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거제중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의 운영 및 지원, △양 기관 시설 및 인프라의 상호 활용, △청소년 동아리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이 보유한 전문적인 청소년 지도 인력과 거제중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결합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교실 밖의 생생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학교와 상생하는 활기찬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키워가는 교육 공동체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거제중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 직영 시설인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총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27일 거제시 관내 기관(단체)의 노동자 지원 현황 공유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외국인·노인·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일하고 있는 거제시 내 13개 기관 및 단체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월 국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추진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사업의 일환인 노동 생애 주기별 교육 계획을 소개하고, 교육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자율 간담 시간에서는 각 기관별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향후 주기적인 연석회의 개최하여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연석회의를 통해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함으로써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노동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의 농촌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귀농귀촌지원센터 1층에 ‘뚝딱뚝딱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한다. 생활공구 대여사업은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직접 사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전동공구를 군민들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내 창고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공구 진열대와 정비 작업대를 설치하고, ▲용접기 ▲원형톱 ▲전동대패 등 전문 작업용 공구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작은 공구까지 총 50여 가지를 마련했다. 또, 대여소 내부에 안전 수칙 안내판과 소화기 등을 갖춰 이용자의 안전에도 대비했다. 대여소와 대여 공구들은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생활기술교육의 교육장과 실습용 공구로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인다. 생활기술교육은 2025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용접, 전기, 목공, 배관, 생활 매듭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하루에 8시간씩 5일간 교육해 귀농귀촌인의 안정 정착을 돕고 있다. 군은 공구 대여와 관리를 담당할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공구 사용이 익숙하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양경옥)가 주관한 ‘제16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가 지난 28일 우주항공테마공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47개 기관·단체와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해 총 49개의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사천시의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알렸다. 행사장에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무료 장터에서 보물찾기’, ‘인생네컷 촬영’, 풍선아트 체험 부스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함께하는 마당’에서는 KAI 하늘사랑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나래·숟가락난타 봉사단, 그레이스 앙상블, 매직쇼, 미인영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은 “체험과 공연이 다양해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았고, 지역 복지서비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주관 측은 행사의 질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현장조사와 함께 QR코드 기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참여자에게 재활용 비누를 제공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테마파크 주차장(김해점)에서 열린 ‘제2회 김해한우축제’ 기간 동안 농협 김해시지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및 농심천심 아침밥 먹기운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와 농협 김해시지부는 행사장 내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실물 전시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고 제도 인지도를 높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2회 김해한우축제를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회장 하준성)는 27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비 결산 승인 △2026년 차기 임원선출 승인 △2026년도 사업추진 계획안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어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의·의결됐다. 특히 올해 사업계획에는 시금치 생산 기반조성에 필요한 지원사업이 포함되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시금치 연합회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하준성 회장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하금호 부회장에게 공로패, 이지영 주무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차기 임원으로는 회장에 김주동, 부회장에 김종칠·이문규, 감사에 이나경·류창기, 사무국장에 정장백이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연합회 운영과 조직 활성화, 시금치 산업 발전을 위해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이임한 하준성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금치 연합회를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정식 개장 준비가 한창인 ‘두모 스마트복합쉼터’가 봄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들을 위해 먼저 문을 열게 됐다. 남해군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단계적 개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이 ‘두모 스마트복합쉼터’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봄철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쉼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금산 벚꽃과 두모 파라다랑스 유채꽃이 어우러지는 개화 시기에 맞춰, 상춘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남해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두모 스마트복합쉼터’에는 현재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고, 상주 은모래비치와 금산, 두모 마을 등 주요 관광 명소가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남해의 봄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꼽힌다. 여기에 더해 남해군은 미니갤러리·오션뷰 전망대 등을 조성해 ‘쉼터’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두모 스마트복합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남해 관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됐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당초 사업계획(’26년~’27년)에 따라 1월분을 소급지급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1월 분 기본소득을 3월 지급분과 함께 동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1월분 소급지급은 지급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정책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다. 남해군은 3월 31일에 1월분과 3월분 기본소득이 동시에 지급됨에 따라 단기간 내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력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2월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약 51억 원 중 현재까지 약 39억 원이 사용되어, 지급액 대비 77%의 높은 사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남해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서비스 분야의 이용 확대를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응급의료기관은 매출액 기준과 관계없이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이에 따라 관내 지방응급의료기관인 남해병원에서도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져, 군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의 일환으로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가 주관하는 ‘창원생산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월 27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군항제 행사장 일원인 진해교회 앞에서 열리며, 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지역 기업의 다양한 생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기업은 ㈜무학, 몽고식품㈜, ㈜웰템, 현대위아㈜ 등 4개사로, 식음료와 생활·산업 관련 제품 등을 선보이며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픈식에는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해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김환태 군항제축제위원회 이사장, 박정우 ㈜웰템 대표 등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팝업스토어의 시작을 함께했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군항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에게 창원 소재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업사랑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팝업스토어는 2024년 롯데백화점 창원점, 2025년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에 이어 올해는 진해군항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3월 21일과 28일 양일간, 동읍 주남허브농원에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년 가족끼리 행복캠프, 허브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캠프는 가족 간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의창구와 성산구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 18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총 6회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지역 허브농원에서 ▲허브 화분 만들기 ▲허브 음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기며 서로 소통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을 표현한 화분 만들기’는 참여 가족들로부터 창의적이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는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가족끼리 행복캠프’는 이번 허브 데이트를 시작으로 4월 딸기 데이트, 7월 NC다이노스 야구 관람 및 가족미션, 11월 벼 수확 데이트 등 계절과 지역 특색에 맞춘 다양한 테마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와 화합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지난 26일부터 1박 2일간 관내 일원에서 임용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시정 방향과 행정 환경을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슬기로운 직장생활 특강을 시작으로 SNS 홍보 전략과 적극행정 실무 교육, 팀별 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행정 역량을 넓히고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다솔사,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사천시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직접 견학하며 지역 관광자원과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기존 연수원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관내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돼, 저연차 공무원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공직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기를 다지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을 높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3월 27일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와 2026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공동개막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개막식은 내빈 인사말씀 없이 간소화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군악대와 의장대의 환상적이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흥미를 선사했다. 진해군항제는 4월 5일까지 10일간 이어지며, ‘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좌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벚꽃과 조명을 활용한 ‘여좌천 별빛축제’, 안민고개에서 야간 벚꽃길을 걷는 “진해 벚꽃 펀 나이트워크‘,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군항 나이트 페스타’, 속천항 인근의 ‘감성포차’ 등 진해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행사가 벚꽃이 만개한 진해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특히 축제 첫날에는 이충무공의 얼을 기리기 위한 추모대제와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공연과 함께 한 이충무공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군 군악대, 진해고등학교 1학년 학생 및 시민 행렬단 등 1천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제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과 미래인재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미래인재 양성 ▲자기주도학습 ▲외국어 학습 ▲진로·진학 ▲온라인 클래스 ▲복합 인성 등 6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으로, 총 19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2기 프로그램은 올바른 AI 활용법을 익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해 볼 수 있는 ‘GPT 창의교실’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 자녀의 1:1 내신 코칭을 지원하는 ‘영어키움반’, 과학체험 키트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과학교실’ 등 다양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해 2026년 처음 개설된 ‘창의 과학’과 ‘한자 놀이터’ 프로그램은 체험과 놀이 중심의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제2기에도 계속 운영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 키트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초등역사교실’을 비롯해, 숫자나 도형의 패턴을 통해 규칙을 발견하는 ‘창의수학’, 단계별 맞춤 학습으로 영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소속 부서장과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공직 감찰 주요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5급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실제 발생하기 쉬운 부패 취약 지점을 사전에 차단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류승업 경상남도 감사위원회 공직감찰담당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감사와 관련한 주요 법령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공직 감찰에서 적발된 주요 비위 사례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법 위반 사례 등을 가감 없이 공유해 경각심을 고취했다. 또한 예산 집행 및 행동 강령 위반 등 부패 취약 분야의 제도적 개선책을 논의했으며, 간부 공무원의 인식 변화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금지, 간부 모시기 관행 타파 등 수평적 조직 문화 조성을 당부하며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솔선수범해야 할 간부 공무원들의 변화가 청렴한 시정의 시작”이라며 “지난해 청렴도 1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공직 감찰 사례를 거울삼아 ‘업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