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가격·위생·공공성 등의 기준에 따라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을 비롯해 이․미용업, 세탁업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업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한 달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 이후에는 부적격 사유를 검토한 뒤, 인근 상권 평균 가격 대비 저렴성,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민관 공동 현지실사 평가와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과 종량제봉투, 업종별 희망 물품 등이 지원되며, 구청 누리집, 구정 소식지 ‘계양산메아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된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물가 안정에 힘써주시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영북면 비둘기낭캠핑장에서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한 ‘2026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2025년 포천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핵심과제인 저출산·고령사회 선제 대응과 연계해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50가정 모집에 110가정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가정 21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가족별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우리 가족은?’, 협동 체육활동 ‘패밀리 활력 타임’, 요리대회 ‘불멍 밥상 챌린지’, 가족 댄스 프로그램 ‘별빛 스테이지’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요리대회 재료를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해 참여 가족들이 포천의 먹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포천산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자원 활용의 의미도 더했다. 프로그램 만족도도 높았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포천시는 지난 27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2026년 첫 번째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9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본 강연에 앞서 진행된 이준형 마술사의 ‘인공지능(AI) 마술 공연’은 인공지능을 접목한 색다른 퍼포먼스로 관객의 이목을 끌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강연을 맡은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커뮤니케이터다. 이날 강연에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과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나아가 시민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보다 주체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강연의 의미를 더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주시는 지난 25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상설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증자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욱진미술관의 신소장품 『장욱진선화첩(張旭鎭仙畵帖)』의 기증자인 김형국(장욱진미술문화재단 이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으로부터 작품의 의미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장욱진(張旭鎭, 1917~1990)의 삶과 예술에 담긴 에피소드를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욱진선화첩』은 김형국 박사가 2014년 장욱진의 부인인 고(故) 이순경 여사의 95수를 축하하며 제작한 화첩이다. 화첩의 제자(題字)는 전각가 안광석(安光碩, 1917-2004)이 썼으며, 1975년 김형국 박사가 장욱진에게 직접 받은 매직화 2점과 장욱진의 제자인 오수환(吳受桓, 1946-)의 작품 1점이 함께 실려 있어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특히 『모더니스트 민화장』, 『그 사람 장욱진』 등 장욱진 관련 주요 저서를 집필한 김 박사는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증작품에 대한 설명 외에도 장욱진의 삶과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일화들을 소개했다. 이계영 미술관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안산시는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과 지난 28일 대부북동 구봉도 일원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3월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0일 초지동 초지항아리골 일원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통큰 복나눔 축제’를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 역시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가래떡 나눔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본오쌀을 활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가래떡에 본오쌀을 사용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와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상권 활성화 캠페인 ▲지역특산물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방문객들에게 제공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안산시는 지난 28일 한양대학교 ERICA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이하 ‘영재교육센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한양대학교 교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등 2개 센터로 운영된다. 분야별 특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화학, 생명과학, 물리, 지구과학, 수학 등 기초과학 분야의 실험·실습과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지능형 로봇 설계·제작,프로그래밍과 팀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은 “영재교육센터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적 사고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동작구가 등산객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산책로 펜스를 활용한 ‘연속형 국가지점번호 띠’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란,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하천·해안 등 비거주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고 신속한 구조를 돕기 위해 부여한 국가 표준 위치 표기 방식(한글 2글자+숫자 8자리)이다. 기존 국가지점번호판은 주로 500~700m의 넓은 간격으로 설치돼있다. 이 때문에 위급한 사고 발생 시 사고 당사자가 번호판을 찾기 위해 수백 미터를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동작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등산로 펜스를 따라 끊임없이 이어지는 ‘연속형 번호 띠’ 방식을 전국 최초로 창안했다. 이번 사업은 까치산공원 등산로 내 총 350m 펜스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펜스가 없는 사각지대에는 공원등을 활용해 25m 간격으로 국가지점번호 판형 18개를 설치함으로써 방문객이 이동하는 전 구간에서 자신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구간의 번호 띠에 삽입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동작구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이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이주단지 조성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27일 구청 비전회의실에서 ▲동작주식회사 ▲JP에셋자산운용㈜ ▲㈜유창E&C ▲남성역 북측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사업위원회와 ‘이주주택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가 지난해 6월 수립·시행한'동작구형 개발사업 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해당 계획은 경사가 많은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구 전역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적 로드맵으로 ▲평지화 설계 ▲이주단지 선 조성 ▲감정평가 개선 ▲임대소득자 보호 ▲신탁방식 도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서 5개 기관은 ‘남성역 북측 역세권 활성화 사업(사당동 252-15 일원)’에 이주단지 선 조성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고,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구는 정책 방향 설정과 관련 법령 검토를, 동작주식회사는 이주주택 사업의 총괄 운영 및 임대 관리를 맡는다. JP에셋자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물량은 248대로, 상반기에는 150대를 보급한다. 또 올해 하반기 별도의 공고를 통해 추가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며 상반기 잔여 물량은 하반기에 합산해 운영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전기이륜차의 유형과 규모, 성능(연비, 배터리 용량, 등판능력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규모별 최대 지원액은 △대형 300만 원 △중형 270만 원 △소형 230만 원 △경형 140만 원이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상한 범위 내에서 국비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노후 이륜차의 교체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특정 대상에 대한 추가보조금도 지급한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 등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 배달을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국비 지원액의 10%를 가산해 지원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단 3천 3백만원이 깎였다. 그 영향으로 고양시 도시계획 절차 전반이 멈출 상황에 놓였다. 고양특례시의회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예산 전액을 삭감했다. 민간위원 수당 3천만원과 운영비 3백만원,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남은 9개월을 운영하기 위한 비용이다. 이미 올해 본예산에서도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예산은 3개월분만 편성됐다. 연간 예산을 의도적으로 줄여 놓은 뒤, 부족한 나머지 9개월치마저 이번에 전액 삭감한 것이다. 두 번에 걸친 삭감의 결과, 위원회는 4월부터 사실상 운영 불가 상태가 됐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법령으로 정해진 필수 행정 절차다. 위원회가 열리지 않으면 법정계획 심의는 물론, 개발행위허가 자체가 진행될 수 없다. 이를 모를리 없는 시의회가 예산을 삭감한 것이다. 현재 심의를 앞둔 사업이 20여 건에 달한다. '2030 고양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등 법정계획부터 '국방대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 등 국책사업,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풍동2지구', '원당7구역' 등 시책사업까지 모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배수지 증설, 노후 송수관로 개량 등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재개발과 연계한 하수도 기반 정비를 통해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후 위기나 비상 사고 시에도 흔들림 없는 급수, 배수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설 개량과 확충으로 물 자원의 이용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교 배수지 증설·송수관로 안정화 공사 등 수돗물 공급 체계 안전성 확보 고양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주교배수지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주교·성사 일원 등 대규모 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주교배수지는 원당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로 해당 지역 물 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2,800㎥ 규모에서 4,400㎥를 추가 증설해 총 7,200㎥ 규모로 확대한다. 시는 지난 2022년도부터 기본·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송파구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비해 ‘송파구민 안전보험’을 오는 4월 1일부터 처음으로 시행한다. 보험은 송파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국내 거소 신고자 및 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송파구 거주 시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 기간 중 전입자는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에는 해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장 항목은 구민 선호도가 높은 실비 성격의 항목들로 구성했다. 상해 의료비는 일상 중 넘어짐, 찔림, 접질림 등의 사고로 치료를 받을 경우, 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한다. 사고로 인한 사망 장례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화재, 붕괴, 폭발, 다중운집인파 사고 등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은 정액 1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비급여 항목, 감염병, 노환 등 일부 항목은 보장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보장 내용에 명시된 사고 발생 시 구민(사망 시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갖춰 전용 보험사 콜센터로 청구하면 보상받을 수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아이들이 체육 시간을 손꼽아 기다려요. 신나게 뛰어놀며 몸도 마음도 부쩍 튼튼해진게 느껴져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지난해 관악구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참여한 한 학부모의 소감이다. 관악구가 서울시 공모사업인 ‘핫둘핫둘 유아스포츠단’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어린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으며, 오는 5월부터 지역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핫둘핫둘 유아스포츠단’은 지역 내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을 연계하여 유아들에게 정기적인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만 3~5세 어린이를 보육 중인 관내 어린이집 2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에 나선다. 주요 종목은 ▲신체발달놀이 ▲축구·풋살 ▲태권도 등이다. 유아의 성장 단계와 흥미를 세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기초체력인 근력, 민첩성, 균형감각 등을 고루 함양한다. 특히 놀이 중심의 수업 방식을 채택해 아이들이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초의 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이 시작된다. 서울 서초구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자연·역사·문화·예술을 아우르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리풀 도보여행은 봄·가을 연 2회 운영되는 서초구의 대표 계절 프로그램이다. 최근 5년간 총 114회 진행돼 약 1,470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문화해설사와 숲해설사가 동행해 서초의 역사와 자연, 문화 자원을 깊이 있게 풀어내며 차별화된 도보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봄에는 ▲왕족의 역사가 흐르는 헌·인릉 여행 ▲조선의 왕자가 머문 청권사 여행 ▲봄꽃 가득한 양재천 탐방 ▲고터·세빛 관광특구 데이트립 등 서초의 매력을 두루 담은 코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원하는 날짜와 코스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취향 존중 도보여행’도 별도로 운영한다. 이들 코스는 운영 과정에서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온 대표 프로그램으로,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리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된다.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인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와 이의신청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의 위치, 이용상황, 도로접면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하여 산정되는 중요한 행정지표로,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관심과 민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구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여, 기존의 단순 민원응대를 넘어 감정평가사가 직접 참여하는 상담 창구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의견제출 기간 중에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집중 상담기간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