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오는 22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예천 단샘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과 예천군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어린 바둑 인재 350여 명과 심판·관계자, 학부모 등 총 1,000여 명이 참가하여 바둑 열기로 대회장을 가득 메울 전망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예천 단샘배 어린이 바둑대회’는 대구, 경북권 외 서울, 부산, 인천, 울산, 세종, 창원, 원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어린 기재(棋才)들이 참가 신청을 하며 대회 관심도를 높였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최강부(4단 이상), 초등학생 유단자부(1단 ~ 3단), 초등학생 꿀벌부(1급 ~ 9급), 초등학생 나비부(10급 이하), 초등학생 초급부(20급 이하), 미취학 아동 유치부(기력 상관없음)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특히 대회 당일 참가선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인 ‘학부모 오목대회’가 열리고, 올해 개봉해 화제를 모은 바둑 영화 ‘승부’의 실제 주인공인 ‘세계바둑의 전설’ 이창호 9단의 팬 사인회가 열릴 예정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8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6회 포항 꿈드림 졸업식’을 열었다. 이번 졸업식은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 진로·학습 프로그램 참여, 자격증 취득 등 한 해 동안 이룬 성취를 축하하고,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1년간의 활동을 기록한 성과전시, 멘토·가족 축하영상 상영, 참석자 참여형 슬로건 퍼포먼스 등이 진행돼 졸업식이 하나의 특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참여해 온 유관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 졸업생은 “꿈드림에서 보낸 시간이 다시 도전할 용기를 주었고, 제 속도를 존중해주는 어른들을 만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은 학업 방식이 다를 뿐, 배움의 흐름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포항 꿈드림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꿈드림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신규로 육성 중인 농촌교육농장 ‘나라의 비밀농장’(대표 채송화)에서 20일 영흥초등학교 5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농촌교육농장 운영 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농촌교육농장의 핵심 가치인 ‘교과과정 연계 체험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프로그램 개발·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실습의 주제는 ‘가루쌀 마케터 되기’로, 학생들이 가루쌀의 특성과 활용성을 직접 탐구하고 이를 홍보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실습 과정에서 쌀 가공 기술의 변화, 새로운 품종이 개발된 배경, 미래 농업의 가치 등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프로젝트 학습에 참여했다. 특히 마지막 단계인 ‘가루쌀 홍보 영상 제작’은 기획·촬영·설명을 학생이 직접 수행하는 실습형 활동으로, 이번 운영 실습의 핵심 프로그램이 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농촌교육농장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앞으로 학교 밖 체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송화 대표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이 올해 말 마무리됨에 따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0일 포항형 돌봄정책과 선진보육시설을 살펴보기 위해 포항을 방문했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올해 3월 개관한 흥해아이누리플라자와 시립흥해어린이집을 직접 둘러보고, 포항시가 추진 중인 돌봄 정책과 현장의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보육교사들이 참여한 깜짝 간담회도 열려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포항시는 24시간 365일 어린이집 운영, 새벽반 운영,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저출생 대응 시책을 설명했다. 특히 경북 최초로 운영 중인 24시간 365 어린이집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실제 이용 학부모들에게 운영 필요성, 이용 만족도, 건의사항 등을 세심하게 묻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2017년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이처럼 훌륭한 선진보육시설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전국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는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체험하고 뛰놀 수 있는 흥해아이누리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20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포항 MICE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포항 MICE 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모집해 총 20명이 선발됐다. 특히 포항시가 운영한 ‘포항 마이스 아카데미’ 수료자가 다수 포함돼 MICE 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이 높다는 점이 눈에 띈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s) ▲포상관광(Incentives Travel) ▲컨벤션(Conventions) ▲전시·이벤트(Exhibitions · Events)를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최근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포항 역시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함께 POEX의 비전 및 주요 사업 소개, 향후 활동 계획 설명 등이 이어졌다. 이어 팀워크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여자 간 소통과 협업 분위기를 높였다. 서포터즈들은 “포항 MICE 산업이 가진 잠재력을 시민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19일 장기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해수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지역 주민, 어촌계, 양식 어업인, 지자체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공모사업 추진 내용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민들의 공모신청 동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는 해수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다. 수산 재해, 수입 수산물에 의한 양식어가 만성적 경영 악화, 소모적 재정 지원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AI·첨단기술을 접목한 약 33만㎡ 규모의 육·해상 스마트 양식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선도지구로 선정될 경우 최대 1,675억 원의 국비가 5년간 지원된다. 또한 별도 특별법 제정이 추진돼 과세특례, 스마트수산업 필수장비 세액공제, 스마트팜 수준의 기자재 부가세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양포항(국가어항), 양식산업단지, 인근 해상 등 약 45만㎡ 규모를 대상지로 설정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이달 2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농업·임업·어업 분야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해 향후 국가 및 지자체의 농정·임업·수산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올해 조사 대상은 포항시 5만 9,790개 농림 어가와 399개 행정리다. 시는 조사 참여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인터넷 조사를 우선 실시한다.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로 온라인 응답이 가능하며, 기간 내 미참여 가구는 조사원이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경영형태 ▲농지·임야 이용 현황 ▲작물 재배 및 축산 운영 등 농림어업 전반으로 구성됐다. 조사 관련 문의는 농림어업총조사 콜센터 또는 포항시 남·북구 통계사무실(남구 , 북구 )로 하면 된다.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조사는 국가 공간정보 구축과 농지·임야의 이용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조사로, 향후 농업생산 기반 정비와 지역 단위 경영체 구조 분석 등 정책 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며 “표본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연말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내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이하 포항사랑카드)을 295억 원 규모로 18% 할인 판매한다. 이번 18% 특별 할인판매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확보한 특별지원금 국비 14억 7,400만 원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연말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개인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내달 1일 0시 15분부터 모바일 앱(iM샵)과 10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충전할 수 있다. 판매 대행 금융기관은 시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항사랑카드는 실물카드 결제 외에도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결제 ▲모바일 앱 iM샵 QR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타보소 택시 앱(자동결제), 먹깨비 배달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지난해 2만 1,601개소 대비 3,221개소 증가한 2만 4,822개소로 사용 편의성이 높아졌으며, 시는 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와 울진군은 6세기 신라의 통치 이념과 지역적 정체성을 담고 있는 금석문 유산인 신라 동해안 3비(포항 냉수리·중성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해 2025 신라 동해안 3비 세계기록유산 등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학술대회는 오는 27일 POSCO 국제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국내 유수의 역사학자, 금석문 연구자, 세계기록유산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세 비문의 세계사적·역사적·학술적 의미를 조명하고 등재 추진 전략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신라 동해안 3비’는 포항시·울진군에서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대상인 포항 냉수리 신라비, 포항 중성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를 의미하며, 모두 6세기 제작됐으며 국보로 지정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내용적 측면에서는 당대 신라가 중앙집권체제를 확립하던 과정에서 ▲당대 사회·정치 구조의 변화 ▲지역 지배체계 정착 과정 ▲신라 문자문화의 발전 등을 보여주는 핵심 사료로서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잠재적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에 포항시와 울진군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11월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내빈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여성정책사업 성과 공유의 장을 열었다. 이번 평가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앞장 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군수 감사패 3명과 여성단체협의회장 표창을 14명에게 수여했고, 단체별 활동 영상시청, 축하공연, 특강 등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모돈(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여성의 역량 강화 평등한 사회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여성 단체 회원분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군 발전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11월 18일 일본 농기계 제조사 타카키타(TAKAKITA) 엔지니어와 국내 협력 업체 관계자 등 총 7명이 방문한 가운데 기술교류 및 장비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기술교류는 농기계 제조사 기술진과 임대사업소 직원 간 기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농가 이용률이 높은 볏짚 베일러, 자주식 옥수수 랩피복기를 중심으로 실증 시연과 기능 점검을 진행했다. 타카키타 기술진은 현장에서 각 장비의 성능을 직접 점검하고 운용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자문 및 유지관리 노하우를 제공하고 임대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장비별 개선 필요사항을 논의하며 향후 성능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방문은 외국 제조사와의 교류를 통해 장비 운용역량 향상과 농기계 임대서비스 품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업, 임업, 어업의 생산 및 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관련 산업의 정책 수립 및 지원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농촌 경제 변화, 기후 변화, 기술 발전 등의 영향을 반영해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조사는 가구조사와 지역조사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4종의 조사표를 통해 133개 항목을 조사한다. 가구조사는 조사대상 가구가 직접 응답하는 방식으로, 참여자의 편의성과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 비대면 조사(11월 20일~12월 10일)와 방문 면접 조사(12월 2일~12월 22일)를 병행한다. 조사대상은 관내 농가·임가·어가 약7,822가구이며 해당 가구에는 참여번호와 QR코드가 포함된 조사 안내문이 사전에 발송됐다. 지역조사는 각 마을 이장들이 참여해 마을의 기반시설, 환경 변화 등 지역 여건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손병복 울진군수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포항시와 공동 주최로 신라의 통치 이념과 지역적 정체성을 담고 있는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524년)와 포항 중성리 신라비(501년), 포항 냉수리 신라비(503년)의 ‘신라 동해안 3비(가칭)’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해‘2025 신라 동해안 3비 세계기록유산 등재 학술대회 -신라 동해안 3비의 가치와 등재 전략’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이 주관하며 오는 1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항 POSCO 국제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역사학자, 금석문 연구자, 세계기록유산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세 신라비의 진정성, 완전성, 세계적 중요성의 의미를 조명하고 등재 추진 전략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신라 동해안 3비는 6세기 신라가 중앙집권체제를 확립하던 과정에서 ▲당대 사회·정치 구조의 변화 ▲지역 지배체계 정착 과정 ▲신라 문자문화의 발전 등을 보여 주는 핵심 사료로 이 3비는 현재까지 발견된 신라시대 비 가운데 가장 빠른 비들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잠재적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되어 왔다. &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은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더옐롱이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 [이음두레]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음두레’는 전국의 관광두레 PD, 주민사업체, 지자체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서 성주군의 ㈜더옐롱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함께 진행된 '제1회 기념품/체험 상품 콘테스트' 에서의 성과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전국의 유망한 관광두레 사업체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더옐롱은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어내 우수사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더옐롱은 성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활용한 디저트와 굿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성주를 대표하는 로컬 관광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릉군은 11월 19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고금리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울릉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적극 협력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고 있다. 2025년 울릉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관내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출금의 연 3% 이자를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주요 실적으로는 총 96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했으며, 2025년 2월 12억 원, 4월 36억 원에 이어 9월에는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지부장 정승욱)가 1억 원을 출연하고 48억 원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자금난 해소에 기여했다. 지원 업체 수는 총 275개소로, 전년 22개소 대비 약 13배 증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