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5일 조규일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의 지방 우대 및 지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기조에 맞춰 진주시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략적인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대비 5% 증액한 8114억 원 규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Mobility)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Test Field)’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관 건립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 주요 사업 50여 건의 국·도비 확보 추진 상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조규일 시장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해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중앙부처에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알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일자리 경험 확대와 지역 기업 인재 확보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청년 일경험을 제공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억 1,980만 원 규모로 참여 기업에 인건비와 멘토 수당을, 청년에는 직무 소양 교육·교통비·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미취업 청년의 일경험을 시작으로 장기 근속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3개월 동안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50만 원과 멘토 수당 월 5만 원을 지원받는다. 채용 청년에게는 3개월 동안 교통비 월 10만 원과 현장 직무·소양 교육을 제공하며, 인건비 종료 후 3개월 이상 근로 시 선착순 35명에게 인센티브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3월 4주차 기업 선정 평가를 실시하고 4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의 경우 공고일 이후 채용한 청년에 대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사업신청 '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립영어도서관은 세계화 시대에 요구되는 실용적인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2026년 상반기 영어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뮤지컬 영어부터 영어 읽기 기초 단계 학생을 위한 파닉스반까지 총 33개 강좌가 개설된다. 모든 강좌는 주 1회, 9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특히 올해는 미취학 및 초등프로그램을 대폭 늘렸다. 전체 33개 강좌 중 15개 강좌는 캐나다와 필리핀 출신 원어민 강사 3명이 직접 지도하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주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토·일요일에 미취학·초등 강좌 15개, 성인 강좌 2개 등 총 17개 강좌를 집중 배치했으며, 영어 말하기와 읽기 등 실용적 언어 능력 습득을 위한 다채로운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일까지 밀양시립영어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일부터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인 ‘밀양클래스업’을 새롭게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밀양클래스업’은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입시와 학습, 진로를 아우르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온·오프라인 1:1 입시컨설팅 확대 △온라인 강의 제공사 변경 △대학생 1:1 학습 멘토링 도입 △AI 문제풀이 앱 신규 제공이다. 먼저, 수도권 및 지역 입시 전문가와 연계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대학생 멘토가 학습 계획 수립부터 성취도 점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AI 문제풀이 앱을 통해 실시간 문제 풀이 과정과 오답 분석 기능을 제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돕는다. 특히 온라인 강의는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제공사를 변경한다. 중등 과정은 엠베스트와 온리원, 고등 과정은 기존 이투스를 제외하고 메가스터디와 대성마이맥 수강권을 제공한다. 수강권은 오는 10일 오후 5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지난 4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관내 벼 재배농가와 육묘장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벼 보급종 발아 및 육묘관리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육묘기 이상 저온과 수발아 피해를 예방하고, 국립종자원에서 보급한 우량 종자의 발아율을 높여 건전한 묘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소속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국립종자원 경남지원 서지원 유통검사과장은 2025년도 보급종의 특성과 품질관리 요령, 못자리 실패 원인과 주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공급 품종의 발아능 분석을 통해 초기 발아 불량을 줄이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성덕경 논이용담당은 안전한 발아를 위한 온도·수분 관리 요령과 못자리 장해 대응 방안, 지난해 다수 발생한 깨씨무늬병의 원인과 방제 방법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기술을 소개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해마다 기상 여건이 달라 발아와 육묘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의령 군민愛(애) 아카데미’를 3월부터 본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카데미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매년 이어지는 정례 강연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군민이 먼저 찾는 의령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강연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최근 방송과 유튜브, 각종 공개 강연을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별 대표 강사진이 의령을 찾는다. 오는 3월 18일에는 가족 상담 분야의 권위자인 이호선 교수가 첫 강연을 맡는다. 7월에는 특유의 공감과 유쾌한 화법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9월에는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로 잘 알려진 인문학 강사 한상덕 교수가 무대에 오른다.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사진의 참여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의령군은 강연 이후 참여율과 만족도를 살펴보고,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꾸준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창녕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창녕군민 또는 군 소재 직장인이며, 창녕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담당 부서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외국어·디지털·건강취미·자기개발 등 4개 분야 23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 23일부터 12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실용성과 다양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획예산담당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4일 산엔청건강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산청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주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북부재생활성화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산청군은 작년 11월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행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산청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안)’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계획이며 산청읍·차황면·오부면·생초면·금서면의 북부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청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오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차황면·오부면·생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등이 있다. 산청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남부생활권에 대한 농촌협약사업을 추진중이며 이번 공청회 및 관련 절차 등을 거쳐 북부재생활성화지역에 대한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시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체감도 높은 주민의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3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4일간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에 관심이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온라인 오픈마켓 진입 활성화 교육(1기)’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유통 구조에 대한 이해, 온라인 유통플랫폼에 제품등록 시 유의사항, 2차 가공식품 비즈니스에 진출하기 위한 각종 제조허가에 대한 이해 등의 내용으로 온라인 유통망 입점과 판매까지 가능한 이론 및 실무 위주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1일차(3월 16일)에는 온라인 유통규조에 대한 이해, 직거래시장의 본질적인 특징 파악, 2차 가공식품 비즈니스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 등에 대한 실용 위주의 이론 교육을 받게 된다. 2~4일차〔(월 17일~3월 19일)는 농가별 일대일 맞춤형 현장 컨설팅 교육으로 농가별 현재 상황에 적합한 온라인 오픈마켓 진입을 위한 로드맵 설정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초를 다지길 기대한다” 며 “사천 농산물이 더 널리 알려지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문화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1965년 개통되어 사천과 삼천포를 잇는 경제의 혈관이었으나 1990년 폐선된 ‘진삼선’을 모티브로 '달리는 진삼선: 사천 사람들의 삶을 잇는 예술 궤도'를 추진한다. 과거 삼천포항의 수산물을 전국으로 실어 나르며 지역 경제 부흥을 이끌었던 고마운 궤도를 바탕으로 사천시민의 삶과 애환을 잇는 새로운 인문 예술 콘텐츠를 브랜드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이 기획하고 시민이 실연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선발된 5명의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가 사천 전역을 누비며 지역민 5인의 생애사를 심층 취재(레일로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옴니버스 공연에는 또 다른 지역민들이 시민 배우로 참여해 ‘교차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운영 ▲시민 5인의 생애사 기록 및 자산화 ▲5인 5색 옴니버스 공연 제작 ▲과정 기록 전시회 ▲사천 인문 관광 활성화 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성장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 사천시와 남해군은 3월 6일 남해군수실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에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건의는 남해안 시대의 주역으로서 오랜 역사와 생활권을 공유해 온 양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항공MRO 산업 확대 등으로 증가하는 인구 이동과 물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등 남해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광역 교통망 구축 필요성도 반영됐다. ‘사천우주항공선’은 진주역~우주항공청역~삼천포항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26.6km 규모의 국가철도 노선으로, 사업비는 약 1조 974억 원(국비 100%)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사천과 우주항공청 일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3월부터 ‘자동차 검사 지연 및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사전통지’를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으로 통지한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SMS) 서비스는 공공기관이 민간 플랫폼(카카오톡·네이버)과 연계해 자동차 소유자의 휴대전화로 알림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로, 수신자는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안내문과 고지서를 열람할 수 있다. 기존 우편 발송 방식은 수취인 부재, 보관기간 경과, 분실 등의 사유로 고지서가 전달되지 않으면서 과태료 사전 납부 감경 기회를 놓치거나 의무보험 미가입 및 검사 지연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전자고지 대상은 ▲자동차 정기검사 사전 안내 ▲의무보험(공제) 가입 촉구서 ▲'자동차관리법' 및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른 과태료 사전통지 및 감경고지서 등이다. 특히, 정기검사 사전 안내의 경우 검사 유효기간 만료 3개월 전에는 기존과 같이 엽서를 발송하고 있으며, 1개월 전 안내는 지난해 11월부터 전자고지로 시행하고 있다. 다만, 법인 차량은 전자고지 대상에서 제외되며, 보이스피싱 우려나 본인 인증 절차의 어려움 등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지난 3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1차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보건소, 통합사례관리사 등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석하여 다학제적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확인하고 방문건강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식사 배달 및 주거환경 개선 등 각 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을 연계하여 ‘개인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했다. 사천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2025년 9월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돌봄 욕구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보건의료와 복지 영역의 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년 연속으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및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사천시에 사업장을 둔 2025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5%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된다. 소상공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홍보·마케팅에 사용한 실제 비용을 업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천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2025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신청기간은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다. 신청은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3월 9일 오전 10시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문 수렵인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시료 채취 방법, 야생생물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2026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은 약 30명 규모로 구성되며,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이들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게 된다. 시는 효과적인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포획 보상금은 물론 단원에 대한 수렵보험 가입과 함께 포획 활동에 필요한 엽탄, 유류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