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가평소방서는 7일 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장협의회에 참석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과 봄철 화재예방대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역 주민과의 밀접한 소통 창구인 이장협의회를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 홍보 ▲봄철 화재예방대책 ‘화재로부터 안전한 단독주택 만들기’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및 산림 인접지역 산불조심 ▲소방공무원 사칭 피해 방지 안내 등이 포함됐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농부산물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대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에서 화합과 어울림의 장인 '제2회 남임순장 터링 어울림대회'가 지난 4월 7일 남원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남원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장애인터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남원·임실·순창·장수 4개 시군 16개 단체에서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터링’은 볼링과 컬링의 경기 방식을 접목한 스포츠 종목으로, 장애인 선수들의 집중력과 신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최근 생활체육 종목으로서 관심을 모아왔다. 경기는 지적부, 어울림부, 단체전(4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단체전은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 경기를 치렀다. 남임순장 터링 어울림대회는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터링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미취업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역량 기반 AI·SW 전문강사 양성 과정'과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 35명을 대상으로 4월 7일 개강식을 동시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디지털 교육 분야와 생활밀착형 전문 직종을 아우르는 직업교육 훈련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 기반 AI·SW 전문강사 양성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AI·SW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춘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블록코딩, AI 활용 교육,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교수법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은 정리수납 전문 자격 취득과 함께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정리수납 자격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공동체 창업을 위한 소통 능력 향상 및 사업구상 교육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개 과정 교육 종료 후, 취업 연계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월 4일 13시경 지역 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서북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 소각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 설치 지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화재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은 가장 가까운 안전장비이자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수단”이라며“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소방시설과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다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계양소방서는 전문 응급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제15기 응급구조사 2급 양성반’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구급차 동승실습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교육생들이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구급대원들과 함께 구급차에 동승해 출동부터 환자 이송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응급처치 절차와 장비 사용법을 익혔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심정지 환자 대응 ▲외상 환자 처치 ▲응급 상황별 신속한 판단 능력 등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상황에서 요구되는 긴급 대응 능력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태철 서장은 “구급차 동승실습은 응급구조사로서 갖춰야 할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안군 용담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용담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제30회 용담면민의 날’과 ‘제4회 진안용담호 봄꽃축제’를 개최해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 동창옥 군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 전용태 도의원, 군의원, 향우회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노기환 용담면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면민의 장 시상식,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면민의 장은 공익장 문상철(75), 산업장 김기원(63), 애향장 신태우(70), 효행장 감남숙(65)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로패는 초대 용담면 체육회장 김철영(56) 씨와 전 용담면 부면장 정상국(49) 씨에게, 감사패는 윤순종(60) 산업팀장에게 수여됐다. 특히 용담면 체육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송풍초등학교와 용담중학교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주민자치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색소폰 연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전 중구는 산성동 산림 인접마을의 산불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비상소화장치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산림 인접 주거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민 스스로 초동 대응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구는 지난 6일 시설 2개소 설치 완료와 함께 대전서부소방서와 협력하여 주민 대상 사용법 교육과 현장 체험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비상소화장치의 구조와 사용방법 ▲호스 전개 및 방수 요령 등을 시연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중구는 향후 해당 시설을 소방서에 이관하여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하는 한편, 추가 설치 대상지 발굴을 통해 산불 대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 누구나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안군은 오는 16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4월 무료 영화 ‘휴민트’를 무료로 상영한다j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는 인간관계와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흡입력 있는 전개와 묵직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첩보 액션 영화다. 약 235억원의 제작비 투입과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화려한 캐스팅이 더해지며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한 첩보 액션에 멜로를 결합한 장르적 시도를 보였으며 특히 조인성의 절제된 액션과 박정민의 감정 연기는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을 해 관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회당 선착순 499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러닝타임은 119분이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상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천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026. 3. 14. ~ 4. 19.)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예방활동은 ‘행복선생님’으로 활동 중인 지역 인력들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단지와 영상매체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김천시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경로당 행복선생님 35명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행복선생님들은 마을 각 경로당을 방문하여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설명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논·밭두렁 소각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영상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고,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천시는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4월 4일, 2026년 제1회 검정고시가 실시된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응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꿈드림은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공백 해소를 위해 경상북도학습지원단과 연계한 학습지원, 온라인 강의 제공, 검정고시 교재 지원, 자율학습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총 31명의 청소년이 원서 접수 지원을 받았으며, 이 중 29명은 시험 당일 차량 지원, 식사 및 필기구 제공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둔 이후 방향을 잡기 어려웠지만,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다시 목표가 생겼다.”라며, “곁에서 꾸준히 도와주신 꿈드림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개별 상황을 고려한 상담 지원, 검정고시 지원, 건강검진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연계,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을 통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천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내 상춘객, 성묘객 등의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미래 세대의 산불 예방 의식 함양을 위해 김천시립어린이집연합회 원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천시 관내 시립어린이집 원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산불 예방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캠페인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산불 조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김천시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어릴 때부터 올바른 예방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산림 보호와 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천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내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계층의 예방 의식 강화를 위해 김천시 노인대학원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 노인대학원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화목보일러 불씨 취급 부주의, 영농 부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산불 예방 수칙과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소각 행위 금지 및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금지 등 생활 속 실천사항을 안내하여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지역 어르신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불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시민과 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북 괴산군은 7일 군청 집무실에서 충북소방본부와 ‘아보리스트 교육 및 교육센터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충북소방본부 정남구 본부장, 이교원 (사)한국산림레포츠협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해 협약식을 진행하고 아보리스트 교육 및 센터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소방공무원 훈련에 필요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시설물을 적극 지원하고 충북소방본부는 산악 구조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센터를 활용한다. 또한, 소방본부는 훈련 기간에 관내 상가와 숙박업소, 식당을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은 전체 면적의 70%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어 산악 안전사고 대비와 구조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협약을 통해 실내훈련센터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보리스트실내훈련센터는 전국 최초 실내 수목관리 전문 교육센터로 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75㎡ 규모로 건립됐으며 기상 여건과 계절적 제약을 최소화 해 안정적인 교육과 훈련이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는 관내 전통시장의 화재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상인회 중심 자율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고 노후 전기․가스시설이 많은 데다가 아케이드형 구조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우려가 커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안전관리체계 정착을 위해 점포 내 소방시설 관리실태 점검, 소화기 및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자율소방대 운영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상인들은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점포 내 소화기 비치 여부, 전기․가스시설 관리 상태, 비상구 주변 적치물 여부 등을 직접 점검하고 있으며 소방서는 점검요령 교육과 안전컨설팅을 추진한다. 또한 상인회 중심의 자율소방대는 전통시장 화재예방 순찰과 화기취급 감시, 초기소화 및 피난유도 등 시장 안전의 최일선 역할을 맡고 있다. 나주소방서는 분기별 교육훈련과 지도,감독을 통해 자율소방대의 역량을 높이고 상인회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