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119구급상환관리센터’와‘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의 119종합상황실 내에 설치되어 있으며,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 서비스는 재외국민, 해외 여행객 등에게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시 전화, 이메일, 인터넷, 카카오플러스 신고를 통해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전화, 이메일 ▲119안전신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올바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국내외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119구급상황관리와 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시민들이 널리 알고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계양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아파트 화재는 구조가 복잡하고 다수의 거주자가 밀집해 있어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고층 건물의 경우 연기 확산 속도가 빠르고 대피 경로 확보가 어려워 사전에 체계적인 대피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계양소방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세대별 대피 경로 확인 ▲비상계단 위치 숙지 ▲완강기 및 대피시설 사용법 익히기 ▲가족 간 대피 장소 사전 약속 등 실질적인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무리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통해 신속히 대피해야 하며, 연기가 발생할 경우 낮은 자세로 이동하고 젖은 수건 등으로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태철 서장은 “아파트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대피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각 가정에서는 가족과 함께 대피 동선을 점검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2026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지역과 상습 막힘 구간의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빗물받이란 비가 올 때 도로 위의 물이 하수도로 잘 빠져나가도록 만든 '빗물 구멍'이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비가 많이 오기 전에 미리 청소를 끝내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침수 피해가 잦은 송학동(500개소)과 상습 침수 구역(1,180개소)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정했다. 시는 고압 청소 차량을 보유한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고, 자체 인력 12명을 3개 조로 편성해 권역별 순찰과 정비를 함께 한다. 빗물받이를 막고 있는 덮개와 낙엽, 각종 쓰레기를 현장에서 신속히 제거해 빗물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미리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빗물받이 위에 고무 덮개를 씌우거나 담배꽁초 등을 버리지 않도록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한다. 덮개를 씌우면 비가 올 때 물이 하수도로 들어가지 못해 도로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구도심과 북부권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263억 원을 포함해 총 526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2031년까지 사업대상지의 낡은 수도관 68㎞를 교체해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먼저 평화동, 마동, 동산동 등 구도심(금강 급수구역)은 지난해부터 2030년까지 357억 원을 들여 52㎞ 구간을 정비한다. 함열읍 등 북부권(금마 급수구역)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169억 원을 투입해 16㎞ 구간의 노후관을 바꿀 예정이다. 현재 해당 지역은 유수율이 60% 이하로 낮아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단계적 정비를 통해 상수도 경영을 합리화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앞서 이미 신흥 급수구역에서 진행한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90%대까지 높여 연간 약 23억 원의 예산을 아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봄철 영농활동 및 입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방지를 위해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산림 인접 가구 및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 단위의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이·통장들로 구성된 명예산불감시원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 2024년부터 위촉되어 활동 중인 315명의 명예산불감시원은 산불 방지의 현장 파수꾼이다. 이들은 신속한 신고 업무를 넘어 ▲불법 소각행위 상시 계도 및 단속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초동 진화활동 지원 ▲주민 대상 산불예방 수칙 안내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명예산불감시원은 주민 생활권 내에서 불법 소각 금지를 직접 계도하며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이·통장 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과 라오스 근로자를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으며, 안정적인 해외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 3일에는 베트남 계절근로자 49명이 1차로 입국했으며,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로자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 소방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를 진행했다. 장수군은 오는 7월까지 총 5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단계적으로 각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병행 추진해 농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장수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며 농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안군은 지난 7일 산불 예방 기간을 맞아 자율방재단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총괄과 직원5명과 부안군 자율방재단 15명 등 20명은 석불산 일원에서 산불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취약지역 순찰 및 감시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산불예방 교육 및 홍보 목적에서 실시됐다. 산불 예방은 주민 참여가 핵심이라는 기조 아래 각 지역 자율방재단 별로 내 집 앞 산불은 내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주민과 기관의 협력하에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 차원에서 실시됐다. 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출동이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초기 진화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3월26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는 등 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임실군이 낳은 낭만 가객, 故 최갑석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제14회 최갑석 가요제’가 오는 5월 3일 오수의견관광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임실군의 대표 축제인‘임실N펫스타’기간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가요제는‘삼팔선 너머’,‘고향의 그림자’등 애절한 보이스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최갑석 선생의 예술혼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 됐다. 가요제 참가 접수는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되며 만19세이상 성인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신청은 임실군청 문화체육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4월 26일 예심을 거쳐 최종 12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벌이게 된다. 5월 3일 진행되는 본선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뮤지컬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명품 보컬 에녹, 정통 트로트의 여왕 문희옥,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의 소명, 경기민요의 현대화로 사랑받는 이미리 등 초특급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임실군이 이번 주말 열리는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에 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역대급 현장 이벤트를 마련, 군에 따르면 군정 홍보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홍보담당관에서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열리는‘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를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임실엔TV’새 단장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 위한 현장 참여 이벤트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 행운의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옥정호의 절경을 배경으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유익한 정책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의 중심무대인 옥정호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옥정호의 물안개와 벚꽃이 어우러진 수변 산책로와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관광객들에게 임실만의 특별한 봄 풍경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러한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축제 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 이하 연구원)은 전주의 전통문화자산을 데이터화·IP화·실증·유통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한 정책브리프 제16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전주의 전통문화자산을 활용한 K-콘텐츠 산업화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한 이번 정책브리프에서 연구원은 전주가 보유한 한옥마을과 판소리, 완판본, 한지, 미식, 전통시장, 생활문화 자산 등이 단순한 보존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 산업의 원천 자산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원은 글로벌 콘텐츠 경쟁이 개별 작품 중심에서 IP·플랫폼·도시 경험 결합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전주의 강점은 자산의 양보다 원형자산의 밀도와 상호연결성에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현재 전주의 과제는 자산 부족이 아니라, 데이터와 권리, 기획, 실증, 거래, 유통을 잇는 가치사슬의 연결 구조가 아직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프로젝트가 투자와 유통, 시민 체감, 재투자로 이어지는 산업 사다리가 미흡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연구원은, 이번 정책브리프에서 전주의 비전을 ‘전통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코리아가든쇼’를 덕진공원 일원에 조성해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은 한국정원의 새로운 가치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국립정원문화원과 전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기후재난 시대·회복의 한국정원’을 주제로, 한국 전통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정원 작품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통정원의 미학과 생태적 가치를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한국 정원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5일까지 진행된 정원 디자인 작품공모를 거쳐 지난 4월 1일 5개 작품을 최종 선정해 정원 조성에 착수했다. 이들 5개 정원은 오는 29일까지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조성된 작품은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간 방문객들에게 공개돼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정원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번 코리아가든쇼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기후위기 시대에 정원이 지닌 회복력과 공공적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앞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매년 봄 새하얀 이팝나무꽃이 아름답게 흩날리는 전주시 팔복동 철길이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된다. 전주시는 오는 25일~26일, 5월 1일~3일 등 총 5일간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2026 전주이팝나무 축제’를 개최한다. 해마다 봄이 되면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 내 무채색 공장 지대를 가로지르는 낡은 철길 위로 하얀 이팝나무 꽃송이가 쏟아지며 도심 속 숨겨진 꽃터널이 완성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평소 출입이 제한된 북전주선 철길을 이팝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방 구간은 기린대로~신복로 630m 구간과 기린대로~팔복로 670m 구간으로, 5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팔복예술공장 주변 금학교~신복로 약 400m 구간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도 예정돼 있어, 화사한 조명 아래 더욱 몽환적인 이팝나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축제 현장에는 지역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는 음식·체험·판매 부스 30여 개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내 주력 소방차량 지붕에 항공 식별 주기(표기)를 도입해, 대형 재난 현장에서의 입체적 지휘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산불 등 광역 재난 현장에서 소방 드론과 헬기의 역할이 커지고 있으나, 공중에서는 지붕에 별도 표식이 없는 지상 소방차의 종류나 위치를 식별하기 어려워 작전 수행에 한계가 있었다. 그동안 소방차 표준규격에는 상단 식별 표기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었으나, 최근 드론과 헬기 등 항공 자원의 현장 투입이 확대됨에 따라 경남소방은 공중-지상 간의 보다 유기적인 합동 작전을 위해 이번 시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지휘차와 펌프차, 구조·구급차 등 주력 소방차 6종 총 440대의 지붕에 고유 식별 표기를 완료했다. 표기 방식은 ‘소속 센터명+차종별 영문 약어(P·T·Ch 등)’를 조합해, 공중 지휘부에서 각 차량의 소속과 임무를 즉각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표준 규격에 없는 사안을 경남소방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선제적 행정 사례로, 재난 현장에서 드론 및 소방헬기와의 협업을 극대화해 현장 지휘의 효율성을 높이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식물 관리 역량 강화와 건강한 반려식물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익산시는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센터'에 참여할 아파트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센터는 식물 전문가가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생활밀착형 도시농업 서비스다. 운영기간은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10~12시)과 오후(2~4시)로 나눠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교육 장소 제공이 가능한 아파트 12개소로, 단지별 3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1인 1식물을 대상으로 식물 진단, 병해충 관리, 분갈이, 관리 요령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아파트 단지 대표가 신청서를 구비해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16~17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1일차 교육은 '사회적기업의 제도 및 진입'을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익산청년시청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와 제도 안내,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2일차 교육은 4월 17일 오후 1시 20분 익산북부청사에서 열린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반 에너지 사업과 소득 창출 모델을 소개하고, 이어 '협동조합의 이해'를 주제로 협동조합의 개념과 설립·운영 원리를 설명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익산시민은 누구나 오는 15일까지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청 정책개발담당관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