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일 중리동 일원에 현장 대응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자율방재단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경과보고, 환영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무실 개소로 방재단은 긴급 소집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재난 발생 시 더욱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이천시와 협력하여 ▲호우 대비 위험지역 예찰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안전문화운동 추진 등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남성 자율방재단장은 “방재단은 앞으로도 이천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 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한 1조 7,066억 원(본예산 포함)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2일 이천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3,5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2,926억 원, 특별회계 634억 원이 증액됐다. 연초 한파와 고물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 투입이다. 특히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총 391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민생안정 추가대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생활 안정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불편 신속 해소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고유가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5천200 가구에 가구당 20만 원(도비 5만 원, 이천시 15만 원 추가)의 난방비를 지난 3월 선제적으로 지급하여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부발읍행정복지센터가 민원인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센터 내에 ‘민원인 전용 업무공간(스마트 민원 존)’을 구축하고 오는 4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 조성은 민원인이 창구 대기 시간 동안 정부24(구 민원24) 등 행정 사이트를 이용해 필요한 서류를 현장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 편의를 증진하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되는 업무공간에는 고사양 데스크톱 컴퓨터 1대와 정부24 증명서 발급 전용 고성능 컬러 프린터가 비치된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재부팅 시 모든 데이터가 초기화되는 보안 프로그램을 적용했으며, 내부 행정망과 분리된 독립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여 보안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부발읍은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안내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를 통한 상시 도움 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차별 없는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단순 서류 발급 수요가 분산됨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대월면 평생학습센터는 2026년 이천시 중장년 행복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5060세대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을 오는 4월 1일부터 8회차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중장년층의 삶과 밀접한 실용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정 내 약제 보관 및 관리 방법,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리 수납 기술을 포함한다. 또한 교육 과정에 마을 경로당 등 지역 공동시설의 정리 수납 실습이 포함되며 학습자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리 수납의 기본 이론부터 공간별 정리 방법, 실습 중심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과정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5060세대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지역 사회에서 다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중장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를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모가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2026 시니어 디지털 교실’ 운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11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모가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단순한 기기 조작법을 넘어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함으로써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주요 교육 과정은 다음과 같이 체계적으로 구성된다. 1. 스마트폰 실생활 밀착 활용 (1~4회차) 소통 및 행정: 카카오톡 활용법, 앱을 이용한 민원서류 발급, 지도 앱을 활용한 길 찾기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능을 익힌다. 금융 및 예약: 무인단말기(키오스크) 체험, 열차 예매, 모바일 뱅킹 이용법 등을 실습하며 디지털 소외감을 해소한다. 2. 인공지능(A.I.) 및 생성형 도구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연천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연천초등학교 1층 중앙홀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 스크린 콘서트’ 1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크린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현악 앙상블 ‘앙상블 더 브릿지’가 맡아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해당 앙상블은 국내 음악대학 교수와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력파 연주단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학생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끈다. 공연 감상 전후에는 작품의 배경과 작곡가 이야기, 영상 속 연주자의 역할 등을 소개하는 해설이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학생·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는 총 1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재단법인 세미원과 국립정원문화원은 지난 3월 31일 세미원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정원·수목원 분야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활성화, 식물자원 및 기술정보 공유,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식물자원 교환 및 기술정보 공유 △지방·민간정원·생활정원 대상 전문 컨설팅 및 모니터링 지원 △수목원 및 정원 발전을 위한 학술·인적 교류 △공동 연구사업 발굴 및 협력 성과 창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는 백난영 대표이사와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정원문화실장 남수환, 주임 최가은),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와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2026년 농식품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위탁 생산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24명의 교육생 중 20명이 전 과정에 참여해 이론적 지식 습득은 물론 실습을 통해 식품 가공 상품화 개발 역량을 키웠다. 교육 내용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방법 △상표 디자인 이론 및 실습 △식품 표시사항 이해 등 농업인이 제품 생산과 판매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방법과 농가 상표 및 로고 제작, 명함·전단지·스티커 등 홍보물 제작 방법을 교육해 농가 제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식품 표시사항 작성 방법과 표시 기준을 안내해 올바른 식품 표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탁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의 경우 6월 1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하여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활용하면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양평군은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기한 내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군청 방문·우편 신고를 이용해 가급적 조기에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처 지원을 위해 1억 1,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양평파크골프장과 세미원 등 발행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발행처는 2025년 기준 공공분야 2개소(양평파크골프장, 세미원)와 민간분야 3개소(더스타휴, 더그림, 이함캠퍼스)로 지정됐으며, 군은 올해 1분기에 민간분야 1개소(미리내리조트)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화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발행처의 행정·운영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양평사랑상품권의 지속적인 유통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발행처의 경영 환경 개선을 지원해 원활한 상품권 공급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평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지역 안에서 순환시키는 대표적인 정책 수단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발행처의 참여 여건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발행처 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임업인 간담회 및 임업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와 교육은 양평군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임업인과 관계기관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와 현장 실습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드론 방제 필요성, 임업 기계 지원, 인력 수급 및 유통 판로 확보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되며 향후 정책 반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실무교육은 양평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와 역량 제고를 목표로 두릅과 산양삼 재배기술 중심의 전문 교육으로 운영됐다. 작목별 생육 특성과 재배 적지 조건, 파종 방법 등 기초 이론과 함께 실제 임야에서 산양삼 파종 실습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산양삼 묘삼 파종, 비료 및 차광 관리 등 핵심 재배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양삼은 예정지 선정과 초기 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1일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원문화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원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4월부터 10월까지 세미원(상춘원) 등에서 매주 월·수요일 진행되며, 박람회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은 △구근식물 △야생화·국화분재 △수목 전정 △에코 프린팅 등이며, 수강생들은 정원 조성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역량과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개강 첫 과정인 구근식물 교육 수강생들은 향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현장에서 다알리아 식재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정원문화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군민의 정원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원문화아카데미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행사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1일 농업회사법인 ㈜옥구촌한우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30만 원 상당의 떡국떡 1,0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성현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여러 해 동안 이어진 변함없는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소중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구촌한우는 용문면 행복나눔냉장고를 비롯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에 꾸준히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2026년 자라섬 대표 축제로 선정된 ‘2026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페어(GOCF)’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가평 자라섬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 기간 봄과 가을 꽃 축제로 유명한 자라섬이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캠핑 전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 오후 6시 이후에도 ‘밤의 낭만’ 더한 올 데이 축제 올해 GOCF의 가장 큰 변화는 운영 시간이다. 해가 지면 문을 닫는 기존 박람회의 틀을 깨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데이 앤 나이트(Day & Night)’ 컨셉을 도입했다. 관람객들은 낮 동안 자라섬의 자연 속에서 최신 캠핑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 아래서 닭갈비와 정통 바비큐 등 전국 유명 푸드트럭 15개 팀이 선보이는 대규모 푸드마켓을 즐길 수 있다. 18일 저녁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화려한 불꽃놀이가 자라섬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 인기 높은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 50여 개 ‘총출동’ 이번 행사에는 제이크라, 라디트, 미니멀웍스, DOD, 시에라디자인 등 캠핑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국내외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가평군이 고액·상습 체납자를 중심으로 ‘2026년 세외수입 체납 정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자주재원 확충에 나선다. 가평군에 따르면 올해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은 총 37억 9,600만 원 규모다. 군은 이 중 36% 이상을 연내 징수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고강도 징수 대책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행정처분을 강화하고 관허 사업 제한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재기의 기회를 제공한다. 실익 없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체납처분 중지, 시효완성정리 등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구상이다. 가평군은 2025년 기준 세외수입 징수율이 89.8%에 달하며, 지난해 실시된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는 대상을 받기도 했다. 박준규 가평군 세정과장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자주재원인 세외수입은 적극적인 징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액 체납자에 대한 고강도 징수 대책을 가동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효율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