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24일, 율곡중학교 총동창회로부터 성금 2,242,2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1964년 개교한 농남중학교는 2014년 김천 혁신도시 조성과 함께 ‘율곡중학교’로 교명을 변경했으며, 학교 이름이 바뀐 이후에도 총동창회의 고향 사랑은 변함없이 이어져 왔다. 회원들은 지역 행사 참여, 각종 후원,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깊은 연대감을 보여주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위성충 총동창회장은 “모두가 함께할 때 더 따뜻한 사회가 된다고 믿는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을 생각하며 모은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결속과 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총동창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지난 24일 김천시립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4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천지회에서 주관하는 가요제이다. 이날 가요제 본선은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지회장 등 내빈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2명의 본선 참가자 가요 경연, 초청 가수(이혜리, 민지, 류지광) 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의 △금상은 대신동의 최규덕, △은상은 대항면의 김원수, 남면의 김재홍, △동상은 지례면의 이해원, 증산면의 최만근, 감천면의 김도섭, △인기상은 개령면의 권영란, 조마면의 김근조, △응원상은 농소면이 선정됐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선 참가 기념 메달이 수여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무대 위에서 혼신의 열정을 다해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의 감동과 즐거움이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뮤지컬 ‘굴다리연가’를 12월 5일 오후 7시, 12월 6일 오후 4시 이틀에 걸쳐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굴다리연가’는 양금동 굴다리를 통해 학창 시절의 우정과 사랑을 되새기는 이야기를 담은 지역 콘텐츠 뮤지컬, 지역민의 일상을 기반으로 한 서사를 무대 위에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김천에서 나고 자란 청춘들의 현실적인 이야기와 정서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K-콘텐츠 발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제작진과 함께 김천 시민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대, 음악, 안무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의 이야기와 감성을 세심하게 구현해 ‘지역이 만든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80분 정도이며,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좌석 확인을 위한 예매는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연 관계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2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일반시민 35명으로 구성된 ‘제4기 김천시 시민 시정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천시 시민 시정평가단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위촉된 시민 시정평가단은 시에서 시행하는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여를 확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19년 7월 첫 출범한 시정평가단은 지난 7년간 김천시의 대표적인 시민 소통 채널로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각종 사업 및 행사의 현장 체험을 통한 수시평가 6회, 시정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위한 정기평가 1회를 실시하여 총 60건의 제안 의견 중 47건을 수용하고 10건을 장기 검토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제4기 시민 시정평가단 35명은 행정복지, 경제산업, 건설안전, 농업, 보건의 5개 분과에 각 7명씩 배치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김천시에서 추진하는 시정 업무 전반에 걸쳐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날카로운 시선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11월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 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추첨에서는 최근 3년간 연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10,323명 중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했다. 당첨자 명단은 김천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적으로 축하 안내문 우편 발송을 통해서도 통지한다. 경품으로는 김천사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25일 김천시문화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제30회 김천시문화상’ 3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로는 △교육문화체육부문 남필봉 김천농악단장 △사회복지경제부문 김무영 ㈜엠텍 대표 △지역개발부문 여영각 혁신푸드 대표가 선정됐다. 남필봉 수상자는 김천농악단장과 풍악광대놀이예술단 대표를 역임 중이며, 전통 국악 공연을 기획하고 세대 간 경계를 넘어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체 문화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내 예술인들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조성했다. 남필봉 수상자는 제19회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 대상,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최우수상, 제52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대상, 제49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장원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무영 수상자는 휴대폰 케이스를 생산하는 ㈜엠텍 대표이사로서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으며, 김천 남면 출신 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공헌해 왔다. 또한, 율곡중학교 총동창회장과 경상북도체육회 부회장으로서 교육․체육 분야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교통 무인단속 장비 설치 사업’을 11월 말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배달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이륜차(오토바이)의 신호 위반 및 과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음동 이마트 사거리 양방향(2대) ▲율곡동 한국전력기술 정문 앞 양방향(2대) ▲율곡동 혁신농협 사거리 농소 방향(1대)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지점 5곳에 ‘후면 무인단속 장비’를 설치했다. 기존의 전면 단속 카메라는 번호판이 뒤에 있는 이륜차의 법규 위반을 단속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에 도입된 후면 단속 장비는 차량의 뒷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어, 사륜차뿐만 아니라 이륜차의 신호 위반과 과속까지 효과적으로 단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륜차의 안전 운전을 유도하여 보행자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이 해제된 2곳의 기존 장비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해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권역별로 ‘2025 주민자치 활성화 교육’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식, 타 지자체의 주민자치 사업 사례, 위원회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실무 내용을 포함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자신들의 활동과 연계하여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와 타 읍면동의 위원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교육에 열기를 더했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활동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11월 25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학년도 학교밖청소년 졸업식에 참석해 청소년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했다. 행사에서는 우수청소년과 우수학습지원단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어, 학업과 자기계발, 학습지원 활동에 성실히 임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령군 꿈드림 참여청소년 중 한 명도 경상북도교육감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함께 성장한 시간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제자들에게 전하는 편지와 자신에게 보내는 미래 다짐을 발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성장과 앞으로의 계획을 진솔하게 나누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다짐과 희망을 전했다. 박현수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업중단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학습지원, 상담, 진로탐색, 자격취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25일 고령중학교와 11월 27일 우곡초등학교 또래상담자 총 18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평가회『케데헌 민화그리기』를 실시한다. 올해 신규로 양성된 18명의 또래상담자들은 또래상담자 양성과정(기초교육)과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어려움이 있는 친구들을 발견하고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는 한 해 동안 고생한 또래상담자들에게 수료증과 뱃지를 전달함으로써 또래상담자로써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활동하면서 느꼈던 좋았던 점 및 애로사항 등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소속감을 느끼고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요즘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는 『케데헌 민화그리기』체험을 실시하여 또래상담 활동에 대한 흥미 유발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수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또래상담자들이 자부심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더 많은 학교가 또래상담사업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5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 경상북도 꿈드림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학교 밖 청소년, 졸업생과 가족, 실무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졸업장 수여, 우수 청소년 및 우수 학습지원단 시상, 졸업생 소감 발표 및 제자들에게 전하는 편지,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졸업식에서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임○○(15세, 남) 청소년은 경상북도지사상 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자립지원금을 받았다. 임○○ 청소년은“꿈드림에서 자신감을 되찾고 다시 미래를 꿈꿀 수 있었다”며“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9세~24세 초·중·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하며, 꿈드림은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22일에 개인상담 또는 심리검사를 받은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위기청소년 마음챙김 힐링체험을 '마음톡톡, 자유롭게!!'라는 주제로 대구 앞산케이블카와 이월드에서 진행했다. 대상자는 ‘찾아가는 상담 청소년동반자’가 상담을 개입하고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만나는 청소년으로서 3개월 ~ 6개월 간 주1회 상담에 참여하여 진로, 또래관계, 학업, 부모-자녀 갈등 등의 고민에 도움을 받아 해결 능력이 향상된 사례가 대부분이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봉화군(박현국 군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받아 그동안 상담에 참여한 청소년에게‘쉼’과 ‘스트레스 해소’, ‘또래와 친밀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위기청소년 마음챙김 힐링체험 '마음톡톡, 자유롭게'를 진행한 것이다. 힐링체험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이○○(남, 17세, 고등학생)는 “센터에서 상담에 이어 힐링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매년 해주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김경숙 센터장은 “앞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에게 상담 및 심리검사,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사)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2월 6일 규모 5.2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에 지난 2월 14일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평소에도 (사)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자연재해 피해농가 일손돕기, 자연정화활동, 불이웃돕기 성금전달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계속해왔으며, 이번에도 지진으로 인해 피해 받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증에 동참했다. 이날 (사)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가 기증한 물품은 의류와 담요 등 생필품 총 3톤으로,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의 선별작업을 통해 포장 작업 후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에서 기부 물품을 취합하여 튀르키예‧시리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자 회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받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우리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계속해서 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5,800억원을 편성해 지난 19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년 본예산안 규모는 2025년 본예산 5,620억원보다 180억원(3.2%)이 늘어난 5,800억원이다. 일반회계가 5,260억원으로 25년도 5,134억보다 126억(2.45%)늘었고, 특별회계는 540억으로 25년도 486억원보다 54억(11.11%)가 증가 했다. 예산 기능별 비중은 ▲문화및관광에 348억원, ▲환경보호에 456억원, ▲사회복지에 1,009억원, ▲농업부분에 1,300억원, ▲교통및물류에 1,200억원 등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별로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춘양, 법전, 석포) 154억, ▲풍수해생활권정비사업(재산 외 2개소) 77억, ▲내성지구도시개발사업 60억,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봉성, 물야, 재산) 50억 등이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세 수입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필수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재편했다"며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했다"고 강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박카스 말고, 쌀을 선물하자.” 경북 칠곡군이 두유처럼 한 팩씩 뜯어 쓰는 소포장 프리미엄 쌀을 선보이며, 쌀을 사고 먹고 선물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경북 칠곡군이 26일‘프리미엄칠곡할매쌀’을 공식 출시했다. 한 끼 분량(300g)을 진공포장해 음료수 팩처럼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칼집을 따라 잘라 밥솥에 붓기만 하면 된다. 1·2인 가구의 생활패턴에 맞춘‘새로운 쌀 소비 방식’이라는 평가다. 이번 제품 개발의 출발점은 지난 3월 일본 니가타현에서 찾을 수 있다. 칠곡군과 지역 농협·농업기술센터는 현지 벤치마킹 과정에서“쌀도 생활 방식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귀국 직후 곧바로 40농가(20ha)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생산단지를 꾸렸다. 단지를 조성한 뒤 가장 큰 고민은‘어떤 품종으로 프리미엄을 만들 것인가’였다. 여러 품종을 검토한 끝에 찹쌀의 쫀득함과 맵쌀의 고슬함을 함께 가진 혼합계‘미호쌀’이 최종 선택됐다. 미호쌀은 윤기와 탄력이 좋아 전체적인 밥맛이 뛰어난 품종으로 평가돼, 군은 이를 프리미엄 브랜드의 기본 품종으로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