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산림청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임영)’이 지난 10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단 출범은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맞춰 산림이라는 동일 공간에서 연계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에 보다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산림재난은 유형별로 3개의 기관에서 각각 관리되면서 재난 간 연계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산불 이후 산사태와 병해충 피해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이 증가하면서 통합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임업진흥원 소속 산림병해충 모니터링센터 등 3개 기관을 하나로 통합해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다. 이 과정에서 인력 증원이나 예산 증액 없이 기관별로 운영되던 장비와 인력을 통합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조사에 각각 활용되던 드론과 전문 인력을 하나로 묶어 총 76대의 드론과 90여 명의 전문 인력을 확보한 데서 잘 드러난다. 대응 인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시기에 관계없이 언제든 필요한 인력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은 5월 15일까지 ‘산불 실화자 등에 대한 특별 단속·검거기간’을 운영하며, 산불을 낸 사람에게는 고의나 과실을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산불 예방 수칙을 어긴 사례(과태료 부과 4,672건)를 분석한 결과, 불법소각(62.5%), 무단입산(25.9%) 등 대부분이 사람의 실수나 부주의가 원인이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발생한 산불 1,334건 중 원인 제공자의 검거율은 32.9%로 일반 방화 사건(85.1%)보다 크게 낮고, 재판 결과 실형을 선고한 경우는 3건에 불과해 처벌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정부는 이번 특별 단속·검거기간 동안 전국에 산림특별사법경찰 1,252명을 투입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과 입산통제구역 출입 등을 집중 단속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산불 원인 제공자에게는 과태료 부과뿐만 아니라 민사책임 청구도 병행하고, 대형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디지털 증거 분석(포렌식) 등 과학적 수사 기법을 활용해 끝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제426회 임시회를 열고 8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녹색제품 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5건과 각종 동의안 등 접수된 의안 30건을 해당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뒤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먼저, 15일 오후 2시에는 개회식에 이어 지역 현안 및 도정 주요 사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 등 각종 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고, 현지의정활동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4월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의결한 조례안, 동의안 등의 의안과 대정부 건의·결의안을 심의·의결한다. 문승우 의장은 “그동안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의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들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가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쓰레기 소각과 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쓰레기 소각이나 농부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불씨가 주변 임야로 옮겨붙으며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나주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는 화재예방 캠페인과 카드뉴스 홍보, 안전줍깅데이 운영 등 다양한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불법소각의 위험을 알리고 일상 속 화재예방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추진되는 ‘안전줍깅데이’는 화재취약시설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인화성 물질, 그밖에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수거하는 활동이다.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쓰레기․농부산물 소각을 삼가고 화재예방을 위한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진소방서는 14일 북면119안전센터에서 화재예방 활동에 기여한 북면장(장경희) 및 직원일동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는 화재예방 활동에 앞장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이바지했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감사패는 북면 면사무소(면장 장경희)와 북면119안전센터가 협엽하여 추진한 소방시설 정비 활동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면은 25년 나곡리 해수욕장 및 캠핑장 2곳에 소화기함 11개와 소화기 22개를 설치했으며, 26년 3월에는 총 예산 600여만원을 투입하여 울진 북면 관내 노후 소화전 보호틀 도색작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소화전과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로, 평소 철저한 관리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된다. 북면은 이번 정비를 통해 지역 내 안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창범 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북면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13일 울진군 평해읍 소재 자원순환시설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화재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시설은 폐기물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 축적으로 인한 자연발화, 소각 시설 운영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가 급격히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진압에 많은 인력과 장비, 장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대기·수질오염 등 2차 피해까지 우려되는 시설이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이번 컨설팅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할 119안전센터장 중심 화재안전 컨설팅 ▲화재사례 및 재발 방지 대책 공유 ▲자원순환시설 화재안전조사 ▲합동소방훈련을 통한 현장대응 능력 강화 ▲관계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한 화재예방 경각심 고취 등이다. 서창범 서장은 “자원순환시설은 대량의 적재물로 인해 진화가 까다로운 만큼, 무엇보다 관계인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화재안전 컨설팅과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박경흠 의장은 14일 의장실에서 울산청년미래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지역 청년 정책 및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산청년미래센터(센터장 정치락)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방안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 창업 활성화, 주거 및 복지 정책 등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고립·은둔 청년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조기 발굴부터 상담, 자립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 고립 청년 조기 발굴 시스템 구축 ▲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강화 ▲ 취업 및 사회 복귀 연계 지원 확대 ▲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울산청년미래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을 포함한 사회위기 취약청년에 대해 발굴 이후에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자립까지 연계되는 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무주군이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난관리 관련 부서, 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여름 재해 예방 대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지역 내 재난 피해 취약시설 별 위험 요인과 관리 현황을 살폈다. 기관이 협력해 5월 15일 전까지 집중적으로 재난 피해 취약지역 및 시설을 점검할 계획으로, 대상지는 급경사지 관리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하수구 빗물받이(1천5백여 개), 하천 인근 침수 취약 구역, 관광객이 몰리는 계곡변 야영장 등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무주군은 4월 중 여름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누리소통망서비스(SNS) 및 전광판을 활용한 재난·재해 시 행동 요령 안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기반으로 한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재난 상황을 공유에 주력할 방침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 대행은 “이상 기후 현상이 잦아지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화순군은 14일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가 2026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소상공인 참여업체 275개소 중 3개소에서 각각 1만 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에게 선착순으로 세라믹 냄비를 증정하는 행사다. 행사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평일에 한해 운영되며, 증정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증정품을 받으려면 행사 기간 내 각 업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화순군소상공인지원센터(어울림센터 2층)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업체 목록과 세부 내용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수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봄꽃 축제를 계기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 7월 7일 설립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14일 오전 9시 북부소방서 1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화재 초동대응 강화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워 소방대 도착 전 경비원 및 직원 등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화재 시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관계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사고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같은 해 9월 북부소방서가 울산북구아파트연합회 등 5개 단체와 체결한 ‘공동주택 화재 초동 대응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협약은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대응체계를 실제 교육과 훈련으로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교육은 관내 공동주택 100개소 경비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발생 시 경비원 초동대응 방안 교육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 집중 실습 △공동주택 특성에 맞는 피난 행동 요령 및 대피 안내법 △공동주택 경비원 등 관계자 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특보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시기로, 낙엽 등 가연물이 많은 산림 환경에서는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등산객 증가와 함께 담배꽁초 투기, 취사 행위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강한 바람과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초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는 흡연, 취사, 쓰레기 소각 등을 삼가고, 입산 시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산행 중 화재 위험 요인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입산 전 라이터 등 화기 소지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대형 산불을 막을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가가호호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형성, 소통, 돌봄,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일상 속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완주군은 넓은 생활권과 지역 간 거리로 인해 문화 접근성 격차가 존재하는 지역으로, 재단은 예술가가 직접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가가호호 방식을 도입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귀농·귀촌 부부, 다문화 가정, 영유아 가족, 장애인 가정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각 대상별 특성에 맞춘 공예, 시각예술, 미디어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총 5개 프로그램 이상, 120명 이상이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생활밀착형 공간을 활용한 접근성 높은 교육 방식이 적용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가족 뮤지컬 ‘황소가 된 게으름뱅이’가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5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작품은 오랜 전래동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가족 뮤지컬로, 게으름을 피우던 주인공 ‘우주’가 꿈속에서 황소로 변하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낯선 옛 마을에서 겪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일에 책임을 다하는 것’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연을 제작한 오오씨어터는 2015년 창단 이후 가족 뮤지컬을 중심으로 다양한 창작 작품을 선보여 온 단체로, 이번 공연 역시 완성도 높은 무대와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을숙도문화회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클래식부터 가족 뮤지컬, 오페라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구민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여유와 감동을 전한다. 먼저 대공연장에서는 가족 공연과 감성 콘서트를 선보인다. 5월 9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가족 뮤지컬 '황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오랜 전래동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책임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전달하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이어 5월 14일 ‘2026 씨어터링크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오페라 '모차르트: 환상과 마법의 요술피리'는 모차르트의 대표작 ‘마술피리’를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작품으로, 사랑과 용기, 성장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친숙한 음악과 해설이 더해져 어린이(5세 이상)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5월 23일 제104회 을숙도 명품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의 콘서트 ‘Peacefully’'는 일본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곡 ‘Meditation’, ‘Romance’, ‘Lake Louise’ 등이 연주되며 ‘평온함’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1분기(1~3월) 동안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신고를 집계한 결과, 총 11만80건이 접수돼 하루 평균 1,223건을 처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70초마다 1건씩 신고를 접수·처리한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1,682건보다 1만1,602건, 9.5% 감소한 수치다. 현장 출동으로 이어진 신고는 5만9,477건으로 전년보다 753건 늘어 1.3%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화재 출동은 3,027건으로 전년보다 418건 줄어 12.1%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3월과 같은 이례적인 고온·건조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지 않았고, 올해는 3월 두 차례 강수와 계절 초입의 기온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봄철 화재 확산 여건이 다소 완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전체 신고 건수는 감소했으나, 구조출동과 대민출동은 오히려 증가세를 이어간 점이 눈에 뛴다. 구조 출동은 4,434건으로 지난해(4,216건) 대비 5.2% 증가했고, 대민출동은 2만7,291건으로 지난해 2만5,480건보다 7.1% 증가했다. 주된 원인은 봄철 야외활동 인구 증가와 도민 생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