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2월 3일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에서 ‘의정부경전철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전철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향후 중장기 운영 방향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개통 이후 무인운전시스템으로서 장기간 운영 중인 의정부경전철의 시설 노후화, 운영 안정성,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교통환경 변화와 시스템 노후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운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경전철이 시민 일상에 정착한 핵심 교통수단인 만큼 지속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고려한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착수보고회에 앞서 시는 경전철 차량기지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정비와 운영 관리가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 자리에서는 경전철 정비 일선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단종된 시스템으로 인한 부품 수급 문제,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 구조적인 운영 한계가 공유됐다. 시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정비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운영 현실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경전철 운영의 안정성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계양구를 방문해 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연두방문’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일정은 계양구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방문,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계양구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경기장 제척부지 매매계약 특약사항 유예 ▲직매립금지 생활폐기물 민간처리에 따른 지원 현실화 등을 다뤘다. 시와 구는 각 사업의 추진 여건을 공유하고,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현안 보고를 받은 뒤, 시와 구가 협력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 시장은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 언론인들과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이후 구청 대강당으로 이동해 주민 450여 명이 참석한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를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손잡고 장지천 발원지 일대의 경관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디자인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하남시는 3일 시청에서 SH와 ‘장지천 발원지 디자인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위례신도시 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장지천 발원지 주변 경관 개선 요구에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마련된 결과다. 장지천 방류구는 위례지구에 공급되는 하천 유지용수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지점이다. 그동안 기능적으로는 제 역할을 해왔으나, 발원지와 방류구 주변 구조물이 단조롭고 인공적이라는 주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일대를 위례신도시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도심 속 경관 포인트’로 정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H는 사업에 필요한 총사업비 17억 원 전액을 부담한다. 하남시는 사업 시행 주체로서 실시설계부터 관계기관 인·허가, 공사 추진, 준공 후 시설물 관리 업무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사업 대상지는 위례도서관 인근 학암동 675-5번지 일원의 장지천 방류구다. 시는 협약 체결 직후 즉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한 겨울빛 축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56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연말연시 약 두 달 동안 안산문화광장을 환하게 밝히며,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겨울철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광장 곳곳에 설치된 ‘사랑의 터널’을 비롯한 20여 종의 대형 조명 조형물은 겨울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쉼과 추억의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매주 주말 운영된 ‘스노우 쇼’, 소원을 적어 참여하는 방식의 소원 박스,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플로어 컬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광장 중앙에 설치된 회전목마 역시 연말 분위기를 더하며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지난 1월 17일에는 신년을 맞아 지올팍(Zior Park)과 시온(Sion)이 참여한 특별 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문화광장을 찾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동작구가 2024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 중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 약 700명으로, 보장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지원하며, 별도의 절차 없이 군 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고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상해‧질병 입원비 ▲수술비 ▲외상후스트레스장애진단비 ▲정신질환위로금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보장 금액은 5천만 원이다. 또한 구에서 운영하는 구민안전보험, 개인보험 등 타 제도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구에 따르면 2025년 보험금 지급 건수는 총 21건으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33만 원이 지급됐다. 특히 입원비·수술비 등 실생활 밀착형 보장 항목에 대한 수요가 다수 확인돼 높은 정책 체감도를 확인했다. 올해는 물가 및 요율 인상으로 1인당 보험료가 48,452원에서 49,843원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입원·수술비 등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에 대비해 시민들의 방문이 집중되는 전통시장·대형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스트코 고양점을 포함한 대형 판매시설 4곳과 원당·일산시장 등 전통시장 3곳 총 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0일~2월 3일 진행됐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 관계부서, 고양·일산소방서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전기 설비의 안전 관리 실태 △소화 장비·방화구획 확보 여부 △피난 시설과 대피로의 유지 관리 상태 △주요 구조물의 균열이나 변형 여부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소화 장비 앞 적치물 이동조치 등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소화기 내구연한 경과로 교체가 필요한 경우 등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내실 있는 안전 관리가 이뤄졌다”며 “설 명절 시민들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재배용 콩·팥 정부보급종’ 공급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대원(콩)’과‘아라리(팥)’이다. 특히 대원콩은 장류와 두부 가공에 적합한 대표 품종으로 품질이 안정적이고 활용도가 높아 가공용 원료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농가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농지 소재지가 고양시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해 재배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급계획량은 콩 600kg(소독·미소독), 팥 5kg(미소독)이며 신청 물량이 공급량을 초과할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배정된다. 정부보급종은 오는 4월 1일~5월 8일, 동행정복지센터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콩(대원) 5kg당 27,790원, 팥(아라리) 5kg당 55,720원이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정부보급종은 종자 확보 부담을 줄이고 균일한 생육을 도와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한다”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하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가 지방세 과세자료를 활용한 체납징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체납자의 금융재산에 대한 정밀 추적에 나선다. 시는 부동산이나 차량 등 눈에 보이는 재산뿐만 아니라 국세 환급금, 급여, 신용카드 매출채권 등 다양한 금융·채권성 자산을 분석 및 연계해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과세자료 정례화 매뉴얼’을 기반으로 징수 행정의 체계성을 강화하고, 압류 대상 발굴과 집행 주기를 정례화해 누락 없는 징수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방세 과세자료를 토대로 체납자가 보유한 다양한 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대상은 △지방세·국세·관세 환급금 △신용카드 매출채권 △직장인의 급여 등이다. 그동안 체납자가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이나 매일 발생하는 카드 매출 등에서 압류 시점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으나, 시는 정기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채권 발생 시점을 포착하고 즉각적인 압류를 진행해 조세 채권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직장인 체납자 대상의 ‘급여 압류’절차는 더욱 정교해진다. 무조건적인 압류로 인한 생계 곤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송파구는 장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외수입 관리 강화와 체납관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세외수입은 과태료, 사용료, 재산 임대료 등 구가 자체적으로 거두는 수입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다. 최근 3년간 구 세외수입은 일반회계 전체 세입의 평균 9.9%를 차지했다. 지방세를 포함한 자체 수입 비중은 32.8% 수준이다. 국·시비 의존도가 높은 지방재정 구조 속에서 세외수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구는 2026년 세외수입 목표를 1,214억 원으로 설정하고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세외수입 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세외수입을 정확히 부과하고 잘 걷는 관리체계 마련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 ▲납부하기 쉬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세외수입은 종류가 많고 부과 기준도 복잡한 만큼 부과 대상이 빠지거나 누락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한다. 아울러 새로운 수입원이 될 수 있는 항목을 적극 발굴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징수대책 보고회와 직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관악구가 지역 경제의 주축인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혁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대규모 정책 소통의 장인 오는 12일(목) 14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악구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매년 달라지는 정부의 지원 정책을 지역 기업인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9개 유관기관이 한데 모여 기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참여 기관으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관악고용센터 등이 있으며,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2026년 핵심 지원사업을 직접 안내한다. 무엇보다 올해는 지난해 7월 출범한 (재)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처음으로 설명회에 공식 참여해 눈길을 끈다. 진흥원은 이날 설명회에서 ‘관악S밸리’ 입주 기업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과 딥테크(Deep-tech) 육성 전략 등 관악구만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거리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돌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18일까지 집중 지원기간으로 운영되는 이번 대책은 명절 위문품·위문금 및 난방비 지원, 식생활·건강 돌봄, AI 기반 스마트 돌봄, 거리 노숙인 보호까지 촘촘한 생활밀착형 돌봄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장애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추진된다.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사랑의복지관은 저소득 장애인 113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핀다. 또,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양재1동 지역주민이 함께 우면주공아파트 단지에서 떡국 나눔 행사를 열어 직접 만든 떡국을 취약계층 주민 100명에게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민관 협력 돌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이번 설에 장애인 거주시설 11개소 입소 장애인 115명에게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온정을 전할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올해 해외전시회 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고, 수출 유망 중소기업 54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가 높은 품목과 시장성이 검증된 해외시장에 초점을 맞췄다. 전시 부스 임차 및 기본장치비 지원, 바이어 매칭과 상담 주선, 공동 홍보브로슈어 제작 등을 지원해, 개별 기업이 부담하기 어려운 해외 마케팅 비용과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방점을 뒀다. 사업은 거점 시장 공략과 시장 다변화를 병행한다. 4월 ‘도쿄 K-프리미엄 소비재전’과 6월 ‘베트남 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를 지원해 한류 연계 유망 소비재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현지 바이어 상담을 추진한다. 9월에는 할랄 시장을 겨냥한 ‘강남구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신규 거래선 발굴과 현지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K-뷰티 분야는 세계적인 전문 전시회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7월 ‘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단체·기관·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 뜀, 건강관리교육 지원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최근 러닝 인구가 늘면서 잘 달리는 법과 부상·통증 관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구는 이런 흐름에 맞춰 보건신체활동 브랜드 ‘건강 뜀’을 운영하며 달리기 기초부터 회복 관리까지 실생활에 바로 쓰이는 건강관리 교육을 확대한다. ‘건강 뜀’은 2024년 청년층 야외 러닝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2025년 청소년·중년 여성·일반 성인까지 전 생애 맞춤형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이어가면서, 단체·기관·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3대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건강한 달리기 접근법’ 교육은 단순히 빠르게 뛰는 것이 아니라 심박수 관리와 지속성에 초점을 맞춘 달리기 방법을 안내하고, 올바른 착지 자세를 연습한다. ‘스포츠테이핑’ 교육은 테이핑 원리를 이해한 뒤 목·어깨·무릎 등 주요 부위에 직접 테이프를 부착해보는 실습 중심 과정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1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이천시 청년후계농 선정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후계농 사업지침 설명 ▲참여 농가별 영농현황 파악 ▲의무사항 이행 여부 점검 ▲청년후계농 육성자금 신청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청년후계농 육성자금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마지막으로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이번 간담회가 청년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경기도 4년 연속 청년후계농 선발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농업기술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년 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사전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점기간은 2026년 4월까지 운영되며, 사과‧배 등 주요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중요하며, 이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가 준수해야 할 사항으로 ▲궤양 부위 제거 ▲적기 약제 방제 ▲과수원 예찰 강화 ▲과수화상병 관련 교육 이수 등을 강조했다. 병 증상이 의심되는 궤양 부위는 즉시 제거하고, 농작업 도구는 철저히 소독해야 하며, 방제 약제는 시기에 맞춰 살포해야 한다. 수시 예찰을 통해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 즉시 관할 기관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의무 교육 이수를 통해 농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인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중점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