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엠와이소셜컴퍼니와 협력하여, 녹색전환연구소의 이유진 소장을 초청해 기후위기와 기후테크의 중요성에 대한 TREND TALK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2024년 제4회 TREND TALK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탄소중립시대의 기후테크 산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제주 원도심에 위치한 W360 1층 알파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셜 임팩트 투자사 MYSC와의 협업을 통해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유진 소장은 이번 강연에서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탄소중립 전략과 기후테크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유진 소장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 변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연구 및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2015년 한국환경기자클럽이 선정한 ‘올해의 환경인상’을 수상했고 ‘기후, 기회’, ‘기후변화 이야기’ 등의 도서를 저술했다. 강연에 이어 토크쇼도 진행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무안군 몽탄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신배)는 지난 20일 몽탄면 다산리 인평공원 일원에서 겨울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해 인평공원 일원에 무단으로 버려진 폐비닐과 생활 쓰레기,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신배 새마을협의회장은 “겨울을 맞아 인평공원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몽탄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우 몽탄면장은 “날씨가 부쩍 추워졌음에도 불구하고 겨울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몽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5일부터 모바일을 활용한 사이버 농장 내 “보성 골드키위 키우기” 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성군, ㈜버즈니, 보성키위 영농조합법인(대표 이춘연)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상생협력 마케팅 프로젝트이다. ‘홈쇼핑모아’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골드키위를 선택해 재배에 성공하면 보성 골드키위 2kg을 집으로 무료 배송받을 수 있다. 신규 이용자는 골드키위를 선택해 키울 수 있고, 기존 이용자는 골드키위를 ‘꼬마 작물’로 추가해 기존 작물과 함께 재배할 수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참여해 보성의 대표 농산물인 골드키위를 직접 재배하며, 건강과 재미를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키위는 1970년대 후반 소량의 키위 묘목을 도입한 이후 현재 330여 농가에서 연간 약 4,500톤을 생산하여 전국 1위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2022년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한편, 보성군은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 보성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보성군은 연말을 맞아 오는 11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먹깨비 앱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일 1회, 7천 원 할인을 제공하며, 지역사랑상품권(카드 등록)으로 결제 시 5%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배달 및 포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전남도, 22개 시군, ㈜먹깨비가 협력하여 운영 중으로, 타 기업 배달앱(6%~27%) 대비 저렴한 1.5%의 수수료로 가맹점주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있으며, 이용자는 각종 할인 혜택과 모바일 보성사랑상품권 10% 구매 할인 결제를 통해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성군 먹깨비 가입자는 2022년 7월 출시 후 현재까지 총 1,784명이며, 누적 매출은 4억 1천만 원을 기록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연말 행사뿐만 아니라 2025년에도 연중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먹깨비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해운대구는 19일 오후 2~4시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INC-5)’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범시민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에는 환경단체원, 자원봉사자,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국제회의 개최 취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1회용품 사용 안하기 다짐 서약, 가두 캠페인에 이어 시민 실천 서약 부스를 운영했다.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정부간협상위원회는 해양 플라스틱을 포함한 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구속력이 있는 국제협약 성안을 위해 조직된 정부 간 협상기구다. 이달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며, 170여 개 유엔 회원국 정부대표단과 관련 국제기구, 환경 전문가 등 4천여 명이 부산에 온다. 이번 회의에서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힘을 모을 전망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해운대구도 행정적인 지원과 행사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성주군은 11월 22일, 성밖숲 우회도로 일원(성주읍 경산리 765-3번지) 왕벚나무 약 76주에 대해 가로수 시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비란 비료 성분(질소, 인산, 칼리질 등)을 토양에 공급하는 작업으로, 수세가 약해진 가로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수목의 미세먼지 차단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대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해당 구간이 주민들이 산책하는 구간임을 고려해 잎에 약제를 살포하는 엽면시비 대신 땅에 박는 완효성 비료로 작업 예정이며, 비료의 효과가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토양에 산소를 주입하는 심토파쇄 작업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전상택 산림축산과장은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가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가로수 관리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광주광역시는 ‘공공기관 현장대화’ 과정에서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이를 총괄하는 부서인 전략추진단 단장의 책임을 물어 무보직 하향 전보인사를 22일 단행했다. 후임 전략추진단장에는 윤미라 서기관을 임명해 인적쇄신과 함께 업무공백이 없도록 했다. 광주시는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시-공공기관 동행 전략’ 등을 지속 추진해 공공분야의 정책 결정과 집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창의적 생각과 에너지를 모아 각 부서 융합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사천시는 제일중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책임질 ‘제일중학교 동편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용강동 사천 대경파미르 아파트 및 제일중학교 지역에 길이 115m, 폭 8m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했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올해 상반기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7월에 공사를 시작해 5개월만에 준공한 것. 시는 용강동 일원 지역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도로 건설을 통해 도시 인프라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구 유입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울산 앞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22일 오전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관심’, ‘주의보’, ‘경고’ 단계를 나눠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풍랑주의보를 시작으로 다음 달 12월 1일 오전까지 동해남부 해상은 최대 4m의 파도가 이는 등 풍랑특보가 예상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 및 조기 입항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안철준 서장은“기상특보에 따른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해양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라며“해양종사자뿐만 아니라 바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영광군은 2024. 12. 1.부터 2025. 1. 31.(62일간)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영광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희망2025나눔캠페인’을 전개하여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한다.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언론사에서만 접수하며, 금융기관의 온라인 접수창구를 이용하여 기탁하는 방식으로 영광군 사회복지과와 읍․면사무소에서도 모금을 대행한다. 영광군에서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광군으로 다시 배분되며, 긴급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저소득층 주택 개·보수사업, 어려운 이웃 물품 지원 등 공공 복지서비스를 보완하는 다양한 분야에 지원된다. 매년 영광군에 배분된 성금액은 모금액 대비 200% 이상으로 모금액이 많을수록 더 많은 금액이 영광군에 배분되며, 많은 사람이 참여할수록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분들에게 올 겨울은 더욱 힘들 것”이라며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많은 군민들이 기부로 온기와 기쁨을 나눠 사랑의 온도를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영광군은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 지난 21일 부군수실에서『2024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징수대책 보고회는 지방재정의 양대 축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납액 일소를 위하여 그동안 징수상황, 추진실적, 앞으로 징수계획을 보고하고 체납자에 대한 향후 징수대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모든 부서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체납자에 대한 원인분석과 그에 맞는 징수대책을 마련해 징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군은 우선 12월말까지 일시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납부 독려로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강제공매 및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기로 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정섭 부군수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가속화로 징수여건이 어려운 상황에도 세수확충을 위해 힘쓰고 계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각 부서의 관심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호남 서해안권(영광, 함평, 고창, 부안, 군산) 5개 지자체장이 “서해안철도망 구축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앞당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고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해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해 심덕섭 고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신원식 군산시 부시장, 임만규 함평군 부군수가 참석했다. 5개 지자체장은 서해안 철도 인프라 관련 호남 서해안권이 경기·충청지역에 비해 일방적인 차별을 당하고 있는 현 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실제 지난 2일 서해선(홍성∼서화성), 장항선(신창∼홍성), 평택선(안중∼오성) 3개 노선이 동시 개통하면서 경기·충남지역 철도망 구축의 신기원이 열렸다. 동해안 역시 올 연말 포항∼삼척 간 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반면, 전남과 전북 서해안은 국책사업인 새만금을 비롯해, 조선업과 원자력, 해상풍력, 전기차, 드론 등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산업의 중추임에도 철도망 구축은 수년째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 5개 지자체장은 결의문을 통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영광군은 친환경에너지 수요 증가와 함께 전남 일부 지역에서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와 관련된 피해 사례가 잇따르자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표적인 피해 사례로는 ▲정부 보조금 지원 가능성을 속여 설치를 유도하는 사례 ▲초기 설치비용 무료 광고 후 대출금을 부담시키는 사례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허위·과장하여 설명하는 사례 등이 보고되고 있다. 특히, 일부 사업자는 전력 판매 수익을 과도하게 부풀리거나 전기요금 무료 및 연금식 수익 보장을 주장하며 소비자를 현혹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 사업은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업체를 통해 진행해야 하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계약 전에 반드시 충분한 상담과 검토를 거쳐야 한다"며, "영광군은 앞으로도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양광 설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 피해 예방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은 주민들에게 신속한 정보 제공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주식회사 서영 장동우 대표이사와 윈드파워 이숙희 대표이사 부부가 지난 20일 영광군을 방문하여 작년에 이어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백만원을 기부했다. 영광읍 송림그린테크 농공단지에 위치한 주식회사 서영은 전기·통신공사 및 조명을 제조하고, 전남 함평군에 위치한 주식회사 윈드파워는 배관 및 냉·난방 공사업을 주 종목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두 기업 모두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표이사 부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전남 11번째 부부아너로 활동하고 있고 고향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안전점검 지원, 각종 복지용품 기탁과 불우이웃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행사를 마친 후 장동우, 이숙희 대표 부부는 “작년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영광군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3일, 20일 양일에 걸쳐 2024년 영광군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영광바로알기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지역 명소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함으로써 우리 군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영광군 소속공직자로서 소속감을 심어주고, 다양한 군정과 인구시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영광군 관계자는“신규직원들이 이번 투어를 통해 영광의 역사․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면, 이는 새로운 영광군의 밝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어에 참여한 신규직원은“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장소들을 직접 방문하고 경험하며, 영광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영광군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