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납세자가 보다 간편하게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의령군 지방세 환급’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폐차, 말소 등으로 발생하거나 법인세·소득세 등 국세 경정, 연말정산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 그러나 소액 환급금의 경우 관심 부족과 신청 절차의 번거로움으로 신청률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간편하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신속한 환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환급 신청은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가 카카오톡에서 ‘의령군 지방세 환급’ 채널을 검색하거나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채널에 접속한 뒤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 내용을 확인한 후 환급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마련된 것으로, 군민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환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시행에 따라 2026년 2월 26일부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 접수는 △항일독립운동 및 일제강점기 이후 해외동포사 △광복 이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공권력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 및 조작 의혹 사건 등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국민통합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의령군 행정과 또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2028년 2월 25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과 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의령군은 1982년 발생한 ‘의령 4·26 사건’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지역이다. 군은 희생자 추모와 역사적 교훈을 알리기 위해 의령4·26추모공원을 조성하는 등 기억과 추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과거사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돕기 위한 절차인 만큼 신청 기간 내 군민과 유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 세무과는 지난해 11월부터 ‘발칙한 지방세 연구회(이하 연구회)’를 발족 운영하고 있다. 연구회의 발족 취지는 현행 지방세 관련법의 불합리․불명확한 부분의 개선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향상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도세 및 시세분야, 비과세·감면 분야, 징수분야로 나누어 각 팀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세무과장이 회장을 맡아 분야별 팀원들과의 토론을 거쳐 의제 및 개선사항을 확정하여 상급기관에 건의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3월 1차 회의를 거쳐 부문별 12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해 경상남도에 제출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제3자의 납부 규정 명확화, 취득세 부과대상 기계장비의 용도 명확화, 공동근로복지기금이 취득하는 회원권 비과세 규정 신설, 불부합지 등 주택에 대한 재산세 부과 운영 요령 개선, 승용자동차 과세표준 및 세율 개선, 농업법인의 지방세 감면 요건 현실화, 자경농민 농업용시설 감면 대상 명확화, 어업법인의 취득세 감면 요건 명확화,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감면 승용자동차 배기량 제한 규정 완화, 차량 취득세 다자녀 감면규정 정비, 비수도권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6일 시장실에서 거제시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거제 브랜드 택시인 ‘조은섬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 택시운송사업자 재정 지원 △ 택시서비스 개선 △ 조은섬콜 센터 통합 운영 및 기타 택시업계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이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개인택시 거제시지부, 에니콜택시(주), 오케이택시(주), 거제택시 이다. ‘조은섬콜’은 전화 호출시 대표번호를 이용하면 되고 스마트폰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조은섬콜’을 검색해 어플을 설치하면 간편하게 호출할 수 있다. 택시업계 관계자들은 “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배차 성공률을 높이고 승차 거부 없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조은섬콜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조은섬콜이 대형 플랫폼 사이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1등 콜택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정부 국정과제에 따른 공공부문 인공지능 역량 강화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생성형 AI 등 신기술 확산으로 정책 수립과 행정 서비스 제공 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공직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분야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한국정보통신네트워크협회 최서연 AI 빅데이터 정책 위원장이 맡아 AI 기술 발전 동향과 국내외 정책 흐름, 공공부문 활용 사례, 생성형 AI 활용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AI 시대 행정의 변화와 대응 방향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공공부문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논의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AI 기술을 지역 주력 산업과 미래 산업 분야에 접목해 산업 구조 전환을 촉진하고 혁신적 성장모델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5일부터 한국어 교육을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한국어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기초반 △토픽대비반 △회화반 △장평반 △아동·청소년반 △온라인반 △국적취득 대비반 등 총 18개 반을 편성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외국인 주민 증가로 교육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장평반 등 권역별 교육과정을 증설하고, 외국인근로자 배우자 및 아동·청소년반을 신설하여 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했다. 아울러, 학습자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수준별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배경과 학습 단계에 있는 외국인 주민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합법 체류 외국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6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사이동으로 세외수입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직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대하고 복잡한 관련 법령과 절차를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지방세연구원 전임강사로 활동 중인 정상효 주무관(김해시 재산소득세과)이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 흐름 ▲체납처분 단계별 절차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실무 해설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서룡 납세과장은 “세외수입은 관련 법령이 매우 방대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정확한 부과와 징수를 위해 담당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직원들이 실무 절차를 완벽히 숙지하도록 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6일 산청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진주시와 함께 제25차 산청–진주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동일 생활권에 위치한 두 지자체 간 상생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실무협의회 공동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생발전 공동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에 이어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전달식에서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조규일 진주시장이 상호 기부에 동참하여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서는 양 기관은 각각 1,000만 원씩 상호 기부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상생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앞으로도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과 진주는 행정·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소통해 온 동반자 관계”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선정하는 ‘2026년도 축제 지원사업’에 함안 대표 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와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가 선정돼 지역 대표 관광 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지난 2월 24일과 26일 열린 ‘경상남도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에서 도내 지역 고유의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2026년도 경남도 지원 축제를 최종 선정한 결과다. 이번 선정에서 아라가야문화제는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함안 청보리작약축제는 ‘지역특화축제’ 에이(A)등급으로 선정돼 11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아라가야문화제는 올해 38회째를 맞이하는 함안군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과 함안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라가야문화제는 과거 함안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되던 지역 대표 행사였으나, 함안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군민의 날 행사와 분리해 개최하고 있다. 특히 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5일, 거제리본플라자에서 지역 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성평등가족부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과정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거제 지역 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온·오프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80여 명의 참가자가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졌다. 센터는 설명회에서 AM조선설계전문가 양성과정 외 5개 교육 과정의 커리큘럼과 참여 혜택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각 과정별 전문 상담사가 참가자들의 적성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1:1 상담을 지원했다. 박재자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경력 단절과 구직 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제의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취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오늘 3월 23일 ‘AM조선설계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각 과정별 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경상남도가 시행한 '2026년도 경상남도 지역축제 지원사업' 심사위원회에서 ‘거제섬꽃축제’가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향후 2년간 매년 5,000만 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거제섬꽃축제’는 2006년 시작돼 올해로 20회를 맞는 거제시 대표 축제로, 2017년부터 6년 연속 경상남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다시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거제시를 넘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개최되는 ‘제20회 거제섬꽃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가을꽃 전시를 비롯해 거제현령 부임 행차 재현,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전시·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전국 단위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꽃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풍성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통해 경상남도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실천기관으로 NH농협 거제시지부가 참여했으며, 시지부 소속 직원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시지부는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재활용 실천, 친환경 제품 구매 등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을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실천하며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에 참여하며 전기·수도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도 적극 나선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NH농협 거제시지부가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을 매달 선정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한국 춘란의 자생지이자 시배지인 거제에서 개최된‘제38회 거제 난(蘭) 대전’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3월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거제난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시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렸으며, 거제시 8개 난우회 회원들이 정성으로 길러낸 한국 춘란 200여 점과 동양란 40여 점이 출품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의 백미인 시상식에서는 전국적으로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명된 한국 춘란 명품‘홍나래’를 출품한 배경옥 회원이 영예의 대상(향파상)을 수상했다. ‘홍나래’는 거제의 기운을 담은 독보적인 색감과 자태로 심사위원들과 관람객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전시회의 격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4점, 우수상 4점, 금ㆍ은ㆍ동 72점 등 총 81점의 우수 작품이 선정되어 거제 난 문화의 깊은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전시가 열린 농업기술센터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제식물원(정글돔)과 인접해 있어, 거제를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과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4일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쌓고 있는 청년행정인턴들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 개최 및 시정 주요 사업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청년행정인턴들이 사무실을 벗어나 시 행정이 실제 구현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인턴들이 현장에서 느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정책 및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인턴들은 거제시 삼거동에 위치한 ‘거제 치유의 숲’시설을 방문해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고, 산림 휴양 행정 서비스의 현장과 산림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인턴은 “담당 부서 업무 외에 산림 휴양시설을 직접 돌아보니 시 행정이 시민의 삶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느낀 점들은 향후 거제시 청년정책 수립에 소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내실 있는 인턴십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최종 선정돼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대표 공모사업으로,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협력으로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모 신청에 앞서 사전 공개모집으로 참여 단체를 모집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상주단체를 선정하는 등 절차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술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선정된 단체와 협력해 공모에 신청함으로써 이번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국악관현악단 휴’는 2002년 창단 이후 20여 년 동안 매년 대중성과 실험성을 겸비한 창작 초연곡을 발표해 온 지역 대표 국악단체로, 고유의 예술적 색깔을 바탕으로 지역성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