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영암의 맛이 늘었다. 영암읍에서 음식점 개업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내놓는 요리도 같은 게 없다. 새로운 메뉴는 영암 사람들과 관광객에게 먹거리 선택 목록을 두툼하게 해주고 있다. 새로 문을 연 가게 중, 10월 말부터 손님을 받은 두 곳이 눈에 띈다. 영암군의 ‘영암읍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은 청년 식당들이다. 청년들은 영암군의 지원에 자신들의 꿈을 더해, ‘신선한 맛’과 ‘새로운 맛’의 세계를 열어가고 있다. 이들이 가계를 운영한 지도 한 달을 훌쩍 넘겼다. 청년 가게들이 영암읍에 불어넣는 활력에 반색하는 이들도 꾸준히 늘고 있는 중이다. ‘장산리푸줏간’과 ‘촌스토랑’의 대표에게 자신들의 음식과 영암살이에 대해 들었다. # 신선한 영암의 맛 ‘장산리푸줏간’ 평일 점심시간, 단아한 실내장식의 가게가 손님들로 북적인다. 어르신에서 중년, 청년까지 다양한 계층의 손님들이 식사 중이다. 식육식당답게 가게입구 한 켠에는 한우를 부위별로 구입할 수 있는 판매대가 있고, 반대편 투명 유리창 너머에 커다란 도마, 커터 등 정육 도구들도 보인다. “나와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이달 13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올해 말까지 5톤 이하 어선 소유 소규모 어가도 직불금 지급도 실시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1만1,672농가에 366억4,100만원을, 어가 직불금은 22어가에 2,860만원을 지원한다. 먼저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 올해 소농 직불금은 지난해보다 10만원보다 인상된 130만원이다.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해 공익직불제 신청 및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이 농가 준수사항을 100% 이행·신청하면 직불금 전액을 받을 수 있다. 영암군은 지금까지 대상자 확인 및 신청서 검토를 마쳤고, 직불금 적정 신청·지급을 위한 농업인 안내·교육도 병행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소규모 어가 직불금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엉업인 간 소득 격차 완화를 위해 제공된다. 어촌에 거주하며 수산직불제법 시행령에서 정한 5톤 이하 어선 소유 등 경영 규모에 해당하면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5월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1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영암군의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공유해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체 임원진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회의 참석자들은 협의체 회장으로 서승용 (사)예담은규방문화원 이사를 선출했다. 서 회장은 이어 (사회적)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자활기업으로 나눠 각 분야별 이사를 선발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 각 분야 이사들은 앞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특성에 맞는 요구를 종합하고, 애로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의 참석자들은 내년에 시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영암군의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에 대해 들었다. 나아가 지역경제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사회적경제 모델과 생태계를 영암군에 뿌리내리기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의지를 다졌다. 이달 5일 영암군은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4대 핵심 전략’ 발표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을 지역순환경제의 중심축으로 삼는 ‘사회적경제 조직, 중소기업의 입찰 기회 확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완도군은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제4회 김우중 의료인상'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의료 봉사상’을 수상했다. 김우중 의료인 상은 대우재단이 故 김우중 회장의 뜻을 따라 의료 시설이 없는 도서·오지에 병의원을 세워 소외계층을 돌보았던 무의촌 지역 의료 사업의 취지를 되살리고자 2021년 제정된 상이다. 완도군은 그동안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의료 여건이 열악한 도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완도군 보건의료원은 의료 취약지 스마트 원격 진료,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무의 도서 순회 진료,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 모바일을 활용한 신체 활동 사업,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 산후조리원 운영, 치매 환자 안심 돌봄 서비스, 생애 주기별 정신 건강 증진사업 등 주민들의 통합적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도서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인으로서 최선을 다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여한 의미 있는 상이다”면서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도서 주민을 비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완도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청년 정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현철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인구 활성화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부서의 실무 팀장이 참석했다. 완도군 인구는 11월 말 기준 4만 5천7백2명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보고회에서는 먼저 인구 현황 및 분석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89개 사업 중 28개 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상 문제점 분석과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구·청년 정책의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청년 공공 임대 주택 및 가족센터 건립, 신혼 부부·다자녀 가정 주거 비용 지원, 출산 장려 양육 지원, 청년·귀농 귀어인 정착 지원, 지역 인재 육성 장학사업, 해양치유 전문 인력 양성,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등이 있다. 김현철 부군수는 “인구 감소 문제는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실현 가능한 정책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은 보은산에서 멧돼지를 목격했다는 제보에 따라 주민 보호를 위해 지난 10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15명과 사냥개 9마리를 동원, 멧돼지 포획단을 구성해 멧돼지 포획 및 퇴치활동에 나섰다. 보은산에 서식하는 멧돼지의 활동반경이 강진읍, 성전면, 작천면에 걸쳐있어 고성사와 약수터, 금곡사, 전남생명과학고 목장 주변을 중점 포획 구역으로 하고, 작천면으로 이어지는 까치내재 등 보은산 일대에서 멧돼지 2마리를 포획하고, 사냥개를 풀어 퇴치 활동을 전개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멧돼지로 인해 군민과 농작물 등 피해가 예상될 경우 예방 차원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투입해 포획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지난 9일 강진군 병영면 한골목길 일원에서 ‘병영면 도시재생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를 비롯한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현장에서 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내년 초 착공하는 병영 마을호텔과 이달 말 준공을 앞둔 하멜브루어리 등 거점시설뿐만 아니라 청년마을 만들기 등 연계사업 대상지 곳곳을 안내했으며 진행 상황과 세부적인 기능을 설명하는 등 주민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한 주민들은 병영의 자원인 단감을 활용한 관광 체험프로그램 개발, 빈집을 활용한 단기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확대, 병영 술 투어 및 견학 프로그램 도입 등의 구체적인 제안을 하기도 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병영면이 오고 싶고, 살기 좋은 마을로 재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비 확보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26년도 국고건의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각 실과소장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고건의 사업으로 1차 발굴된 총사업비 4,640억 원(국비 3,618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25건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됐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강진만 노을 해상삭도시설 조성(1,000억 원) ▲월출산권역 센트럴파크 조성(50억 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180억 원) ▲성전면 월평지구 지역활력타운 조성(250억 원)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150억 원) ▲숲속도서관 조성(50억 원) ▲강진~마량간 국도 23호선 4차선 확·포장(2,400억 원)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 하수도 기반시설 조성(133억 원) 등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 이병철 부군수는 “강진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우리 군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논리 개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강진군 옛 성화대 일원인 성전면 월평리 산224번지 1ha가 산림공원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오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도비를 포함한 약 10억 원의 사업비가 2년에 걸쳐 투입된다. 강진군은 옛 성화대 부지의 활성화를 위해 인근 산지와 연계한 사업을 모색한 결과 산림공원 조성사업 기본 계획을 올해 확정했고, 2025년 도시숲인 산림공원 사업에 선정돼 올해 총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내년 1월 중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4월 이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산림공원 조성사업은 방치된 유휴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의 우수한 임상을 보존하면서 청년이나 가족 단위의 방문객 및 체류객들의 휴식과 체험 공간으로 풍욕장, 어린이 놀이 시설 등을 설치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설계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산림공원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재경강진군향우회가 지난 11일 제70차 재경강진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서울 영등포구 웨딩그룹위더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재경향우 주요 인사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재경강진군향우회 김남희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차용수 이임회장의 인사말, 강윤성 광주전남시도민회장의 격려사, 강진원 강진군수와 서순선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조희술 취임회장의 강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식이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재경강진군향우회원 전원이 고향인 강진을 사랑하고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조희술 취임회장은 “재경강진군향우회의 전통을 잃지 않고 발전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보탬이 돼 더욱 아름다운 강진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고향과 향우회를 위해 애쓴 향우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홍순삼 산악회장에게 국회의원 표창, 추문찬 골프회장에게 전남도지사 표창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은 지난 11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3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제12회 강진군자원봉사자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자원봉사활동에 기여한 분들을 발굴해 표창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고, 최고의 자원봉사자를 육성하며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행사였다. 1년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기록한 영상을 시청하고 자원봉사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자원봉사 선서문 낭독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다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함께하는 강진, 피어나는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진자원봉사’라는 화분에 물을 주면 자원봉사의 꽃이 피어나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이 퍼포먼스를 통해 자원봉사가 강진을 더욱 아름답고 따뜻한 곳으로 만들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제영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나눔과 헌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최근 2025년 신규사업에 선정돼 도비 8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8억 원을 확보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하는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에 나섰다. 강변여과수는 하천 주변의 모래층을 자연 여과막으로 활용해 오염물질을 제거한 뒤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자연의 정화 기능을 활용한 환경친화적 기술로, 기존 수돗물 취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강진군 하천 인근에 수직정 및 관련 기반 시설을 설치해 강변여과수를 안정적으로 취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모래와 자갈층을 통과하면서 하천수의 오염물질이 자연적으로 제거되기 때문에 별도의 화학 처리 없이도 고품질의 생활용수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수질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평가된다. 강진군은 강변여과수 개발을 통해 수돗물의 수질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기존 취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부담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정선군은 미세먼지 배출원의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점검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12월 17일까지 민간점검원 모집을 실시하고,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점검원 6명을 채용하여 정선읍, 여량면, 북평면, 임계면 1권역에 2명, 고한읍, 사북읍, 신동읍, 화암면, 남면 2권역에 4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채용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정선군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참조하여 신청 서류를 정선군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점검원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감시활동 및 현장계도를 실시하고, 불법소각, 축산시설 등 악취 유발사업장 감시 및 순찰 등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군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비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의 일환으로 12월말까지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16개소는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비산먼지 억제조치 이행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12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년 여성안심순찰대 운영 관련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 정병희 사무국장이 회의를 주재하며, 관내 5개 경찰서 범죄예방계장 등 10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2025년 여성안심순찰대 운영 지역 선정 등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논의한다. 내년에는 여성안심순찰대 규모와 순찰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순찰대 운영에 경찰의 과학적 범죄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된 여성안심순찰대가 의미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경찰과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2025년 여성안심순찰대 사업을 착실히 준비하여 시민이 안심하는 치안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12월 12일 오후 2시 무거지구대에서 ‘찾아가는 위원회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재홍 울산시자치경찰위원장, 이용구 지구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범죄 예방 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 보호,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자치경찰 주요 사업들에 대한 무거지구대 시책 설명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모텔・상가 밀집지역 범죄예방과 여성안심순찰대 활동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김재홍 위원장은 “앞으로도 치안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겠다”라며 “울산형 자치경찰제의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