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이상기상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박 농가 현장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관내 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컨설팅은 20일에 열린 1차 교육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견학 및 실습, 개별 농가 현장 방문 컨설팅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20일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1차 컨설팅에서는 수박 고품질 재배 기술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농가별 농업용수 pH 분석과 토양 검정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재배 관리 방안을 제시해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일정으로는 ▲ 3월 첫 곁순 손질 실습 ▲ 4월 수정 전 재배 관리 현장 컨설팅 ▲ 5월 착과 후 재배 관리 컨설팅 등 수박 생육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기술 지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수박 촉성·방임 재배 기술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강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농 기초이론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신규농업인이 농업 현장에 적응하고 영농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농업기술 교육은 물론 농업경영과 농산물 마케팅까지 포함한 종합 교육과정을 통해 영농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약 40명이며, 교육 대상은 예천군으로 이주한 5년 이내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 또는 예천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 등이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관내 현장에서 실시되며, ▲ 농업·농촌 이해 ▲ 주요 작목별 영농 기초 기술 ▲ 귀농·귀촌 정책 ▲ 농산물 마케팅 ▲ 선도 농가 및 귀농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석원 소장은 “신규 농업인이 농촌 현장에 조기 적응하고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예천의 대표 농산물인 ‘예천참외’가 황금빛 결실을 맺으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호명읍 김동하 농가에서 올해 첫 수확한 참외 약 1톤이 안동농협공판장에 출하된 것을 시작으로, 20일부터는 관내 농가들이 순차적으로 수확에 합류함에 따라 출하 물량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에 첫 출하된 품종인 ‘하니스타’는 뛰어난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지속된 저온 현상으로 수정이 다소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기온이 회복되면서 생육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10kg 상자당 8만 5천 원~10만 원 선의 가격을 형성했다. 이처럼 뛰어난 품질의 예천참외 뒤에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 뜻을 모은 예천새움참외작목반(회장 우종규)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현재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예천새움참외작목반은 호명읍, 용문면 등지에서 15ha 규모로 참외를 재배하고 있으며, 예천의 우수한 토질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매년 상품성 높은 참외를 생산해 지역 대표 농산물로서의 입지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이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의 원년으로 삼고, 전방위 경제 활성화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상권·일자리·첨단산업·에너지 복지 4대 축을 중심으로 분야별 핵심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 소상공인 맞춤 지원과 상권 활성화로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먼저 예천군은 원도심과 신도시 상권의 균형 발전을 통해 지역 골목 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한다. 원도심은 상설시장, 맛고을시장, 중앙시장을 하나의 로컬 콘텐츠 브랜드로 묶어 집객력을 높이고,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과 같은 특화 행사를 통해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도시는 새움로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을 확대하고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상권 재도약의 동력을 확보한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3억 3천만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아이엠뱅크 등 주요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특례보증 규모를 72억 원까지 확대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2월 23일 이병환 이사장(성주군수)을 비롯한 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 및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임원 선임 규정 제정의 건'등 3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2013년 설립된 장학재단인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우수 인재 양성, 사교육비 절감, 교육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병환 이사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결국 교육에 달려 있다.”며 “미래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8억7천만원, 고교 무상교육비분담금 5억3천만원, 성주미래교육지구 2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1억4천만원, 별고을장학금 2억, 장학회 교육지원사업 19억원 등 올해 38억원 규모의 예산을 교육 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산림 인접지역에 허가를 받지 않고 불씨를 가지고 출입한 행위에 대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첫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날씨 속에 자칫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위반 행위가 지난 2월 11일 적발된 것으로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계도도 병행했다. '산림재난방지법'이 2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강화됐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중 불법 소각, 입산자 실화 등 개인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73%에 이르고 있어 산림 및 산림연접지의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최근 전국적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법 소각 및 화기 사용을 절대 금지하고, 산불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은 2월 23일부터 성주군청앞, 명가타운앞, 명가타운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농어촌버스 승하차를 개시한다. 농어촌버스 노선 상 용암, 수륜, 대가, 벽진 방면으로 이동하는 승객 편의를 위해 성주군청앞, 명가타운앞, 명가타운맞은편 버스승강장에서 0번 버스 승하차가 가능해진다. 경일교통(주) 관계자는 “2026년부터 운행하게 된 읍순환 전기마을버스와 농어촌버스가 효율적으로 같이 어울어질 수 있도록 탑승객 민원에 적극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3월부터 2025년도 구입한 신형 전기버스가 대구방면 250번 노선에 투입되어 노후차량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농어촌버스나 전기마을버스와 관련한 불편 사항은 성주군청 경제교통과 교통행정팀 또는 경일교통(주로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웹툰 동아리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웹툰 동아리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웹툰 동아리는 웹툰을 한 번쯤 그려보고 싶지만, 시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만화 특성화 도서관인 포은중앙도서관에서 9개월간 매주 일요일 운영되며,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웹툰을 완성하고 나아가 꿈에 도전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한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웹툰 창작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관련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만큼 웹툰 동아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툰 동아리는 3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포은중앙도서관 사서팀으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23일 철길숲 분수대에서 ‘2026년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함께 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자는 뜻으로 마련됐다. 포항시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 주관으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동성폭력 추방 선포식과 결의문 낭독 등 기념식을 비롯해 응급처지 및 CPR 교육, 인식조사, OX퀴즈, 폭력 예방 펀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동성폭력뿐만 아니라 스토킹, 가정폭력, 성매매 근절을 위한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아동들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도 가졌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 성폭력에 대한 인식 변화와 시민 모두의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의 효과적인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포항공과대학교 내)는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전 세계 최초로 설립한 제조업 특화 R·D 지원기관으로, 포항공과대학교의 연구 인력과 글로벌 기업 전문가,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제조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정책 사업의 하나로 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센터는 스마트 제조 관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교육·컨설팅·분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SME Week은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랩 엔지니어들의 실무 중심 강연과 더불어, ▲스마트 제조 친환경 전략 ▲ESG 경영 관점에서의 AI 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지난 2월 20일 ㈜에스아이티 전제중 대표이사로부터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제중 ㈜에스아이티 대표이사는 2026년 2월 열린‘제50차 울진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제15회 산해 문화상(애향)을 수상했으며, 해당 시상금 30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 전제중 대표이사는“뜻깊은 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수상의 영예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 주신 전제중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13억 원(전액 시비)의 예산으로 4,300여 명의 경산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학기 중 전학온 1학년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관내 학교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으로 주민등록 및 중복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후 5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 제도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설렘 속에서 학교생활을 잘 시작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 대가면 흥산1리 탕곡마을 백태열님은 3·1운동 백성흠 독립지사 후손(증손자)으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7만원을 기탁했다. 백태열님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증조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후손으로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김진귀 대가면장은“3·1절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애쓰신 독립투사분들과 매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부를 실천해 주신 백태열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역사와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지역 대표 봄철 축제인 ‘2026 연화지 벚꽃 축제’를 앞두고 연화지를 풍성하게 채울 푸드마켓과 플리마켓, 체험부스 참여업체를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김천시 관내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는 업체로만 모집하며, 공고문에 나와 있는 자격 조건을 모두 갖추어야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푸드마켓, 플리마켓, 체험부스 총 3개 분야로, 모집 규모는 ▲푸드마켓 18개소 ▲플리마켓 30개소 ▲체험부스 4개소로 총 52개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3일부터 김천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사흘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업체의 전문성과 차별성, 가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축제장 바가지요금과 위생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축제 기간 중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불법 노점상과 불량식품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판매 가격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여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난 2월 22일 평화남산동에 위치한 경천경로당을 방문해 환경개선 및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협의회 회원 기업과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실내·외 청소 및 방역과 이불세탁을 비롯해 화재감지기 설치, CCTV 점검, 에어컨 청소 등을 실시했다.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화재·안전사고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개선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참여 기업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실내 인테리어 관련 기업은 화재감지기 설치 및 점검을 담당하고, 영상·통신 분야 기업은 CCTV 작동 상태를 점검했으며, 방역 전문 기업은 실내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 특성과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회원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인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