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29일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북구 용흥동 감실교(용흥동 131-17)에 스마트 시설관리 센서를 설치했다. 감실교는 1993년 준공된 이후 30년 이상 사용된 노후 교량으로, 옹벽 일부 구간에서 균열과 파손이 발생하고 상부 슬래브와 교대 사이 신축이음부 마모가 확인되면서 안전점검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포항시는 지난 14일 감실교와 상부 고가도로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 가운데, 포항남부경찰서와 포항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시설물 전반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균열·박리·철근 노출 등 구조적 손상 여부 ▲배수시설 및 신축이음 상태 ▲난간·연석·교면 포장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합동안전점검 결과, 균열이 발생한 옹벽 구간과 상부 슬래브와 교대 사이 신축 이음부에 대해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기로 결정했으며, 24시간 무인 상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스마트 시설관리 시스템 센서를 설치했다. 스마트 시설관리 시스템은 교량과 공공건축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춰 발굴한 맞춤형 서비스를 주민이 선택해 이용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모집 규모는 총 8개 사업 650명이며, 저소득층, 연령 등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사업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지원 서비스(100명)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서비스(110명) ▲활동 중심의 인터넷중독 아동 예방 서비스(100명) ▲아동 창의력 증진 과학문화 아카데미(70명)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희망이 꽃피는 나무(100명) ▲해피실버 프로그램(110명)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30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30명)가 있다. 신청 희망자는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복지국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2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청도반시 재배 농가의 작업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 44명을 대상으로 ‘수고 낮추기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작업을 담당하는 인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고낮추기 기술은 감나무 높이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해 전정·수확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과실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재배 기술이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반시 재배 특성을 고려해 노동 부담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농가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청도군은 나무 수령이 높아 자체 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투입해 직접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2016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수고 조절을 통한 작업 효율 개선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농가 경영 안정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도반시 재배 여건에 맞는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그린피스 버섯농장 박희주 대표는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하에 나눔명문기업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나눔명문기업은 법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또는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이미 본인을 포함하여 가족 5명 모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박희주 대표는 청도군 1호(경북 33호)로 나눔명문기업에도 가입함으로써 개인·가족 기부를 넘어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까지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희주 대표는 “모으는 기쁨보다 나누는 보람이 더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나눔명문기업 청도군 1호라는 첫걸음을 내디뎌 주신 박희주 대표의 고귀한 나눔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우리 군에서도 나눔의 가치가 우리 지역 전체에 널리 확산되어 따뜻한 행복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희주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 나눔명문기업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나눔과 선행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강선영 청도군 나눔봉사단장 취임식과 나눔리더 가입식을 가졌다. 나눔봉사단은 모금활동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재능기부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실천 조직이며, 나눔리더는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기부자를 의미한다. 2026년부터 청도군 나눔봉사단을 이끌 강선영 신임단장은 취임식에서 100만원을 기부,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리는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였다. 강선영 단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 책임의 무게만큼 기부의 가치를 실천하고 단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나눔과 봉사에 열정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부군수는 “나눔봉사단을 새로운 도약으로 이끌어 가실 강선영 단장의 취임과 나눔리더 가입에 축하를 드리며, 우리 군에서도 나눔의 가치를 뒷받침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헌신해 온 유공 단원 2명에 대한 포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나눔과 봉사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강산농장 박종우 대표는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분할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박종우 대표는 청도군에서 11번째(경북 195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 은은하고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박종우 대표는 “살아오면서 받은 많은 사랑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줄 수 있음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많은 재산을 모으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을 기꺼이 사회에 내어놓음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위대한 선택이라 생각하며, 박종우 대표의 숭고한 나눔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진정어린 마음이 청도군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맞서 ‘교육’을 해법으로 선택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청소년 바우처 시행, 234억 원 규모 복합도서관 건립까지. 봉화군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이주사회 대비 글로컬 교육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 "아동친화도시 봉화"… 3년의 노력이 결실로 봉화군은 지난 2025년 6월 18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4년간이며, 이는 2022년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3년에 걸쳐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번 인증이 갖는 의미는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까지 아동의 참여가 실제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 있다. 봉화군은 아동의 의견이 정책과 공간 조성에 반영되는 참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아동친화공간 조성 사업인 ‘모두의 놀이터’가 그 대표 사례이다. 봉화군이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한 ‘어린이 디자인 캠프’ 참여 아이들은 모둠별 놀이터 모형을 만들어 보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재향군인회는 1월 29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및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2025년도 주요활동 추진 결과 보고와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성주군재향군인회는 올해 ▲지역 안보의식 고취 활동 강화, ▲ 회원 복지 증진, ▲보훈·안보 단체로서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보교육 봉사 활동 등을 적극 추진 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재향군인회 김수준 회장은“국가와 지역 안보의 중심축으로서의 재향군인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성주군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성주군재향군인회에서 안보 견학, 나라사랑 교육,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안보 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1월 12일부터 1월 29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2,7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8개 품목에서 김천시 주요 작목인 과수 품목을 중심으로 농업인 수요를 적극 반영해 양봉, 아열대과수, 생강, 농산물우수관리(GAP) 등을 포함한 13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됐다. 이에 따라 교육 참여 인원도 지난해 1,900여 명에서 2,700여 명으로 크게 증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과수화상병 대응 등 농업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현안과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계기가 됐길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2026년 청년근로자 내일더하기사업 참여자를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지원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조기 이직 방지 및 장기 재직을 통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에 2025. 1. 1. 이후 신규 입사한 19세 이상 45세 이하(1981. 1. 1.~2007. 12. 31. 출생) 청년으로 사업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급여 3,846,357원 이하)인 청년근로자가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참여자가 매월 15만 원씩 2년 간(총 24회, 360만 원) 납입하면 김천시에서 분기별 100만 원 지원금을 납입(총 8회, 800만 원)하고, 2년 만기 시 청년근로자는 총 1,160만 원(+이자) 적립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근로자는 김천시 경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불법현수막 정비와 함께 올바른 게시문화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정비는 △주요 교차로 △전통시장 및 역세권 △터미널·관광지 주변 △학교·공원 인근 등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과 교통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가로등·신호등·가로수 등에 무단으로 부착된 현수막과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설치물은 보행자 안전과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해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정비 기간은 2026. 1. 30.부터 2. 11. (13일간)까지이며, 봉화군은 읍·면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주·야간 점검을 병행한다. 또한, 명절 전후로광고물 게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적법한 현수막 게시대 이용 안내 등 사전 홍보·계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불법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을 수 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 모두가 깨끗한 거리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광고물 게시 시 반드시 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으로,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봉화군은 올해 총 2,31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문화활동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이며, 생애주기별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년(2008~2013년생)과 준고령층(1962~1966년생)에게는 1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수급자격을 유지하면서 3만 원 이상 사용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2026년도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다만,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에는 신규 발급 또는 재충전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는 물론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에 소재한 ㈜원애그는 2월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원애그는 이번 기탁에 앞서서도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 특히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원애그는 2011년에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여 동물복지 유정란 생산과 이를 이용한 카스테라를 생산하는 봉화군 대표 기업으로, 이날 장용호 대표는 “봉화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힘이 되어 주고 싶고, 봉화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박현국 이사장은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원애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생강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생강 재배농가 300명을 대상으로 생강 재배 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이상윤 농촌지도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재배기술과 병충해 관리, 잡초방제, 수확 및 저장 등 파종에서 수확까지 생강의 생육 전과정에 대한 교육을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8월 상운면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열린군수실에서 최근 소득작목으로 떠오른 생강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개최해 달라는 건의에 따라 추진됐다. 생강은 2024년 기준 경북에서 전국 생산량의 52%를 차지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봉화읍과 상운면을 중심으로 연간 109ha에서 1,300여톤을 생산하고 있다. 봉화에서 생산되는 생강은 알이 굵고 껍질이 얇으면서 향이 깊어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등 상인들에게 인기가 높아 최근 소득작목으로 정착중이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교육이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소득을 올리는 신소득작목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품목별 농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월 28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 노인복지관, 요양기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봉화군은 통합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봉화군 실정에 부합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