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9일 오전 10시 경남 최초 만세운동이 일어난 칠북면 (구)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에서 ‘제107주년 칠북3·1만세운동 기념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칠북3·1독립기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연개장터 만세운동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해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영선 경남도청 복지여성국장, 주민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에서는 △기념탑 헌화 및 분향 △공연행사(삼칠주부대학 난타 공연, 함안여성합창단) △비문 소개(만세운동 참가자) △3·9독립만세운동 기록물 상영이 진행됐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만세삼창 후 유족과 회원, 주민, 학생들은 이령분교 운동장에서 이령 삼거리까지 시가행진 재현행사를 하며 107년 전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2부 문화행사에서는 농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이 달 13일까지 학교 · 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 · 유치원은 면역력이 약한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등 많은 인원이 공동생활하기 때문에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집단급식시설로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취지에서다. 이번 점검은 고성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재료 보관 및 조리시설 위생상태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조리 · 제공한 식품의 매회 1인분 분량(보존식)보관 △식중독 예방 6대수칙 지도 · 홍보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등 기본 안전수칙 위주의 항목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기온 상승에 따라 개학 초기 학교 · 유치원 급식 식중독 발생비율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2026년 경남형 아빠 육아 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성군, 아빠해봄’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빠해봄’ 사업은 저출생의 주요원인인 자녀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아빠의 육아 참여 인식 전환 및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6일 고성군 누리집 및 SNS를 통해 모집 홍보활동을 시작했으며, 3월 9일부터 17일까지 ‘고성군, 아빠해봄’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아빠 10명, 자녀 20명 내외)이며 아빠의 참가자격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고성군에 소재한 기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자이며, 자녀의 참가자격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3세에서 만7세 아동이다. ‘고성군, 아빠해봄’ 참가자는 3월 19일에 확정되어 3월 21일 1회차 프로그램을, 7월중 2회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1회차는 △고요 속의 외침 △다이노 서바이벌 올림픽 △친환경 오락기구 만들기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활동프로그램으로, 2회차는 아빠들이 모여 전문가 맞춤형 육아코칭을 받고 아빠들의 육아 경험담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9일'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기본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우주항공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입주기업 특성을 고려한 업무·제조·연구 공간의 효율적 배치 ▲공용회의실·라운지 등 소통 중심의 지원시설 계획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설계 적용 방안 등이 공유됐다. 그리고, 기능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산업지원 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기업 및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조성해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집적화와 기술 협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건축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9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경제·문화·금융·교육·언론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진주시 이전을 위한 공론화 기반을 마련하고, 범시민 공감대 확산과 대외협력 활동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심명환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또한 김택세 진주시 체육회장, 김미애 진주시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병용 진주 YMCA 이사장, 오세범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장, 유수인 진주교육대학교 총학생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진주시는 2013년 중앙관세분석소 이전을 시작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등 주택·건설 분야 공공기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산업 지원 분야 공공기관을 포함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사)거제YWCA와 함께 지난 6일 고현 평화의 광장에서 세계여성의 날 기념 시민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향상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제정된 날로, 전 세계에서 여성 인권과 성평등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기념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거제YWCA성폭력상담소와 (사)거제YWCA 관계자, 자원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세계여성의 날 메시지가 담긴 꽃과 메시지 카드를 제작해 평화의 광장을 찾은 시민 약 300여 명에게 전달하며 성평등의 가치를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꽃과 메시지 카드를 전달받으며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접하고 여성 인권과 성평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은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에 대한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가정상담센터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거제 관내 여성 종사자들이 근무하는 기관을 방문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노동권과 참정권, 생존권 등 여성 인권 신장의 출발점이 된 날로 전 세계가 함께 매년 기념하는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거제시가족센터,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거제시다함께돌봄센터,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방문해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이를 담은 메시지 카드를 작성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작성된 메시지 카드는 거제시가정행복지원센터 커뮤니티홀에 전시(3월 5일 ~ 3월 13일)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상생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총 36명 규모 내에서 청년 인턴을 직접 채용하게 된다. 인턴 채용 시 기업은 청년 일경험수당 월 180만원과 전담 멘토 수당 월 20만원을 합쳐, 인턴 1명당 매월 200만원의 지원금을 최대 3개월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기업 혹은 단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통로가 되고, 청년에게는 지역 안착의 계기가 되는 사업인 만큼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지난 6일 칠원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한 3월 일일 강좌 ‘아로마 차 만들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 참가자들은 아로마 오일의 다양한 쓰임새를 배우고, 취향에 맞는 오일과 찻잎을 골라 직접 티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성껏 만든 티백을 완성하며 높은 성취감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일일 강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좋아하는 향을 골라 나만의 티백을 직접 만들어 보니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만든 티백과 함께 일상 속에서 휴식을 즐길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렌다”고 말했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새 단장(리모델링) 관계로 다음 달부터는 강좌를 잠시 쉬게 되지만, 강좌를 다시 시작하게 되면 주민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3월 6일 영산면에 위치한 창녕생태귀농학교(학교장 권수열)에서 제44기 생태귀농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23명을 비롯해 군 관계자, 귀농학교 운영진, 귀농인협의회 운영위원 등 총 31명이 참석해 예비 귀농인들의 힘찬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창녕생태귀농학교는 3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작목별 재배 기술 교육, 선진 농가 현장 견학, 6차 산업 이론 및 실습, 지역사회 이해 및 주민 융화 프로그램 등 예비 귀농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정착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또한 전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귀농교육 100시간이 인정되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과정”이라며 “군은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창녕생태귀농학교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9일 군정회의실에서 중앙부처 및 경남도 등 상급 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각종 평가대비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수상 목표로 설정한 73개의 주요 시책에 대한 평가 기준과 항목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난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극대화하는 성과 향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70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창녕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73건의 목표 달성을 통해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군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 가등급 달성 등 군정 최다 70개의 기관 표창 수상과 15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의 수려한 자연 속에 자리한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에서 2026년 봄을 여는 특별한 사진전이 마련된다. 함양용추아트밸리는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한 달간 송암 최우현 작가의 기획 초대 사진전 ‘천년을 머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척박한 바위 틈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수백 년의 세월을 견뎌온 한국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과 선비의 기개를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가는 전국의 노송을 찾아다니며 자연과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 낸 소나무의 조형미와 정신성을 렌즈에 담아왔다. 전시 제목인 ‘천년을 머물다’는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소나무의 시간성과 서사를 상징한다. 작품 속 소나무는 안개 속에서 신비로운 자태를 드러내기도 하고, 달빛 아래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고요한 위로와 자연의 생명력을 동시에 전한다. 이번 전시는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의 기획 초대전으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소나무가 지닌 시간의 깊이와 정신적 울림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함양용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임대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무주택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때까지 주거 걱정 없이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 물량은 총 14호이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입주 희망자는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확인한 뒤, 산청군청 미래전략담당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청년정책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거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산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청년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이번 주거 지원을 비롯한 청년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산청’조성에 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한국외식업중앙회 산청군지부(지부장 김종규)는 지난 6일 산청군청소년수련관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외식업 지부 대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보고와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산청군과 외식업지부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 및 1회용품 줄이기 확산을 위한 민관합동캠페인도 실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이 매년 여행 만족도 평가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비결은 관광객 접점에서 친절과 정성을 다해주시는 외식업 회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외식업계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 양산시는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액인 1조 8,895억원을 472억원 넘어선 1조 9,367억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103%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또한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3분기와 4분기 각각 목표 대비 109%, 91%의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집행 성과를 보였다. 시는 2025년 1분기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우수지자체(특별교부세 4천만원·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와 상반기 경상남도 신속집행 우수지자체(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원)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평가에서도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 집행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