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20일 자매결연지인 괴산군 불정면 주민대표와 호원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의 주요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자매결연 도시 간 교류를 강화하고, 의정부시 특화도서관 등 공공기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정미훈 불정면장, 안종영 주민자치위원장, 김주성 괴산군의원, 박경자 불정면 적십자봉사회장, 윤정옥 새마을부녀회장, 허금주 여성자율방범대장, 한태용 불정면리우회장, 불정면 주민자치위원 15명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의정부시 음악도서관, 미술도서관, 의정부제일시장, 예술의전당 등 다양한 기관을 둘러보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체험했다. 특히 의정부시 대표 관광명소로 선정된 ‘의정부 8경’ 중 5개소를 방문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일정에서 방문단은 음악도서관, 미술도서관 공간운영 등 특화도서관 우수 운영사례를 청취하고, 경전철을 이용해 의정부시 교통 시스템을 체험했다. 또한, 의정부제일시장을 방문해 지역상권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호원1동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20일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주민들 모두가 상쾌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며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송산1동 자생단체 회원과 직원 110여 명이 참여해 만가대사거리, 탑석역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약 700kg의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김수경 동장은 “이번 대청소를 위해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송산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음악도서관은 3월 29일 ‘세계 피아노의 날’을 맞이해 자동연주 피아노 연주회를 확대 운영한다. ‘세계 피아노의 날(World Piano Day)’은 매년 88번째 날로 피아노 건반 수가 88개인 것에서 유래됐다. 전 세계적으로 피아노 음악의 가치를 기리고 음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하고 있다. 의정부음악도서관은 피아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스타인웨이 자동연주 피아노 연주회를 1회에서 2회(오후 1시, 오후 4시)로 확대해 운영하며, 피아노 연주 영상도 상영할 예정이다. 음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피아노 연주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음악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3월 20일 의정부역에서 아동학대 대응기관인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어디까지 알고 있니?’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아동학대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5개 문항의 OX퀴즈를 활용해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OX퀴즈를 통해 가정 내 부부싸움도 아동들에게 학대가 될 수 있다는 사실과, 아동학대의 심각한 후유증에 대해 알게 됐다”며 “앞으로 주변에서 의심되는 상황이 있으면 망설이지 않고 112에 신고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대응기관 및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방식의 예방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으로‘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40세부터 59세 중장년 구직자로, 신청 자격과 선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취업 의지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경비업법 및 범죄예방론과 호송경비, 기계경비, 시설경비, 신변보호 실무 등 법정 필수과목인 10개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또한, 직업소양 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에 필요한 의사소통 방법과 서비스 마인드를 익히며, 경비원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도 함께 배우게 된다. 강성수 일자리정책과장은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운영해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고, 성공적인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3월 24일부터 ‘2025년 동물등록제 비용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에 대한 소유자의 책임의식 강화와 동물 보호의식 고취, 유기‧유실 방지 등을 위해 2014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올해는 관내 23개 동물병원이 참여한다. 의무등록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다. 고양이는 의무등록 대상은 아니나, 유실 방지를 위해 등록을 권장한다. 시는 동물등록에 대한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시민에 한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하며, 소유자는 1만 원을 부담하면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동물의 어깨뼈 사이 피하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외장형 등록 방식에 비해 분실, 훼손의 위험이 적다. 또한 외장형을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동물등록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등록대상 동물과 함께 동물등록 대행 기관으로 지정된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등록을 할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대기배출시설 신고(4~5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술‧재정 능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관리 지원 ▲성능 및 오염도 검사 ▲유지보수 등을 지원해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해당 사업장의 환경관리 담당자에게 방지시설 적정관리 방안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선 선정 대상은 ▲중소기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미 보유 사업장 ▲민원 다발사업장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호 기후에너지과장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등을 지원해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관리 역량을 강화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각 부서의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챗GPT 학습동아리’를 구성하고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동아리는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행정 정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의 핵심인 챗GPT를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부서별 맞춤형 프롬프트 작성 기법과 AI 활용 역량을 심화 학습함으로써 행정 문서 작성의 품질을 높이고, 정책 아이디어 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학습동아리 모집 공고를 통해 구성된 12개 부서의 실무자 19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챗GPT 기본 개념 및 원리 소개 ▲행정 업무별 맞춤형 프롬프트 작성법 ▲고품질 답변 도출을 위한 심화 전략 ▲다양한 생성형 AI 활용 사례 분석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업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행정 업무 자료 작성, 회의록 요약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교육을 단발성 프로그램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3월 21일 100세 생신을 맞은 관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축하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어르신께 큰절을 올리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번 방문은 장수 노인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경로 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100세 생신 노인 가정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맞춤형 돌봄사업, 응급안전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100세 어르신은 “이렇게 특별한 생일 축하를 받으니 매우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며 자녀, 이웃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시는 것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우선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2019년부터 장수 노인을 위해 ‘100세 생신 축하금 지원 사업’을 자체 사업으로 운영 중이며, 올해 총 25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과 건강 등에 불편함이 없는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의회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제1기 의정모니터단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의정모니터단은 2025년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의정 발전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의정모니터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의회 및 의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제안 및 의견제시, 제도개선 사항과 시민 불편 사항 제보나 건의, 조례 등 자치법규의 제 개정 및 폐지와 관련한 건의, 의회 방청과 홈페이지 모니터링 등이다. 이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다. 위촉된 단원은 상 하반기 개최되는 정기회의 참석, 제안사항에 대한 간담회 요구 등이 가능하다. 또한 우수단원으로 선정될 경우 '이천시의회 포상 조례'에 따른 포상 등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명서 의장은 "의정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제안한 의견을 의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과 함께 하는 이천시의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주민참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특별기획전 ‘한글, 동요로 빛나다’와 연계하여 2025년 3월 29일 오후 2시 로비전시홀에서 타악기 앙상블 동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3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림스타악기앙상블이 무대를 장식한다. 림스타악기앙상블은 2014년 창단된 전문 타악기 연주단체로, 마림바를 중심으로 드럼과 북 등 다양한 타악기가 어우러지는 독창적인 연주를 선보여왔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동요를 타악기로 재해석한 연주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동요는 단순한 어린이 음악이 아니라,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유산으로 한글 노랫말이 지닌 따뜻한 감성과 음악적 아름다움을 전시와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3월 20일 여주시청에서 ‘제242호 여주시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호비전그룹 김태옥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 관계자 및 수상사 가족 등이 참석했다. 명예시민증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타 지역 거주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증서이다. 올해는 문화‧경제‧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주시에 기여한 인사들이 선정돼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명예시민이 된 김태옥 회장은 여주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 시력검사를 비롯해 안경 지원, 백내장 수술 지원 등 다양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에 ‘안경사 역사기념관’을 설립하는 등 여주시에 대한 협력과 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김태옥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명예시민증 수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여주시 만들기에 함께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3월 20일 여주도서관(여강홀)에서 최초로 여주시 일반공무원 진화대원 산불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여주시는 지난해부터 산불이 대형화 됐을 시 발빠른 대처와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해 순수 여주시청 공무원으로만 구성된 진화대원 150명을 편성·운영 중에 있다. 이들은 주로 뒷불 감시와 잔불 정리, 주민 대피를 담당하며 초기 대응과 중·소형 산불 진화에는 전문 진화대원이 투입된다. 이번 교육은 실제로 산불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및 확산 원인에 대한 이론, 산불진화 및 확산 방지 전략, 위험 요소별 대처 방안, 산불 현장에서의 개인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산불의 위험성을 알 수 있는 생생한 동영상 자료도 제공되어 보는 이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교육 이후여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장인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했고, 앞으로도 산불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에서는 지난 3월 20일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소상공인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상인회 회원, 여주시청 일자리경제과, 여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여주시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긍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 사람의 친절이 상권을 변화시킵니다", "작은 친절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친절한 미소가, 우리의 경쟁력"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장 내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캠페인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2025 관광원년의 해’를 맞이하여 지난 3월 17일에는 가남읍 상점가에서 친절캠페인을 실시했으며, 4월에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친절CS교육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친절 캠페인 및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여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의 역할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 논현2동에서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 및 치매 예방을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 ‘브레인 코딩로봇’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코딩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취감과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레인 코딩로봇’ 사업은 관내 경로당 및 강남시니어클럽 등 65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진행을 원하는 기관이 더 있다면 방문수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어르신 맞춤형 초급 코딩 교육 및 로봇 조립 활동 ▲뇌체조 및 인지 자극 게임 등으로 구성된다. 하반기에는 교육을 마무리하며 코딩 로봇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코딩 로봇을 시연하고, 작품 설명과 참여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더불어 방문객들이 코딩 로봇을 직접 조작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