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3일 구청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권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은 강남구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계·분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는 상권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해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상권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보유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 유동인구, 업종별 매출분석, 개·폐업률 등 상권 변화를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까지 지원한다. 강남구는 이를 토대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상권 활성화 정책을 한층 정교하게 설계할 방침이다. 유동인구 변화와 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23일 준공했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추고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잔디 활착과 시설 운영 여건 등 철저한 준비 후 올 하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김포시 마산동 642-13번지에 위치한 솔터체육공원과 장기동 1888-12번지 공공공지 부지에 조성된 생활체육시설로, 총사업비 55억 9천만 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도비 4억 5천만 원,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준공식은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기념식수, 제막식, 색줄 자르기, 파크골프 시범 퍼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탁 트인 경관과 쾌적한 주변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솔터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체육 공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솔터파크골프장은 시민 여러분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1일 고촌읍에 위치한 실습 교육장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인 ‘제19기 김포도시농부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9기 김포도시농부학교에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을 가진 시민 41명이 입학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실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교육생 자기소개와 참여 동기 발표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시농제와 지신밟기, 감자심기 실습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시농제와 지신밟기 행사는 도시농부 동문회가 함께 참여해 행사의 전통성과 의미를 더했다. 이 교육은 지난 7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총 41강, 125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시기별 친환경 텃밭 작물 재배, 수확물 활용 요리 강좌, 농기계 사용법, 천연농자재 제작, 텃밭 정리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목표를 가지고 입학한 교육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론과 실습을 통해 농업을 깊이 이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9일부터 관내 스마트농업 확산 및 시설원예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2026년 스마트농업 실습 기초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및 시설재배에 관심 있는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재배기술을 보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 교육은 원예작물 재배기술 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토마토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과 생리적 특성, 토양 및 비료의 특성 등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으며, 실제 농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어져 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스마트농업 실습 기초교육은 지난 3월 19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토마토 아주심기, 양액 및 병해충 관리, 수확 관리 등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시설원예 토마토 재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실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3월 20일 시청에서 토지정보과와 도시과가 참여한 가운데 지적도면 정비사업과 용도지역 정비사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계측지계 좌표전환에 따른 행정업무의 효율적 관리와 공간정보 간 불일치 해소를 위해, 지적도면 정비를 기반으로 용도지역 정비와의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위탁 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가 일부 정비가 진행된 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향후 정비 방향과 적용 방안을 설명했으며, 정비 기준 적용과 자료 연계 방식 등에 대해서도 실무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적도와 용도지역 간 좌표계 일치 및 연계 정비를 추진해 도면 간 불부합을 해소하고 국토이용정보의 정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부서 및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향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율면·설성면 지역은 2026년 12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행정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 기반 정책의 정합성과 활용도를 높일 것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성인문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성인문해 ‘모두의 배움숲(부필1리)’ 반을 신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인문해 교육은 기초문해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문해, 디지털 문해 교육까지 포함한 학습자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 학습자를 배려하여 마을로 찾아가는 수업이 이뤄져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성인문해 교육은 단순한 글자 학습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마장면 오천 역사공원에서 오는 3월 30일 오전 10시, 오천장터 3·1운동 독립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1919년 오천장터에서 울려 퍼진 독립만세의 함성을 재현하며, 조상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마장 독립운동 선양회(회장 이광희)가 주관하며, 관내 주민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마장 3·1 만세운동 애국지사 후손을 비롯해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마장면 기관·사회단체장, 학교장, 관내 초·중·고 학생 및 유치원생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사전 행사로 오전 9시 오천장터에서 오천역사공원까지 이어지는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으로 시작된다. 이어 본 행사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삼천만세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된다. 이광희 선양회장은 “오천장터에서 울려 퍼진 독립만세의 함성은 107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뜨겁게 울리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독립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율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0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충청남도 홍성군 장곡면의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분과 의제 활동과 총회 운영 방식, 지역 문제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장곡면은 주민이 의제를 발굴하고 총회를 통해 결정·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자치모델을 정착시킨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영농폐기물 처리, 마을 순환 버스, 돌봄 체계 등 생활밀착형 사업에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오누이센터와 공동 빨래방 등 주민 참여 기반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영농폐기물 공동 처리 ▲교통 서비스 보완 ▲돌봄 네트워크 구축 ▲생활 기반시설 확대 등 다양한 적용 방향을 도출했다. 특히 ‘똑버스’의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운영 방식 보완 필요성에도 공감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발굴을 위해 의제 발굴 워크숍을 추진하고, 교통과 돌봄 등 주요 과제를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상돈 주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관고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0일 복하천 일대에서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동안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복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활동을 펼치며 하천 환경 개선과 수질 보호에 기여하고,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김원기 새마을협의회장과 임안숙 부녀총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옥 관고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동두천‧양주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2026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플랫폼으로, 공교육을 보완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종으로 구성되며, 회암사지의 역사와 인물, 자연, 음식, 뮤지엄 굿즈 등 다양한 소재를 융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박물관은 이를 통해 학교 밖 역사‧문화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눠 운영되며, 일정도 분산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나는 왕실 요리사 – 맛으로 배우는 옛날이야기’다. 회암사지 관련 역사 기록 속 식문화를 주제로 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5월에는 박물관 굿즈 디자인 프로그램, 6월에는 국가유산 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하남시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제일의원은 지난 20일, 하남시 관내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사회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에 발맞추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상자에게 의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제일의원(재택의료센터)은 현재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되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전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 위기 가구에 대해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보다 고도화된 돌봄 서비스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철 원장은“의료와 복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이번 협약이 하남시 돌봄 취약계층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망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혜성 관장은 “복지관이 보유한 풍부한 지역자원과 사례관리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하천·계곡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불법점용시설 합동점검을 지난 20일 실시했다. 시는 이정화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천, 건축,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식품·위생, 산림, 환경, 농지 분야가 참여하는 전담 조직(TF)을 확대 구성했다. 이후 복합 불법행위에 대한 통합 대응을 위해, TF 단장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점검은 고양시 중점관리지역인 북한천 하류부터 창릉천 상류 구간, 하류부까지 전반에 걸쳐 실시됐으며, 불법경작과 불법시설물 설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이번 점검 과정에서 고양창릉 공공주택사업지구에 편입된 창릉천 용두동 일원에서 대규모 불법경작지를 확인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중앙정부의 방침을 설명하고 실효성 있는 단속체계 구축을 위해 신속한 현장조치 등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단순 적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천 내 불법행위의 재발 방지와 원천 차단을 위한 개선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불법점용행위에 대해 자진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이에 불응할 경우 행정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고양시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 10기 출범식을 개최하며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고양형 청소년 진로체험사업’의 일환으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양유니브’는 지역 대학생이 지역 중고교생에게 학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고양시 대표 진로 사업이다.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대학생 멘토에게는 지역사회 공헌과 성장의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인재와 청소년을 잇는 가교로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올해 10기는 역대 최대 규모인 250명으로 구성됐으며, 인문·공학·사회과학·예체능 계열 등 200여 개 학과의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했다. 특히 2017년 시작된 고양유니브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과거 멘티로 참여했던 청소년이 대학 진학 후 다시 멘토로 돌아오는 ‘지역 기반 교육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범식은 고양유니브 10기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멘토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학과 멘토링의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일산3동은 지난 3월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후동공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 해당 캠페인은 복지정보 제공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것으로, 접근성이 높은 관내 공원에서 운영되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했다. 문촌7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주로 긴급복지지원, 기초연금 등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으며,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리플릿 배부 등의 홍보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상담을 통해 복지제도에 관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어 유익했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일산3동은‘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캠페인’을 올해 3~5월, 9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봄을 맞아 가로수와 초화류 보호를 위해 설치했던 월동시설 철거 작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철거는 중앙로, 경의로, 고양대로 등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과 중앙분리대의 가로수 및 초화류 보호를 위해 설치된 염해방지거적 약 25,000m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염해방지거적은 겨울철 도로 제설 작업 과정에서 살포되는 염화칼슘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이다. 염해방지거적이 없을 경우 염화칼슘이 과도하게 토양에 축적되어 토양의 알칼리화가 진행된다. 따라서 겨울철 식물이 수분과 양분을 원활히 흡수하지 못해 생육 저하나 고사를 야기할 수 있다. 일산서구는 매년 겨울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과 중앙분리대에 왕골로 엮은 거적을 설치해 수목의 염해를 예방하고, 한파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있다. 아울러 거적 지지대로 사용한 이형철근은 철거 후 회수·재활용해 예산 절감에도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가로화단의 수목은 열악한 생육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앞으로도 가로화단 수목 관리를 철저히 해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