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 공개 운영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원문정보 공개의 충실성과 청구처리,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행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CEO 지원사업’과 ‘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CEO 지원사업’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에게 창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청년 점포 5개소에 총 5,000만 원을 지원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10개소로 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함양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18~49세 이하 청년 △창업 3년 이내 또는 창업 예정자 △가업 승계 청년(승계 전 10년 이상 운영한 가업을 승계한 경우)이며,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사업장 리모델링, 인테리어, 필수 기자재 설치, 브랜딩 비용 등으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10% 이상이다. 다만, 건설업·부동산업·주점업·프랜차이즈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되며,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기존 사업자등록 보유자, 국세·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정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9일 덕산시장, 11일 산청시장에서 설 연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는 산청군을 비롯해 군의회, 시장상인회, 안전보안관, 사회단체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 연휴 안전수칙과 각종 안전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일상 속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지리산과 덕천강, 남강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수자원. 산청군은 예로부터 ‘맑은 물의 고장’으로 불려왔다. 군은 이러한 자연 자산의 가치를 지키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확충과 물 관리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청군이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청정 지역에 걸맞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물복지 실현을 핵심 목표로 한다.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균등한 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군정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급수 지역 해소로 물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산청군은 상수도 미급수 지역과 공급 취약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삼장지구 지방상수도 인입공사(109억원) ▲단성정수장 증설 및 지방 상수도 확장공사(193.6억원) ▲단성급수구역 비상공급망 구축(113.4억원) ▲시천정수장 증설사업(100억원) 등의 준공으로 지방상수도 급수지역을 확장하여 수돗물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간 물 이용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11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산사태 피해 예방 대응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부군수를 주재로 읍·면 산업경제담당, 산사태 업무담당자, 재난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산사태 피해예방과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공유, 주민 대피 요령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주민 현황을 수시로 정비·관리하기 위한 산사태정보시스템 활용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도 병행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올해부터 전 읍·면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사전대피 자체 훈련’을 본격 실시할 예정이다. 성흥택 부군수는 “지난해 수해로 인해 상당한 피해를 입은 우리군에서 더 이상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과 읍·면이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내를 통해 위험 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 봉수면 부림초등학교 봉수분교가 학생 수 증가 흐름 속에서 제100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작은학교 회복의 의미를 더했다. 봉수분교는 농촌지역 인구 감소로 2018년 부림초등학교 봉수분교로 개편됐다. 당시 8명에 불과했던 재학생 수는 2026년 현재 15명으로 늘어나며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충남 천안에서 3세와 5세 자녀를 둔 청년 부부가 봉수면으로 전입하는 사례도 이어져 지역 정착 기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봉수분교는 11일 교내 다목적실에서 제100회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부 학예발표회와 2부 졸업장 수여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올해 졸업생은 김지웅 학생 1명으로, 신반중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다. 재학생들은 피아노와 기타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졸업을 축하했으며, 졸업생들에게는 졸업장이 전달됐다. 또한 봉수면 체육회·노인회·주민자치회 등 지역 사회단체가 장학금을 기탁해 졸업생들을 격려했으며, 봉수면 노인회는 초등학생용 도서 100권을 학교에 기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한우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밤하늘 자원을 활용한 복합 산림휴양 공간 ‘한우산 별천지’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우산은 해발 800m가 넘는 고지대임에도 정상 인근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과 조망을 동시에 갖춘 산이다. 사방으로 트인 지형과 빛 공해가 거의 없는 자연환경 덕분에 은하수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강점으로 한우산은 전국 사진작가와 천문 동호인들 사이에서 ‘숨은 별 관측 명소’로 알려져 왔다. 별을 찾아 배낭을 메고 오르던 청년들의 발길이 이번 사업의 출발점이 됐다. 의령군은 이 같은 지역적 특성을 관광·교육 자원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중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기존 한우산 생태주차장 부지(의령군 궁류면 벽계리 산200번지) 4,980㎡에 조성됐으며 2023년 4월 착공해 2025년 12월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번에 준공했다. 한우산 별천지는 밤하늘의 우주선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조성돼 조형적 상징성과 기능성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2월 11일, 고성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스마트 HACCP 인증을 공식 취득함에 따라 주요 공정의 위생·안전 관리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식품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스마트 HACCP 구축은 고성군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업한 ‘IoT 농산물 가공시설 모니터링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됐으며, 고성군은 IoT 기반 공정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해 전 공정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하며 지자체 주도의 스마트 식품안전 관리 우수 사례를 만들었다. 스마트 HACCP은 식품 제조 공정에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식품 안전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CCP)을 자동 모니터링하는 종합관리 시스템이다. 기존 수기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공정 데이터를 자동 수집·저장·분석함으로써 식품 안전성과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고성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가열·건조·살균 등 주요 공정에 스마트 센서를 설치해 온도, 시간, 설비 작동 상태 등을 자동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고성군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고성군의 어린이·청소년 정책 발굴, 토론, 정책 대회참여 등의 활동을 하는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청소년센터 운영을 청소년 시각에서 프로그램과 시설 모니터링을 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공통된 취미·특기 활동을 하는 4인으로 구성된 △청소년동아리로 총 3개이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고성군수 명의의 위촉장이 발급되고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 활동에 따른 봉사활동 시간 제공, 청소년 자치기구 워크숍 및 교류활동 참여 기회 제공 등 자치기구 별 다양한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모집 및 접수는 오는 2월 19일부터 진행되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소년센터“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사무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시간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월 10일 공공실버주택 입주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서안정 프로그램‘마음톡톡 설맞이 강정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을 맞아 고령·독거 비율이 높은 공공실버주택 입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명절 소외감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함께 만들고 나누는 체험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강사의 설명과 시연 후 어르신들이 재료를 활용해 강정을 직접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옛 명절을 떠올리며 재료를 섞고 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추억을 나누고 대화를 이어갔으며, 완성된 강정을 보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함께 만든 강정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며, 웃음과 대화가 오가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가 형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명절에 이렇게 함께 모여 만들고 이야기하니 외롭지 않다”,“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설맞이 강정 만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관내 발생하고 있는 각종 화재 예방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강조하고 각 가정 및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고성군에서는 겨울철에 발생하고 있는 관내 화재의 원인으로 ▲불씨, 불꽃 방치 ▲쓰레기 소각 ▲전기 및 각종 기기 사용 부주의 등이 있다고 밝혔으며,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고성군에서는 가정에서 ▲아궁이, 화목보일러 등 불씨 관리 ▲쓰레기 무단 소각 금지 ▲콘센트, 차단기, 멀티탭 등 노후 전기용품 교체 등 화재 예방 조치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성묘를 위해 입산하게 되는 입산자의 실화로 인한 산불이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고향을 찾아주신 성묘객들께 ▲입산자 인화물 소지 금지 ▲입산 시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숙지 및 실천을 당부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도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 등과 협력하여 ▲화재 안전점검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소방용품 지원 ▲각종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화재로부터 지역사회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더욱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2026년 설을 맞아 군민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힐링공원(고성읍 교사리 53번지) 내에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놀이 체험 공간은 2026년 2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7일간 운영되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오재미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가 준비될 예정이다. 체험 공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이용객들이 자율적으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소품을 비치한다. 고성군은 지역민뿐만 아니라 귀성객, 관광객 등 설 명절기간 고성군을 찾는 모든 이들이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이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간을 기획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명절의 즐거움과 우리 문화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찾고 머물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설 연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도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지난 2월 9일 오전 10시, 고성군농촌생활문화관(센터 내)에서 위원장(고성군수)을 포함한 25명의 위원들과 함께‘26년도 제1회 고성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농정심의회의 구성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제15조에 의거하여 위원장를 포함하여 총35명 이내로 구성하며, 기능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과 변경, 정책에 관한 사항 심의와 농림축산식품분야 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에 따른 농업보조사업의 대상자 선정 등을 심의한다. 이날 제1회 농정심의회에서는 부위원장 호선(당연직 제외)과 분과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위원장이 호선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제5항에 따라 효율적인 농정심의회 운영을 위해 분과위원회를 구성・운영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 바, 3개의 분과위원회 구성(농업・원예임업・축산)과 분과별 심의위원 조정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결과 부위원장에는 NH농협 고성군지부장 이동원 위원이 호선됐으며, 분과위원회 구성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2월 11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동·하계 전지훈련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전지훈련에 4년 이상 꾸준히 참가한 팀 지도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에도 고성군을 찾는 전지훈련팀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태권도, 축구, 농구 종목 지도자 3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수상자는 김해 임호중학교 농구부 박상률 감독, 연성대학교 축구부 고민기 감독, 진주중학교 태권도부 김병완 감독으로, 이들은 수년간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방문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들 지도자는 매년 선수단과 함께 고성군을 찾아 훈련을 실시하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고성군이 전국적인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을 믿고 매년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명절맞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성수품 물가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4개 분야 11개 추진대책을 수립하고 명절 기간 총 133명의 직원이 상황실 근무를 하게 된다. 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응하고자 부군수를 중심으로 10개 반으로 편성되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성수품 물가안정 먼저, 군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성수품 물가 잡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설 명절 연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소비 촉진 정책도 함께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취약·소외계층 지원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촘촘한 복지 행정도