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접수한다. 선정 요건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하며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업소라면 신청 가능하다.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우수업소 인증표지(현판)’가 영업장 입구에 부착되며, 관할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라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주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7월 31일까지 영업소 소재지 관할 소방서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소방본부는 접수 마감 후 현장 실사와 선정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우수업소를 확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13일 거제시에 따르면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기상여건과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거제경찰서, 거제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산불 예방대책 공유 △초동진화 협조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역할 분담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기관 간 공조를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진화자원 투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불법 소각행위 단속, 대국민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민기식 거제 부시장은 “봄철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예·경보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해대책기간에 앞서 시설 운영 실태와 사전 정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전주지역 15개 배수펌프장과 6개 유수·저류시설, 예·경보시설 등으로, 특히 진기들 배수펌프장과 금학천 배수펌프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수지 준설 및 수초 제거 등 사전 정비 추진상황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 운영 상태 △강우계 및 도로수위계 등 예·경보시설 운영 실태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 조치하고, 여름철 재해대책기간 중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방재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원시지부 및 대한숙박업중앙회 남원시지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축제 기간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단체 회원들은 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춘향 페스타’, ‘숙박 요금 사전고시제’ 등에 적극 동참하며 가격 안정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시는 친절·위생·가격 안정이 정착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오는 27일, 남원시외식업지부 위생교육 일정에 맞춰 ‘부당요금 근절 결의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스스로 정직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다질 계획이다. 남원시는 합리적인 가격 관리와 더불어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도 나섰다. 현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관내 식품·공중위생업소 대상 사전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생관리 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럭셔리 관광열차 ‘레일크루즈 해랑’을 필두로 철도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운영 확대는 지난 2025년 3월 남원시와 코레일관광개발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결실이다. 그동안 양 기관은 남원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특히 시는 2025년 상반기 한국철도공사(KORAIL) 주관 ‘지역사랑 철도여행 어워즈’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며 철도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2026년에는 프리미엄 관광시장 유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4월과 5월 매주 화요일 주 1회 정차를 시작으로, 6월부터는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운행 횟수를 확대해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최고급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랑열차는 서울을 출발해 남원을 첫 번째 목적지로 거쳐 순천, 부산, 경주를 잇는 전국일주 코스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광한루원과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등 지역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것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지역관광 활성화와 농특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관광굿즈 및 농특산품 판매장 ‘빙구례마켓’ 공급업체 2차 모집에 나선다. ‘빙구례마켓’은 구례군 관문인 구례교 앞 ‘빙구례스테이션’에 위치하며, 지난 1월 모집공고를 통해 22개 업체를 공급업체로 확정하고 3월 28일부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차 공급업체 제품을 전시한 후 마켓 내 여유 공간이 확인돼 추가 모집을 진행하게 됐다”며 “개장 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고 관광 정보를 얻는 등 빙구례마켓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4월 2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구례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 ․ 사회적경제조직 ․ 중소기업으로 관광굿즈나 농특산품을 생산 ․ 판매하는 업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기획예산실 전략사업팀으로 문의하거나 구례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쓰는 5월 이야기’ 특별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마다 진행되는 가정의 달 특별연수는 기존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통문화 연수를 개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특별연수는 1박 2일(5월 9일~10일)간 진행되며, △선비 복장을 갖춰 입고 진행하는 ‘향사례(鄕射禮/국궁) 체험’ △전통 기법을 활용해 도자기를 조각해 보는 ‘도자기 체험’ △전문 강사와 함께 우리 민족의 놀이를 즐겨보는 ‘전통 놀이 체험’ △차 마시는 예법을 배우며 전통차(茶)를 맛볼 수 있는 ‘전주부윤 다과상’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문화체험은 조선시대 사또가 근무했던 전주동헌에서 이루어지며, 참가자들이 머물게 될 숙소는 독립운동가 장현식 고택과 임실 진참봉 고택, 정읍 고택 등 100년 이상 된 한옥들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15일 오전 10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쪽방과 반지하,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상향을 돕기 위해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이사비(운반비)와 생필품 구입비 등 가구당 최대 40만 원을 실비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거처 이전을 확정한 가구로, 공공임대 또는 민간임대 주택으로 이주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공공임대는 주거상향 지원을 통해 영구·매입·전세임대 입주자로 선정되어 계약을 완료한 가구가 대상이며, 민간임대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비정상거처 무이자 보증금 대출 심사를 통과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사비 지원 신청은 전입신고를 마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이주한 주택이 위치한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임대차계약서, 주거상향 대상자 유형 확인서(또는 대출약정서), 이사비용 영수증(카드전표, 현금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에서 지역 서점들의 자발적 기부와 시민들의 서재 개방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독서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전주시는 올해 ‘책이 삶이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인 ‘함께라서(書)’가 순항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함께라서’ 프로젝트의 8개 핵심 과제를 통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시민과 지역의 책 생태계와 함께 나눔과 기부, 여행이 결합된 차별화된 콘텐츠로 ‘책의 도시 전주’의 브랜드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올해 함께라서 프로젝트는 먼저 시민 주도의 공유 문화를 위해 개인의 서재를 개방하는 ‘전주시민서가’가 첫 테이프를 끊었다. 시는 지난달 23일 신정일 사단법인 우리땅걷기 이사장이 소장한 3만여 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개인서재를 ‘제1호 전주시민서가’로 지정하고, 지난달 31일과 지난 14일 두 차례에 걸쳐 ‘서가지기가 들려주는 서재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서가지기가 들려주는 서재 산책’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전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중학생들이 한 지식인의 삶이 녹아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의령군은 13일 의령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산불 예방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표주업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집중신고 기간과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담배꽁초 투기,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화원 방치 등 일상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화재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 담배꽁초 완전 소화 후 지정된 장소에 폐기 ▲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 가스레인지 및 전기레인지 사용 후 전원 · 밸브 차단 확인 ▲ 쓰레기 및 낙엽 등 가연물 주변 화기 사용 금지 등이 있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어 주택가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잠깐의 방심이 큰 피해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퍼포먼스인 ‘사랑춤 플래시몹’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은 올해 ‘사랑춤 플래시몹’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플래시몹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되어 남원 전역에 축제 붐업 열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국악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제작한 ‘사랑춤’ 홍보영상이 SNS 등을 통해 공개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된 역동적인 안무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축제 참여 의지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남원시는 사랑춤 확산을 위해 관내 중학교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진행 중이며, 읍면동 대동길놀이 참여자부터 춘향선발대회 본선 진출자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팀, 신관사또 부임행차팀, 관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성주군은 13일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를 비롯한 지역 내 7개 기관과 산불 예방 홍보 및 효율적인 산림 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 성주군산림조합,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한국전력공사 성주지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성주고령지사 7개 기관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화·대형화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예방 홍보 다각화를 통한 산불 사전 차단과 산불 발생 시 공동대응 통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협력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긴밀한 공동 대응 ▲그 밖에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막대한 피해를 남기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 및 지역 사회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국가 소방안전기술의 발전을 견인하고 화재안전 정책을 이끌어갈 ‘제15기 중앙소방기술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2026년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16일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대규모 공장 화재와 숙박시설 화재 등에서 다수의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건축물이 점차 대형화되고 구조적으로 복잡해짐에 따라, 이에 맞춘 선진화된 화재안전기술 도입과 촘촘한 예방 체계(시스템) 설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 소방청은 이러한 재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국내 소방 및 화재안전 분야 최고 권위의 심의 기구인 중앙소방기술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다. 위원회는 국가 화재안전기준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특수한 공법이 적용된 소방시설의 설계와 시공, 새로운 소방시설 및 기계·기구 도입 여부 등 대한민국 소방기술 정책의 핵심 사안을 결정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15기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하여 총 60명 이내로 구성된다. 화재 위험에 다각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집 분야를 소방안전, 건축, 기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는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도약과 음악적 변신을 이끌어갈 사령탑으로 박헌호 지휘자를 최종 선임하고 1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이번 상임지휘자 선발을 위해 약 3개월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서류 전형과 실기 전형, 면접 전형 등 3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술적 역량과 지휘자로서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다각적인 검증 결과 박헌호 지휘자는 곡에 대한 섬세한 해석력과 단원들과의 유연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익산시립합창단의 미래 비전과 예술적 방향성에 가장 부합하는 적임자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이번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익산시립합창단의 기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기·수시공연과 다이로움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헌호 지휘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정통 합창 음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헌호 지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