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8일부터 9일까지 의령군 소재 소방인재개발원에서 화재조사관 및 팀장 96명을 대상으로 ‘화재조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나날이 복잡해지는 화재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여 도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소방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관련 학회 등 화재 감식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박경원 김해동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의 ‘사례를 통한 민사 개입 금지 및 민원 제기 예방’ ▲지홍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산과학수사연구소 안전실장의 ‘전기화재 발화부 검토 프로세스’ ▲최현호 (사)한국화재감식학회 기술부회장의 ‘화재 현장 감식기법 및 조사서 작성 요령’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조사관들은 증거물 발굴부터 발화 지점 판정, 전문적인 조사서 작성법까지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오성배 재난대응과장은 “화재조사는 단순히 발생 원인을 밝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가평소방서는 4월 개최되는 지역축제 기간 중 다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일 청평면 소재 벚꽃축제 행사장에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지도는 ‘2026년 에덴벚꽃길 벚꽃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축제는 4월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주말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행사장과 체험부스, 음식판매구역, 임시시설물의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소방차 진입로와 대피 동선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철저한 사전 대비를 강조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지역축제는 많은 인파가 집중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관계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9일 산인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주제로 4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청,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홍보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불법 소각 금지와 화기 사용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지난 4월 8일 강진군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에서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사전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전훈련은 오는 4월 14일 예정된 본 훈련에 앞서,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사전에 점검하고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건물 철거 중 화약류 폭발로 인한 대형 화재와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단계별 임무 수행 능력 강화△상황별 보고체계 확립△지휘권 이양 및 협업체계 점검 등에 중점을 두고 실전처럼 진행됐다. 특히 현장 대응 인력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상황 판단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대형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업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본 훈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지역 연극 문화 발전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부산연극제 1인극 릴레이 ‘나, 그리고…’에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 입주 작가 김영화가 참여해 무대에 오른다. 김영화 작가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개인의 내면과 사회적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정체성을 탐구해 온 창작자다. 이번 작품에서는 ‘배짱’을 키워드로 내세워 인물의 내면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남구 나다소극장에서 공연되는 ‘나, 그리고…’는 1인극 형식을 바탕으로, 동일한 대본을 배우별 릴레이 방식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한 인물의 서사를 각기 다른 해석으로 풀어내며, 동시대 개인의 삶과 선택, 그리고 ‘자기다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김영화 작가는 4월 23일 무대에 올라 ‘배짱’을 중심 키워드로 인물이 자신의 삶을 다시 선택하는 순간과 그 태도에 주목한다. 이를 통해 관객에게 오늘을 살아가는 개인의 용기와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약 55분간 진행되며, 예매는 부산연극협회 공식 예매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9일 계양구 보건소에서 의료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소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 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의료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특히 입원 환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재실자가 많은 점을 반영해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산부인과, 수술실, 입원실 등을 운영하는 의료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계양구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소방서와 보건소 합동 화재예방 및 피난대피 안전교육 ▲의료시설 화재 대응 사례 및 자위소방대 운영 사례 공유 ▲중·소병원 소방시설 설치 기준 안내▲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속보 설비 등 강화된 소방시설 기준에 대한 설명과 설치 독려도 함께 이뤄졌다. 송태철 서장은 “의료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과 관계자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국민 성금으로 제작된 산악 지형 특화 중형산불진화차 2대를 기탁받아 산청·하동소방서에 배치하고 본격 운용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중형산불진화차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산청·하동 대형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국민들이 희망브리지에 기탁한 소중한 성금으로 제작됐으며, ‘국민의 마음이 모여 도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차량 성능 또한 경남의 험준한 산악 지형에 최적화됐다. 차체 폭을 2.3m로 설계해 좁은 임도에서도 원활한 기동이 가능하며, 1,600리터 물탱크와 최고 30bar의 고압 펌프를 갖췄다. 특히 대원이 하차하지 않고 주행 중 방수가 가능한 ‘범퍼 자동 방수총’과 험로 탈출용 ‘5톤급 윈치’, 잔불 추적을 위한 열화상카메라를 탑재해 진화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국민의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된 장비인 만큼, 산림 보호와 도민 안전을 위해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며, “앞으로도 희망브리지와 재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신속한 대응과 수습으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파주소방서가 지난 2월 한 달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추진한 '음주운전 ZERO 참여형 챌린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5개 참여 부서 중 우수작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지난 1월 말 공직기강 확립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시작한 선제적 예방 활동의 결실이다. 기존의 형식적인 결의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각 부서장을 중심으로 부서원들이 직접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담은 인증사진과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파주소방서 업무공유방'에 게시해 전 직원이 참여 분위기를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상명하달식 교육이 아닌 직원 스스로가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율 실천형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소방서는 15개 부서의 챌린지 참여작 중 창의성과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우수작을 선정해 포상했으며, 음주운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을 주제로 한 자체 제작 포스터를 전 부서에 배부하며 경각심 제고에도 힘을 쏟았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음주운전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이번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음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급속한 연소 확대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고자 도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소량 위험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관리 기준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신나 40리터 등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은 법정 허가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화재 위험성이 높은 물질인 만큼 소규모 사업장이나 생활공간에서 부주의하게 취급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전북특별자치도 위험물안전관리 조례'에 따른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소량 위험물을 저장하거나 취급하는 경우에도 위험물의 성질에 맞는 안전거리 확보, 환기시설 유지, 소화기 비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위험물은 방화상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야 하며, 보관 장소 주변에서는 화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 또한 누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유턱과 집유설비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례상 안전관리 기준을 위반하거나, 임시 저장·취급 승인 없이 위험물을 보관한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4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도내 22개 팀 128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일 차 대학생·일반부, 2일 차 학생·청소년부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참가팀별로 준비한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한 짧은 연극과 심폐소생술 수행을 결합해 무대 표현 완성도, 주제 전달력, 숙련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대회 결과 대학생·일반부에서는 구미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하트비트’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팀은 ‘카지노 객장 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몰입도 높은 연출과 안정적인 심폐소생술 수행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청소년부에서는 청송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청송여자중학교 ‘하트온’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조선판 응급구조! 단종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2026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축제장 내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과 현장 지도를 병행하고,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진도소방서는 축제 안전관리와 함께 ‘2026년 초고령 취약계층 가스안전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해당 사업은 2월부터 5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취약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용품 보급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다. 이번 관매도에서는 총 7가구를 방문 점검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관매도 유채꽃 축제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합동 안전점검과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한 합동안장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안장식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서울시 소속 소방공무원 15명의 영현을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이 2025년 2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했던 순직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우가 가능해졌으며, 본부는 이에 따라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국립묘지 안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부는 총 94명의 순직 소방공무원 중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 47명 가운데 우선 15명을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했으며, 오는 22일에는 1명을 국립대전현충원에 추가로 봉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합동안장식에는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비롯해 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기후 위기와 인구 감소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고 미래 세대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읍형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9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 계획인 이번 용역은 정읍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이행 체계를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수행 기관인 ㈜호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오는 10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정읍시 지속가능발전 현황 및 전망 분석, 2045년까지의 20년 단위 기본전략 수립, 2030년까지의 5년 단위 단기 추진계획 수립, 정읍형 지속가능발전 지표 개발 및 이행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시는 타 지자체의 사례를 참고해 단순한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성과와 연동되는 구체적인 지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 성장의 활력, 사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구조대원의 전문성 향상과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인명구조사 2급 자격취득 특별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상반기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을 대비해 마련됐으며, 4월 2일부터 실기평가 종료 시까지 단계별 집중훈련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별 취약과목 중심의 맞춤형 훈련이 진행된다. 훈련 대상은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소방사 유상영, 소방사 박종현이다. 훈련은 기초·특별·집중훈련으로 구분해 실시하며, ▲기초체력 ▲수영능력 ▲수중·수상 인명구조 ▲로프 하강 및 등반 ▲교통사고 인명구조 등 실기시험 전 과목을 반복 숙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상·수중훈련은 내포스포츠센터와 보령해양과학고 등 전문시설을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며, 지상훈련은 본서 훈련탑과 구조구급센터에서 병행 실시된다. 이동우 서장은 “인명구조사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전문인력”이라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의 조속한 운영 정상화를 위해 농가와 머리를 맞대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헌율 시장은 9일 시장실에서 오동은 이사장을 비롯한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원을 초청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행정이 조합원 이야기를 직접 듣고 사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말로 위탁 계약기간이 끝난 어양점은 현재까지 운영 방식을 두고 진통 중이다. 이로 인해 농가들이 판로를 걱정하거나 매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이날 정 시장과 조합원들은 한목소리로 '출하 농가와 시민 피해가 없는 직매장'이라는 목표에는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 정성을 다해 농사를 지어 물건을 내놓는 농민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고, 매장을 믿고 찾는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행정의 존재 이유이자 조합의 목적이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 특히 정 시장은 행정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적법한 절차를 준수해야 하는 원칙을 설명했고, 조합 측도 행정이 모든 요구를 수용하기 어려운 제도적 상황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