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칠곡군은 18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식품위생관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식품위생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식생활환경 개선관리 ▲정책협조도 등 4개 분야, 14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연간 지도·점검률 및 행정처분 관리 등 식품위생관리 전반,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 활동, 위생등급제 운영 및 음식문화 개선 추진, 도 단위 식품안전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성과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앞서, 칠곡군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식품위생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식품안전 분야에서의 행정 역량과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는 증가하는 민원 대응과 지도·단속 업무를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식품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결과로 평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3층 공감마루에서 군민이 참여하는 열린 감사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칠곡군 명예감사관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기획감사실장, 청렴감사팀장, 칠곡군 명예감사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 인사말`, `명예감사관 제도 안내`, `2026년도 운영계획 보고`, 읍면별 현안 논의 및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명예감사관 제도는 2008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8기 명예감사관 19명이 활동 중이며, 명예감사관은 생활 현장의 위법 부당 사항 제보, 안전 취약지역 발굴, 공무원 비위행위 신고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제보와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고 계신 명예감사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칠곡군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 간부 공무원 배우자 모임인 ‘포항시 새살림봉사회’가 지난 19일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800세대 분량(세대당 1.5kg)의 떡국떡을 직접 소포장하며 정성을 더했다. 준비된 떡국떡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특히 회원들은 일부 시설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연말의 마음을 전했다. 최혜련 포항시 새살림봉사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 새살림봉사회는 매년 연말 나눔 행사와 농촌 일손 돕기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19일 포항시의회동 드림스타트 강의실에서 ‘2025년 거주외국인 한국어교실 하반기 수료식 및 K-FOOD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한국어교실에 참여한 거주외국인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하반기 한국어교실에는 외국인 주민 30명이 참여했으며 1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의 학습 과정과 성장을 함께 돌아보고, 한국어 학습 이후 달라진 일상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K-FOOD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밥 만들기 체험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김밥을 만들어보며 한국의 식문화와 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언어 교육이 아니라 외국인 주민들이 포항에서 생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이번 수료식과 문화 체험이 포항의 따뜻한 도시 이미지를 체감하는 계기가 돼, 귀국 이후에도 포항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19일 시청 3층 법률상담실에서 일상 속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5년 12월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날 상담은 시 법률고문인 정용찬 변호사가 맡아 시민 9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상담 내용은 부동산·임대차·손해배상 등 민사 사건부터 개인회생·상속 등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법률 문제가 주를 이뤘다. 포항시의 무료 법률상담은 지난 2011년 3월 시작된 이래 법률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200여 명의 시민이 이용할 만큼 호응도가 높다.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 3층 법류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사이버 상담’도 상시 운영 중이다. 포항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민원참여→법률상담→사이버상담)에 상담 내용을 남기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을 통해 직접 답변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19일 두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어렵게 느끼는 세무 행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많은 영세 납세자들이 방문해 도움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김희진 마을세무사가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생활 속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1대1 맞춤형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데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에 마을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이나 영세 사업자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 서비스는 수요에 맞춰 예약제로 운영되며, 읍면동별로 지정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로도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현재 포항시에는 총 11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며, 자세한 명단은 시 홈페이지나 포항시청 납세자보호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재능기부로 시민들의 세금 고충을 해결해 주시는 마을세무사분들께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19일 포항시사회적기업협의회 주관으로 사회적경제의 성장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사 및 유공자 표창 ▲포항시사회적기업협의회의 성과보고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 ▲사회적경제 주요 지원사업과 발전방안 ▲포항시사회적기업 우수사례 발표 ▲소통과 의견 나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보고에서는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 진행 ▲포항시 사회적경제와 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함께 한 소셜퐝퐝마켓 개최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회적경제 진입 설명회 ▲정책자금 및 지원사업 설명회 ▲사회적기업 홍보전시관 리뉴얼 및 브로슈어 제작 등 사회적경제 분야의 2025년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이어 이주현 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팀장의 정책 안내, 박철훈 (사)지역과소셜비즈 대표이사의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공사례 소개, 김영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포항센터장의 정책자금과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도 제시됐다. 특히 현장에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해 온 케이운동발달연구원(주), 우성이앤지(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20일 한동대학교 제네시스랩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2025 포항 청소년 AI 교육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AI·SW 융합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청소년과 가족 등 500여 명이 방문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장에는 ▲AI 이미지 생성 스튜디오 ▲음성인식 자율주행 로봇 ▲드론 비행 ▲AI 작곡 및 댄스 등 총 16개의 참여형 부스가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로봇·드론·AR·VR·센서 기반 AI 활동은 큰 인기를 끌었으며, 팀 미션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AI 가족 캠프’도 눈길을 끌었다. 가족이 팀을 이뤄 생성형 AI로 애니메이션 스토리 기획부터 제작, 발표까지 함께 수행하며 기술 이해는 물론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한 학부모는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과정이 매우 신선했다”며,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결과물을 만들어낸 경험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19일 포마레웨딩컨벤션에서 서재원 포항시 정무특보, 임주희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포항시 전통시장 상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고물가에 따른 장기적 경기침체 및 새로운 유통 환경 출현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식 개선을 위해 ▲지속가능한 전통시장 경영 ▲단골을 만드는 고객 응대 등의 특강을 준비해 변화된 시장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상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 상인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토론 및 전통시장 화합 한마당을 통해 상인 간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창호 포항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상인들의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해 전통시장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서비스 개선과 인식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역사회와 공존하며 차별화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이 제도 시행 이후 꾸준히 증가하며, 2023년부터 올해 12월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2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고향을 향한 출향인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자매·우호도시와의 상생 협력, 그리고 기부자 공감을 이끌어낸 포항시의 적극적인 홍보 전략이 어우러진 성과다. 포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초기부터 출향 인사와 향우회를 중심으로 고향의 변화와 기부 취지를 지속적으로 알리며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왔다. 전국 각지 포항 향우회와의 교류를 통해 출향인들의 기부 동참이 이어지며 지속 가능한 고향사랑기부 문화로 자리 잡는 기반이 됐다. 또한 자매·우호도시 및 인접 지자체와의 상호 기부 참여 역시 누적 기부금 확대에 힘을 보탰다. 광양시를 비롯한 자매·우호도시와의 고향사랑기부 상호 참여는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해당 지자체 공무원과 기업, 유관 단체 임직원들의 폭넓은 참여는 행정 교류를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현장 중심의 홍보 전략도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포항시는 포항국제불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의 시정 소식지 ‘열린포항’이 시민 일상에 밀착한 공식 소통 창구로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포항시가 실시한 ‘2025년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열린포항’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94.7%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7.0%가 ‘매우 만족’, 37.7%가 ‘대체로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만족 사유로는 ‘궁금한 시정 정보를 잘 담고 있어서’(47.1%), ‘정보의 질이 좋아서’(33.0%) 등을 꼽았다. 특히 소식지 구독 후 시정 이미지가 ‘매우 좋아졌다’(52.1%), ‘대체로 좋아졌다’(43.7%)는 응답이 95%를 차지해, ‘열린포항’이 단순한 행정 홍보를 넘어 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민들은 ‘포항시 소식’과 ‘정책’ 코너를 가장 즐겨 읽었으며, 문화·관광 및 생활 정보 코너에도 높은 호응을 보였다. 시는 내년부터 종이 소식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QR 코드를 적극 활용,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소외 계층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난 1995년 9월 창간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열린포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가 지난 19일 시 소속 공무직근로자를 대표하는 포항시청노동조합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공무직·환경관리원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노조 설립 제36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의곤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 조합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노동조합의 교섭요구를 시작으로 1차 본교섭과 5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모든 협약안에 대해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2025년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3.0% 인상 ▲성과상여금 지급 ▲2026년부터 정년 1년 연장(61세) ▲최대 32호봉으로의 호봉 상향 조정 ▲자기계발휴가 확대 ▲환경관리원 위험수당 인상 ▲공무직 모범근로자 해외 선진지 견학 단협 명시 ▲정년퇴직자 선진지 견학 해외 확대 실시 등 임금·복지 향상에 중점을 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의곤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은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력해 주신 이강덕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협력을 강화하여 조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효자사거리와 장성초사거리 등 2개소에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표시기’를 설치해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표시기는 보행 신호가 빨간색에서 초록색으로 전환되기 6초 전까지 남은 대기 시간을 숫자로 표시해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신호 인지도를 높이고,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남·북부경찰서와 협의해 설치 대상지를 검토한 후, 보행량이 많고 사고 위험이 있는 남구 효자사거리와 북구 장성초사거리에 우선 설치했다. 향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분석해 설치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적색 잔여시간표시기는 현재 전국적으로 도입 중인 교통안전 시설로,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와 신호 준수율을 높이는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적색 잔여시간표시기 설치를 통해 신호 준수율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일, 복합커뮤티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는 올해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의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자리였다. 예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올 한해동안 가시박제거, 쌈지화분 조성, 쓰담달리기, 알뜰장터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2026년도에는 기존 사업 외에 폐타이어를 이용한 마을화단 만들기, 폐식용유를 활용한 친환경 비누만들기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총회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극복 운동’에 동참하여 결혼, 출산, 육아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 문화를 바꾸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다짐대회도 겸했다. 김재기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누구보다 먼저 탄소중립생활을 실천해 예천군을 전국 최고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로 만드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18일 개최된 ‘2025년 농산물 산지 유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산물 산지 유통 시책평가는 경북도 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지 유통 활성화 성과와 노력, 마케팅조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통합마케팅 사업을 육성하고 우수 시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전문 품목 취급률 제고와 출하 조직 역량 강화, 통합마케팅 실적 확대 등 산지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2년 연속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 경산시조합공동사업법인의 본격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되면서 산지 유통 체계가 한층 안정화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도 도출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경산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비롯한 출하 조직과 생산 농가들이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한뜻으로 노력해 준 결실이자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신규시장과 해외시장 개척 등 경산시 맞춤형 유통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