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23일 주식회사 삼녹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1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폐기물 배출질서 관련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외국인 노동자의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 정착과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순환과 및 조선지원과(과장 김강일),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하성영)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외국어로 만들어진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안내 팸플릿 및 다양한 홍보물품들을 배부하며 현장에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요령에 대한 안내 및 즉석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다소 복잡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배출방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자국어로 만들어진 안내자료와 함께 설명하자 처음엔 낯설게만 느끼던 외국인 노동자들도 차츰 고개를 끄덕이며 궁금증을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오늘 행사가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를 정착시켜 생활 속 기초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월 24일 의창구 팔용동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1층에 조성된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2025년 3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선정되면서 산단 내 문화 여건을 개선하고자 조성된 공예 창작·체험 공간이다.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장비를 갖춘 작업 공간과 시민 대상 체험 공간 등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경상남도 등의 관계자를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공예인,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여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월 동안 진행된 시범운영 프로그램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와 고성군은 24일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진주시와 고성군 보건소 공무원 각 6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각 6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고성군과 진주시 보건소 직원 여러분이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양 지자체 간 우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공공부문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올해를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의 해’로 정하고, 기부자 만족도 조사 실시와 상호 기부 확대, 특별 이벤트 추진 등 다양한 홍보 전략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오는 3월 인근 시군 및 동주·교류 도시와의 상호 기부를 추진하고, 4월에는 진주시를 대표하는 신규 기금사업 발굴을 위한 시민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24일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제98차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회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민선 8기 4차 연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와 함께 지난해 10월 거제에서 열린 ‘제97차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의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건축 사업 추진 시 절차 및 기간 단축 건의’를 포함한 총 3건의 건의 사항을 심의·의결했으며, 해당 안건은 경남도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거쳐 중앙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규일 협의회장은 “민선 8기의 지난 4년 동안 급변하는 사회, 경제, 행정 환경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시장·군수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공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4일 하대동 탑마트 일원에서 안전한 진주 만들기 캠페인과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안전보안관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겨울철 한파·결빙 대비 안전수칙 ▲산불 예방 ▲생활 주변 위험요소 사전 점검 등을 집중 안내하고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와 화재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논·밭두렁 소각 금지, 비상구 확보, 전열기구 안전사용 등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여 안전취약지역 점검 및 민관 합동 캠페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소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오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협력예매처에 등록된 공연·전시·영화 티켓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2006~2007년생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지급한다. 다만 2006년생 가운데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및 발급은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차(2월 25일 ~ 6월 30일), ▲2차(8월 10일 ~ 11월 30일)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받은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상반기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사용 이력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된다. 장금용 창원특레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4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미래세대 행복기금 결산과 성과 분석 ▲2026년도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우수학생 해외 선진문화 탐방 및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탐방지 선정 ▲특기 청소년 해외 교류 지원사업 등을 심의했다. 진주시는 2025년도 미래세대 행복기금으로 장학금 지급, 우수학생 해외 선진문화 탐방,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지역 교육 발전사업에 14억 4300만 원을 집행했으며, 이번 심의회에서 기금 사용의 적정성과 운용의 건전성을 심의했다. 특히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해 폭넓은 세계관을 형성하고, 학문 탐구 의욕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우수학생 해외 선진문화 탐방 탐방지 선정’은 관내 고등학교의 해외 탐방 대상자의 사전 선호도 조사와 지난 2025년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에 참여한 학생의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선정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회(위원장 황충진)는 24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의 안전을 돕기 위한 주거 편의시설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 대상 어르신은 평소 보행이 불편해 집안 내 이동 시 낙상 위험이 컸으며, 특히 출입문 계단과 화장실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회 위원들은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출입문에 핸드레일을 설치하고, 미끄러운 화장실 벽면에는 안전손잡이를 고정하는 등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진행했다. 황충진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이 집안에서만큼은 사고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위원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일반 가정과 경로당까지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최진환 명석면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거약자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며, “명석면민 모두가 살기좋고, 모두가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행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읽고 싶은 도서가 도서관에 없을 경우,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해당 도서를 바로 대출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협력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서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협약을 맺은 동네서점은 동아서점, 미리벌서점, 청학서림(삼문동·내이동 지점) 등 총 4곳이다. 이용자는 바로대출 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도서를 신청한 뒤 지정 서점에서 도서를 수령해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서비스 시행 이후 시민들의 이용 문의와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도서 이용 편의성과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시민의 독서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서점과 상생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의 고성탈박물관에서는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과 연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개관을 홍보하고 전통 절기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자 한다.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는 박물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부럼 주머니 나누기’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 누구에게나 무료로 부럼 주머니를 배부한다. 예부터 정월대보름 아침에는 부럼깨기 풍습이 전해오는데 호두, 땅콩, 밤 등 껍질이 단단한 견과류들을 깨물어 먹으며 한 해동안 부스럼이 생기지 않고 피부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3월 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박물관 2층 다목적문화공간 사랑채에서 ‘북청사자탈 만들기’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월대보름은 전국적으로 탈놀이가 성행했던 명절로 이번 행사에는 정월대보름의 다양한 세시풍속과 탈놀이들을 알아본 후 북청사자탈 만들기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완료한 10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참가자는 홈페이지와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성탈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민속 주제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 정보의 통합적·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 지역 예술인 DB 등록·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지역 예술인 현황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가 부족하여 문화예술 지원사업 연계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고자, 전문 예술인을 대상으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전용 홍보 플랫폼 운영을 추진하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경남 고성군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전문 예술인으로, 문학·전시·공연 등 전 분야에 걸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재단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축된 DB는 향후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축제, 교육, 공모 사업 기획으로 지역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핵심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보 수집을 넘어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고성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합천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주택 신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행정적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주택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합천군은 재난 피해주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설계·감리비 감면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주택 복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합천지역건축사회는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해 합천군에 제공하고, 주택 신축 전 과정에서 기술 상담과 현장 점검을 지원해 안전한 주택 건립을 돕기로 했다. 또한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실질적인 부담 경감에 나서기로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과 전문가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총 833건의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로는 ▲농로 포장·용배수로 정비 등 농업 분야 314건 ▲도로·마을안길 정비 등 소규모사업 분야 140건 ▲재해 예방 등 안전 분야 227건 ▲교통 불편 해소 및 체육시설 설치 등 주민편의 증진 분야 94건 ▲관광 활성화 등 기타 분야 58건이다. 각 부서는 현장 확인과 건의자 면담을 거쳐 구체적인 처리계획을 수립했으며, 그 결과 ▲완료 40건 ▲추경 예산 편성 건의 603건 ▲상급기관 건의 및 타기관 이첩 83건 ▲장기검토 69건 ▲시행 불가 38건으로 분류됐다. 군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 사안에 대해서는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건의자에게 처리계획과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23일 군수실에서 군수와 2025년 하반기 민원업무 우수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에서는 밝고 활기찬 민원업무 추진과 민원공무원의 처우개선 사항, 고충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직접 듣기 위해 군수와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에 군민에게 항상 친절한 미소로 업무를 처리하는 ‘친절민원 공무원’, 각종 법정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해준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 다수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기한 내 처리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군청 및 읍면 민원실에서 친절하게 민원을 응대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민원응대 우수공무원’ 등에게 포상을 수여하여 사기를 앙양했다. 김윤철 군수는 “민원공무원의 사기가 높아져야 민원인에게 더욱 활기차고 친절하게 응대할 뿐만아니라 민원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합천군의 얼굴과도 같은 민원공무원이 밝고 활기차게 민원인과 마주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 및 처우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호상)는 2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진행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예상보다 많은 86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당면한 농정시책과 지역 주력작물의 재배기술 보급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 면사무소와 합천동부농협 APC 대회의실 등 지역 내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벼, 마늘, 양파, 고추 등 주요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농업 경영에 필요한 중대재해처벌법, 농업경영체 등록, 공익직불금 등 실용적인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 중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춧대, 깻대, 과수 가지 등 영농부산물의 파쇄 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산불 예방을 위해 소각을 줄이고 안전하게 영농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교육 시작 전에 해당서비스에 대한 참여 방법과 혜택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농업인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용적인 농업기술과 경영지식을 얻었으며, 특히 영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