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6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부북면 소재 한국카본 1공장에서 지역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빵과 장미(Bread and Roses)’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근로자들에게 빵과 장미를 전달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일터 내 서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빵과 장미’는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인간다운 삶을 요구하며 외쳤던 구호에서 유래됐다. 빵은 굶주림을 해소할 생존권을, 장미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평등권을 상징한다. 상담소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일상 속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손순미 밀양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앞으로도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내일동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내일동 설치를 끝으로 밀양시는 관내 16개 모든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구축을 완료하게 됐다. 기존 청사 내부에 설치된 발급기는 야간이나 공휴일 이용이 제한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옥외부스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내일동 설치를 통해 시 전역 어디서든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민원 행정 서비스 환경을 조성했다.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총 122종에 달하며, 지문 인식과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내일동 옥외부스 설치로 16개 읍면동 전체에 상시 민원 발급 체계가 완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부터 건강한 문화·여가 생활 증진을 위해 ‘2026년 삼랑진읍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다이어트 댄스 △요가 △색소폰 △서예 △하모니카 △풍물 △고고장구 △라인댄스 △노래교실 등 총 9개 강좌로, 1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6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수요 조사를 통해 상반기 운영 프로그램을 선정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태훈 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많은 수강생이 참여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백중마을축제’는 △퍼레이드 공연 △백중 춤사위 체험 △전통 장(醬) 만들기 체험 △밀양 무형유산 버스킹 공연 △공연과 식사를 결합한 ‘오감만족 백중연(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는 오는 9월 퇴로마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오감만족 백중연(宴)’은 전문 요리사의 시연을 통해 준비된 음식을 맛보며 무형유산 해설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축제를 한 단계 발전시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무형유산과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백중마을축제를 통해 지역 무형유산과 마을 문화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속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27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국민의례 △인사말씀 △감사보고 △2025년도 주요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회칙 개정 순으로 진행됐다. 김한동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동우회가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되고, 군정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공직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 후에도 변함없이 지역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선배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 공무원들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서 군민이 빛나는 새로운 합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1985년에 창립해 합천군 퇴직 공무원 112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경험 및 방향성 제시뿐만 아니라 농촌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5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가야대학교 안상근 총장이 ‘AI 시대 농촌의 미래와 리더십 혁신’을 주제로 개강 특강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올해 제20기를 맞이한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스마트 딸기반과 명품 한우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67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전문 이론 교육과 현장 활용기술 교육, 선진농가 현장학습 및 벤치마킹 등으로 진행된다.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2007년 개교 이후 지금까지 19기 35개 과정에서 1,2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합천 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배움의 장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2년간 합천읍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건 심의에서는 민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제5기에 이어 강철권 위원이 다시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2025년도 협의체 운영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논의했으며 도비 공모사업인 특화사업 신청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사업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강철권 민간위원장은 “지난 5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올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인 ‘드림스타트 축구 교실’을 7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1시간 30분씩 총 24회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문 축구 교실과 협력해 단계별 기본기 교육과 기초체력 강화 훈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만족도 및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계획했으며, 사전 신청을 받아 참여 아동을 모집해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기존에 유사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아동에게 체육활동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 축구 교실 참여를 앞둔 한 아동은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아서 축구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와서 정말 신나고 기대가 된다”라며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축구 연습을 많이 해서 친구들과 멋진 경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 벌용동 새마을회가 2026년 사천시 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자원재활용 평가 최우수, 옷 모으기 평가 최우수, 종합평가부문 최우수 등 3개 부문에서 동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자원 선순환 체계 확립과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의류 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옷은 나눔 활동에 활용되며 자원 절약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회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 재활용품 수거 활성화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실천 운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국토교통부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 절차 대폭 개선에 발맞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숨은 재산을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밀착 행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는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파악하지 못한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 정보를 제공해 주는 행정 서비스다. 기존에는 상속인 등 신청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직접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발급받아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플랫폼)에 전자문서로 업로드하거나, 시청에 방문해 종이 서류를 제출해야 된다. 이로 인해 온라인 문서 발급과 파일 업로드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은 이용 과정에서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던 것. 이에 사천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별도의 구비서류 제출 없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만으로 민원을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했다. 온라인(K-Geo플랫폼)으로 신청할 경우,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 공무원이 ‘e하나로민원’ 시스템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처리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2026년 사천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1차 모집을 통해 참여자 12명을 선발했으며, 3월 24일까지 2차 모집을 통해 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미취업 청년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4개월간 총 200만 원의 구직활동수당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자격증 취득비, 교육비, 면접 준비비, 교통비, 식비 등 취업 준비와 관련된 구직활동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참여 청년들이 지원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효율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금 사용 방법 안내와 구직활동보고서 작성 방법 등 사전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이 취업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지역경제가 흔들릴 때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은 군민의 삶이다. 합천군은 기록적인 폭우 이후 흔들린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일자리 확대, 에너지 복지 강화 등 경제 전 분야를 연결하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소비 촉진, 일자리 창출, 에너지 비용 절감, 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연계하여 지역경제 회복과 체질 개선을 도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살아나는 지역경제 기반 구축 지난해 합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추진해 1·2차에 걸쳐 121억 원을 신속 집행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합천사랑상품권 130억 원 발행과 폭우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실직적인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합천군은 2026년 합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앞두고, 특별한 웨딩 촬영 이벤트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중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화개십리벚꽃길 차 없는 거리 구간에서 진행된다. 화개십리벚꽃길은 벚꽃나무 아래에서 혼담을 나누면 백년해로를 기약한다는 전설이 전해져 예로부터 ‘혼례길목’으로 불려 왔다. 이 같은 상징성을 담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물론,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벚꽃이 만개한 길 위에서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을 진행하며, 선정된 20팀(1일 10팀)에게는 고화질 보정 사진 5장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5일까지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희망자는 하동군청 홈페이지 배너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촬영 희망 일자와 함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부케, 베일, 티아라, 나비넥타이 등 촬영 소품을 대여할 수 있고, 웨딩드레스와 정장은 참가자가 개별 준비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5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통합돌봄사업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창녕군 통합돌봄사업 세부 추진계획 ▲통합돌봄 업무 수행절차 ▲업무시스템 매뉴얼 등 읍․면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성패는 현장에서 결정된다. 읍․면 담당자의 역량이 곧 지역 돌봄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현장에 신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2024년부터 추진된 해당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읍면사무소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