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사)진북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이상길) 20여명의 경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산업 질서 변화에 발맞춰 지역 내 기업 경영자들이 탄소중립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기후위기 시대의 기업 환경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 ESG 경영,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의 개념 이해 △ 기업의 추진 전략과 구성원의 실천 방안 △ 우수 국내외 탄소중립 모범 사례 등을 포함했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정책들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이 기업경영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내년에는 전 기업이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뿐만 아니라 근로자에 대해서도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 신청 문의는 창원시 환경정책과 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11월 25일 새벽 경남서부남해앞바다 풍랑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관내 해안가 강풍과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상특보 해제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은 관내 낚시어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조치,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인근 너울성 파도 등 높은 파고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기상특보 해제시까지 갯바위 등 연안해역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하고 무리한 연안체험활동을 자제 해달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기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방문객이 396만 명을 넘어서고, 수입금은 100억 원을 넘겼다고 밝혔다. 10월 말부터 국가정원과 순천만에는 멸종위기종인 겨울 진객 흑두루미의 먹이 활동을 관찰하고 순천만습지의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오고 있다. 이번 주말 도사동과 연향3지구 등 순천만과 국가정원 주변에서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식당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웃장국밥거리도 재료소진 팻말이 내걸리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순천웃장국밥 거리 한 상인은 “순천시에서 무슨 큰 행사를 하냐?”고 묻고, “요즘 주말마다 재료를 더 준비하는데도 감당하기 힘들다. 전체적으로 평균 매출이 30 부터 40% 이상 증가했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노관규 시장은 개인 SNS를 통해 “국가 전체적인 경제위기 속에 시민들과 온 힘을 다해 성공적으로 치러낸 국제정원박람회가 계속적인 순환경제 저수지 역할을 해줘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시는 정원에서 발생한 수익을 노인, 영유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1월 22일 청사내 1회용품 없는 날을 추진했다. 이번 1회용품 없는 날은 구청 직원들에게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텀블러와 다회용기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으며, 구청 내 카페에서는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여 음료를 제공, 실천을 통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1회용품 없는 날을 시작으로,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며, 플라스틱 제로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영도의 비전을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도구는 12월에도 1회용품 없는 날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2025년에는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자원순환청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5일 비즈니스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탄소중립환경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탄소중립환경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문제 및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교육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며, 환경부에 등록된 민간자격증으로 (RM)한국은퇴연구소에서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필기시험과 실습평가를 실시한 후 자격증을 발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양산시에서 교육비를 지원하고 자격증 발급비용은 개인 부담으로 진행했다. 해당 과정은 지난 9월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고 10월 14일 개강하여 총 6회에 걸쳐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이론, 환경강의 교안 작성방법 및 강의시연 연습 등을 18시간 동안 교육했으며 30명의 수강생 중 출석률(80%), 필기시험(60점), 실기평가(70점)를 거쳐 기준 점수 이상을 획득한 26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한편, 양산시는 올해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녹색환경학교, 미세먼지 대응교육, 기후변화 인식교육, 환경의 날 특별강연 및 환경전문강사 양성교육 등 다양한 과정을 진행하여 약 8,00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내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에코피스아시아(이사장 김원호)와 KB국민은행이 경남 사천시에 잘피군락지의 효과적인 생태회복을 위한 ‘KB바다숲’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사천시 대포동 연안 바다에서 1ha 규모의 잘피서식지를 복원하기 위해 잘피 성체를 이식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남해 지역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이번 ‘KB 바다숲’은 2022년 국민은행이 출시한 공익신탁(KB Net Zero S.T.A.R.)에 가입한 고객과 함께 조성한 기부금을 에코피스아시아에 전달하면서 시작된 것. 특히, KB국민은행은 2024년부터 자체 기부금을 투입해 1970년 이래 50~70% 사라진 잘피서식지의 복원을 위한 2차 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에코피스아시아는 해양생태기술연구소(MEI), 한국수산자원공단(FIRA)과 3자 민관연 협력사업을 지난 3년간 공동 수행해 오고 있다. 이로 인해 기후위기 시대 효과적인 해양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 확보와 국내 바다살리기 민관협력 ESG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잘피 성체이식 장소로 선정된 사천은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무안군 현경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자원재활용 운동의 하나로 헌 옷 모으기 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날 새마을부녀회는 각 마을에서 수거한 헌 옷을 무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모았고, 헌 옷을 판매한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돕기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박창심 새마을부녀회장은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고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도록 기부해 주신 마을 주민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나연 현경면장은 “모든 행사에 매번 솔선수범해 지역에 활력을 넣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경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헌 옷 수거활동뿐만 아니라 어려운계층 송편·떡국·김장 나누기,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제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악성가축전염병 도내 비발생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하여 차단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악성가축전염병 전국 발생 상황을 살펴보면 올 겨울철 고병원성 AI는 육지부 가금농장에서 3건, 야생조류에서 8건(한경면 용수리 1건 포함)이 발생했으며, ASF는 11월 3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역대 48번째로 발생했다. 그리고 최근 겨울 철새 이동량 증가와 야생멧돼지 검출 지역의 남하로 도내 유입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제주시는 악성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를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철새도래지인 구좌읍 하도리와 한경면 용수리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농가 및 축산관계자에게 방역 수칙을 적극 지도·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타 지역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라 가금산물 반입금지를 시행하고,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하여 축협 공동방제단과 읍면 소독차량 총 17대를 동원해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펌프, 밸브, 유량계 등 물산업 제품의 성능을 국제 수준으로 시험해 주는 국가 종합시험기관이 출범한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 준공식을 11월 26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부지(대구 달성군 소재)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는 총사업비 411억 3,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부지면적 1만 3,215㎡, 건물총면적 6,267㎡에 이른다. 국내에서 시험이 불가능하거나 시험설비를 구축하기 위하여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대형 기자재의 성능시험을 지원함으로써 중소 물기업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는 이번 준공 이후 2026년까지 시범운영을 가진 후 ‘국가표준기본법’에 따른 한국인정기구(KOLAS) 기관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가 한국인정기구 기관으로 등록되면, 국가표준(KS) 뿐만 아니라 국제표준(ISO) 규격에 따른 시험 능력까지 갖추어 이곳 센터에서 성능시험을 받은 물산업 제품이 세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무안군 해제면은 지난 19일 동절기를 맞아 통합사례관리대상자 9명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해제면은 통합사례관리대상자들에게 전기매트와 이불세트, 비니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온정을 건넸다. 한 사례관리대상자는 “겨울철 난방비 지출 부담에 걱정이 많았는데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진영 해제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항상 힘이 되어드리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서울시가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부지 내에 ‘강북정수장 증설공사’를 12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강북정수장 증설공사’는 아리수 순환정비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하루 생산 용량의 25만㎥/일을 증설하는 공사이며, 표준정수처리 및 고도정수처리(95만→120만㎥/일)를 통해 맛·냄새까지 처리한 고품질 아리수를 생산하여 10개 자치구(강북, 도봉, 노원 등)의 기존 급수지역과 함께 노후 정수장 정비시 대체 용량 확보 등에 대비할 예정이다. 순환정비체계 구축은 2028년까지 강북정수장 25만㎥/일 증설, 광암정수장 10만㎥/일 증설 및 현대화하는 사업이며, 순환정비체계 구축 이후 암사1정수장(2028~2033년), 구의1정수장(2032~2038년), 영등포1정수장(2037~2043년)의 현대화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5일 ‘강북정수장 증설공사’ 일괄입찰 설계적격심의에 대한 설계평가회의를 개최하고, 각 사업의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에 대해 적격판정을 내렸다. 시는 단독입찰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그동안 심의위원 선정회의, 기술검토회의 등을 개최했고 이날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영광군에서 생활체육동호인의 축제인 '제27회 영광군생활체육한마당'이 지난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영광스포티움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23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각 종목별 협회장들이 참석하여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영광군과 영광군의회가 주최하고 영광군체육회에서 주관한 이번 생활체육한마당은 △궁도 △게이트볼 △농구 △배드민턴 △축구 △탁구 △테니스 등 19개 종목에 2,000여명의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가하여 건강을 증진하고 동호인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11월 22일 금요일 배구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 첫날인 23일에 △게이트볼 △축구 △탁구 △테니스 등 11개 종목의 경기가 둘째날 24일에 △야구 △농구 △궁도 △배드민턴 등 7개 종목의 경기가 안전하게 진행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개회식을 통해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체육 시설을 확충하는 등 생활체육인들과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리는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광주광역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기관인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에서 12월 2일부터 5일까지 ‘2025년도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예술영재교육을 지역에서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광주시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협약해 개원한 호남권 예술영재 교육기관이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는 옛 광주여자고등학교 체육관을 연면적 3612㎡, 지하 1층~지상 4층의 규모로 리모델링했다. 1층은 강당과 음악실, 2층은 전통예술실과 무용연희실, 3층은 융합세미나실, 4층은 150석 공연관람이 가능한 무용실이 설치돼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2022년 하반기 시범교육부터 우수 강사진을 파견해 지역 예술영재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도 일반전형 선발인원은 ▲음악(기악·성악·작곡) 31명 ▲무용(발레) 15명 ▲전통예술(기악·성악·무용·연희) 19명 ▲융합(영상·멀티미디어) 10명 등 총 75명이며, 사회적배려 대상자 전형은 일반전형의 30% 이내로 선발한다. 지원 자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현업부서 종사자들이 일하는 7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0일까지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올해 위험성 평가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고 위험에 노출된 현업업무 종사자와 시청 사업장에 도사리고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파악·개선함으로써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광주시 소속 안전관리자가 지난 10월부터 직접 종사자의 부상‧질병이 예견되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기계·기구, 유해·위험물질 관리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또 지난해 위험성평가에서 고위험사업장으로 분류된 종합건설본부, 농업기술센터 등 12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진단기관을 통해 자율 안전진단을 병행해 촘촘한 재해예방 점검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드러난 문제점은 유해·위험요인의 위험성 추정·결정 사항에 따라 즉시 개선 조치할 방침이다. 또 위험요인에 대한 감소대책을 마련해 장기적 개선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이행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27~28일 이틀간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공사 관계자 등 120명을 대상으로 ‘안전·품질 관리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사 관계자의 안전‧품질 관리 역량강화 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 시공능력 향상 등 공사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전 교육은 송창영 광주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재난안전관리 인문학 ▲건설 재해현황 안전관리 사례 등으로 진행된다. 또 품질 교육은 이재수 (유)창비기술개발 대표이사를 초청해 ▲품질관리 일반 및 주요 위반 사례 ▲품질관리 법적 기준 등을 설명한다. 김재식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안전‧품질은 건설현장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라며 “공사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