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불법 광고물 문제에 대한 상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불법광고물 시민감시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감시단 구성은 ‘군산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 조례’ 제12조에 근거하여 추진됐으며, 시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상시 감시하고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2일에 위촉식을 열고 시민감시단원으로 선발된 17명에게 위촉장과 감시단증 수여 및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광고물의 적법한 표시 기준 △불법 광고물 정비 절차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요령 등 효율적인 활동을 위한 직무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을 마친 단원들은 앞으로 군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불법 현수막·벽보 모니터링 ▲음란성·사행성 전단지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캠페인 등 ‘자립도시 군산’의 청결한 거리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이번 감시단 운영으로 행정 인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이면도로와 주택가 밀집 지역까지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운영인력(주강사․코디네이터)을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통합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군산은 지난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접수는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인원은 주강사(호른) 1명과 코디네이터 1명이다. 선발된 주강사는 정기 교육 및 캠프·연주회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파트별 음악교육, 단원 지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코디네이터는 교육 일정 및 참여자 관리, 강사진 운영 지원, 행정 업무, 학부모 및 관계자 소통 등 사업 운영의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주강사의 경우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이며, 코디네이터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근무하며, 교육은 군산시민예술촌에서 매주 화·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n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농가를 위한 실적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 ‘2026년 농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올해 정책을 △농업창업 자금 지원 △귀농인 주거 기반 조성 △교육실습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단순 유치가 아닌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삼았다. 먼저 2월에는 상반기 농업창업·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3월에는 귀농귀촌 교육과 현장실습 멘토·멘티 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3월 귀농귀촌 교육은 농업 기초기술과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생생한 귀농귀촌기를 다루며, 추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선배 농업인(멘토)과 신규 농업인(멘티)을 매칭해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실전 비법을 전수 한다. 참고로 귀농인 주거기반 조성사업 접수 기간은 2월 27일까지로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로 방문 접수를 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선주 과장은 “시민의 요구에 맞는 귀농정착 프로그램을 확대와 주민간 상생과 협력 기반을 다져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영읍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 진영읍 119안전센터를 기점으로 부평사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영읍 119안전센터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와 성묘 시 실화 주의 사항 등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성묘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 등을 당부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부평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가두 홍보를 펼치며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 힘썼다. 이정호 진영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성묘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용소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19일 오전 10시 서울주소방서 청사 외부 훈련장에서 각종 인명구조 시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구조대원 및 내근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주소방서 다목적 구조훈련장 완공을 기념해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인명 구조 시범을 선보인다. 훈련 내용에는 ▲다목적 구조훈련장 시설 및 훈련장비 소개 ▲맨홀 인명구조 시연 ▲수난사고 대비 도하 수평구조 훈련 ▲산악 로프 등·하강 훈련 ▲훈련 강평 등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주소방서 신축에 따른 다목적 구조훈련장이 신설됐다”라며 “다목적 구조훈련장을 활용하여 상황별 구조대상자를 신속히 구조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숙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외국인 근로자 화재 안전 확보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외국인 근로 사업장 5개소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초기 화재대응 강화를 위한 소화기, 소화전, 완강기 사용법 교육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 및 생활안전 수칙 교육 ▲다국어 화재예방 홍보 및 교육자료 배부 등이다. 화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화재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 덕산119안전센터 화재진압팀은 지난 11일 대흥동 성매매 집결지 현장시청 빛나길센터 앞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시 주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30분간 진행된 이어진 교육에서는 ▲투척용 및 일반 분말소화기 사용 방법 ▲소방호스 설치 위치 및 연결·사용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소방대원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시연을 선보여 주민들이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으며, 화재 초기 진화의 중요성과 상황별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포항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평소 주민들이 소화기 사용법과 소방시설 위치를 숙지해 두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대흥동 성매매 집결지 일대는 화재 발생시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적 특성이 있어 선제적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포항북부소방서와 긴밀한 협력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만 전기자동차 총 764대를 보급·지원할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 시민들의 친환경 차량 전환을 적극 돕는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25년 말 기준 전체 전기자동차 9030대 중 90%에 달하는 8101대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기자동차 총 764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 중 전기승용차 640대, 전기화물차 120대, 전기승합차 4대가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60일 이상 연속해서 둔 거주자와 전주시에 본사와 지사 등이 있는 법인·단체 등이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민을 위한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신설된다는 점이다. 전환지원금은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해당 차량을 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주시 통합신청지원을 통해 ‘2026년 전주시 신혼부부 및 청년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18~39세 이하의 청년 중 지난해 4월 1일 이후 전주시 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를 예정한 계약자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청년은 최대 300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4000만 원, 신혼부부+자녀는 최대 5000만 원까지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으로 2회 연장해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자녀 수에 따라 1자녀 가구 최장 8년까지, 2자녀 이상 가구는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주거는 삶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지역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조성한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펀드가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정부의 모태펀드 공모를 통해 총 263억 원 규모의 민간 주도형 벤처투자 3개 펀드를 순차적으로 조성한 이후, 지난해까지 전주지역 기업에 약 76억4000만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기업 성장 주기와 특성에 맞춰 △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지역혁신펀드(180억 원) △3년 이하 초기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엔젤펀드(33억 원)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창업초기펀드(50억 원)로 조성·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들 펀드를 통해 투자한 금액은 총 27개사 155.4억으로, 이 중 절반에 가까운 76.4억 원이 전주소재 14개사 기업에 투자돼 지역 기업의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전주시 투자 기업 중 7개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는 등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완주 상관~전주 색장’ 구간 전주 외곽순환도로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앞두고 관·정·연이 참여하는 공조체계를 구축해 총력전에 나선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국회의원, 전북연구원까지 참여하는 공조체계를 통해 전주 외곽순환도로망을 완성시켜 도심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하고, 시군 간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전주·완주를 잇는 외곽순환도로의 마지막 연결축으로, 완공 시 전주 외곽순환도로망(총 51.5km)이 비로소 완성된다. 외곽순환도로는 도심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인접 시·군 간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까지 완주 신리~전주 용정~용진을 잇는 37.5km 구간은 사업비 7,149억원을 들여 개통 운영 중이며, 전주 용진~우아(색장동) 9.9km 구간은 사업비 3964억 원을 들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완주 상관~전주 색장 구간은 아직 착수 단계에 이르지 못해 외곽순환망의 기능이 반쪽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20년 만에 전주에서 부활하게 된 K리그 슈퍼컵을 관람하는 축구팬들의 편의를 위해 ‘1994 특별노선’이 운행된다. 전주시는 2006년 이후 20년 만에 열리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의 성공적인 개최와 축구팬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경기 당일 ‘1994 특별노선’을 운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리그 우승팀과 컵대회 우승팀이 단판 승부로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오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북현대가 2025시즌 ‘더블(2관왕)’을 달성함에 따라 리그 우승팀인 전북현대와 준우승팀인 대전하나시티즌의 맞대결로 성사돼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1994 특별노선 운행은 새해 첫 운행으로, 시는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한 전북현대모터스FC와 대전하나시티즌이 맞붙는 초대형 이벤트에 구름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운행을 결정했다. 전북현대모터스도 경기 당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했으며, 이에 시는 ‘1994 특별노선’을 가장 확실한 이동 대안으로 제시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도시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과 풍수해 등의 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산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산지형 공원에 산불 진화장비를 확보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홍보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공원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해 시청 산림과와 각 구청 도시미관과 공직자로 구성한 산불 진화대를 투입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원관리원 총 216명을 투입한다. 초기 진화작업 후에는 지역내 군부대와 연간단가 공사 인력이 원활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구축하며,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예산확보와 공사 절차 매뉴얼을 수립했다. 풍수해 대응 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풍수해 피해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내 공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해빙기 사면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이 발견된 경우 보강 공사를 진행한다. 또, 수목이 전도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위험 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최근 전주 지역에서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과 공문서 위조 등의 사기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주시가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계약을 하자며 위조된 문서 등을 통해 계좌 입금을 유도 하거나 명함 및 공문서위조 등 지능화된 수법을 통해 물품 대리 구매 및 계약 알선을 유도하며 금품을 편취하는 피해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공무원 명의(없는 직원 이름 포함) 사칭 물품 계약 유도 △공문서위조 물품 구입 요청 △공공기관 임직원을 사칭(사업자등록증 위조)하며 계약 알선 등 사칭을 통해 금품을 편취하는 사기 수법이 주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위조 명함과 연락처 등을 사용해 대규모 예약 및 고가의 물품 구입을 요청하고 잠적하는 노쇼(no-show) 사건 여전히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연합회와 외식업 중앙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을 통해 사칭 사기 및 노쇼에 대한 주요 피해 예방에 대한 주의 사항을 안내하고, SNS 등을 통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서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완산구 태평2·태평3지구 △덕진구 금암3·여의3·금상1지구 등 총 5개 지구로, 규모는 768명이 소유한 1286필지(32만㎡)에 달한다. 최종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지구별 토지소유자 총수 및 토지 면적의 3분의 2(66.7%)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가 필요하며, 시는 동의서 확보를 위해 우편·전자우편·팩스 등 비대면 접수와 함께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시는 오는 3월까지 동의서 확보를 마무리하고 구청별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