산로와 공설묘지, 산불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주·야간 공중 감시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입체적 감시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청명·한식이 주말과 겹치고,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광지와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영월군은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함께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 동안 산불지연제 30톤을 활용한 사전 살포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지난 4월 1일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 일대에서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 위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갓바위를 찾는 등산객과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등산객 대상 산불 예방 안내문 및 홍보물 배부 ▲산불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신고요령 안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농업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릉시는 오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가 재난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난을 보호하기 위해 구성된 민방위 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 교육 대상은 만 40세 이하 민방위 대원이 대상으로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하여야 한다. 집합교육은 전문 지식과 소양을 갖춘 강사진이 진행하며,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8일부터 9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2회 진행되고,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도 14일부터 15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회 진행된다. 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13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교육에서 진행되며,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5. 21.~6. 3.) 중에는 교육이 중지된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화생방, 소방안전, 교통안전, 민방위 기본 소양 등이며, 상반기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하반기 별도 보충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최종서 재난안전과장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8일과 다음달 13일 두 차례에 걸쳐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와 연계한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 이송환자 8만 8856명 중 29%(2만 5741명)가 중증외상환자로 나타남에 따라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구급대원의 중증외상환자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구급대원 총 48명을 대상으로 차수별 24명씩 나눠 진행하며, 단국대병원 외상외과·흉부외과·신경외과·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11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증외상환자 병원 전 소생술 △기도 관리 및 기관 내 삽관 △출혈 관리 및 사지 부목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술기 중심이다. 특히 기도 관리·출혈 조절·외상환자 평가 등 상황별 실습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주 119대응과장은 “중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대형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4일 동두천 소요산 일대를 찾아 등산객들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경기도, 동두천시 등 캠페인 참가자들은 산행에 나선 도민들을 대상으로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행위 금지, 인화물질 반입 금지 등 주요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단순한 구호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산불 예방 서약서’ 작성과 같은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해 등산객들이 스스로 안전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올해 들어 3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51건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1% 감소한 수치다. 경기도는 이러한 감소세를 유지하기 위해 산불 발생 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실수로 불을 내더라도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도민들의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소중한 산림 자원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드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며, 이를 위해서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기도가 본격적인 영농 활동 시기를 고려해 26일까지 기동단속반을 긴급 편성해 31개 시군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도는 지난 2월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50만 원의 과태료를 즉시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기동단속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산폐기물 소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산림녹지과를 포함한 3개 부서 공무원 60여 명을 12개 기동단속반으로 편성해 주 2회 이상 담당 시군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단속반은 산림 근처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뿐만 아니라 화기물을 소지한 채 산에 오르는 입산자 등 산불 발생의 단초가 되는 모든 위험 요소를 샅샅이 훑을 예정이다. 경기도는 단순히 계도에 그치지 않고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는 엄정한 집행을 예고했다. 실제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해야한다. 김일곤 경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팔공산 일대에서 산악 안전시설과 국가중요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봄철 재난 대비에 나섰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등산객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4월 1일 팔공산 주요 등산로와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등산로 곳곳에 설치된 위치표시판의 가시성과 정보 정확성을 점검하고, 119구급함 상태도 집중 확인해 구급함 내 의약품 비치 여부와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KBS 팔공산 송신소를 방문해 주요 시설 현황과 근무 환경,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재난 발생 시 취약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 체계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점검에 나선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며 “위치표시판과 구급함은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시설”이라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점검으로 등산객이 안심하고 산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등산객을 대상으로 화기 사용 금지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주간 119종합상황실 및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도내 22개 소방서 현장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상호 소통 강화를 위한 체험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체험근무는 일선 구급대원이 하루 동안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직접 근무하며 응급처치 상담과 구급대 이송 병원 선정 등 상황관리 업무를 체험하고, 구급상황관리요원과 현장 구급대원 간의 고충을 상호 이해하며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병원전 단계 응급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미수용 사례 증가로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병원 선정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 구급대원과 상황관리센터 간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구급대원 상황실 수보 체험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처치 상담 ▲다수 사상자 관리 시스템 운영 ▲119 구급스마트시스템 운영 등을 포함하며, 체험근무 종료 후 설문조사와 개선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구급상황관리센터와 현장 구급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