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인 '우리동네 : 문화샘터' 체험이 23일, 9개 문화샘터에서 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체험주간은 공간별 특색에 따라 ‘사유의 샘, 창작의 샘, 전통의 샘’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됐으며, 예천 주민뿐 아니라 안동·문경·대구 등 인근 도시에서도 참여가 이어져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이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테마별로 연계된 공간을 방문해 예천의 문화자원을 새롭게 체험했다. ‘사유의 샘’에는 도깨비곳간, 달산 서예·서각 전시체험장, 카페 백석이, ‘창작의 샘’에는 아틀리에지 도예, 삼연재, 아틀리에 라망이, ‘전통의 샘’에는 예천통명농요전수교육관, 시골살이 아이들, 민트리가 참여해 각 공간의 개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김학동 이사장은 “예천의 일상 공간을 새롭게 문화의 장으로 재해석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를 나누는 이번 체험주간을 통해 예천의 문화 잠재력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은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향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독도박물관과 방콕한국국제학교는 재학생들의 독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고취하고자 11월 21일 학교 내에 ‘독도상설전시관’을 개관했다. 독도박물관은 2013년부터 해외에서 독도특별전시회를 개최해왔으며, 2017년부터는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학교 내 독도상설전시관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17년 중국 무석한국학교, 2019년 중국 상해한국학교, 2024년 베트남 하노이한국학교에 전시관을 구축했으며, 이번 방콕한국국제학교 전시관은 해외 한국학교에 조성된 네 번째 상설전시관이다. 태국 방콕한국국제학교는 2001년 민부리 넝쩍 캠퍼스에서 개교한 이후, 2020년 방켄 람인트라 캠퍼스로 이전했다. 현재 178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방콕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의 교육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학교는 2024년 경북교육청이 추진한 ‘독도 교재 배부사업’에 선정된 5개 해외 한국학교 중 하나로, 꾸준한 독도 교육을 통해 재외 한인사회의 독도 이해와 수호 의지를 높이는 활동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물야면은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물야농협 가평 양곡창고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건조벼 총 매입량은 502톤이며 매입품종은 일품, 해담으로 89농가가 수매에 참여 했으며 800Kg들이 포대 627포로 집계됐다. 수매 현장에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봉화군, 물야면사무소, 물야농협 관계자들이 나와 농가별 중량과 수분함량, 품위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원활한 수매가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특히 대형 포대(톤백)를 활용해 상·하차 시간을 줄였고, 이동별 수매예정일 지정시 농가별 수량 및 수매장까지의 이동거리를 고려하여 농가 불편을 최소화했다. 물야면장 조은경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정성껏 재배한 벼를 출하해 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 매입을 통해 쌀 수급 안정을 돕고, 농가 소득 보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매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수확을 바로 앞두고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지만, 올해도 큰 문제 없이 출하하게 돼 다행”이라며 “정부 수매가 농가 입장에서는 큰 버팀목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월 21일 봉화군청에서『2025년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한 유공자들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10년 이상 ‘착한가게’로 꾸준히 나눔에 참여해 온 4개 업소에 감사의 의미를 담은 현판이 전달됐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이번 포상식과 현판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유공자와 착한가게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성금과 후원금을 운영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심재덕 봉화군 나눔봉사단장은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난 10년간 착한가게로 참여해 준 소상공인 여러분과 어려운 이웃을 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한국펫고등학교총동창회는 11월 22일 개최된 한국펫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개교 50주년을 맞아 모교와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봉화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나눔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석해 학교의 50년 발자취를 기념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김경청 총동창회장은 “모교의 5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동문 모두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이사장은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 교육 발전에 큰 힘을 주고 있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봉화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한국농촌지도자봉화군연합회는 11월 20일, 『2025년 한국농촌지도자봉화군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웃음으로 하나되고 마음으로 함께하는 우리는 농촌지도자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농촌지도자의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각 읍·면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이며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고, 흥겨운 노래자랑과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평소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국회의원, 군수, 도 농업기술원장, 중앙회장 등 18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 농업·농촌의 중심에서 헌신해온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줄 것” 을 당부했다 이번 가족한마음대회는 농업인 단체의 맏형으로서 농촌을 지키고 지역사회를 든든히 이끄는 농촌지도자회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참석한 회원과 가족들 모두에게 따뜻한 연대와 공동체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지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5 한국–베트남 우정의 거리축제’에 미래전략과(신현길과장), 농촌활력과(김동진과장),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김제일단장)이 행정 협력하여 지역 6차산업 가공제품 홍보와 해외 교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축제에서 봉화군은 2개의 부스로 ▲봉화군 역점시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홍보▲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제품(브루팝 애플, 펫사료, 선식 및 약초블랜딩 티백차)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다 .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룰렛 경품 이벤트도 큰 관심을 끌며 봉화군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였다. 판매 부스에서는 봉화군 6차산업 가공제품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첫째 날에는 액션그룹 ‘윈윈공동체(한승우대표)’의 브루팝 애플이 전량 판매, 둘째 날에는 액션그룹 ‘지금부터곤충(김시우총무)’의 펫사료, 액션그룹 ‘선농원(이진홍대표)’의 선식 및 약초블랜딩 티백차가 완판되는 등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다. 베트남 방문객들은 제품 품질과 맛, 안전성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이며 실구매로 이어졌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11월 18일부터 3일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드론 박람회'에 참가해 ‘안티드론 선도도시 의성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초 안티드론 분야만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5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자체 중에서는 의성군이 유일하게 참가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의성군은 전국 최초로 실외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안티드론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030년까지 안티드론 교육, 기업 테스트베드 확장, 관련 국가 기관 유치 등을 목표로 ‘안티드론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그 첫 단계로 2027년까지 총 190억원 규모의 ‘안티드론 산업 지원센터’를 구축 중이며 현재 고정익 활주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또한, ‘안티드론 규제자유 특구’와 ‘중장거리 테스트베드 지정’추진으로, 기업들의 안티드론 장비 실증에 필수적인 환경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와 산업 집적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의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최영재 ㈜티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초고령사회 해법을 문화콘텐츠와 생활형 복지에서 찾은 경북 칠곡군이 주목받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사회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홍보대상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정책·안전관리·인구대책·사회복지·스마트문화도시·축제·관광·지역경제활성화·역사문화·환경기후 등 10개 부문에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칠곡군은 이 가운데 사회복지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칠곡군이 어르신 복지를 군정의 중요한 축 가운데 하나로 두고, 이를 정책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온 점을 높게 평가했다. 글을 배우지 못했던 할머니들이 한글을 익히고 시를 쓰고, 다시 랩을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과정은 지역 공동체 회복의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활동은 국내 주요 방송은 물론 BBC·CNN·로이터 등 해외 언론에도 잇달아 소개되며‘K-할머니’라는 새로운 문화적 상징을 만들어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칠곡군 왜관 로타리클럽(국제로타리3700지구)은 지난 20일 왜관읍 취약계층을 위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 10개를 후원했다. 이번 물품 지원 행사에 참여한 왜관 로타리클럽(회장 박민수)은 해마다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곳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겨울 추위에 취약한 가정을 위해 전기장판을 후원물품으로 선정했으며, 관내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민수 왜관 로타리클럽 회장은 “겨울철 난방용품이 필요한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전기장판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우석 왜관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왜관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칠곡군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의회,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침체된 지역 상권의 자생력 향상과 경영 개선을 위한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종합계획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및 관련부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용역은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으며, 곡군 상권의 현황 분석, 왜관 원도심 상권의 재도약 전략, 자율상권구역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절차·대응방안, 정부 공모사업 연계 가능성 검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왜관역 앞 1번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약 8.2만㎡, 점포 400여 개를 기준구역으로 설정해 상권의 구조 분석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자율상권구역은 상인 중심의 상권 자율 개선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지정 시 구역내 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 유통, 3+2년간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받아 상권 구성 공간 개선(H/W)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1일 시청 3층에 있는 법률상담실에서 ‘2025년 11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포항시 법률고문인 윤상홍 변호사가 9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부동산 토지인도, 임대차, 손해배상 등의 민사문제와 개인회생, 상속 등의 생활법률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 운영의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다양한 분야에 법률 지식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 상담을 제공해 왔으며, 매년 200여 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상담을 원할 경우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시청 3층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홈페이지-민원참여–법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국내 회원도시 실무자 회의에 참석해 평생학습도시 포항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아·태 지역 의장도시인 창원시가 주관했으며 IAEC에 가입된 국내 21개 회원도시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IAEC 주요 일정 안내를 비롯해 포항시와 서울특별시의 우수사례 발표, 회원도시 간 교류 확대와 활성화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ing Cities)은 27개국 488개 도시가 가입된 평생학습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다. 1994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창립됐으며, 시민 교육환경 개선과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회원도시 간 협력과 프로그램 공유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의장도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이며,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는 4개국 23개 도시로 구성돼 있다. 포항시는 경북권역 대표 평생학습도시로서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22일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2025년 하반기 ‘어린이농부학교’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 어린이와 가족,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졸업식은 텃밭 골든벨 퀴즈, 수료증 및 기념품 전달, 소감 발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시 어린이농부학교는 상·하반기로 운영되며, 이번 하반기 과정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차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어린이 30명 전원이 성실히 전 과정을 마치고 졸업장을 받았다. 교육은 텃밭 채소 재배, 벼 베기 및 탈곡 체험, 환경 감수성을 기르는 활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커피박 유기비료 만들기, 누에 키우기, 허수아비 만들기, 수확 작물로 진행한 팜파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어 교육 효과도 더욱 높았다는 평가다. 이현주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21일 장성동 두산위브사거리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물 사랑’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과 불법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직원, 장량동 통장, 자생단체 회원 등 90여 명이 참여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절수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홍보 내용은 절수형 샤워기·양치컵 사용, 빨래 모아 세탁하기, 설거지통 활용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절약법에 중점을 뒀다.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와 관련된 법규도 함께 안내했다. 무단 설치·사용 시 과태료 및 벌금이 부과된다는 점을 알리고, 하수관 오염과 수질 악화를 막기 위한 시민의 협조를 요청했다. 행사가 열린 장성동 일대는 신규 아파트 입주가 많은 지역으로, 포항시 관계자는 “새로운 입주민이 많은 만큼 올바른 물 사용과 오수 배출 기준을 알리는 데 중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창우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기후위기 시대의 물은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도시와 시민의 삶을 지키는 핵심 요소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